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필름시대사랑'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8. 5. 7. 17:54

영화 '필름시대사랑'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8204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460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1965~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및 대선출마, 총선출마와 거액의 정치적인 후원금 등등에 대해서 알고는 있을 것인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모습들 및 종교단체들 간의 서로 다른, 모순되는, 주장이나 지식 등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거짓이거나 국가를 위한 신화 정도로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1970년경에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하여 미래에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10편 이상의 영화라는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연예인이 하늘의 신(Spirit)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기부금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공동체조성 등의 명목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사용한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계나 영화계나 드라마계 관계자들은 누구이고 그 일은 누가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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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습니까?'란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 이런 영화를 제작을 했을까요?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영화를 제작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영화계에는 영화란 말로서 관객을 무시하고 모독을 해도 되는 특권이 있을까요? 영화계에서 영화란 말로서 관객을 무시하고 모독을 해도 되는 특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었을까요 아니면 국회에서 주었을까요 아니면 정당의 대선출마 기획팀에서 주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의 일이 무엇이고 국가의 예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예산이란 것이 문화, 예술 등의 말로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에게 예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알고 있는 문화예술은 무엇이고 예체능은 무엇일까요?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에게는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관객들이 어떤 사람들로 이해되고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인생을 걸고 고생고생을 해서 제작한 작품이나 저렴한 값으로 편하게 앉아서 구경하는 그리고 입이 생긴 대로 비난이나 하는 무식하고 나태한 베짱이나 게으름뱅이 정도로 보이고 그래서 무시를 하고 모독을 해도 되는 정도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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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