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미션 스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8. 22. 17:52

영화 미션 스쿨

 

 

실화인지 가상의 스토리인지 몰라도 영화 미션 스쿨을 보면 답답한 학생에 답답한 교사에 답답한 교장에 특히 답답한 목사에 답답한 교육부에,,,그래서 그 결과가 6년이란 시간과 더불어 법원의 재판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1945. 8. 15.일에 미국의 우연찮은, 대한민국의 해방을 돕는 일이 아닌 일본의 침략에 의한 전쟁으로 인한, 도움으로 약 40년 동안의 일본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었고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로부터 해방된 대한민국의 곳곳에 적체되어 있고 대화가 부재한 것과 같은 답답한 모습을 잘 보는 것 같습니다.

 

영화 미션 스쿨에 등장하는 학생은 미션 스쿨이라는 사립학교에 입학을 했으니 입학 때의 각서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해도 학생으로서 문제를 제기하려고 하면 학생으로서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학생과 상담을 하는 교사나 교장이나 목사나 교육부가 보여주는 사전이나 녹음기 같은 모습에 의해 학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곳곳에 적체되어 있고 대화가 부재한 것과 같은 답답한 모습을 잘 보는 것 같습니다.

 

개인에 대한 종교의 강요란 것을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고 미션 스쿨의 학교에서의 종교적인 행위에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지만 그것 자체도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학교 교육이나 종교를 이해하는 수준과 연관이 있는 것이니 학교의 교사나 교장이나 목사만 탓할 수도 없는 일로서 여기서 논할 것은 아니니 미션 스쿨의 행위만 보면 미션 스쿨에서의 종교적인 행위는 미션 스쿨로서의 종교적인 행위이고 그것이 개인에게 종교활동을 하라는 강요를 하는 것이 전혀 아닌데도 그것을 자신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것으로 받아 들이는 고등학교 학생이나 그런 고등학교 학생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없어서 마치 조폭처럼 적대적으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나 교장이나 특히 목사를 보면 대한민국의 곳곳에 적체되어 있고 대화가 부재한 것과 같은 답답한 모습을 잘 보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미션 스쿨에서의 종교적인 행위가 학교 수업은 아니니 학생이 시비가 목적이 아니라 정당하게 거부를 하고 싶어하면 학생의 그런 행위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 시간에 한해서만 그것을 수용을 해줄 수 있어야 하고 또 학생의 경우에는 그 학교가 미션 스쿨인데 학교에서의 미션이 맞지 않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는 것도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그리고 필요하면 학생이 교육위원회나 교육부에 정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그러면 교육위원회나 교육부에서는 자체적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으면 자체적으로 해결을 하고 그렇지 못해도 학교에서의 일이니 미션 스쿨에서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 법적인 판단을 구할 필요가 있으면 받을 법적인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할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학생이 단식 투쟁을 하는 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학교에서는 그 학생을 상대로 퇴학을 시키려고 하는 식으로 대응을 해서 자신의 인생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학생으로서 선택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도 아니고 물론 학교에서 권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닐 것입니다.

 

영화 미션 스쿨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문제가 미션 스쿨에서 발생하는 것도 결국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원인일 것인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린 아이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던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문제를 제기해도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 8절에 의한 전도를 목숨처럼 여기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결코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고 그 대신에 기득권, 비협조 등으로 정희득의 입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 더 문제일 것입니다.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기독교가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로 나뉜 원인이고 또한 프로테스탄트교 내에 수많은 종파가 생긴 원인일 것인데 기독교에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결코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그 동안 기독교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았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 보면 각자의 주장이 나름대로 근거가 있어서 합일 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동안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았지만 기독교를 분파시킨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합일적인 지식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은 먼저 대화의 방법이 잘못 되었고 특히 그 중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이고 그 이유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구약성경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었고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정확하게 이해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었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니 결국 오늘날까지 2000년 동안이나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는,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이 세상의 사람이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한 오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8. 2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미션스쿨(Mission School , 2015)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4878#

 

 

드라마: 한국62 2015.10.15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강의석,

출연: 이바울, 임정은

 

 

“저는 오늘부터 예배를 거부하겠습니다!”

 

기독교 명문사학인 대명고등학교의 아침은 교내에 울려 퍼지는 찬송가 소리로 시작된다. 비기독교인인 학생회장 바울은 매일 반복되는 종교 수업과 예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 교장실을 찾아가 강제 예배는 부당하다 말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급기야 유일한 바울의 상담자였던 교목실장은 종교다원주의자로 몰려 학교에서 내쫓기게 되고, 부모님과 친구들 역시 바울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바울은 결국 강제 예배를 거부하고, 1인 시위와 단식투쟁을 감행한다. 이에 학교는퇴학이라는 강경책을 내세우는데.. 과연, 바울은 다시 평범했던 날들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04년 한국 사회에 빅 이슈를 던진 한 고등학생의 실화!

 그동안 외면해왔던 불편함의 실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6회 부산평화영화제 도란도란 관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