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종교적인 사명과 기적과 기상 등에 대한 말이 있을 때마다 검증을 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서울대(?)라는 범죄집단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8. 5. 4. 15:59

종교적인 사명과 기적과 기상 등에 대한 말이 있을 때마다 검증을 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서울대(?)라는 범죄집단이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Soul) 및 사람의 사후 세계란 것이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이나 확인이 되지 않는데도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Soul)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기적과 특히 기상 등에 대한 말이 있으면 그 말을 막고 정희득의 의지를 꺾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서울대(?)라는 범죄집단이 알아야 할 것은,,,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방식으로, 물론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증명될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의 의미는 이미 그 당시에도 대화가 있었던 것처럼 그냥 또는 기독교의 기도 용사들을 동원하여 며칠씩 금식 기도를 하면서 인류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하늘이나 정희득이 있는 곳을 살펴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보인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인류가 기독교의 예배 시간이나 정희득이 있는 곳에 열탐지기를 설치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온도가 감지된다는 뜻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빌미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냥 인류의 방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검증될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무슨 말이었을까요?


1970년경 당시에도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가 있다는 것 및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로 오해되는 것이 그 이유였던 또는 정희득이 출생 전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된 것이 이유였던 또는 또 다른 사유가 있었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하려 왔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 그런데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하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만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했던 일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아닌 귀신(Ghost; Evil Spirit)의 일로서만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으니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진짜가 아니고 다른 목적으로 인하여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된 가짜일 것이라는 말을 했었듯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것을 알리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행위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결국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방식으로, 물론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증명될 수 있다고 말을 했던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옆에 나타나 있어도 그 사실만으로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나타난 것을 알게 하는 활동을 하듯이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를 상대로 그렇게 활동을 하면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서 그렇게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역사가 3500년 또는 2000년이 되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지 않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로 믿어달라고 말을 했었고 그 사실에 대한 인류 각자의 이해나 지식이 무엇이던지 간에 그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50년이란 시간 동안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없고 물론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조차도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반증하려고 하고 있고, (참고. 앞과 같은 사실이 1965~1966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몇 배인지 모를 절을 열심히 하고 있는 스님이 있는 불교의 법당에 나타난 이유와 관련이 있다고 하면 거짓말일까요? 앞의 사실은 어떤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불교의 법당에 나타난 것과는 다른 사실입니다. ), 어린 아이가 부연설명을 해주는 어린 아이의 말조차 그대로 이해를 하지 않고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왜곡하려고 하거나 약 3500년 또는 약 2000년 동안 전해져오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들 중 하나이고 인류의 역사책들이나 일기책들 중 하나인 성경(The Bible)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계속 인류의 방식으로의 검증이라는 말로서, 특히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빌미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만 전용하려고 하는 사람들만 있으니 인류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축척된 인류의 지식으로 판단할 때에 그것이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방법일까요? 물론 이미 앞과 같은 사실의 결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이란 것이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이 사람의 기도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1970년경의 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일본, 미국 등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 왔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정희득을 만난 후 먼 훗날을 기약하며(?) 다른 곳으로 가게 된 사유들 중 하나가 되었지만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축척된 인류의 지식으로 판단할 때에 그것이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방법일까요? 이미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1970년경  및 2001. 8. 16.일 오후부터(물론 2001. 8. 16.일 오후의 일 자체는 정희득이 모르는 어떤 사람의 계획에 의한 것입니다.) 정희득을 통해서 그대로 실천되어 나타나고 있고 혼자서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을 등산하게 된 것도 그런 일들 중 하나이고 1986년도 중반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있었고 1970년경에 정희득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계획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계획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으니(참고. 정희득이 그 구성원이 아니고 1970년경에 발생한 일인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약에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했으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1970년경에 정희득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계획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그 계획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참고. 정희득이 그 구성원이 아니고 1970년경에 발생한 일인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중에는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있고 기상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있는데 그런 것으로도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려고만 하고 있으면 대한민국의 어떤 곳의 영향력일까요?


다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에서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은 그 결과가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국가 및 국민의 예산낭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이 그냥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실업자와 같은 어떤 사람의 시기심이나 질투심의 말일까요 아니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무소속의 정치활동과 같은 어떤 사람의 어떤 정치단체에 대한, 특히 좌파라고 하는 정치단체들에 대한, 시기심이나 질투심의 말일까요?


아래의 내용이 정말로 기상이변이거나 우연을 이용한 조작이라고 이해되면 정희득을 타켓으로 검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식구조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종교계, 정치계, 경제계, 법조계, 학계 등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지도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참고)



2018. 5. 3.일 오늘의 기상이변

 

 

내가 지하철 성균관대역 앞의 4거리에서 횡단보도의 신호를 기다리는 중 신호가 바뀔 무렵부터 시작해서 횡단보도를 건널 때까지 우박이 내렸고 그리고 내리는 즉시 물로 변했다. 그리고 그 직후 내가 지하철 성균관대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 하늘에서는 구름 사이로 햇빛이 나서 지하철 성균관대역을 내리 비추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기상현상이 기상이변일까요 아닐까요?

오늘 이곳에 우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아닐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출애굽의 역사에서 발생한 우박으로 왜곡하려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아닐까요?

앞의 일이 우연한 기상이변일까요 아니면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장소에서 그 장소에 있는 어린 아이의 언행을 통해서 나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한 나의 기억을 돕는 일이 발생하고 있듯이 나의 어릴 때에 그 자리에서 발생한 우박에 대한 나의 기억 및 증거를 돕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재연일까요?

 

내가 지하철 성균관대역 앞의 횡단보도를 건널 때 발생한 기상이변은 몇 번일까요?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동안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나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약속을 악용하고 있는 곳이나 마치 주문이나 주술처럼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8. 5. 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