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7. 6. 30.일 오후의 비 및 두 명의 여자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8. 10. 11:57

2017. 6. 30.일 오후의 비 및 두 명의 여자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북한산을 구파발 방향의 북한산성인구에서 의상봉으로 등산을 해서 몇 개의 봉우리를 거쳐 백운대까지 오르고 배운대에서 계곡을 따라 서울시의 우이동으로 하산을 하는 정도로 서울시 및 그 부근의 15개의 산을 등산할 때에 비가 내렸던 모습이나 태풍이 불었던 모습이나 폭설이 내렸던 모습을 연상케 하고 보여주듯이 비가 내린  2017. 6. 30.,  2017. 7. 2., 2017. 7. 9., 2017. 7. 16., 2017. 7. 3., 2017. 7. 17., 2017. 7. 18.일의 날씨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이고 혹시라도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때의 날씨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자연현상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면 그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과학기술분야의 지식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특히 종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는데 동원된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평상시의 지구에서의 자연현상은 인류가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말을 하는 것처럼 발생을 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 자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창조와 연관이 있는 사실이나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구의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과는 구분이 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지식 및 물질개념으로 만든 기계 장치를 보면 지구에서의 자연현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창조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 헛소리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도 지구에서의 자연현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창조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 헛소리로 들리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인류의 지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래서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을지 몰라도 그 지적 능력이나 사고 능력이나 이해 능력이나 판단 능력 등의 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속할 것이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코란(Koran)의 내용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및 향후에 납본될 '야호의유래 3' 등의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코란(Koran)의 내용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및 향후에 납본될 '야호의유래 3' 등의 내용을 읽어 보고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실로 여겨지지 않으면 그 경우에도 그 사람이 똑똑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그 사람이 인류의 지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래서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을지 몰라도 그 지적 능력이나 사고 능력이나 이해 능력이나 판단 능력 등의 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가 인류의 지식 및 물질개념으로 만든 기계 장치를, 특히 전자계산기나 컴퓨터 등을, 보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될 수 있는 것을 이해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면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인류의 역사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정희득이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때에도 그런 일이있었고 지금 현재도 그런 일을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면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구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 인류에게 태풍, 홍수, 가뭄 등과 같은 자연으로 인한 재앙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나 전쟁, 정치적인 탄압으로 인한 살육, 이해관계 대립으로 인할 살육, 살인, 약탈, 약탈, 도둑질, 사기 행위, 거짓 증거 등과 같은 인간의 범죄로 인한 재앙이 발생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것은 비록 사람을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와 태양계 등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사실이나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이, 물론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나 특히 하늘의 신(Spirit)은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있는 것이나 지구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닌 것이나 지구에서의 인류의 역사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있는 인류가 대를 이어서 살아가는 것이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닌 것 등등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코란(Koran)의 내용 등에 대한이해가 잘못되어 있어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일 것이고 아니면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챘거나 가로채고자 하니 발생하게 되는 문제일 것입니다.

 

21세기까지의 인류의 모습 및 21세기의 인류의 모습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말을 할 때에 2004년을 기준으로 한 최소한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그렇게 살아서 발생하는 문제이지 인류가 창조된 것을 사유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원망을 할 것이 아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로 세운 선지자를 상대로 원망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말을 할 때에 2004년을 기준으로 한 최소한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그 시작부터 인류와 이 세상의 기원, 인류의 인생의 섭리 또는 인류가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개별적인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 의한 선지자, 제사장, 무당, 점쟁이, 자연신앙, 양심, 윤리, 도덕, 왕을 통한 국가의 성립, 국가의 법 등의 형태로 그런 일을 하기도 했지만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그런 일을 하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를 통해서 그런 일을 하고자 했었떤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가 인류의 질병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인류가 인류의 굶주림이나 가난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인류가 인류의 전쟁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인류가 인류 간에 발생하는 범죄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1. 2017. 6. 30.일 오후에 정희득이 등산을 할 때에 등산을 마치고 내려 오니 마치 그 행위에 대해서 맞다고 박수를 치고 축복이라도 하듯이 잠시 동안 내렸던 비 및 그 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을,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어야 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사실로 믿어야 하는 것 등과 같은 이런 저런 말을, 하던 두 명의 여자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그 비가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동안에 비가 내렸던 상황을 연상케 한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이고 두 명의 여자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누가 어떤 목적으로 기도를 했던 자신의 기도가 정희득의 등산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 결과는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사실로 믿는 것 등과 같은 사실로 이어져야 할 것이고 정희득과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 경쟁을 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은 아닐 것입니다.

