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인터넷의 댓글과 금칙어, 1970년경의 일과 책의 집필과 출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24. 18:24

인터넷의 댓글과 금칙어, 1970년경의 일과 책의 집필과 출판,

 

정희득이 인터넷의 댓글에 금칙어를 두는 것이나 그 사유로 댓글이 등록되지 않는 것을 반대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51과 같은 글에서 '다투어 보지도 못하고'에 금칙어가 있다고 댓글이 등록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사실은 있었습니다. 본인이 글을 작성하면서 욕설을 사용한 사실이 없었으니 금칙어를 사유로 댓글이 등록되지 않으니 황당할 것이고 그런데 그 때에 그 즉시 어떤 말이 금칙어라서 댓글이 등록되지 않았는지 말을 해주면 이렇게 저렇게 수정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런 말은 없이 그냥 금칙어를 사유로 댓글이 등록되지 않으니 불평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앞의 사실을 사유로 지하철에서 금칙어가 왜 금칙어가 되었는지 알려준다고 술 취한 사람을 동원하여 금칙어로 말을 하고 욕설을 하는 것으로서 행위연출을 합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십 수 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이런 상황 또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이런 상황이 무슨 상황일까요? 앞의 사실 자체만 보면 그냥 재미 있는 행위연출에 불과할 수도 있고 그런 행위연출로 이런 저런 대화나 다른 일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런 행위연출이 가능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일 것이지만 문제는 그런 행위연출이 문제가 아니라 1970년경부터 사람의 활동을,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로의 일이라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활동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고 그 결과로 그 저작물과 새로운 신학이나 종교학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조각물의 조각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를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사람을 타켓으로 적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데도 그런 사실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 set-up에서 정희득이 생계를 위해서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종교적인 사명이나 종교개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앞의 문제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정치권이나 법조계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앞의 사실이 물증이 될 수 없는 것이니 개인의 착각이나 헛소리에 불과한 사건이라고 말을 할까요?

 

