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970,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이 지급된 후 정희득이 그 어떤 토지 거래에 대해서 허용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2. 11:49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이 지급된 후 정희득이 그 어떤 토지 거래나 현금 사용에 대해서 허용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물론 국가의 국방의 의무를 위한 것이나 도시개발과 같은 국가의 정책을 위한 것이나 녹지공원의 조성과 같은 자연환경보호를 위해서도 허용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사람 간의 인간관계, 국가 간의 관계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지급을 한 후 후견인인 것, 후원자인 것, 민법 1117조 등과 같은 국가의 법 등을 악용하여 그 기부금을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기업 등의  일에 전용하는 것으로서 그 기부금을 도로 찾아가는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행위에 대해서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이 사람의 인적 정보의 기준에서 상대방을 모르니 시시비비를 따질 수가 없고 그 결과 국가의 법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합법적인 행위이고 수사나 처벌이 없는 행위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도 없는 행위라고 해서 그 행위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앞에서 언급한 사유들을 이용한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고 약 50년 동안이나 사람과 그 인생을 방해하고 희롱하고 농락하고 사기를 치는 범죄와 같은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일을 방해하고 희롱하고 농락하고 사기를 치는 신성모독 및 범죄와 같은 것이고 최소한 그 행위에 대해서는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이 되는 행위이고 단지 그 관계자들이 국가의 법을 악용하고 국가의 법망을 피하는 식으로 그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사실인 것 여부를 검증하는 말을 하고 있으면서 자위를 하고 있으니 그 범죄가 그렇게 처벌이 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방해하는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의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등 구악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때와 같은 식의 천벌이 없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 때부터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어지고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에 의한 믿음과 회개와 용서와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에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천벌이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있었으나 그것의 발생이 선지자 모세 등 구악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때와는 달랐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선지자 모세 등 구악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때와는 달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마태복음(Matthew) 11 3, 누가복음(Luke) 16 16절 등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했던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의 결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고 있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운 후에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왕래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선교 행위에 따라서 인류에게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에 관한 사실을 알려주고 증명해주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아브라함 때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동안이나 노예상태로 있던 애굽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 출애굽시켜서 가나안 지역에 정착시킨 후에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대해서, 특히 선지자 모세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십계명과 율법의 기준에서, 말을 해주고 그 행위에 따라서 대체로 국가의 일로서 축복이나 천벌을 내리는 식으로 약 1000년 동안이나 일을 했던 것이 결국 실패로서 끝이 났고 그래서 선지자 모세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약속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민족들의 왕들을 감동시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거듭나게 한 후에 다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재건시켜주는 일을 했었던 것이고 그리고 그로부터 약 400년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십계명과 율법으로 거듭나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달하기를 바랐던 일도 실패로 끝이 나서 과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엘리야를 선지자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확인하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을 멸족시키려고 했던 것과 같은 일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서도 그 방법에 변화가 생긴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에는 그 일이 비록 가나안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내에서 선지자 모세 때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의 연속선상에서 발생을 하고 있었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 등 구악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때와 동일한 방식으로는 일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7민족들을 쫓아내고 특히 그 7민족들보다 더 약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전쟁을 일으키게 한 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들이(Spirits),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의 사자들이(Spirits), 직접 7민족들을 물리치는 전쟁을 해서 그렇게 한 후 가나안 지역의 땅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국가를 세워준 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단지 천지창조의 권한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강자의 논리로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강대국의 논리로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로 발생하기 이전부터 있었던 그 7민족들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7민족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이 땅의 물질로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게 된 것의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7민족들을 포함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것의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은 세계 제2차 대전이나 그 이전의 세계 제1차 대전을 정당화 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물론 일본이 약 40년 동안이나 한반도를 식민 통치한 것을 정당화 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물론 1945. 