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정희득의 공간활용이란 말을 범죄에 악용하고 있는 사기꾼들이 있으면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20. 23:24

정희득의 공간활용이란 말을 범죄에 악용하고 있는 사기꾼들이 있으면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공간활용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의 집을 무단침입하여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종교단체의 건물을 무단침입하여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의 건물을 무단침입하여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건축물에 대한 말로서 도서관과 같은 건물이 그 내부를 보면 도서관이란 용도에 맞지 않아 보이고 공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언급된 말입니다. (참고. 방송 분야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 세운 125개의(?) 도서관들은(?)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그 땅의 기부 등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어떤 기업체들의 주택 건축 등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그 땅의 기부 등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

 

정희득의 자연치료란 말을 말을 범죄에 악용하고 있는 사기꾼들이 있으면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자연치료란 말을 한 정희득 및 다른 종교인들을 상대로 신체의 자연치료 능력을 검증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검증한다고 의학적인 진찰과 진단과 치료를 적절하게 행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행하려고 하고 있는 사기꾼들이 있으면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자연치료란 말은 사람의 신체가 병이 들어서 병원에 가서 의학적인 치료를 받을 때에는 이미 사람의 신체의 기능이 약해졌을 때이니 의학적인 처치와 더불어 사람의 약화된 신체의 기능을 살려서 사람의 신체 자체의 고유의 치료 능력도 살리는 일을 병행하면 더 좋을 것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고 인술이나 의술을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말이 아니고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으로 비교하는 말도 아닙니다. 물론 사람으로서의 앞과 같은 일상적인 말은 직업이 의사라고 해서 시비를 걸 수 있는 말이 아닐 것이고 의사라는 사람이 앞의 말이 귀에 거슬리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의사라는 직업이 부적절한 경우일 것입니다. 의사는 병원을 찾는 사람의 질병만 정확하게 진단해서 확실하게 치료를 해주면, 물론 의료 행위로 돈을 벌려고 이런 저런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진찰비나 검사비나 약값 등을 높게 책정하지 않으면, 저절로 감사의 말을 듣게 되고 존중을 받게 됩니다.

 

