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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8. 9. 2. 16:46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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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 등과 무관한 것이고 영화를 통해서 마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메세지처럼 정희득에게 말을 전하고자 하는 유령단체와의 의사소통이니 영화 관계자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2005~2015년 무렵에 40~50대의 나이인 정희득이 출생부터 12살 정도까지인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기억력이나 기억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적인,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기억능력으로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방법으로, 즉 증인이 없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말하는 물증이 없다고 해서, 입증이 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네 기억을 믿지 마라'라는 영화의 마지막 코멘트가 정희득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다 구체적인 사실은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의 내용이나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인류의 학문과 인류의 기억력이나 기억의 연상작용이라는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한 경우에는, 특히 40~50대 나이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 다닐 때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및 대화 내용까지 및 책으로 출판할 정도의 분량으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소설 창작이나 연기자의 연기와 같은 것이라고 왜곡하여 반증하거나 부정한 경우에는, 그것이 인류의 학문과 인류의 기억력이나 기억의 연상작용이라는 말을 이용한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니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그 동안 전용했던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65~1972~1976년경에 정희득은 초등학교 입학 전 및 초등학교에 다니는 나이의 어린 아이였고 유령단체의 유령들은 청소년이나 성인이었다는 사실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에도, 즉 정희득이 말을 하는 어릴 때의 일이 정희득의 착각이나 소설 창작과 같은 것이라고 왜곡하는 경우에도, 그 행위가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니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그 동안 전용했던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과거의 사실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는 중에 기억을 하게 된 것이지만 유령단체의 유령들이 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 말을 왜곡하고 반증하고 부정하는 일을 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set-up하거나 생체실험적인 일을 해도 그 즉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는 사유로서,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를 보여주는 일로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또한 정희득에게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 아닌 0~10세 무렵에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것이라는 40~50대의 나이에는 정희득이 0~10세 무렵의 나이에 여행을 한 것처럼 그렇게 여행을 하지 못하게 하고 집 안에 발을 묶어 두고 정희득의 말만 또는 정희득이 컴퓨터로 작성하는 글의 내용만 1970년경의 경우처럼 유령단체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사업 등에 이용해 먹는다고 1965~1970년경부터 잠을 자고 있는 정희득의 허리를 공격해서 요통을 유발하고 노후의 하반신 마비를 유도하는 일을 해도, (참고. 어떤 사람들의 계획이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파악한 인적 정보가 아니라 어떤 사람들의 말에 근거한 것으로서 어떤 노씨들과 어떤 정씨들의 합작이나 합작품이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고 40~50대 나이에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 다닐 때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및 대화 내용까지 및 책으로 출판할 정도의 분량으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도 거짓이라고 왜곡하여 반증하거나 부정한 경우에도 비록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 등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그 행위가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니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그 동안 전용했던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 등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및 그 민족 전체를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와 인류의 모델링으로 세우는 것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하고자 했으니 발생한 것이었고 앞의 사실과는 별개로 인류에게는 창조 때부터의 수명 또는 생로사(生老死)라는 법칙이 있고 물론 회개와 거듭남과 같은 법칙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 등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 조차 그 일이 시작된 선지자 모세 때부터 그 일이 1차로 종결된 BC1446~BC586년의 약 1000년 동안에는 대체로 그 즉시 천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발생했고 직접적으로 발생했고 개인이나 무리의 일로서도 발생했고 민족 전체의 일로서도 발생했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때에도 최초에는 야곱의 후손들 등의 개별적인 행동으로도 발생했으나 점차 민족 전체의 일을 중심으로 발생했고 그 이후에는, BC586년 이후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속 선지자들을 세워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살아 있음과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고 있음 등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선지자들을 통한 말씀으로 증명해주었고 그런 일이 최소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까지 이어졌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 때의 약속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특히 민족이라는 기준에서 외국의 침략이나 식민통치나 포로 등으로 인한 환란 등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그러나 천벌로 야곱의 후손들을 다스리려고 하거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하는 일은 거의 없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의 일을 예언하고 그 예언을 이루는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은 세례 요한 때까지의 일로서 끝이 났고 앞으로는, 즉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에는, 더 이상 그렇게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를 했고 그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있는 것처럼, 즉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처럼,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어떤 청년에게 천국에 가는 방법 또는 영생을 얻는 방법으로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에 대해서 말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도 아주 간단하게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을 했는데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된 약 1000년 또는 약 1500년 동안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시작된 약 100년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는 왜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대체로 주 너의 하나님(Spirit)’과 같은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1965~1970년경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유령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정희득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았던 유령단체의 유령들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이면 또는 앞의 유령단체에게 어떤 곳으로부터 어떤 거래나 지시가 있었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것 여부를 확인하거나 특히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사실인 것 여부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것 여부를 확인한다고 어린 아이의 신체를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일을 너무나 쉽게, 사람이 밥을 먹듯이, 할 수 있을까요?