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 사건(200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8. 7. 2. 18:22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 사건(2007)

Mission Possible: kidnapping Granny K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42863

 

 

영화의 제작의도 등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인터넷을 통한 의사 소통이니 영화 관계자들은 양해를 바랍니다.

 

물고기를 주기 보다는 낚시법을 가르쳐 준다는 말로서, 1970년경에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지급된 기부금을 주기 보다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필요하다는 기부금을 주기 보다는 인류의 신학을 가르쳐 주거나 선거 출마에 필요한 기탁금과 후원금을 주기 보다는 정치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과 같은 논리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기획연출 한 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빼돌린 사람들이 있으면, 특히 오씨나 윤씨나 조씨나 최씨나 박씨 성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정희득을 상대로 한 그 행위는 교육이 아니고 사기 행위이고 인권 유린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천벌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니 그 동안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등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래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영혼(Soul) 등에 대해서 사실로 이해를 못하고 아직까지 증명되지 못한 가설인 과학기술적인 지식 등으로 반증을 하는 수준으로서 대한민국의 지식산업을 발전시킨다고 지식공동체로서 활동하고 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그 동안 인터넷을 통해서 사실 확인을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정희득은 1970년경(경상남도 고성군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 1986년도 중반(논산군) 2001. 8. 16.일 오후의 말처럼(광화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집필할 것이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고 그 결과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란 책이 출판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고 지금 현재는 야호의 유래 4만 교정 작업 중에 있으니 1970년경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등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받은 곳에서는 그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그 어떤 사유나 그 어떤 명분으로서도 그것의 전용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69년경의 약속처럼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도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그 어떤 사유나 그 어떤 명분으로서도 그것의 전용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사실은 특정한 단체에게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을 맡긴 기독교 단체의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로서 그 행위 자체는 검증이 아니라 사기 행위이고 인권 유린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천벌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니 그 동안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하튼 영화의 관객으로서 영화의 제작 및 상영에 감사를 드립니다.

 

 

The Film Scenario

 

2018-06-3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