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7. 8. 8.일 팔달산 도로에서 만난 꼬마 아이 및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8. 10. 11:55

2017. 8. 8.일 팔달산 도로에서 만난 꼬마 아이 및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 8. 8.일 오후 17~18시경 팔달산 도로에서 만난 그리고 마치 귀신(Ghost; Spirit)에 홀렸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의한 이끌림을 받고 있는 것처럼 나의 어릴 때에 있었던 몇 가지 행동을 보여주면서 나를 따르는 시늉을 하게 되니 나의 어릴 때의 모습처럼 잠시 동안 나와 동행하게 된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17개월의 꼬마 아이 및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그 때의 정희득과 지금의 꼬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때의 정희득에게는 무릎 보호대가 없었고 지금의 그 꼬마에게는 무릎 보호대가 있어서 넘어져도 무릎을 다치지 않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 때에 정희득이 만난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참고)

 

1. 위의 사실에 대해서 40대에서 50대의 나이의 정희득이 일상 생활 중 보게 되는 어린 아이의 행동이나 자연 현상이나 영화 등과 같은 특정한 사실을 보고서 지어낸 거짓이라고 생각을 하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으로서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그것이 소설 창작과 같은 허구인지 아니면 실제 사실일 수도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판단이 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현실, 영상 등 이런 저런 경로로 보게 되는 어떤 어린 아이들의 행동들에 대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에 유사한 장소들에서 있었던 행동들과 유사한 행동들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어서 감사할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정희득의 주장처럼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 그 누가 강요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이 세상에 출생한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보고서 기록을 해두고 또한 기억을 하려고 노력을 해서 기억을 하고 있다가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주고 그 결과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으로 기억을 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정희득의 주장처럼 정말로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정희득과 교통하게 동행하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하늘에서 보고 있다가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당시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때에 정희득과 교통을 하는 것을 통해서 정희득으로 하여금 그 사실에 대해서 알게 하고 그 결과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해서 마치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으로 기억을 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게 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3. 종교적인 사유로 인하여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의 기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그 사실을 은폐를 한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 은폐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의 기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그 사실을 은폐를 한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 은폐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의 기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은폐를 한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은폐 되는 것은 아닙니다.

 

 

4.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 왔었고 정희득을 만난 일이 있었고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마찬가지이고 BC1446~AD100년이라는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었고 레위의 후손들이 세습으로 제사장의 사명과 신전의 사명을 맡았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경우를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종교적인 사명과는 다른 경우이지만 종교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사명감이나 일반 신도가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마음이란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사명감이나 일반 신도가 되는 것에 필요한 종교적인 마음이란 것이 발생한 사람이 그 상장 중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만나서 교제가 있었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되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마찬가지이고 종교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마음이란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당연할 것입니다. 어떤 신도가 그 상장 중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만나서 교제가 있었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되는 일이 있었는데도 종교인이 되는 사명감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신도가 그 사실로 인하여 그 어떤 차별감이나 소외감을 느낄 필요가 없고 물론 그 결과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것 등을 사유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에 대해서 왜곡하는 일은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외국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한반도의 전통적인 종교가 불교나 유교나 도교였다는 사실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 이해해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에 대해서 왜곡하는 일은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8. 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