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사실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라면 유령단체에서 저지른 일의 결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질병이나 장애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치료해줄 것이라는 논리로서 어린 아이의 신체를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일을 너무나 쉽게, 사람이 밥을 먹듯이, 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러면 유령단체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부활은 어떤 식으로 확인을 할 생각이었을까요? 혈육의 개념이던 종교의 개념이던(?) social family의 개념이던 후견인이나 후원자의 개념이던 아니면 또 다른 개념이던 정희득의 부모가(?) 당연히 정희득보다 먼저 죽을 것이고 특히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실이면 그것이 더욱 더 확실하니 그 때에 정희득의 부모가 부활될 수 있는 것 여부로 확인하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가 참고될 수 있기 바랍니다.), 기독교의(?) 사명사라는 것으로 확인하고 정희득이 죽을 때에 확인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린 아이의 신체를 상대로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는 일을 쉽게 하는 사람들이 부활에 대해서 그렇게 확인하려고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범죄를 꺼리는 양심 때문일까요 아니면 범죄를 하더라도 누구로부터 어떻게 발생한 일이던지 간에 정희득이 죽으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지원은 끝이 나니까 그렇게 생각을 했지 사람의 일로서 살인이 문제가 되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참고. 언제부터인가 누군가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라는 유언비어가 생기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는 한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주어진 것을 약탈하라는 지령이 떨어지고 그래서 유령단체의 유령들로부터 정희득의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이나 기부금 등에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 등은 그냥, 공짜로, 생긴 것이 아니었고 정희득이 회사의 일을 한 노동의 댓가였고 그것도 루머에 의하면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급여의 3분의 1이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아주 적은 금액이었고 물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의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을 하던지 간에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책의 집필과 출판은 1969년경에 예언된 것 그대로 발생했고 심지어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이나 책의 분량도 그대로 발생했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물질의 육체가 있는 어떤 사람의 종교나 믿음이나 신앙이나 사명이나 죽음 등과는 일체 무관한 일입니다.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린 아이들의 여행이나 어린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도 정희득의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이나 기부금 등에 대한 범죄의 사유가 될 수가 없고 두 사실은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사람들이 증인이나 증거의 개념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던지 간에, 10만 명의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정희득의 말 등에 대해서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하는 일이나 영화로 제작할 일이나 조각물로 조각할 일 등을 대체할 수가 없고 심지어 성경(The Bible) 조차도 그렇게 할 수가 없고 앞의 사실들은 이미 1970년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었고 그러나 어린 아이의 말이란 말로서 및 하나의 민족과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일 등의 말로서 무시되었을 뿐이고 특히 삼촌이나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무시되었을 뿐이고 삼촌이나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인생이나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의 유흥과 성공과 부귀영화를 위한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무시되었을 뿐이고 정희득의 삼촌이나 숙모라고 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그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었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이나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그대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사명사라는 것의 본래의 뜻이 무엇이던지 간에 그 말을 악용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의 생체실험을 하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살아나면 아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중이라고 판단하고 질병이 발생하거나 상해가 발생하거나 장애가 발생하거나 죽게 되면 그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끝났으니 그렇게 되어도 된다라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막강한 세력으로 활동할 수 있으면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1. 정희득이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한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었고 특히 컴퓨터 기술, 인터넷 기술 등과 같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경쟁을 한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 어떤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상대로, 즉 특정한 사람이나 사람들을 타켓으로 정해두고서, 경쟁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찾아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강조를 했지만 경쟁력이나 경쟁력 강화라는 말로서 경쟁을 강조한 사실은 없었고 오히려 개인적인 일로서나 사회적인 일로서나 국가적인 일로서나 경쟁을 부정하는 말을 했고 경쟁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말을 했었습니다. 초중고 및 대학교에서의 시험은 경쟁이나 경쟁력 강화의 방법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입학 시험이나 대학교 입학 시험은 경쟁이나 경쟁력 강화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 이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경쟁이라는 명분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비록 그것이 간접적인 방법이라고 해도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에 해당될 것이지만 사람의 행위로서도 그 사후에 지옥에 갈 수 있는 범죄에 해당하니 그 상황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정보통신분야의 하나님(Spirit)이나 법조계의 가디언이나 정치권의 가디언이나 연예계의 대부나 달인이나 특히 사기 분야의 달인이나 지상 최대의 사기꾼 등의 말이 언급된 것은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을 찾아온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주어진 또는 언급된 말이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컴퓨터 전문가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물론 법조인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연예인이나 연예계의 투자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TV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달인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1965~1970~1976년의 일로서 및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 및 그 사유로 인하여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지 못하고, 심지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도 특정한 종교단체나 특정한 정치단체에 소속되지 못하고, 무소속으로서 활동을 하게 되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정보통신분야의 하나님(Spirit)이나 법조계의 가디언이나 정치권의 가디언이나 연예계의 대부나 달인이나 특히 사기 분야의 달인이나 지상 최대의 사기꾼 등의 말이 있었다고 해서 정희득이 해당 분야나 해당 분야의 사람들을 상대로 그 어떤 영향을 미친 일이 전혀 없었고 그 결과로서 그 어떤 댓가나 이익이나 