8. 15.일 경의 일로서 소련과 중국과 미국과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잘못된 정책으로 인하여 한반도가 정치적인 사유로, 즉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정치제도상의 문제로, 마치 강제로 분단되듯이 남과 북으로 분단되게 된 것을 정당화 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1950. 6. 25.일에 있었던 북한의 남침을 정당화 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비록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소련과 미국이 독일과 일본이 전 세계를 상대로 일으킨 전쟁을 종식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래서 그 결과로 한반도가 약 40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저절로 해방되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래서 그 사실 자체는 정말 감사할 일일 것이나 그 사실은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고 소련이 독일로부터 침략을 받고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으니 소련과 독일 사이에 전쟁이 발생하고 미국과 일본 사이에 전쟁이 발생한 것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고 그 이후의 일로서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 등지에서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고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된 한반도에서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하게 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그 일을 잘못했고 그 결과 한반도가 마치 강제로 분단되듯이 남과 북으로 분단되게 된 것이고 한반도의 남북 분단은 지금 현재의 역사와 연관이 있고 그 연속선상에 있는 근래의 역사적인 사실이므로 그것에 대해서는 소련과 미국 및 중국과 일본이 아주 철저하게 책임 의식을 느끼고 한반도의 분단 문제 해결에 있어서 아주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4300년 또는 약 2000년 이상 하나의 민족으로서 왕권 국가가 있었던 한반도가 왕조와 그 세력들의 무능력,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하여 몇 백 년을 기준으로 국가가 통합되거나 왕조가 교체되는 과정을 겪다가 그 끝에는 스스로의 왕조 교체나 새로운 정체제도의 추구도 힘든 상황에서 일본의 침략을 받게 되었고 그래서 그냥 40년 동안 식민통치를 당하게 되었고 그런데 일본이 미국을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키지만 오히려 일본이 미국의 공격으로 패망을 하게 되니 한반도가 저절로 해방이 되었던 것이고 그러니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의 한반도의 해방에 대해서는 한반도가 미국에 감사할 일은 감사할 일이지만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의 한반도의 해방에 대해서는 사람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기준에서나 그 누가 그 어떤 권리를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왕권 국가의 흥망성쇠 또는 왕권 국가의 왕권이나 왕조의 교체의 역사는 강자와 약자의 논리의 역사가 아니고 다수의 세력이나 파워 게임의 논리의 역사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에 의하면 인류의 최초에 국가는 대체로 민족을 중심으로 왕과 그 세력에 의해서 세워졌고 21세기의 인류의 출생과 성장에 관한 모습을 보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리고 국가가 세워질 때에 어떻게 세워졌다고 이해를 하던지 간에, 즉 씨족이나 민족을 이끌 지도자로서 씨족이나 민족 중에서 왕이 세워지고 그 결과 인류의 안녕과 복지와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 왕을 중심으로 한 국가가 세워지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던지 아니면 전적으로 인류의 기준에서 인류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국가가 세워졌다고 생각을 하던지 간에, 국가가 세워진 후에는 국가를 세운 주체들이 국가를 운영을 하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세습이 되게 되었고 인류의 지식이나 물질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 시대에는 그것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지만 그 후세대들의 무능력,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하여 국가가 점점 망하게 되어가니 국가를 세우 주체들의 후세들과 국민과 국가에 대한 이상을 가진 새로운 세력과의 관계에서 왕권 국가의 왕권이나 왕조가 교체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들이 무능력하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얼룩지게 되면 그 문제는 사람의 양심이나 국가의 법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결국 민심은 천심이란 말과 같이 국민과 국가에 대한 이상을 가진 새로운 세력과 구 세력과의 관계에 의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즉 쿠데타나 민란이나 혁명이나 국민투표나 탄핵 등과 같은 형태로,  과거 시대의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말을 하면 왕권 국가의 왕권이나 왕조가 교체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오늘날 시대의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말을 하면 정부 주체나 입법 주체 등이 교체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일은 사람이 일을 잘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개인의 일이나 단체의 일이나 국가의 일이나 마찬가지인 것이고 국가의 일로서는 약 4300년 또는 약 2000년 이상 하나의 민족으로서 왕권 국가가 있었던 한반도가 왕과 그 세력들의 활동으로 국가가 세워지기도 했지만 왕과 그 세력들의 무능력,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하여 국가가 흥망성쇠 하는 역사로서 증명된 것이니 굳이 증명이 필요 없는 사실일 것이고 단체나 개인의 일로서는 대한민국이란 국가 내의 지금 현재의 일로서도 매일 언론으로 보도되고 있으니 굳이 증명이 필요 없는 사실일 것이고 특히 최소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는 중에 공부와 시험, 운동, 취미, 특별활동 등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으니 굳이 증명이 필요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국가적인 일로서 중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그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40년 동안이나 한반도를 식민통치한 것에 대해서 범죄자와 같은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한반도의 분단으로 이어지는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범죄적인 역할을 했으니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는 미국이나 소련이나 중국보다 더 국가적인 일로서 중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그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반도에서 무력이나 경제적인 관계나 국가적인 관계 등으로서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게 그렇게 해야 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인류가 6116년 동안(2004년을 기준으로 한 아담과 이브의 생존 시기)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지식에 의하면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란 국가에도 있는 국가의 법에 의할 경우에도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국제법에 의할 경우에도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물론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도 있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에 의할 