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저작물 등은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와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8. 17:44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저작물 등은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 및 그 목회자들의 사명이나 신학이나 설교 내용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이 1997년부터 2013년까지 약 15년 동안 최소한 매주 일요일에는 포이동의 영동교회에 출석을 해서 설교를 듣고 찬양을 하는 일이 있었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약 5년 동안 최소한 매주 일요일에는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에 출석해서 설교를 듣는 일이 있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저작물 등은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 및 그 목회자들의 사명이나 신학이나 설교 내용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참고. 앞의 일은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경부터 및 1977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약 37년 및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에 발생한 일이지만, (참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한 시간으로서 정희득이 사명을 회피했거나 도망한 시간이 아니니 한 때 영동교회나 사랑의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속이 시커먼 무리들의 사기 행위에 사기를 당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앞과 같이 포이동의 영동교회와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에 출석을 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었고 목사들의(?) 설교를 들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책을 집필할 때에도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책의 내용에 많은 성경(The Bible) 구절들이 인용되어 있으면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라고 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이 될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에 사용한다는 명분으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 왜곡한 기독교인들이 사람의 욕심으러 범죄를 저질렀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요? 특히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조금만 그 정보를 찾아보고 생각을 해보고 이해를 하려고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이 없이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는 기독교의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비록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 왜곡한 기독교인들은 그 실체가 무엇이고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나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라는 명분으로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고 사기치고 그 범죄행위에 대해서 사기꾼들을 제사장으로 세워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악용하여 정당화하고 합법화하려는 도둑들이고 사기꾼들일까요? 특히 비록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고 해도 그 사명감만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아니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없는 바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과거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증거인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고 선지자는 과거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를 사명자로 세우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을 기록하게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인데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을 제사장과 선지자 사이의 계급이나 서열로 해석을 해서 선지자로 하여금 제사장의 엉터리 신학과 지식에 굴복시키려고 정체모를 사람들의 이런저런 궤변의 결과인 기독교의 형식과 격식에 굴복시키려고 하는 기독교인들은 그 실체가 무엇이고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나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라는 명분으로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고 사기치고 그 범죄행위에 대해서 사기꾼들을 제사장으로 세워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악용하여 정당화하고 합법화하려는 도둑들이고 사기꾼들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로 이해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되니 신도로서 활동하고 있어도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아서 제사장과 선지자의 계급 관계나 서열 관계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사법고시나 변호사 시험을 패스해서 법조인이라고 하면 누가 그 사실을 사실로 믿을 수 있고 대한민국의 법원에서의 재판이 어떤 종류의 쇼이고 어느 정도로 기계처럼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물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강남역의 사랑의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가 세워진 곳을 방문한 사실이 있었고 그곳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했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 바랍니다.), 그런데 1969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책을 집필하는 중에 그 사실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니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만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은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 및 그 목회자들의 사명이나 신학이나 설교 내용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참고. 무엇이었을까요? 정희득과 동행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앞의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혹시라도 그 당시의 정희득의 말대로 그 사실을 기록을 했으면 정희득을 찾아와서 그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그 기부금 등을 타켓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스터리 단체의 범죄에 이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에 포이동의 영동 교회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은 누구였고 강남역의 사랑의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가 세워진 곳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은 누구였고 그 사람들로부터 어떤 말들이 있었을까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해도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에 관한 것인데 정희득이라는 사명자 한 명과 정희득과의 관계나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증인이라는 다수의 관계로서 저작물이나 기부금 등의 권리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고 특히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시시비비를 논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사람의 많고 많은 모습들 중 어떤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에 대해서 최소한 국가의 법을 지키라는 말을 악용해서 국가의 법조인이 되어서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범죄로서 사기를 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사람의 많고 많은 모습들 중 어떤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에 대해서 최소한 자신의 양심을 지키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는 말을 악용하고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악용하여 자신에게는 양심이 없다는 말로서 이런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사람의 많고 많은 모습들 중 어떤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강남역의 사랑의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가 세워진 곳을 방문한 사실이 있었고 그곳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했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이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강남역의 사랑의 교회로부터 비롯된 것은 전혀 아니고 어떤 연관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기독교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도 전혀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기독교의 사명이 되는 것도 전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종교의 개념을 초월하고 있고 인류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혈육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최소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의 일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물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의 일은 동일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은 민족 전체가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기독교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 특히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이 되었을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야곱의 후손들 또는 야곱의 후손들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은 아니고 다른 말로하면 유태교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에도 있듯이 기독교의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좋은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은 비록 그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고 해도 스스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니 그 사명이 발생한 시대나 민족이나 지역 등에 따라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근거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율법에 근거한 이슬람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힌두교의 사명자의 율법에 근거한 힌두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부처 석가모니의 율법에 근거한 불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공자와 맹자의 율법에 근거한 유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노자와 장자의 율법에 근거한 도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등과 같이 특정한 종교와 연관이 되게 되지만 선지자의 사명은 직접적으로는 특정한 종교와 관련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할 뿐이고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선지자 모세 이후에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지만 그 선지자들은 선지자와 모세의 사명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를 상대로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할 뿐이었고 그러나 그 이후의 인류에 의해서는 인류의 종교들 중 유태교를 중심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의 12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시작된 기독교의 활동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슬람교가 생긴 이후에 세워진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런데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참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세워진 선지자들이 무식하고 기계 같은 정치인들이나 제사장들로 인하여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듯이 기독교나(약 2000년 전) 이슬람교나(약 1400년 전)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약 2500년 전) 생기고 난 이후에 세워지는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런 핍박이 더욱 더 심했을 것이므로 그 사명에 대한 기록이나 흔적이 거의 없게 된 것일 것입니다. 