요즈음은 검사가 사람의 모든 질병을 찾아낼 수 있는 만능기계라도 되는 것처럼 환자의 증상은 들으려고 하지 않고 환자의 증상을 들어도 아무런 개념이 없으니 이런 저런 검사만 시행하고 그러나 환자의 증상이나 질병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말 자체도 황당한 말이겠지만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해서 연출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에서는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일상 생활 중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이런 저런 말을 이용하여 그 말의 사실성을 검증하거나 또는 그 말의 사실성을 부정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는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되었던지 간에 그 행위가 범죄이니 상황을 set-up해서 연출하는 일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말을 받는 것이 필요했던 것은 어릴 때인 1970년경이었지 불혹의 나이 대인 2010년경이 아니었고 그 이유도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이렇게 저렇게 발생을 해도 그것을 정희득 스스로는 사람의 언어로 기록할 수 없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하게 될 일로 예언된 것은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판매하고 그 결과로 인류에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 등을 알리는 것이었지 사명이나 전도라는 명목으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사람들과 대한민국을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외국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자리를 부탁했던 것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어떤 사람의 부탁을 들어준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정희득의 본래의 부탁이 아니었고 그 사유도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경험을 한 바에 의하면 정희득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것들 중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해야 할 것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람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들이 선지자를 협박한다고 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선지자를 협박하다가 그 과정에 해치게 되면 그냥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고 그 선지자를 통해서 그 지역에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만 방해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그 국가나 그 국민이나 인류만 피해를 보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류를 통해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끝이 나거나 방해를 받는 것은 아니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이미 1965~1970년경에, 특히 1969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까지 계획이 되어서 예언이 되었으므로 앞의 일에서 사람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은 정희득의 그런 말을 사실로 믿는 것이었고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하다는 기부금을 주는 것이었고 특히 이미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주는 것이었고 그리고 정희득이 해야 할 것은,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해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기억하여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판매하고 그 결과로 인류에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 특히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식으로 알게 된 지식, 등을 알리는 것이고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하는 것이고 물론 영화를 제작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된 이유가 무엇이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여 몇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면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세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므로 앞의 일에서 사람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은 정희득의 그런 말을 사실로 믿는 것이고 정희득이 그런 일을 하는데 필요한 기부금 등을 주는 것이었고 그런데 누구의 부탁을 받았던 정희득을 돕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하다는 돈은 주지 않고 다른 것으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른 것으로, 돕겠다고 하니 그런 일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는 어릴 때에 몇 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이후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이 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에,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에, 그리스도 예수에게 3년 반 동안 발생했던 것과 같은 형태의 사명의 기간이 없었고 선지자 모세에게 발생했던 40년 동안 발생했던 것과 같은 형태의 사명의 기간도 없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에게 발생했던 것과 같은 형태의 사명의 기간도 없었고 물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에게 발생했던 것과 같은 형태의 사명의 시간도 없었으므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바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책을 집필한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이나 불경 (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을 집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희득이 정체불명의 신학이나 학문으로 자작극을 쓰는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은, (참고. 어떤 곳의 판단이었을까요?), 잘못된 판단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의 제자들의 사명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것이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모세오경이 기록된 것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사명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것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정치적인 명분의 쇼나 자작극 정도로 잘못 판단하여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미래의 일로서 연기를 했거나 사후의 일로서 연기를 하고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이 사용하게 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했거나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들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28절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희생양으로 삼아서 벌이고 있는 다른 모든 일들도 중지하고 정희득의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정치후원금이란 말이 언급되고 250~350억원이나 350억원이라는 말이 언급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불법의 범죄가 아니고 불법의 정치자금이 아니고 앞의 정치후원금은 40세 무렵의 나이부터 정치단체를 조성하고 30년 정도 국가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저런 정치적인 일을 하기 위한 후원금으로서 언급된 것일 뿐이니 법조계에서는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누명을 씌우는 범죄를 저지르는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해야 할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기억하여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판매하고 그 결과로 인류에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 특히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식으로 알게 된 지식, 등을 알리는 것이고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하는 것이고 물론 영화를 제작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었고, (1970년경의 일로서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된 이유가 무엇이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여 몇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면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세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므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는 사명과 전도란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외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게 되는 것도 아닌 것은 너무나 명확할 것입니다.

 

누구의 부탁을 받았던 정희득을 돕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정희득에게 돈은 주지 않고 다른 것으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른 것으로, 돕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에는 유전이나 천연 깨스와 같은 천연자원이 필요하고 금이나 다이아몬드와 같은 천연광물자원이 필요하고 우주선 등을 개발할 과학기술이 필요한데 그런 것을 창조해주거나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주지 않고 인류의 구원이란 말로서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말만 하고 있고 불교에서는 부처 석가모니란 말로서 말만 하고 있고 정희득은 정희득 스스로의 종교적인 사명을 행해야 하고 정희득 스스로의 말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 등에 대한 시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누가 그렇게 상황을 조작하고 연출했을까요?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이나 사람을 타켓으로 발생하고 있는 그런 범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신고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만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 유전이 창조되는 일이 발생했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인류가 지상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행복하게 살게 되고 그 결과로 사후에서는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과 같은 일로 이어질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인생이나 목숨이 소중한 줄 모르고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건달들이 마치 북쪽의 공산당처럼 모이고 당을 만들어서 유전의 개발로 세계적인 간부가 되겠다고 이런 저런 목불인견의 범죄가 발생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을까요? 그리고 2019년 지금 현재 정희득은 살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 유전이 창조되는 일이 발생했으면 대한민국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감사를 하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대로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국가의 일이나 민족의 일로서 하려고 했을까요 아니면 본래 대한민국에 유전이 있었는데 발견을 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왜곡하고 과학기술자들과 정치인들과 국가기관 등이 그 공로로 이것저것을 챙기고 사업을 하고 그 비밀을 은폐한다고 정희득을 살해를 하는 일이 벌어질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그 즉시 천벌을 받거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각오를 하고 그 시비꺼리로서 유전의 창조를 내세운 사람들이 그 공로를 차지한다고 이런 저런 해괴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발생한 일을 보면 앞의 일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2019년 지금 현재 정희득은 살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이루고자 하면 또는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자 하면 대한민국에 유전이 창조되는 것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다른 방법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을까요?

