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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라클' 관련-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와 사후 세계에서의 일에 대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9. 18. 19:23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와 사후 세계에서의 일에 대해서,,,

 

 

만약에 오늘 정희득이 직접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영화를 프린트 스크린(Print Screen)한 사진을 올리는 작업을 할 때 발생한 에러가(Error) 우연한 인터넷의 트래픽 잼과(Traffic Jam) 같은 에러(Error)가 아니고 누군가가 컴퓨터나 인터넷의 기술로 고의적으로 방해를 한 것의 결과라고 하면 그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사람의 행위가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발생했다고 해서 단순히 재미와 장난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무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완전범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서 완전범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비록 그 사람의 행위가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발생한 것이지만 그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고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고 사람의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방해를 하는 것이니 그 사람의 행위 자체는 범죄이고 단순히 제도적인 범죄가 아니라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범죄인 것이고 만약에 경찰관이 그 현장에 있어서 그 사람의 행위를 목격하게 되고 그 사람의 행위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물론 법원에서는 입증이라는 시시비가 악용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행위만 고려했을 때에, 그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법의 기준에서도 범죄로서 처벌이 될 수가 있고 물론 그냥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도 범죄로서 비난이나 시비나 처벌이 발생할 수가 있듯이 그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도, 물론 그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된 그 사람의 행위에 따른 것이니 시시비비의 논쟁도 없을 것이고 물론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도 속일 수도 없게, 처벌이 될 수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자도 그 죄를 사해주기 어려운 범죄라는 것이고 그러니 그 사람은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입힌 피해에 대해서는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앞의 사람의 범죄는 그 사람과 정희득의 종교가 다른 것의 문제가 아니고 같은 종교 내에서 종교적인 지위가 다른 것의, 즉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범죄를 행하는 자가 목사이고 지금 현재까지 기독교의 기준에서 정희득은 일반 신도와 같으니 목사란 사실로서 일반 신도인 정희득의 행위에 대해서 종교적인 기준에서 판단하고 간섭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과 같은 논리로서의, 문제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신전의 제사장이 일반 백성들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가르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행위를 판단하고 권고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최소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갈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 민족 전체의 일로서 약속이 있었고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신전에 있는 제사장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는 자이며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사명자이고 일반 백성들에게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고 일반 백성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키도록 권고해야 할 사명자이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잘 모르고 있는 상태이고 오늘날과는 다르게 각 가정에서 및 각 개인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소장하고 있으면서 공부를 할 처지도 아니었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지고 있었고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바로 있었으니 제사장은 선지자를 통해서 및 직접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알 수가 있었고 공부를 할 수가 있었으니 그럴 수 있었던 것이고 그것이 제사장이 제사장이란 사실로서 일반 백성을 상대로 깡패짓이나 양아치 짓을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발생하게 된 국가적인 문제였지만 무식한 제사장이 제사장이란 사실로서 일반 백성을 상대로 깡패짓이나 양아치 짓을 하는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을 상대로 했던 말을 고려하면 앞의 말이 정희득의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도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일반 백성과 대화를 할 때에는 서로 대면해서 말을 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듣고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무식한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일반 백성을 상대로 일방적인 깡패짓이나 양아치 짓을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앞의 사실을 이해를 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은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국가 전체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는 사명자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이해를 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은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국가 전체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워져야 할 사명자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이해를 할 때에는 최소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지고 있었고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바로 있었으니 제사장은 선지자를 통해서 및 직접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알 수가 있었고 공부를 할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이해를 할 때에는 다른 민족에서는,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비록 21세기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가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알고 전도를 하는 일을 해도 야곱의 후손들처럼 그렇게 민족 전체의 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처럼 그렇게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을 이해를 할 때에는 다른 민족에서는 최소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 등으로, 신도가 되고 사명자가 되는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고 물론 본질적으로는 신도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종교적인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있으니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물론 오늘날은 인류의 지식과 학문이 많이 발달해서 일반인 중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그에 반해서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경우에는 그 사명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의 전도 및 교육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오래 전부터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에 문제가 있었으니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에는 서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할 것이고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라는 신분으로서 일방적인 깡패짓이나 양아치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다는 그러나 기독교 등으로부터 결코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인정 받기 힘들 것이니 평신도처럼 사명을 행하게 될 정희득을 상대로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되어서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저작물을 이용해 먹고 신학을 도둑질하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치고 또한 정치적인 일도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치려고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된 경우에는 그 사기 행위를 그만두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거나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지금까지 천벌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안심할 것도 아니고 물론 부처 석가모니의 사도라고 안심할 것도 아닙니다. 특히 1970년경의 정희득이 말을 알고 있으면서 그 말을 왜곡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경우에는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실로서 범죄를 즐길 것도 아니고 물론 부처 석가모니의 사도란 사실로서 범죄를 즐길 것도 아닙니다.

 

 

- 앞의 사람의 범죄는 종교가 서로 달라서 상대방의 기준에서만 범죄가 되는 그런 범죄가 아니고 그 사람의 종교가 무슨 종교이고 그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이 무엇이던 상관없이 사람으로서의 행위 자체가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최소한 그 물질이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서 1000년의 영화를 누리는 것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은 만약에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그 사명에 충실할 경우에는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에 빠지지 않게 될 것이고 거기에다가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니 그런 것이지 단순히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라는 사실로서 그런 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앞의 피해와 배상에 대한 말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로 증명됨으로 인하여 누군가가 입게 되는 피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으로서 그 결과가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의 전용이나 도둑질에 이용되어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9. 1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