물론 다른 한편으로 동물보호단체에서는 동물과 식용에 대한 정희득의 발언을, 즉 사람은 동물을 먹을 수 있다는 발언을, 상대로 시비를 겁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참고. 미국의 어떤 사람들이 '성소자의 권익' 등과 같은 국가의 법적인 논리라는 것으로서 동성애 관련 판결에서 승소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나 지식이나 판단이 아니고 국가의 법원에서의 올바른 재판으로 볼 수가 없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상실한 채 법적인 논리로서 및 법조항을 악용하여 법적인 판결만 그렇게 이끌어 낸 것이듯이 유럽의 어떤 사람들이 동물을 식용으로 먹지 않고 채식을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나 지식이나 판단은 아니니 동물과 식용에 대한 앞과 같은 사람의 발언을 사유로 사람을 타켓으로 감시를 하고 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결국 정희득의 경우로 보면 유태교와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들이 인정을 해야 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으려는 것 등과 같은  이해관계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그것도 한 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로 활동으로 한 명의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니 관련자들은 자신들이 단순히 사람으로서의 범죄자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자에 불과한 것이고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동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관련자들은 동물을 상대로 사랑을(?) 외치면서 사람을 상대로는 여러 사람들이 그냥 평범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명의 사람을 그러나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은 희한한 경우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 의학, 과학기술, 방송, 문화, 예술, 예능 등의 단체에서는 앞의 분야의 일에는 윤리심의위원회와 같은 것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정희득의 발언을 상대로 시비를 겁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참고. 지금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동물보호와 관련된 앞의 경우를 참고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경우로 보면 당사자들이 알고 있었던 모르고 있었던 유태교와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들이 인정을 해야 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으려는 것 등과 같은  이해관계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그것도 한 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로 활동으로 한 명의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류의 질병치료를 위한 의학과 과학기술의 발전이란 명분이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이나 다른 종류의 범죄를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합법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는 그 수명이 있으니 언제가는 죽게 된다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강탈하고 약탈하거나 사기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을 해치고 죽이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고 생태계 또는 자연의 양육강식의 법칙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이용하려는 누군가에게 어릴 때부터 세뇌를 당했거나 아니면 그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 부적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의약품이나 과학기술제품의 개발이 그 사람들의 이윤과 직결된다고 해서 그런 범죄를 정당화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 목적으로 그 반대자를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 등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닐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방송, 문화, 예술, 예능 분야의 일이라고 해서 인류의 양심이나 윤리나 도덕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국가의 법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방송, 문화, 예술, 예능 분야의 작품이 어떤 사람들의 이윤과 직결이 된다고 해서 인류의 양심이나 윤리나 도덕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 목적으로 그 반대자를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 등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닐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곳에서는 그 본래의 사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표면적으로는 정희득에게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해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영혼(Soul)이나 인류의 사후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증명하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다른 종교들의 실체도 사실이고 그 구원의 말도 구원의 말인 것을 증명하고 인류의 종교들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 아닌 인류의 지식으로서)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과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라는 것에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참고.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에서는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20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선지자와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이나 선지자와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와 부처 석가모니와 공자 및 맹자와  노자 및 장자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과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적인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비록 말만의 일이라고 해도 그 정치적인 발언에 방해를 받으면 안되니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무소속으로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것도 대선출마부터 이루고 총선출마를 이룰 것이라는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치고 특히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한 정치후원금 등과 같은 말을 정희득을 상대로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가르친다고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기획연출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것이었고 그 과정에 서로가 이득을 보기 위한 것이었지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정희득과 그 인생 자체를 시험들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비록 말만하고 책만 출판하고 영화만 제작하고 조각물만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정희득 본인이 직접 그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물론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이라도 해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다수의 논리나 세력의 논리나 특히 국가의 정책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것의 논리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하려고 하는 유령단체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하려고 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에 따라서 유령단체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면 됩니다. 1970년경부터 시시비비가 있었던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은 인류의 지식도 아니었고 정책도 아니었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도 아니었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이었고 그 이유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따라서 2005~2015년 무렵부터는 그 인생이나 그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이미 정해져 있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의 인생도 1970년경의 정희득의 처지로 인하여 이미 정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으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돈을 버는 경제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필요한 자금을 벌 수 있는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런데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바로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는 것이고 그것에 근거하여 영화를 제작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조각하는 것과 같은 일이고 인류의 종교를 개혁하는 것과 같은 일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의 집필 자체는 정희득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나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에는 먼저 많은 자본이 필요한 것이라서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1965~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로부터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주는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그 사실을 알게 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등장하여 사람의 이해관계 등으로 일을 꾸미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필요한 자금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창조를 하거나 벌면 될 것이라는 사유나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면 2005~2015년 무렵에 출판하게 될 책이 많이 팔려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유 등과 같은 사유들로서, 즉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기적과 천벌만 알고서 이런 저런 명분을 만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을 해오고 있고 그래도 국가의 법으로 해결을 할 수가 없으니 문제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비록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이 있지만 20세기의 실제 현실에서의 일이니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중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것으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완전정복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종교도 개혁을 할 것이라는 말이 언급되니 그 말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마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와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 아닌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해야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고 맞는 말이 될 것이라고 그 말에 시비를 걸고, (참고. 그 장소가 어디였고 그 사람들이 누구였을까요?),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말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 말이 틀린 말이 되는 것이니, (참고. 왜 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유태교의 기적과 기독교의 기적과 이슬람교의 기적과 불교의 기적과 유교의 기적과 도교의 기적 등과 같이 각 종교 별로 기적의 주체가 서로 다르고 또한 각 종교 별로 기적의 종류도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들을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해야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저작물에 대해서 및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과 정희득을 상대로 한 교육의 기준에서 시비를 걸 수가 있고 또한 다수의 논리와 더불어 법적인 시비까지 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랬을까요? 앞에서 언급된 다수의 논리라는 것은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의 증인들이라는 다수의 사람들로서 1970년경부터 공동체가 없이 혼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정희득이라는 사람 한 명을 상대로 그 저작물과 종교기부금 등에 대해서 종교적인 시시비비나 정치적인 시시비비나 법률적인 시시비비를 논하려는 시비와 범죄에 대한 말이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사회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니 재미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직접 사회경제활이나 노동을 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및 다른 사람들의 것을 상대로 앞과 같은 시비꺼리를 만들어서 갈취하는 일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를 조성하는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말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라는 말로서 앞의 말에 시비를 걸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과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라는 것에 시비를 거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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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