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이 이슬람교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이슬람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6. 17. 16:31


정희득이 이슬람교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이슬람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이슬람교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이슬람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고 물론 전 세계를 이슬람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이슬람교에 부탁을 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한반도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기독교의 사명자가 아닌 사람 및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 및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할 수가 있는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그 말을 무시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등에 대해서 다른 곳에 전용하는 일에 협조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종교에 대해서도 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니 이슬람교에서 대한민국과 대화를 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것이었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오해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지 않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물론 이슬람교의 경우에도 마호메트라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한 사람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으로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한 시대, 지역, 민족, 사람 등에 따라서 다르게 발생을 했거나 다르게 표현이 된 것일 뿐이니 인류가 각자의 종교로서 서로 경쟁하거나 다투거나 전쟁을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인류가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각 종교 단체가 연합을 해서 계몽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일을 위해서 이슬람교 국가에서 석유를 팔아서 번 돈으로 기부금을 내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었습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이슬람교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 사실이 아시아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종교로 있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거짓이라는 것이 아니고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하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에 불교나 유교나 도교도 그 시작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인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정희득처럼 발생을 하지 않았고 다르게 발생을 했으니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보았을 때에 인류의 종교는, 즉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라는 종교는, 기본적으로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각 종교가 발생한 시대나 지역 등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다르게 표현이 되고 있으니 오해가 되고 있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가 다른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이 있어도 그 말을 듣고 전하는 사람이 각자의 기준에서 이해를 해서 왜곡이 되니 그것이 다르게 표현이 되거나 오해가 되고 있는 것 등등의 문제가 있을 뿐이니 이슬람교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6. 1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