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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간위의 집’: 정희득이 과거의 시간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8. 4. 7. 17:30

영화 시간위의 집’: 정희득이 과거의 시간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 '시간 위의 집'의 제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 영화의 관계자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에서조차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오해를 했었고 그 결과 정희득의 인생이 2018년 지금 현재까지 50년 동안이나 시험들게 되고 있으니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그 결과 그것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서도 잘못 판단을 하여 잘못 처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1970년경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약속처럼 인터넷 및 영화를 통해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니 영화의 관계자 및 관객은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행동은 정희득이 과거의 시간에,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에, 갇혀 있는 것의 결과가 아닙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행동은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의 종교의 전도, 정치에 대한 대화, 최면술 등 그 어떤 것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및 예언의 실현과 관련된 것일 뿐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언행이 어떤 유령단체의 최면술의 결과라고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것은 거짓증거로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과 책의 내용이나 정치에 대한 말과 인터넷의 댓글이 어떤 유령단체의 종교와 정치에 대한 교육의 결과나 또는 어떤 유령단체의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것은 거짓증거로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참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6하 원칙에 의한 사건사고만 접수하고 수사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경우와 같이 특정한 단체에서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수 십 년 동안이나 그 인생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도 사건사고로 접수를 하고 수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국가의 치안에서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인류의 종교, 예의, 관습 등에 대한 자신의 잘못된 지식의 기준에서 오해를 하여 2005~2015년 무렵까지 조직의 힘으로(?) 정희득의 일체의 활동을 관리하고 통제하고 속박하는 식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곳에서는 그래서 영화 '시간위의 집'에서처럼 그 속박 또는 그 시간으로부터 정희득을 해방시켜주고자 하는 곳에서는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행위에 대해서, 즉 민주주의에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사회와 같은 특수한 사회에 살고 있는 기계와 같은 사람의 잘못된 지식과 행위로 인한 것 같은 범죄적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은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배상을 해야 할 것은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1976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에도 불구하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망각의 시간(누구의 말일까요?)' '최면(상태)의 시간(누구의 말일까요?)' '회피의 시간(누구의 말일까요?)' '도피의 시간(누구의 말일까요?)' '독학의 시간(누구의 말일까요?)' '나홀로 쇼의 시간',,,이란 것은 사람의 계획이나 기획연출과 일체 무관한 것으로서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기적으로 발생한 것이고 또한 정희득에게만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도 유사하게 발생한 것이었고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사무엘과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에게도 발생한 것이고 단지 각 사명자가 처한 시대나 처지 등에 따라서 그 시간 동안의 모습에 차이가 있을 뿐이고 물론 그 시간 동안의 성장의 모습은 성인이 되고 난 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면서 보여주게 되는 모습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모습입니다. 즉 선지자 모세, 선지자 사무엘,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를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의한 종교적인 사명자로, 즉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와 같은 종교적인 사명자로, 키우기 위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활동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망각의 시간이, 즉 잉태와 출생 및 어릴 때부터 사명을 행하게 되는 시간까지의 공백의 시간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선지자 모세, 선지자 사무엘,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 및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 및 가나안 지역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역사가 없는 한민족 및 한반도에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오해를 해서 살해하게 되는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 및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의 역사만 기독교의 기준으로 보면 약 200년 동안, 불교의 기준으로 보면 약 1000년 동안, 유교나 도교의 기준으로 보면 몇 백 년 동안 있었던 한민족 및 한반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망각의 시간이 발생을 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 선지자 사무엘,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잉태나 출생 및 어릴 때부터 사명 때까지의 성장의 시간은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아무리 미화를 하고 포장을 해도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모습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가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나 맹자, 노자나 장자 등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 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나 맹자, 노자나 장자 등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도 그 사명을 행하는 시기는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이니 잉태나 출생 및 어릴 때부터 사명을 행하기 전까지의 시간은 있었고 그 시간 동안의 모습은 각 사명자가 처한 시대나 처지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물론 인류의 종교의 시조로서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모습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니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무엇이 이유이던 40~50년 전이라는 과거의 시간에 갇혀 있는 정희득을 그 시간으로부터 해방시켜 준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기획연출이 범죄가 될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가 될 수 있으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생시키는 댓가로서 어떤 일을 추구한다는, 즉 어떤 사람을 정치인으로 세우고 어떤 사람을 종교인으로 세우고 어떤 정책을 시행하고 어떤 영화를 제작하고 어떤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 등과 같은, 기획연출들도 그것이 단순히 기획연출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가 될 수 있으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을 전하고 증거하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도전하는 인간의 세치 혀의 힘', '지상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는 지상최대의 사기 행위' 등 무엇이 목적이던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계획하여 발생하고 있는 일체의 기획연출은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기록이나 정희득의 책의 집필과 출판이 현실에서 1965~1970~1976, 특히 1969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대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인터넷 및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확인이 될 수 있으니  그 목적과 관계 없이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컴퓨터(Computer),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등과 같은 말이 언급된 것이 거짓말이나 사기일까요? 