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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맥베스’, 문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1. 29. 20:10

영화 맥베스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132078

 

 

영화에서의 일이지만 맥베스가 마녀들 또는 정체불명의 여자들로부터 예언적인 말을 들은 것이 오히려 맥베스에게 악영향을 미쳐서 왕이 되는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그 동료의 자식이 왕의 대를 잇는 것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망치게 되었을까요?

영화에서의 일이지만 맥베스가 마녀들에게 이용을 당한 것일까 아니면 왕권을 지키려는 왕가의 또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용을 당한 것일까요?

맥베스가 과거의 전쟁에서 보여준 모습에 의할 경우에 맥베스가 왕권을 차지한 후 영국군의 힘을 빌어서 왕권을 되찾으려는 무리들과 전쟁을 하는 중 맥더프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은 너무나 이해되기 어려운 일이고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여하튼 정희득의 입장에서 이 영화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은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경에 대한민국의 덕명리에서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그리고 가끔 기적이 발생을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이 영화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마녀들이 아니었고 물론 요정도 아니었고 물론 그렇게 나타나서 정희득과 교통한 것도 아니었고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육체가 없지만 살아서 활동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사람과도 교통하고 통행하는 일을 하고 그 가운데 기적으로 불리는 능력도 나타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였고 1965~1970~1976년경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과 제일 유사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1965~1970~1976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 자체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기 전에 발생한 일 및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기 전에 발생한 일과 같은 것이니 정희득의 인생 및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영화 맥베스에서 볼 수 있는 맥베스와 같은 역할을 부여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그래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고 있고 물론 특별 과외로 대한민국의 곳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인맥을 동원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 및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그 영혼들(Souls)이 그 육체들의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를 벌이고 있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정희득의 인생 및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 있는 선지자 사무엘과 같은 역할을 부여하고 그 결과로 자신의 자녀들에게 왕 사울이나 왕 다윗과 같은 역할을 부여하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제도이니 왕과 같은 정치인의 역할을 부여하고자 하는 곳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이니 앞의 사유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고 있고 물론 특별 과외로 대한민국의 곳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인맥을 동원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 및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그 영혼들(Souls)이 그 육체들의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를 벌이고 있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장로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부나 수녀나 신학자라고 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고 있다고 해서 범죄 행위로부터 면죄의 특권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특권은 이미 오래 전에,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려고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그 역사를 행하려고 했을 때인 BC1446~BC586년 사이에, 없어졌고 그러니 기독교의 장로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부나 수녀나 신학자라고 해도 범죄를 저지르면 그 범죄에 대한 댓가를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치르게 되는 것이고 특히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고 있었을 때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고 있었을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다는 사실만으로 그 죄를 사해주는 일이 있었던 것은 약 2000년 전의 그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일이고, 왜 그럴까요?, 그러나 약 2000년 전의 시대에도 그 이후에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다는 사실이 그 사람의 모든 범죄에 대한 면죄의 특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것은 자신의 범죄에 대해서 범죄로 인식을 하고 회개를 하는 것 및 그 이후에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범죄를 짓지 않을 때에 그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장로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부나 수녀나 신학자가 그 사실로서 1965~1970~1976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그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특히 마태복음(Matthew) 11 13, 누가복음(Luke) 16 16, 마태복음(Matthew) 20 28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그렇게 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면 그 범죄는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라고 용서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라고 용서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그 사기꾼 무리들에게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시기가 21세기로서 사람의 영혼(Souls)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라는 말을 하면 과거 시대의 일처럼 생각을 하거나 미신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과학기술적인 업적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가치를 부정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고 있는 유령단체도 있을 것인데 21세기까지의 인류의 지식에 의할 경우에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고 진화론은 학문적인 이론으로서 결코 사실로 증명될 수 없는 가설에 불과하고 빅뱅론도 학문적인 이론으로서 결코 사실로 증명될 수 없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11. 2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영화 맥베스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132078

 

 

기본정보: 영국, 113

개봉일: 2015.12.03.

등급: 15세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저스틴 커젤

주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충심으로 가득한 스코틀랜드 최고의 전사 맥베스.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오는 길에 세 마녀로부터 왕좌에 오를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된 맥베스는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맥베스의 아내는 그의 귓가에 탐욕의 달콤한 속삭임을 불어넣고,

정의와 야망 사이에서 고뇌하던 맥베스는 결국 왕좌를 차지하기로 결심하는데...

 

올겨울, 가장 장엄한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