 

2. 더불어 2017. 7. 2.일 및 7. 9.일 및 7. 16.일 오전에 사랑의 교회의 은혜 채플에서 나홀로  예배를 드린 후에 국립중앙도서관에 갔을 때에 내린 비에 대해서도, 특히 그 날들에 내린 비들이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동안에 비가 내렸던 상황을 연상케 한 것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이고 만약에 그런 기도를 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 기도에 감사할 일입니다.

 

3. 물론 2017. 7. 3.일 낮에 내린 비 및 7. 17.~18.일에 내린 비에 대해서도, 특히 그 날들에 내린 비들이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동안에 비가 내렸던 상황을 연상케 한 것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이고 만약에 그런 기도를 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 기도에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 2017. 7. 3.일 오후에는 수원지방법원에 볼 일을 보러 가려고 하다가 버스를 타고 가는 중 내리는 비에 따라서 영통도서관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 날로서 버스 정류소에서부터 경기방송 부근에서 마치 예정이라도 한 것처럼 정희득을 보게 된 사람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 결과는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사실로 믿는 것 등과 같은 사실로 이어져야 할 것이고 정희득과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 경쟁을 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2017. 7. 3.일 오후에 경기방송 옆 피자 집에 앉아서 비를 피하는 정희득의 모습을 보고 있었던 여자들은 누군가의 기도에, 특히 2001. 8. 16.일 오후의 기도에, 응답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 결과는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사실로 믿는 것 등과 같은 사실로 이어져야 할 것이고 정희득과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 경쟁을 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은 아닐 것입니다.

 

2017. 7. 17일 오후에는 인천시의 금곡동에 가려고 했던 날이었고 그래서 그 행동이 맞는 것처럼 날씨에 기상이변과 같은 변화가 생긴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 드립니다.

 

2017. 7. 18일 오후에는 인천시의 금곡동에 다녀 온 결과로서 주소보정을 하기 위해서 수원지방법원에 가려고 했던 날이었고 그래서 그 행동이 맞는 것처럼 날씨에 기상이변과 같은 변화가 생긴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 드립니다. )

 

 

참고)

 

1. 위의 사실에 대해서 40대에서 50대의 나이의 정희득이 일상 생활 중 보게 되는 어린 아이의 행동이나 자연 현상이나 영화 등과 같은 특정한 사실을 보고서 지어낸 거짓이라고 생각을 하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으로서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그것이 소설 창작과 같은 허구인지 아니면 실제 사실일 수도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판단이 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현실, 영상 등 이런 저런 경로로 보게 되는 어떤 어린 아이들의 행동들에 대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에 유사한 장소들에서 있었던 행동들과 유사한 행동들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어서 감사할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정희득의 주장처럼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 그 누가 강요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이 세상에 출생한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보고서 기록을 해두고 또한 기억을 하려고 노력을 해서 기억을 하고 있다가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주고 그 결과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으로 기억을 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정희득의 주장처럼 정말로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정희득과 교통하게 동행하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하늘에서 보고 있다가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당시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때에 정희득과 교통을 하는 것을 통해서 정희득으로 하여금 그 사실에 대해서 알게 하고 그 결과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해서 마치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으로 기억을 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게 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3. 종교적인 사유로 인하여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의 기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그 사실을 은폐를 한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 은폐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의 기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그 사실을 은폐를 한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 은폐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의 기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은폐를 한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은폐 되는 것은 아닙니다.

 

 

4.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 왔었고 정희득을 만난 일이 있었고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마찬가지이고 BC1446~AD100년이라는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었고 레위의 후손들이 세습으로 제사장의 사명과 신전의 사명을 맡았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경우를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종교적인 사명과는 다른 경우이지만 종교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사명감이나 일반 신도가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마음이란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사명감이나 일반 신도가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마음이란 것이 발생한 사람이 그 상장 중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만나서 교제가 있었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되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마찬가지이고 종교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마음이란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당연할 것입니다. 어떤 신도가 그 상장 중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만나서 교제가 있었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되는 일이 있었는데도 종교인이 되는 사명감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신도가 그 사실로 인하여 그 어떤 차별감이나 소외감을 느낄 필요가 없고 물론 그 결과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것 등을 사유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에 대해서 왜곡하는 일은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외국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한반도의 전통적인 종교가 불교나 유교나 도교였다는 사실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 이해해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에 대해서 왜곡하는 일은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8. 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