 

만약의 일로서 1965~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었고 그래서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일을 도모하고자 했으면, (어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일일까요? 어떤 정치단체에서 정치나 정책이란 말로서 헛되이 낭비하고 있는 예산 정도나 될까요? 어떤 정치단체에서 대한민국과 신생아 부족이라는 명분으로서 낭비하고 있는 예산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요? 어떤 정치단체에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분으로서 낭비하고 있는 예산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요? ), 그 결과로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들로서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는 기독교에서 조차도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이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과 다르다고 인정을 하지 않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고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결코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고 각자의 욕심에 따라서,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의 말이나 어떤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것처럼 기독교의 부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욕심에 따라서, 기독교의 부흥을 추구해서 2005~2015년무렵까지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종교개혁을 방해하고 망치는 일을 했고 2005~2015년경에는 2005~2015년 경대로 기존의 종교단체의 유지보수나 개축이나 증축 등의 명분으로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종교개혁을 방해하고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분야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해되고 추구될 수 있었고 유전이 창조되면 그 유전이 누구의 유전이 되고 과학기술이 개발되면 그 과학기술이 누구의 과학기술이 되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개발이 되면 그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누구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되고 의약품이 개발이 되면 그 의약품이 누구의 의약품이 될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조차도 그 사명이 선지자 같지 못하니 인류의 지식에 대해서는 앞선 자의 말이나 지식 등에 머리를 숙이고 꼬리를 치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제사장과 신도란 말로서 깡패짓을 서슴지 않고 있고 깡패짓을 해도 깡패짓을 하고 있는 줄 모르고 내가 언제 주먹이나 곤봉이나 각목으로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해치는 일이 있었느냐?’하고 반문하고 나의 일은 거짓말을 해도 사기를 쳐도 살인을 해도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권한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위한 일이다라고 외치고 있는데 당사자도 모르게 과학기술연구자에게 발생하고 의학연구자 등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은 누구의 지혜와 지식이 될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금성기술연구소와(?) 같은 곳에서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참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통상적인 경우로서 인류의 지식이나 물질문명이나 질병치료 등을 위해서 각 분야의 사람에게, 물론 종교와 무관하게,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말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을 때 발생할 수도 있는 일에 대한 말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을 개혁할 때에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나 국민과는 무관하게 각자의 욕심대로, 2005~2015년무렵까지, 마구잽이로 개혁을 해서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손을 댈 수 없게 만들어 놓고 2005~2015년 무렵에는 2005~2015년 무렵대로 유지보수나 개축이나 증축 등의 명분으로서 이렇게 저렇게 돈을 뜯어 내고 수익을 올리는 식으로 일을 벌려서 다른 사람들이 손을 댈 수 없게 만들어 놓는 식으로 일을 추구한 곳은 어디였을까요?

 

