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날씨] 전국 본격 장마..모레까지 250mm↑호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2. 15:23
[날씨] 전국 본격 장마..모레까지 250mm↑호우
http://v.media.daum.net/v/20170702142111729

출처 :  [미디어다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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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본격 장마..모레까지 250mm↑호우


박희원 입력 2017.07.02. 14:21


 


http://v.media.daum.net/v/20170702142111729


 


 


 


장마철을 맞아 비가 내려도 가뭄에 해갈이 될 정도면 좋을 것인데 농사를 망치는 정도로까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연현상은 자연현상이고 하늘도 감동한다는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마음이고 우주와 그 삼라만상을 창조했다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창조 시의 일이 인류가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이나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종교인들은 기도 좀 합시다.  21세기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기도와 기적과 천벌이란 말을 한다고 해서 인류의 과학기술과 그 물질문명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의학이나 약학과 그 질병 치료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이나 종교적인 일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추구하고 이룬다는 것도 아니니 그 유언비어와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부정을 하면 그 사람은 그 지적 능력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부족할 것이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을 연구하는데 부족할 것이고 국가기관의 일이나 공공기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이나 인류의 종교적인 일을 하는데 부족할 것이고, (참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으로부터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 연구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고 어떤 발명품이 발명되지 않는다는 말도 아니고 그 사람도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면 사람으로서의 변화나 깨달음이나 영감이나 기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분야에서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의 영리추구 활동에 충실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기도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최소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진실성의 검증이나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관한 진실의 검증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방해하지 말고 그 기부금 등도 도둑질하지 맙시다. 물론 그 이전에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으로서 사람 간에 서로 존중하며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며 살고 국가의 법망만 피하면 살인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국가의 법에 걸려도 변호사의 변론으로 무죄를 받아서 국가의 법에 의한 심판만 피하면 된다는 주의로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사기 치거나 강탈하거나 약탈하거나 다른 사람을 해치는 식으로 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유럽이나 미국 등으로부터, 물론 민간의 일로서, 온갖 협조를 받았던 대한민국???에서 또는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 등에서 시간의 흐름을 이용하고 어떤 정치단체의 물증의 논리를 이용하고 어떤 과학기술단체의 물증의 논리를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믿지 않고 오히려 거짓으로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응징을 한다고 일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그래서 대한민국의 주요 기관을 외국이나 외국 관계자들 등으로 채우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이나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으로서 망해야 사는 국가’ ‘망해야 사는 민족이란 말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나 계시라고 사람으로서 그 말을 받들고 돕는다는 논리로서  망해야 사는 국가망해야 사는 민족과 같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이 기획연출이 아니고 범죄이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을 상대로 1965~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을 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전 세계로부터 불러모았으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또는 1970년경 이후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고 있지 않다고 왜곡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대신해서 심판을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확인한다고 사람의 생화학약품 등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시험들게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이 기획연출이 아니고 범죄이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정희득의 연기나 쇼나 자작극이 아니고 그런 시간은 선지자 모세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도 있는 시간이고 그 사명에 따라서 그 시간 동안의 모습만 다를 뿐입니다.


 


1970년도가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때였으니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언어 표현에 미숙한 점이 많았고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 관습 등의 기준에서 아는 바가 전혀 없고 오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만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정도였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1970년경의 정희득의 말에는 사람의 이해관계 등과 같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어떤 속임수가 없었을 것이니 1970년경의 정희득의 말처럼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이 사실이고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이슬람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아프리카에서 자연신앙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아메리카에서 자연신앙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같은 것이고 본질적으로 같은 것에 대해서 사람이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고 있고 서로 다른 식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실들은 서로 모순 관계에 있으니, 즉 유태교가 사실이면 기독교가 거짓이고 이슬람교가 거짓이고 유태교가 사실이면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거짓인 것 등등과 같은 모습관계에 있으니,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이 거짓이라고 판단을 했고 그래서 인류의 종교들이 인류의 범죄 예방, 국가의 안녕과 질서, 국가 내의 계급구조의 유지 등을 위해서 인류가 지어낸 것이거나 최소한 정희득의 말이 틀린 것으로 판단을 했으면 그것은 그 사람들이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실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6. 3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