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3) 캐나다 북극권 '얼음 속 땅' 4만년만에 드러나…"온난화 영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31. 13:31

캐나다 북극권 '얼음 속 땅' 4만년만에 드러나…"온난화 영향"

2019.01.30. 11:2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http://www.msn.com/ko-kr/news/world/%ec%ba%90%eb%82%98%eb%8b%a4-%eb%b6%81%ea%b7%b9%ea%b6%8c-%ec%96%bc%ec%9d%8c-%ec%86%8d-%eb%95%85-4%eb%a7%8c%eb%85%84%eb%a7%8c%ec%97%90-%eb%93%9c%eb%9f%ac%eb%82%98%e2%80%a6%ec%98%a8%eb%82%9c%ed%99%94-%ec%98%81%ed%96%a5/ar-BBSVOp0?ocid=U453DHP

 

 

기사에 보도된 시간이 40억년 전이라는 말이 4만년전으로 오기 된 것은 아닐까요?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하면 지구는 45억년 전에 창조되었으니까 5억년 정도면 눈 위로 드러난 캐나다의 모습이 형성되고 기사에서 말하는 식물이 자라는 것에는 충분할 것이므로 아마도 40억년 전이라는 말이 4만년 전으로 오기 된 것일 수도 있으니까 기자님들께서는 정체불명의 과학자들에게 연락을 해보세요.

 

45억년 전에도 태양이 있어서 지금과 같이 지구를 비추고 있었다고 가정하면 5억년이라는 시간이면 흙 속에서 돌연변이처럼 우연찮게 식물이 자라고 그 식물이 다른 지역으로 퍼지는데 충분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단세포 동물이 분열과 분열을 거치다가 다세포 동물이 되고 그 다세포 동물이 고등동물이 되고 사람이 되는데 충분했을 것입니다. 과학기술자들에게는 5억년, 5년이 아니고 5천년이 아니고 5만년이 아니고 50만년이 아니고 500만년이 아니고 5000만년이 아니고 5억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모양인데 5억년이면 아주 길고도 긴 시간입니다.

 

지금의 인류가 단순히 흙과 나무로 된 초가집에 살다가 100층이 넘는 빌딩을 건축하고 돌과 나무로 사냥을 하다가 초음속전투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개발하고 우주왕복선을 개발하는데 6000년 밖에 걸리지 않았고 컴퓨터가 진공관 시대에서 지금과 같이 개발되는데 100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으니 5억년이면 무지무지하게 긴 시간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단순히 흙과 나무로 된 초가집에 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돌과 나무와 그물망으로 물고기 사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물고기를 사냥할 때 사용하던 돌과 나무와 그물망이 한 겨울의 폭설과 산사태에 덮였다가 100년 뒤에 부동산 개발로 드러나면 그 때 그 사람들은 아마도 100만년 전의 선사시대 인류가 물고기를 사냥할 때 사용하던 도구들이라고 말을 할 것입니다.

 

오씨나 윤씨나 최씨나 조씨나 백씨 중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상대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사람들은 이제 지금까지와 같은 시시비비를 그만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정희득에게 돌려줍시다.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그 인생을 방해하는 식으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이 어떤 문제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국가의 법이나 정치를 논하고 인류의 종교나 학문 등을 논하고는 것이 말이 될까요?

 

