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리피’
영화 '크리피'에서 니시노를 보고 있으면 꼭 대한민국의 방송들을 통해서 보는 사람들이나 관공서와 공공기관에 있는 정체불명의 젊은 사람들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것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타켓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유사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 그럴까요?
영화 '크리피'에서 피해자들이 계속 생겨도 경찰청에 신고가 될 수 없고 피해자들만 계속 들어나게 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치 미국 영화 ‘로스트’에서처럼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운영 모습을 일본 영화에서 재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전 세계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동병상련의 모습일까요?
과학기술분야, 문화예술분야, 예체능분야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 당부를 하면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이 어떤 가문이나 어떤 단체에 속한 사람들이었던지 간에 그 사람들 중에는 종교, 정치,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과학기술분야, 문화예술분야, 예체능분야 뿐만 아니라 종교분야와 정치분야에서는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특히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이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방관할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정치,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로서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은 실제로 사람으로서의 양심을 지키는 것이고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것이고 윤리와 도덕을 지키는 것이고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이지 범죄 행위가 아니고 특히 내부고발자란 범죄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고발자가 마치 범죄자가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퍼진 것은 영리추구 등으로 인한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어떤 곳의 계략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의 발생에 관해 오해 없이 이해하고 그래서 질병 유발, 경제활동방해 등으로 종교인을 시험 들게 하는 범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iekel) 37:19-22절의 내용이나 천벌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 이후에 기록된 내용은, 특히 천벌은, 대체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과정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선지자 모세를 통한 야곱의 후손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약속에 근거해서 및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발생한 것이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언행이 악행이었다는 사실만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었고 비록 한반도나 독일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처럼 분단이 되었다고 하지만 한(韓) 민족이나 게르만 민족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를 위해서 선택된 민족이 아니었고 한반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한(韓)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과정으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한(韓) 민족과 하늘의 하나님(Spirit) 사이에는 민족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른 축복과 천벌에 대한 약속과 같은, 약속이 없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8. 1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508526
기본정보: 일본, 130분
개봉일: 2016.08.18.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공포/스릴러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주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다케우치 유코, 카가와 테루유키,,,
전직 형사이자 범죄심리학 교수인 다카쿠라 부부는 이사 후 알게 된 이웃 니시노에게서 섬뜩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6년 전 '히노시 일가족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다카쿠라에게
니시노의 딸 미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그 남자 우리 아빠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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