참고)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 중에는 단순히 사람의 지식적인 논리에 의한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과 빅뱅론을 사실로 믿을 정도로 분별력이나 판단력이 없고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단순히 인류의 철학책처럼 보이는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과거의 어떤 사상가의 과거의 사상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학교란 곳에서는 몇 개의 화석들에(?) 근거하여 사람이 4발로 기어 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 하게 되었다고 가르치는 황당무계한 일이 있어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나 인류의 종교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로서 비록 모든 인류가 직접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또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없고 심지어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 조차도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인류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사람들,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것에 의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과 사람이나 동물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상상력이나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선지자의 사명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처럼 또는 사람들의 기도처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을 시험들게 하는 사람들의 시험꺼리처럼 또는 1970년경에 정희득을 상대로 검증이란 말로서 주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또 다른 주문들로서 검증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듯이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필요한 사람의 돈이나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 등을 창조해주거나 의학품이나 과학기술제품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듯이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받아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나 회사급여나 정희득의 예적금(2.5~3.5억원) 등을 찾아주는 것처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처벌하듯이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따라서 선지자의 사명에 맞게끔 그래서 경우에는 따라서는 기적이 기적이 아닌 것처럼 기적이 발생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상상력이나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을 부정하면 그 사람은 하늘의 신(God: Spirit)과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기 위한 것과 같은 특정한 목적으로 키워진 사람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다닌 사람이 아닐 것이고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다닌 사람이라면 그 학교의 교사들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경우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는(?) 단지 몇 개의 화석들에(?) 근거한 몇 명의 과학기술자들의(?) 말에 근거하여 사람이 4발로 기어 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하게 되었다가 가르치는 황당무계한 일을 할 수 있고 그 일에 그렇게 많은 예산을 사용할 수 있어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하여 2019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러니 그 때부터 사실로서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증명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로 확인이 되어도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1970년경의 일로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로서 종교적인 공동체를 조성해준다는 명분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국가적인 지위나(?) 공권력(?) 등을 이용하고 많은 인력과 예산을 사용하여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고 영생불사나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부활이나 영생 등을 검증한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실체는 무엇이기에 국가에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그 실체가 무엇이기에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에 대해서는 마치 미신이나 신화인 것처럼 왜곡을 하고 그러나 어떤 화석이 몇 백 만 년 전의 것 또는 지구의 기원이 45억년 전 또는 태양과 태양계의 기원이 45억년 전 또는 우주의 기원인 100억년 전이라는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황당무계한 연구는 아무런 검증을 받지 않고 의심을 받지 않고 그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학교에서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와 같은 사명의 실체나 사실성을 검증하고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실체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미국의 기독교 단체나 유태교 단체나 이슬람교 단체로부터의 어떤 부탁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1970년경의 일로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로서 종교적인 공동체를 조성해준다는 명분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국가적인 지위나(?) 공권력(?) 등을 이용하고 많은 인력과 예산을 사용하여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고 영생불사나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부활이나 영생 등을 검증한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듯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국가와 국민 또는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발전이란 명분으로 빼돌리고자 했던 1970년경의 문화체육관광부의(?) 몇몇 직원들과 그 관련 단체들의 계략 및 그 계략에 협조하는 미국 등 외국의 단체들의 협조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비록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3500년 전의 것이고 코란(Koran)이 있어도 1400년 전의 것이고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 있어도 2500년 전의 것이니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과정에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말이 인류의 역사나 종교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사실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과 미국 등과의 국가적인 관계가 있으니 미국의 기독교 단체나 유태교 단체나 이슬람교 단체로부터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에게 앞과 같은 부탁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도 그에 협조를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1970년경부터 시작해서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을 거치고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이 1969년의 예언처럼 2003년 중반부터 시작해서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것은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계획대로 및 기획연출대로 몰고가서, 특히 미인계 등과 말이 있는 것처럼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마치 공동체나 후원단체인 것처럼 왜곡해서, 왜곡을 하고 토사구팽을 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면 문제가 무엇일까요?

 

여하튼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방송국의 방송프로그램 하나만도 못한 수준이고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국가기관에서(?) 주문하는 이론만 만들어서 강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일까요?

 

인류가 창조가 되었고 지구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으면 인류의 물질의 육체와 동물의 물질의 육체, 즉 원숭이나 개나 소 등의 물질의 육체, 사이에는 유사한 점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에 근거하여, 즉 인류가 창조된 것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한 것이라고 판단을 한 과학기술자들은 그 실체가 무엇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원숭이나 개의 세끼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거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조상이 원숭이나 개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여 의학이란 명분의 생체실험을 즐기려고 한 것일까요?

 

 

2019. 1. 2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