경우에도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도 있는 사람의 양심에 의할 경우에도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러나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가 창조된 것의 기준이나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도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처지가 무력이나 경제적인 관계나 국가적인 관계 등으로서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게 그렇게 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해도 그런 방법을 취하지는 않겠지만 지구상에서 국가 간의 전쟁을 없애는 기준에서도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나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의 국민들이 그 범죄에 대한, 물론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그러나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서도 사람과 양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윤리와 도덕에 대해서 말을 하고 국가와 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정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현실에서 국가의 법으로도 이룰 수 없는 정의를 이룬다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지구상에 있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말을 해주는 것이고 특히 1965년도에 출생했을 때부터 몇 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이 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 그 당시의 예언들이 실현되고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글로서 기록하고 책으로 출판하여 증거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 18, 33장 등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의 의무나 사명으로서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던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고 국가와 정치와 역사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었지만 약 4300년 전부터 시작된 한반도의 역사와 한반도에 대한 식민통치와 한반도의 분단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듣고 물론 어린 아이가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른들이 응답을 하는 식으로 확인을 해서 그것에 대해서 배상의 기준으로 말을 한다고 하면 일본이 배상을 해야 할 금액이 한반도의 식민통치와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최소한 각각 100조달러 또는 1천조엔으로서 최소한 200조달러 또는 2천조엔이고 미국과 소련과 중국이 배상을 해야 할 금액한 한반도의 분단에 관한 것으로서 각 최소한 100조달러 또는 1천조엔이고 그런데 미국의 경우에는 1945. 8. 15.일부터 한반도와의 관계가 과거 일본과 한반도와의 관계처럼 전격적인 관계로 형성이 되었으니 1945. 8. 15.일부터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시 말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될 때까지,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발생하게 될 때까지,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행위에 따라서 앞에서 언급한 100조달러 또는 1천조엔의 배상금액에다가 100조달러 또는 1천조엔이란 배상금액이 새로이 추가될 수도 있을 것이고 감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데 그 동안의 미국의 행위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보면 배상금액이 감해지기는 어려울 것이고 100조달러 또는 1천조엔이 새로이 추가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전적으로 한반도의 기준에서만의 말이 아니고 이미 앞에서도 말을 했지만 미국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란 국가 내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판단을 해도 마찬가지의 결론에 이를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 인류의 종교를 잘 이해를 해도 마찬가지의 결론에 이를 것이고 물론 국가의 법을 잘 이해를 해도 마찬가지의 결론에 이를 것입니다. 국가 간의 일에 대해서 강자의 논리를 적용해서 정당화하고자 하면 그 피해국으로서만 다국적 국가를 구성해서 대응을 하는 일에 대해서도 정당화 될 수 있을 것이고 국가 자체가 개인의 집합체인 것을 생각을 하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 때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을 폐하려고 했으나 그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구원해준 것 등의 역사에 대한 부정이 될 수가 있어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은 그 동안의 자신의 행위의 결과대로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에는 그 일이 비록 가나안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내에서 선지자 모세 때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의 연속선상에서 발생을 하고 있었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 등 구악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때와 동일한 방식으로는 일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인류와 우조를 창조했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민족의 침략을 받고 식민통치까지 받게 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의 결과일 뿐이고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의 모습이 그러했던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을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힘이 다른 민족을 수호하고 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힘보다 약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잘못 운영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만약에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듯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지구에서의 인류의 민족이나 국가를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따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일에 개입을 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일거수일투족 및 그 국가의 대소사에 일일이 개입을 했던 것은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일거수일투족 및 그 국가의 대소사는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에서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축복이나 천벌을, 물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인해서 대체로 국가의 일로서, 내리는 일을 했던 것이고 그래서 다른 민족이 침략을 해서 식민통치를 해도 야곱의 후손들이 그 동안 망각하고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기억하고 찾고 간구하는 기도를 할 때까지는 막아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천벌을, 특히 다른 민족들의 왕들을 감동시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하게 하고 거듭나게 하는 식으로, 내리는 등등의 일을 할 때에는 그냥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고 인류가 창조된 것이라는 사유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가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이 되었다는 사실과 그 목적을 위해서 약 400년 동안이나 