이권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부당하고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공격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받는 경우는 종종 있었고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컴퓨터의 사용과 인터넷의 사용과 법적인 소송에서 그런 일을 당하는 일은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을 상대로 경쟁을 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것 등의 일방적인 행동은 비록 그것이 간접적인 방법이라고 해도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에 해당될 것이지만 사람의 행위로서도 그 사후에 지옥에 갈 수 있는 범죄에 해당하니 그 상황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부탁 등으로 정희득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그 어떤 지시나 명령을 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그 어떤 지시나 명령을 한 사실이 없었고 그 어떤 일을 직업으로 강요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이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여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인류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그 결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되고 또한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인하여 정치적인 사명도 행하게 될 것이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한 사실은 있었고 특히 사회로부터 은퇴를 해서 할 일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노후에 인생의 가치를 찾는 일로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물론 노후에 인생의 가치를 찾는 일로서 및 이 세상에서 일생 동안 살았던 사람이 노후에 해야 할 일로서 그 동안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돌이켜서 회고를 해보고 스스로의 양심 등에 따라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일이 상대방이 있는 일이고 상대방이 살아 있고 상대방과 연락이 닿을 수 있으면 그 상대방을 상대로 직간접적으로 회개를 하고 물론 수습을 할 수 있는 일이면 수습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부탁 등으로 정희득을 찾아온 사람들로부터,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없었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공동체 등의 형태로서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을 같이 한 사실이 없었고 또한 1993~2003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외국계 생명보험회사로부터 받은 것은 전적으로 회사원으로서 회사의 일을 하고 받은 급여였고 FC나 영업사원의 수당 및 수당강탈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그런데 그 시기가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에 속할 때이니 정희득 본인은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정년 퇴직 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도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그 과정에 정치적인 사명을 행한다고 회사를 퇴직하게 될 것은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되어 있었고 그 결과로서 그런 말이 회사의 참고 사항으로 전달되는 일이 있었으니 그런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의 회사의 급여가 마치 종교적인 후원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런저런 말이 있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회사로부터 받은 급여는 통상적으로 정희득이 받을 수 있는 급여의 10분의 1이나 3분의 1정도라는 루머도 있었으니 정말 적었고 그리고 금융회사의 예적금이나(2~3억원) 청약저축으로(몇 천 만원) 있던 그 적은 급여에도 범죄가 발생했고 그런데 금융회사의 직원이(?) 연루된 범죄라는 물증이 제법 있는 그 범죄도 금융회사의 직원이 오리발을 내밀고 법조계에서 물증에 의한 입증을 요구하니 찾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니 기독교 등 누구로부터 속았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거짓으로 알고서 그리고 정희득이 회사로부터 받은 급여가 FC나 영업사원의 종교적인 후원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인 것으로 잘못 알고서 그것을 도로 찾는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이간계에 속은 범죄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 2005~2015년 무렵에 40~50대의 나이인 정희득이 출생부터 12살 정도까지인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한다고 해서 그 기간 동안에 발생한 모든 일을 다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특히 불특정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했을 때에 발생한 일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게 된 것으로서 기억하여 알게 하는 범위 내에서, (참고.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사실은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의 내용이나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하다고 해서 그 사명자가 하늘의 신(Spirit)처럼 전지전능해지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국정운영 등에 필요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 수 있는 것과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을 비교경쟁하는 식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나 능력을 경쟁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주어진 것을 가로채는 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사기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6 33절 등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한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필요한 것의 기준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고 그 사명자의 일도 발생하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하다고 해서 그것에 따라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명자의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말로서 누군가가 정희득이 알아야 할, 특히 천륜이나 인륜으로서 알아야 할, 사람들의 인적 정보나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감추고 속인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마치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밝히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1.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강제로 종교인이 되어야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먼저 정희득에게 연락을 주시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강제로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먼저 정희득에게 연락을 주시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강제로 과학기술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가져야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먼저 정희득에게 연락을 주시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강제로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가져야 하는 사람은 없었고 그런 사실은 앞에서 언급된 분야들 외의 다른 분야의 직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먼저 정희득에게 연락을 주시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1965년도의 출생부터 몇 년 동안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증명된 것에 의하면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일로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배워야 할 사람의 지식이 있다고 하면 학교에서 가서 배울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당시에 정희득을 찾아온 어른들로부터의 교육은 거부를 했었고, (참고.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자신의 비전절기와 같은 지식으로 정희득을 가르치기 위해서 정희득을 찾아온 어른들의 교육을 정희득이 거부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정희득의 대학교 진학과 관련된 예언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게 될 조직적인 방해에 대한 예언은 있었고 사람들로서 정희득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려는 것에 대한 예언은 있었습니다.