어떤 단체로부터 생기는 이익을 위해서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이 있었던 것 및 그 과정에 컴퓨터(Computer),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건강식품 등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그 이익으로 기부금을 내도록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이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될 수가 없다고 은폐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책의 집필과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물의 조각 등은 기독교 단체의 활동,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의 활동, 과학기술부 관련 단체의 활동 등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는 방법으로서 그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면 그 행위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나 인류의 법으로서도 범죄일뿐만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같은 사명자라고 해도 그 범죄에서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앞의 사실은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마찬가지이니 1970년경부터의 관련자들은 꼭 참고해야 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2005년까지, 물론 2018년 지금 현재까지, 보게 된 영화를 중심으로 말을 하는 것이지만 2005년까지, 물론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제작된 영화들 중에서, 특히 생각만이라도 1970년경에 언급된 사실로서 정희득이 제작할 것이라는 10편 이상의 영화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된 영화들 중에서, 정희득이 제작할 영화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보면 앞의 사실과 관련된 영화들 중 일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어떤 투자자나 영화 관계자를 상대로 비난을 할 의도는 전혀 없고 그 이유는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에서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이해하여 본의 아니게 방해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등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물론 그런 사실은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500년 동안이나 있었고 그 가운데 기적이 동반되는 선지자들이 많이 세워졌던 유태교의 역사에서도 선지자 모세 이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여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방해하고 사람까지 해치는 일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참고. 유태교나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인류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실 자체는 인류의 사후의 천국이나 지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그런 사실로서 인류의 종교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 또는 정희득에게 청와대 직원, 문화(체육관광)부 직원, 서울시 공원(00), 삼촌, 숙모 등으로 소개를 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고 정당화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1970년경부터 계획된 것의 결과이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의 여행에서 있었던 언행을 보여주는 어린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이끌림이 그 어린 아이들에게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의 여행에서 있었던 언행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미래의 일에 대한 그 어떤 예언이 없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예언을 해도 예언을 하게 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예언을 그 예언대로 이루어야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및 정희득의 50년 이상의 인생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어린 아이 및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실에 대해서 알게 하는 일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이곳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의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1500년 동안이나 함께 했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물론 이곳의 사람들이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의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기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이 아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나타난 역사가 없었으니 그런 일이 쉽지 않은 것이고 그 사실은 정희득의 50년 이상의 인생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이끔의 모습만 나타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위의 내용은 정희득의 동향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의 친인척이나 학교 동문이나 국방의 의무의 동료나 회사의 동료나 종교단체의 동료라고 해서 무조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라고 해서 무조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누가 그 행위 주체이던,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 등 누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의 사실성을 확인하고자 하던, 위의 내용의 사실성을 확인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확인 방법이나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으로 인하여 거짓증거나 위증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법원에서 법관 앞에서 위증에 대한 선서를 해야 위증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법은 어느 나라의 법일까요?

 

특히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하이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은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거짓증거나 위증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그것을 수습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어렵다고 해서 침묵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8. 4. 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