만약에 오씨나 윤씨나 최씨나 조씨나 백씨 중에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한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상대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싶으면 그 때에는 각자의 기준으로서 및 1명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타켓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식으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자체가 모든 인류에게 선지자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선지자가 세워져도 선지자가 자신의 초능력처럼 자신의 마음대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결국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계기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논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마음대로 전용하고 정희득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등을 마음대로 전용한 사람들이 각자의 기준에서 정한 기적과 천벌로 시시비비를 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 이후 및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 이후 및 약 1400년 전의 선지자 마호메트 이후 및 약 2500년 전의 힌두교의 선지자들 이후 및 약 2500년 전의 부처 석가모니 이후 및 약 2500년 전의 공자와 맹자 이후 및 약 2500년 전의 노자와 장자 이후 그 사명을 이어 받는 제사장들과 신도들이 생긴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만으로도 비록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확실할 것인데 그런 사실자체도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조차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 전적으로 자신의 기준에서만 의심을 하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상대로 각자의 기준에서 정한 기적과 천벌로 검증을 하고자 하고 의학적인 지식이나 생화학적인 지식으로 사람의 일과 사명과 인생을 방해하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식으로 검증을 하고자 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사용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것으로서 검증하고자 하니 그것이 검증이 아니라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인한 다수의 집단의 범죄에 불과할 것이므로 결국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계기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논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란 말에는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 또는 기독교 등 누구의 잘못이었던지 간에 민족적인 개념이 마치 딱지처럼 붙어 있는데 성경(The Bible) 자체는 인류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종교 등의 개념과는 무관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굳이 성경(The Bible)으로 말을 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저작물 중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인류를 통해서 일을 하는 모습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통해서 나타난 기적들이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나 있으니 그런 것일 뿐이고 특히 대한민국에는 오래 전부터 인류의 종교나 신앙으로서는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의 일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은 약 150년 전에(1970년 기준) 외국에서 전래되었을 뿐인데 정희득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으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했으니 그런 것일 뿐이고 그러니 결국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계기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논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씨나 윤씨나 최씨나 조씨나 백씨 중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상대로 시시비비를 논하고 기적과 천벌로 검증을 논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 및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했지만 그 물질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니 세례 요한은 그 사명 중에 사람의 일로 인하여 목이 잘려서 죽을 수 있었고 그러나 그 시체가 부활되지 않았고 그리스도 예수는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리니 죽었고 그러나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표적을 구하는 무식한 야곱의 후손들의 일로 인하여 그 사명 중에 있었던 '예언을 했던 것대로' , 즉 선지자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사흘 동안 있었던 것처럼 죽어서 땅속에 사흘 동안 묻혀 있다가 부활되는 것으로서 증명을 해주겠다고 예언을 했던 것대로,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부활을 증명해주는 것이 필요했던 그 사명으로 인하여 그 시체가 부활되었으나 그 물질의 육체는 하늘로 승천하면서 사라져 없어졌고 그 영혼(Soul)만 천국에 갔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했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그 사명 중에 각자에게 발생한 것대로 죽었고 그러나 모든 시체들이 그리스도 예수처럼 부활되어진 것은 아니었으니 결국 그 사명자의 사명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죽이는 것으로서 기적과 천벌과 사명 등을 검증하려는 것은 검증이 될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의 사후의 부활에 대한 검증도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과 유사한 모습으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사람의 사후의 부활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검증한다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달해주겠다는 검증 행위 및 살인계획 및 범죄계획은 취소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세주란 사실을 야곱의 후손들에게 증명해주기 위해서 예수로부터 그 사명 중에 선지자 요나의 기적과 같은 기적을 표적으로서 보여 주겠다는 예언의 말이 있었다고 해도 그 일은 예수가 선지자 엘리사의 경우처럼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까지 살고 난 후에 이루어져도 되는 것이고 그리고 예수의 사명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의 부활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필요했다고 해도 선지자 엘리사의 경우처럼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까지 살고 난 후에 이루어져도 되는 것이나 예수가 그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그 사명을 도와야 할 그러니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세주로 인정하고 그 사실을 믿는 야곱의 후손들의 힘을 모아서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로부터의 독립을 꾀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더불어 국가와 민족의 일로서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이 사는 곳에 파견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그러면 그 과정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이 그 일을 돕는 일도 발생하게 되는 일을 하는데 앞장을 서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과 장로들 등이 오히려 그 반대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과거의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예수의 사명을 이단으로 몰고 귀신의 일로 왜곡하고 심지어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끝내는 로마의 힘을 빌어서 예수를 살해하려고 하고 심지어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으로는 예수를 처단할 범죄를 찾지 못해서 처단을 할 수가 없다고 해도 로마가 식민통치하고 있는 국가의 제사장들과 장로들 등의 사유로 무조건 예수를 처단하기를 요구해서 예수를 살해하려고 하니 예수의 사명을 도우러 왔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그런 상황을 시종일관 지켜보고 있지만 별 다른 대책이 없는 것이고, (왜 그럴까요?