국가의 역사가 최소한 약 2000년 정도 되고 국가의 법의 역사도 약 2000년 정도 되고 비록 그 역사가 짧다고 해도 국가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물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의 수준으로는 대학교와 교수들이 너무 많다고 할 정도이고 신학자와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가 너무 많다고 할 정도이고 고등학교 교육까지는 의무 교육과 같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비롯하여 컴퓨터가 있는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일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을 상대로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더라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회개와 용서와 사랑을 외치는 기독교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고(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제사장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는 무관한 사람들로서 건달과 같은 자식들에게 현세에서도 영광을 주고 사후에는 천국에 보내고 싶은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의 바램의 결과일까요?) 부처 석가모니와 자비를 외치고 있는 불교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고 국가와 국민과 애국을 밥 먹듯이 외치고 있는 정치단체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더라도,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의 세계의 일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에 대해서 그 사명이 기록되지 못하고 남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참고 1)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 및 그 목회자들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결코 그 결과가 정희득에게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의 건축에 사용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니 보험회사나 금융회사 관계자들 중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에 관련된 사람들은 참고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사기는 사기대로 당하고 범죄는 범죄대로 저지르는 억울한 경우를 당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포이동의 영동교회에 출석하거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던 속이 시커먼 무리들이 왜곡한 1970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정보 및 미국의 신학, 영국의 신학 등에 의해서 왜곡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의해서 포이동의 영동 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알고서 그렇게 한 사람들도 참고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사기는 사기대로 당하고 범죄는 범죄대로 저지르는 억울한 경우를 당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2)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이 시간에 대해서, 즉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한 시간에 대해서,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나 사명으로부터 도망한 시간이나 사명이 끝난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끝난 것 등으로 왜곡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한 범죄를 유발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너가 가로채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특히 포이동의 영동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의 교인을 상대로 이간계를 부린 사람들은,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없고 현세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안심하고 즐길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고 있다고 안심하고 즐길 것이 아닙니다.


참고 3) 현세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종교와 구원의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도 있듯이 악인도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선인도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인류는 그 물질의 육체가 최소한 120년의 수명이 있는 것이고 인류 자체는, 특히 물질의 육체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서 언제든지 실족을 할 수가 있고 미혹이나 유혹에 빠질 수가 있고,,,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은, 특히 천벌은,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특히 BC1446~BC586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 사유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끝나고 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차체는 마치 사라지고 없는 것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자손대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그 사명 등에 대해서 및 제사장과 제사장의 국가로서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각골명심하게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참고. 그 외의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등의 내용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BC1446년부터 약 1000년 동안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결국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사명을 제대로 받들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하여 실패로 끝이 났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BC1446년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이 생과 사를 반복하면서 제대로 되지 않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나의 민족 및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을 그 왕의 심복으로 반란을 일으키게 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성전인 유다와 일반 국가인 이스라엘처럼 두개의 국가로 양분시켜서 일을 하고 그러나 그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BC722년경에 다른 민족의 왕을 이용하여 일반 국가인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그래도 그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BC586년에도 다른 민족의 왕을 이용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성전인 유다를 멸망시키는 것과 같은 과정으로서 끝이 났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로 돌아오니 다른 민족의 포로와 식민통치로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다시 하나의 국가로 재건을 시킨 것이었고 그 이후에는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및 선지자 이삭과 그 손자 선지자 야곱부터 선지자 모세때까지의 일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자율에 맡겨 둔 것이었고 그 결과가 선지자 말라기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나타난 것이었고 그러니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특히 BC1446~BC586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은,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은, 주로  BC1446~BC586경의 일로서 많이 발생했고 그 이후에는 그런 일이 별로 없었던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의 일을 도우러 왔는데 자신들이 무식해서 그러니 혹시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를 저지르는일 이 발생해도 천벌이 없도록 기도를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그 때에 정희득이 부탁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참고 4)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왜곡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정희득의 눈이나 목이나 식도나 허리 등과 같이 정희득의 신체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범죄자들도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하고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없고 현세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안심하고 즐길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고 있다고 안심하고 즐길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왜곡하기 위해서 외모출중하고 언변이 출중한 사기꾼을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니 신학자로 세워서 정희득과 비교경쟁을 하게 하고 정희득을 상대로 설교를 하게 하는 식으로 범죄를 계획하고 있는 범죄자들도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하고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없고 현세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안심하고 즐길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고 있다고 안심하고 즐길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1997~2013년까지 포이동의 영동교회에서 목사들의(?) 설교를 들었고 2014년경부터 2018년까지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에서 목사들의(?) 설교를 들었고 물론 서울시 광화문에서 회사 생활을 할 때인 1999~2003년경의 일로서는 회사 앞에 있던 새문안 교회에서 종종 목사들의 설교를 들었고 그래도 정희득은, 물론 2003년 중반경의 최초에는, 인류의 종교에 대한 책을 집필하기 위한 감동이 생겨서 회사를 퇴직했고, (참고. 1965년도의 출생부터 2003년까지 정희득이 살아온 인생으로 고려하면 비록 정희득이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해도 앞의 말이 말이 될까요?), 그 이후에는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워밍업을 한 후 2019년 지금 현재까지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기억하게 된 것이지만 앞의 일들 자체는 1965~1970~1976년도에,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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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