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라클' 등을 통해서 정희득에게 무엇인가를 암시하려고 했던 곳에서는,,,

영화 '미라클' 등의 영화를 통해서 정희득에게 무엇인가를 암시하려고 했던 곳에서는,,,

 

 

영화 '미라클' 등의 영화를 통해서 정희득에게 및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 및 기독교의 신도들에게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깡패짓이나 사기행위를 정당화하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와 기독교의 조직이란 말로서 그것을 정당화하는 암시를 생각했던 곳에서는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미라클' 등의 영화를 통해서 정희득에게 비록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증명을 한다고 해도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에게 줄 수 있는 사명자로서의 길이 영화의 주인공과 같은 길이라는 것을, 즉 정희득이 그 사명으로서 기독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영화의 주인공과 같은 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자 생각했던 곳에서는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의 인생에 대해서 그 나머지 인생을 모르니 무엇이라고 단정을 짓기는 어렵지만 영화 ‘미라클’에서는 주인공의 사명 또는 주인공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고 그 결과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의 인생을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의 인생으로 인도하게 된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그 당시의 일로서 볼 때에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이 사람의 언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니 사람의 언어로 읽고 쓸 수 있는 것만 가르치고 더불어 생계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고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을 통해서 나타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지식과 방식으로, 즉 사람의 지식과 방식으로,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바꾸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무식하던 유식하던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동굴 앞에 와서 그 사실을 믿고 성모 마리아 등의 이름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발생하기도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한 말도 있는데 그 상황에서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지식과 방식으로, 즉 사람의 지식과 방식으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의 사명을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바꾸려고 하는 것은 결국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로 선택한 사람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지식과 방식으로 그 사명을 바꾸고 결정지으려고 하는 도전과 같은 것이니 그 행위에 대해서 비록 그 즉시 천벌이 없다고 해도 저주를 받아야 할 행위와 같은 것이므로 결코 그렇게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우기 위해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를 선택을 했는데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 누가복음(Luke) 16장 16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누가복음(Luke) 16장 8절,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 등을 잘못 이해하여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가 없다고 가정하고 기독교의 지식과 방식으로, 즉 사람의 지식과 방식으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의 사명을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바꾸려고 하는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고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의 사명과 인생을 방해하는 범죄가 될 것입니다.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자주 없어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이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해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에게 맞는 방식으로 사명을 행하도록 해야 할 것이지 제사장과 같은 방식으로 사명을 행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제사장과 같은 방식으로 사명을 행할 사람은 본래부터 그렇게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는 사람에게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감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프랑스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할 때의 상황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할 때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사람 간에 시시비비의 논쟁이 붙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사명에 대해서 시시비비의 논쟁이 붙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수준에서는 명확하게 증명되지 않는 존재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해주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고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러니 그런 상황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을 통해서 그 말씀을 전하고 그 당시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이름을 알고자 할 때에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을 통해서 응답을 하기는 했지만 바로 응답이 있었던 것이 아닌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사람의 기준으로, 즉 사람의 기존의 종교 및 지식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기 시작하니 그 결과는 결국 사람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왜곡되게 되는 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결코 달갑지 않은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이고 그 정체성이 하나님(Spirit)의 일이냐 아니면 사탄(Evil Spirit), 악마(Evil Spirit), 귀신(Evil Spirit)의 일이냐 여부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일로 알 수 있고 물론 실제로 하나님(Spirit)의 일이냐 아니면 사람의 사기 행위를 위한 것이냐 여부도 사람에게 발생하는 일로 알 수 있으니 사람의 기준에서 사람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할 일이 아닌 것인데 기독교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자체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으니 사람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왜곡되게 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입장에서는 결코 달갑지 않은 것입니다.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이 말을 하는 동굴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기적이 발생했고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으로부터 기독교의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으면 사람의 기준에서 그 기적이 사람에게 어떤 것이냐를 판단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물론 사람의 기준에서 그곳에 기독교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나 그 당시의 일로서 미래에 계속 기독교의 교회를 많이 세우는 것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니 영화 ‘미라클’의 주인공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그 사명은 유태교나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의 기준에서도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일을 하는 것이 사람이 매일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을 하는 것과 같은 하루 일과를 하는 것과 같지 못한 점이 있고 또한 사람이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 등 이런 저런 경제적인 투자를 하는 것과 같지 못한 점이 있으니 선지자의 그런 사정에 대해서는 최소한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이해를 해서 그것에 맞는 배려를 해주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태도이고 의무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한 것으로서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신전에서 해야 할 일과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해야 할 일이 서로 다른 것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선지자가 민족과 국가의 지도자였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거주할 장소가 따로, 독립적으로, 주어졌던 것으로서도 알 수 있는 일일 것인데 왜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는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란 말로서 부정을 하려고 하고 특히 선지자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을 부과하고 그 계급체제에 의해서 구속을 하려고 하고 있을까요?

