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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통령을 죽여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1. 26. 15:20

영화 대통령을 죽여라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571567

 

영화의 주인공 샘을 보면 누가 인력을 동원하고 있던지 간에 1970년경부터 2005년경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을 타켓으로,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가르치고 세상에 어떤 일이 있는지 가르친다고 동원되고 행위 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샘이 실제로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듯이 그 사람들이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닌데 각자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및 사람이 지켜야 할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행동할 때에 기계와 같이 행동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2바이트(?) 전자계산기처럼 행동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이라고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심지어 현실에서 그대로 적용하거나 실현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이 기독교에서 인류의 구원자라고 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이니, 즉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의 말씀이니,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곧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고 그 행위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길이라고 알고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다는 정희득 및 그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저작물,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삼고 등신불과 같은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목사로 세워서 교회를 세우고 영리추구를 하는데 전용하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정치인으로 세워서 정치단체를 세우고 영리추구를 하는데 전용하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행위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길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적인 사명, 정치적인 사명 및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사기치는 것이고 물론 그 행위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는 길이고 그 행위 자체는 각자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 그 행위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그 행위를 바로 잡는 방법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행위를 수습하는 것이고 앞의 말은 정희득이 지어낸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고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에서도 확인 가능한 사실이고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도 추측 가능한 사실입니다

 

 

참고)

 

대통령을 죽여라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571567

 

 

기본정보미국, 95

개봉일2006.10.13. (제작:2004)

등급15세관람가

장르액션

감독닐스 뮬러

주연숀 펜, 나오미 왓츠, 돈 치들, 잭 톰슨

상세정보동영상, 평점/리뷰

 

줄거리

 

아름다운 아내 마리(나오미 왓츠)와 아이들로부터 외면당한 사무가구점 세일즈맨,  (숀 펜)은 순수하고 정직하나 소심하고 무능력하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성공한 세일즈맨이 되어 다시 가족을 되찾기 위해 갖은 애를 써보지만 거짓과 탐욕으로 점철된 세상에 적응하기 힘든 그에게는 이것도 저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샘은 흑인 친구 버니(돈 치들)와의 동업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은행을 찾지만 대출마저 거부 당하고 별거중인 아내에겐 이혼 통보를, 형에게선 의절 당하기에 이른다. 마침내 속으로 억누르고 있던 그의 좌절감과 분노는 극에 달하고 결국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제도 탓이란 결론에 도달하며 막무가내 식 분노를 터트리게 된다.

 

 그는 시민의 행복은 대통령의 책임이라 확신하며 자신이 인생의 패배자로 전락하게 된 원인을 대통령이라 단정짓기에 이르고 결국 그 실패의 책임자인 닉슨 대통령을 암살키로 결심한다. 가진자, 권력자, 위선자들에게 자신이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그는 가솔린과 총을 구해 비행기를 납치할 계획을 세운다. 백악관을 폭파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