 


물론 1965년도의 출생부터 몇 년 동안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증명된 것에 의하면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일로서 정희득이 인생의 일로서 사람들이 종교적인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행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정치적인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행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사람들이 책이라고 하는 것을 출판하게 되는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영화라고 하는 것을 제작하는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조각이라고 하는 것을 조각하는 것에 대한 예언은 있었습니다. 물론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그 결과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기억하게 되고 알게 된 것이지만 1969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직접 개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희득이 2005~2015년의 미래에 책을 집필할 때에는 사람들이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라고 하는 것으로, 즉 세 개의 네모난 상자 또는 박스(Box)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글을 쓰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으로 글을 쓰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글을 쓰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책으로 출판될 것에 대해서 책이 출판될 시기와 분량에 대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에 대한 증인들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그 증인들이 증인으로서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계획이나 설계대로 인생을 산다고 말을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계획이나 설계대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계획이나 설계대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계획이나 설계대로 정치적인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계획이나 설계대로 일 자리를 찾는다고 말을 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1970년경 및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게 정희득의 인생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나 일 자리 찾기에 대해서 계획을 하거나 기획연출을 할 기회를 준 사실은 있었는데, (참고.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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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 16:30~18:00시 사이 국립중앙도서관 미디어센터 2 PC에서


 


 


정희득


 


 


참고)


 


살인자의 기억법


 


https://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3065329


 


    : 범죄, 스릴러 


제작국가: 한국  118 


개 봉 일: 2017 .09.06 개봉 


관람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 원신연


    : 설경구(김병수), 김남길(민태주), 설현(은희),,,


 


줄거리)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네 기억은 믿지 마라!


그 놈은 살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