노예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과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할 때에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과 가나안 지역에 갔을 때에 그곳에 있던 7민족을 몰라내고 국가를 세울 수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에 근거해서 그런 것이고 성경의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서 및 그 사명을 방해하고 그 기부금 등을 도둑질한다는 사실만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되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는 수명이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는 지켜야 할 것이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 등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앞의 사실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명분으로 정희득에게, 즉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있거나 도둑질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멈추고 그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이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기부금 등을 얻기 위해서 종교단체 등을 상대로 종교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핑계로 하는 협박의 말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에 대한 이치가 그런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기부금은 이미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즉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에 대한 말이고 물론 그 당시부터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하게 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위해서 조성하기로 한 기부금에 대한 말이니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즉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의 가족이라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의 동향 사람이라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1970년경 이전부터, 즉 본래부터,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덕명리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1970년경에 어디로 가고 그 마을에는 누가 남아 있었을까요?


 


위의 내용은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의 지급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들이나 그 말에 따라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받았던 사람들이나 특히 1970년경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으니 2005~2015년 무렵에 전달하기 위해서 기부금을 받았던 사람들이나 2005~2015년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기부금을 조성하기로 했던 사람들 등등 모든 관련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재산관리인이란 말로서 및 미국의 기독교의 신학이나 유럽의 기독교의 신학이나 영국의 국교회의 신학이나 영국의 성공회의 신학이나 연세대학교의 신학이나 카톨릭대학교의 신학이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의 신학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즉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거나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장에 의한 계급의 논리로서, 기부금을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실은 1970년경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주요 기관에서, 즉 국방부, 교육부, 행정부, 중앙정보부 등의 주요 기관에서,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1970년경의 보험회사나 금융회사나 언론회사나 방송회사에서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물론 종교단체와 정치단체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물론 유럽의 교황청의 사람들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유럽의 교황청의 사람들과 동행을 했던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닮은 사람들이나 미국 국적의 남아메리카 사람들이나 미국 국적의 동남아시아 사람들도, 특히 중국의 모택동의 인민혁명이나 베트남 전쟁의 피해자들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그러나 2010년경에는 1970년경의 증언이나 증거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대한 확인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인류의 사후 세계의 실존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등을 알기 위한 목적이었던 아니면 실제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이었던 지상 최대의 기부금의 도둑질과 성악설과 공범으로서의 연대와 후세들의 부귀영화 및 사후 세계에서의 천국을 위해서, 특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후 세계에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비밀을 알게 된 것 등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관련하여 자신들이 증언하고 증거해야 할 것에 대해서 그 후세들에게 전하지 않고 자신들의 세대의 일로서만 끝낼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이든 사람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이므로 앞의 분야들의 사람들이라고 해도 모를 수도 있는 사실이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관련된 사람들은 혹시라도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관계자들은 그 범죄에 대해서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침묵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물론 미국과의 관계란 말로서 침묵할 것도 아닙니다. 앞의 말은 한반도와 감시자들의 천국에 대한 말이 아니고 '감시' '우연히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에 증언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이고 물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우연히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에 증언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결과가 바로 사후 세계에서의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되면 그 만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 만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이 자유를 상실하게 되고 양심을 상실하게 되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공범이 되는 등등의 모습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 결과는 구조적인 범죄로 인하여 사후 세계의 일에 대해서 장담하기 어려운 모습이 있을 뿐입니다.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경 또는 2001. 8. 16.일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정희득의 소셜패밀리란 것을 만들어서 그 소셜패밀리의  발언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경 또는 2001. 8. 16.일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공동체나 테러토리나 정치적인 공동체나 테러토리 등을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7. 2.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