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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케어 대표 "소수임원 합의로 안락사…알릴 용기 나지 않아"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19. 15:40

박소연 케어 대표 "소수임원 합의로 안락사알릴 용기 나지 않아" ???

 

뉴스1 원문 |입력 2019.01.19 11:05

이기림 기자 lgirim@news1.kr

 

 

http://zum.com/1962177553834969#!/v=2&tab=home&p=0&cm=photo&news=0512019011950124646

 

 

기사를 보고 있으면 어느 방송국의 방송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니 어떤 곳에서의 일이던 동물을 학대할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실정에서 동물에게 그렇게 쏟을 정성이 있으면 사람이나 사람의 사는 일에 쏟아보세요.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은 공무원 시험이나 행정고시 등을 어떻게 패스를 하고 박사 학위를 어떻게 받았고 지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은 그 사람 나름의 실정이 있겠지만 그러다가 그런 사람들이 길거리에 마구버리는 동물들에 대해서 동물단체를 세워서 그렇게 할 이유가 있습니까?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마구버리는 동물들에 대해서 동물단체를 세워서 케어(care) 할 할 것이면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사전에 무슨 기금이라도 받아야 될 것 아닐까요? 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애완동물로 키우다가, 자신의 말 벗이나 감정의 대상으로 삼다가, 때가 되면 그냥 마구 버리는데 동물단체란 곳에서 그런 일을 하면 그게 무슨 쇼입니까? 그게 동물 사랑입니까 아니면 동물 보호입니까 아니면 무슨 일이라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까? 이게 언론에 광고할 일입니까? 대한민국의 방송이나 언론사에서는 그렇게 귀중한 방송이나 언론으로서 보도할 것이 그렇게 없습니까?

 

사람들에게서 버림 받고서 죽는 동물들도 사람들이 때려 죽이지 않고 안락사로 죽이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고 동물은 원래 동물의 생이 그런 것도 알고 있고, (참고. 동물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의 기준에서는 앞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까?), 사람들만 경우에 따라서 사리분별력을 잃고서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켜서 사리분별력을 더 잃고서 온갖 쇼를 합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동물 중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이끌림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동물이 있고 성경(The Bible)에도 오래 전 과거의 일로서 기록이 되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도 1965~1970년부터의 일로서 그런 일을 한 동물들이 있고 지금 현재도 있으나 사람은 사람이고 동물은 동물이고 그리고 동물 중에는 사람이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참고.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 중에는 단순히 사람의 지식적인 논리에 의한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과 빅뱅론을 사실로 믿을 정도로 분별력이나 판단력이 없고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단순히 인류의 철학책처럼 보이는 불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과거의 어떤 사상가의 과거의 사상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대한민국이 힘든 시기에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누구의 어떤 계획에 의한 것이었던 대한민국의 힘든 시기에 외국에서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도 문제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발전을 돕는다고 방송국에서 불러 들인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문제일 것인데 무슨 동물단체란 것을 세워서 안락사니 뭐니 하는 타령을 하고 있습니까?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실정에서 사람의 일로서 할 일이 정말 많으니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그리고 안락사시킨 동물은 그냥 버리지 말고 수목장이니 뭐니 하는 쇼도 하지 말고 동물에 따라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2019. 1. 1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