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그렇다 보니 예수를 상대로 한 야곱의 후손들의 그런 범죄를 계기로 요나의 기적과 같은 표적에 대한 예수의 예언을 실현시켜주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에게 부활을 증거해주는 일을 했던 것이고 더불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당할 때에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지만 예수의 사명을 도우러 왔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그런 상황을 시종일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런 저런 기적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래도 그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쇼이고 마술이고 사기이고 우연이고 이상한 일이고 초자연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사명이 끝난 것 여부를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 그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인류의 의학이나 생화학적인 지식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계획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실행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예수에게 예수가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말씀을 망각하고 어기며 살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운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세주인 것의 표적을 보여달라는 요구를 하자 그것에 대해서 나중에 선지자 요나의 기적과 같은 기적으로 보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는 일이 생겼다고 해서 그런 요구가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서도 그대로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알 수 있는 일로서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말을 하고 있지만 야곱의 후손들 자체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고 더불어 국가와 민족의 일로서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이 사는 곳에 파견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하는 그러면 그 과정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이 그 일을 돕는 일도 발생하게 되는 절대적인 의무가 있는 민족이었고 그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의 역사가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민족이었으니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세주냐 아니냐 여부는 야곱의 후손들의 그런 절대적인 사명에서 중요한 것이므로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과 비교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의 역사가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일이 없었고 물론 그런 일을 전하는 선지자들이 세워지는 역사가 없었고 그러니 선지자를 세워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사실로 알거나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등의 사실들을 고려해도 당연한 일일 것이고 오히려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세워지는 선지자의 모습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경우에는 사람의 표적의 요구에 대해서 선지자 요나의 기적과 같은 기적을 말하지 않았고 1970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증거가 되면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이고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책의 집필 등을 통해서 발생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증거가 되면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1970년경에 있었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1986년도 중반(논산훈련소) 2001. 8. 16.일 오후(서울특별시 광화문)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서울특별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의 산행) 발생하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이미 말을 했지만 무엇이었을까요?), 그 증거가 되면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부활과 같은 표적의 요구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응답이란 명분으로서 인류의 의학이나 생화학적인 지식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계획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실행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사후의 부활은 그러나 죽은 물질의 육체가 아니라 그 영혼(Soul)의 부활은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만 증명된 것이 아니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도 있었던 일이었고 물론 선지자 엘리야는 그 사명 중 살아 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것으로서도 그렇게 했고 선지자 엘리사는 노후에 병이 들어서 죽었으나 죽은 후에 죽은 병사의 시체가 선지자 엘리사의 시체에 닿은 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살아나는 것으로서도 그렇게 했고 그 이전의 일로서도 선지자 에녹도 살아 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것으로서도 그렇게 했고 물론 비록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그런 것을 증명해주는 도인에 대한 전설이 제법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에 한할 경우에도 모든 선지자들이 그 사후에 그 죽은 시체가 부활되어지는 것으로서 사람의 사후의 부활을 그러나 죽은 물질의 육체가 아니라 그 영혼(Soul)의 부활을 증명하는 일을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그렇게 언급된 선지자 이사야의 경우에도 그 사명에서 그렇게 많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전했지만 그 사명으로서는 인류에게 그렇게 중요한 인류의 사후의 부활을 그러나 죽은 물질의 육체가 아니라 그 영혼(Soul)의 부활을 증명하는 일을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잉태 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었고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의 말씀이 임했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왕을 세우는 일 등을 행했던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에도 그 사명으로서는 인류에게 그렇게 중요한 인류의 사후의 부활을 그러나 죽은 물질의 육체가 아니라 그 영혼(Soul)의 부활을 증명하는 일을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과 유사한 모습으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사람의 사후의 부활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검증한다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달해주겠다는 검증행위 및 살인계획 및 범죄계획은 또 다른 사기행위에 불과할 것이니 취소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로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부정하려고 하면 그 때에는 그 사명자를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서 죽이고 부활을 검증하고 부정하는 것으로 할 것이 아니고, (참고. 이미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도 사람의 일로서 및 방법으로서 살해될 수 있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엘리사도 병들어 죽을 수 있었고 물론 BC1446~AD100년경의 약 1500년 동안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로 세우려고 했던 많은 선지자들이 살해를 당할 수 있었던 것으로서 그러나 살해되거나 죽은 선지자들의 시체가 모두 부활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증명된 일이지만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서 태양 옆에 태양을 창조하고 지구 옆에 지구를 창조하고 달 옆에 달을 창조하고 새로 창조된 지구에 지금 현재의 지구의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것으로서 하거나 아니면 태양계 옆에 또 다른 태양계를 창조하는 것으로서 하면 됩니다.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로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부정하려고 하는데 왜 73억이 넘는 인류 중 한 명의 인류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있으니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그리고 그 말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볼 때에 황당하면 그 말을 믿지 않으면 될 사람을 사회적으로나 인생적으로나 생명체적으로 죽이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려고 할까요? 정말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문제일까요?