 

왜 기독교의 신학은 자신의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 회개를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1970년경에도 정희득과 논쟁이 있었던 그런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고집을 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로만 말을 하려고 했던 기독교의 신학은 왜 자신의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 회개를 하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정희득에게 그 사명에 대한 사례나 댓가를 지불하려고 하지 않고 마치 본래부터 기독교가 그러했던 것처럼 이제는, 즉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1969년경에 예언된 책들도 그 당시의 분량대로 출판이 되고 있고 1970년경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들도 지금까지 발생한 지금 현재는, 그 동안의 흐름에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을까요? 학문의 자유가 그 이유일까요 아니면 종교의 자유가 그 이유일까요 아니면 자신이 기독교인이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모든 지식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그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일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을 찾아온 수녀에게,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으니까 신부가 될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수녀에게,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누가 그 기록을 가지고 있고 누가 그 기록을 왜곡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아무리 무식한 돌대가리라고 해도 사람이 그 어떤 이해관계나 감정이나 시시비비에 얽히는 것이 없이 그냥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두뇌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제사장이 신전에서 해야 할 일과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 서로 다른 것이고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 1년에 한 두 번 발생하거나 아니면 일생 중 몇 번 발생하는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기독교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기독교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란 말로서 그 사명에 못을 박아서 죽이려고 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의 복수일까요 모방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계급체제에 복종시키고 순종시키려고 할까요?

 

최소한 1970년경부터 준비된 일로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를 다른 일에 이용하고자 종교인을 키우고 있는 곳이나 종교인이 되고 있는 사람들은 그 행위가 사기 행위와 같은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천벌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와 처벌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종교적인 사명감이 없어도 의무로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신전에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 된 것이나 제사장이 아닌 왕궁의 왕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가 된 것으로 정당화 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의 차이들 중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은 국가의 법과 같은 형태로서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모든 행동을 규정하고자 했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계명을 잘 깨달아서 일상 생활 속에서 스스로, 즉 감시자가 있던 없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계명을 잘 지키는 것으로 말을 했듯이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잘 판단을 해야 할 것이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천벌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와 처벌 등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감이나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는 최소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과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의 일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종교인이나 일반 신도의 일과 보통 사람의 일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단순히 그냥 그대로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선지자의 사명을 모방할 수가 없고 선지자와 제사장의 사명이 본래부터 서로 다르고 물론 제사장 중에서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나 그 사명 자체는 두 사명이 본질적으로 다른 사명이고 그러니 그 사명으로 해야 할 일도 서로 다르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의 제사장 같은, 즉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나 선지자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해서 사명을 행하면 좋을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의 제사장 같은, 즉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나 선지자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해서 사명을 행할 수가 없고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의 제사장처럼 사명을 행해야 하는 사명이고 단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사명감이, 즉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의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감이, 즉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의 사명감이, 없는 어떤 씨족이나 어떤 단체에서 국가적인 의무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그 사명이 세습이 되지 않는 것이고 물론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 아닌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에 따라서 기도와 예배와 전도를 위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물론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그 장소는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9. 1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