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그 제목만 보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2. 6. 19:21


영화 더 테러 라이브란 제목만 보면,,,


 


문화체육관광부, 특히 방송, 관련 단체에 있는 기독교인들이나 종교인들은 꼭 읽어 보시고 서로 의사소통해서 최소한 사후에 그 영혼(Soul)이라도 천국에 가기 위한 종교로 인하여, 특히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오히려 지옥에 가게 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어떤 누구를 시험들게 하지 않았고 특히 기독교인을 시험들게 하지 않았고 단지 과거의 유태교의 역사에서도 세례 요한과 예수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보면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았고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아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데도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한 자신들의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심판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심판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했듯이 그런 일이 기독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로부터 발생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과거의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으로 인하여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을 뿐입니다.


 


영화의 제목만 보면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여 부정하기 위해서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검증 행위나 또는 당사자 모르게 가입한 보험계약 및 그 보험금으로 인하여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행위에 대한 말을 보는 것 같습니다. 테러가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명의 사람의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기 위해서 능력을 부정하거나 질병을 유발하는 것 등과 같은 방식으로 발생하게 될 유형의 테러에 대한 말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곳이 그 행위 주체이고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특히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정된 책의 출판 등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신학이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가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한반도에서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도 선지자 모세나 정희득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에 불과하지 하늘의 신(Spirit)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그 원인일까요? 더불어 불교, 유교, 도교도 전적으로 사람의 수행이나 고행이나 깨달음의 결과만은 아니고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람들에게 그렇게 사명이 발생한 것의 결과라고 말을 하고 물론 그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정희득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에 불과하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불교(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상)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본질은 마치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처럼 인류의 구원에 관련되는 말이라고 하는 것이 그 원인일까요? 물론 유태교나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기독교와는 다르게 앞과 같이 말을 한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한반도에서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무당이나 점쟁이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 관련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명과 같은 것인데 기독교나 유태교에도 관련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종교를 창교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21세기에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나 그 사실이,,,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특히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증명이 된다고 하는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를 하는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이 있었던 것이 그 원인일까요?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들,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 대한민국의 학문 연구단체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연구단체들 및 그 단체들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을 맡은 기획연출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의 의학이나 약학이나 생화학적인 방법 등으로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고 그 치료로서 기적을 검증하는 것이나 죽음으로 부활의 기적을 검증하는 것이나 물론 자신에게 발병한 질병으로 그렇게 한다고 상황을 set-up하는 것이나 그 행위자들에 대한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검증이 될 수가 없고 그런 행위 자체는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나 범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이 검증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라는 말이 아니고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유발하여 검증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13절과 누가복음(Luke) 1616절의 의미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더 이상 선지자의 사명이 없다는 말이 아이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은 유태교의 사명이고 구약시대의 사명이고 기독교와는 무관하고 신약시대와는 무관한다는 말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에게,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 발생하는 사명이고 다른 민족과는 무관하다는 말도 아닙니다. 그러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13절과 누가복음(Luke) 1616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712절이나 누가복음(Luke) 168절이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28절의 의미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선지자보다 더 지혜롭고 더 현명하고 더 지식이 많고 더 지적 능력이 탁월하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인류의 지식이나 인류의 신학으로 선지자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가르치고 선지자가 해야 할 사명을 가르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가르쳐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보다 더 중요하고 위대하고 서열이 높고 계급이 높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712절이나 누가복음(Luke) 168절이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28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7. 12. 6.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