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로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부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도 있는 말이지만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지 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그 인류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종교나 직업 등과 무관하게 그리고 그 인류의 행위와 무관하게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같다는 것이고 지금 현재는 그 자식이 6000년 동안 대를 잇고 대를 이은 상태와 같다는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자식의 6000년 후의 후손과 같은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하여 선지자로 세웠다고 해서 그 선지자를 구하고자,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의 BC1446~BC586년경 이후의 일로서조차도,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다른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것과 같은 일을 쉽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에게 시시비비가 발생하면 선지자가 도피를 하는 일도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도 있는 것이고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천벌 자체도 어떻게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그 행위에 대한 댓가로 내리는 벌과 같은 것이고 단지 그 일이 그 자식이 그 물질의 육체로서 인생을 다 살고 난 후에 발생할 뿐이라는 것이고 그러니 중간에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를 해서 거듭나는 인생을 사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자식인 인류를 위해서 선택한 사명자일 뿐이고 선지자는 비록 인류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류에게는 인류의 부모와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나 인류에게는 인류의 영혼(Soul)이 있고 그 결과로서 그 물질의 육체에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증명하고 인류의 부모와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자식과 같은 인류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을 받아서 대신 전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신도는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로서 그 일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세워서 일을 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자식과 같은 인류가 그 사실을 모르고 인류의 부모와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시험꺼리를 만들고 특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일을 하고 선지자의 사명이나 인생이나 생명 등을 미끼로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런 시비나 시험꺼리에 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 등을 통해서도 증명된 일이고 그 이전의 선지자들의 일을 통해서도 증명된 일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28절 및 2329~39절 등의 구절들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3 10절에 있는 '나를 시험하여'란 말이나 4 2절에 있는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라는 말이 기적과 천벌을 시험하고 검증해보라는 의미의 말이 아니고 특히 그 사명자에게 질병을 유발하여 기적과 천벌을 시험하고 검증해보라는 의미의 말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사사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특히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관련된 민족들을 상대로 개인적으로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천벌이 많이 발생했던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나 인류에게 현세의 일로서 현세에서 그 행위에 따라 그 즉시 천벌을 내리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 자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져야 할 운명이었고 그러니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자손대대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알고 지키고 준수해야 절대적인 의무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사사들과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특히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사실을 자손대대로 각골명심시키기 위해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그런 일을 했던 것이고 물론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끊임없이 상기시켜주고 증명해주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사사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특히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관련된 민족들을 상대로 개인적으로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천벌이 많이 발생했던 사유에 대해서 살펴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그 기원을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고 20~21세기의 인류는 그 후손이 대를 잇고 대를 이은 결과라도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존재이고 인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형상을 닮게 창조된 존재이고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의 일로 인하여 그 천사들과(Angels: Spirits) 기적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동안이나 노예처럼 살고 있던 애굽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을 해주었고 물론 그 후에는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며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를 해주었고 그리고 그 후에는 가나안 지역을 영원히 거주할 영토로 주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민족들을 몰아내어주고 국가까지 건국을 해주었고 그 이후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를 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일을 보호하고 구원해주려고 하는데도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그런 은혜와 축복에 대해서 감사를 하고 자손대대로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틈만 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상대로 덤비고 그 말씀을 무시하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은혜와 말씀을 망각하니 그로 인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분노가, 특히 그 사자들의(Angels: Spirits) 일로 인하여,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과 유사한 모습으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사람의 사후의 부활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검증한다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달해주겠다는 검증행위 및 살인계획 및 범죄계획은 또 다른 사기행위에 불과할 것이니 취소를 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실은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특히 정희득의 불혹의 나이부터,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하게 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미리 알렸던 곳인 대한민국의 변호사협회나 언론사협회나 의사협회나 약사협회나 법원이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에서도 꼭 참고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과정에서의 정희득의 말과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자 정희득과 대화를 했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정희득의 말과 정희득에게 인류의 종교 등을 가르친다고 정희득과 대화를 했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정희득의 말과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저작물 등과 같이 정희득의 말이나 글이나 책이나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작품이나 행위 등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그 어떤 권리가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가족이나 혈육이나 유태교나 기독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라서 해서 그 어떤 권리가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들에 관한 사기 행위나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9. 1. 3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