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란 말에 대한 증인을 찾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6. 15. 18:20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란 말에 대한 증인을 찾습니다.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했던 말 중에서 '앞으로는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라고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에 대한 증인을 찾습니다.

 

2005~2015년경에 정희득이 책을 집필할 때에는 컴퓨터와 인터넷만으로 책을 집필하는 것은 아니고 볼펜 등과 같은 필기도구로서도 책을 집필하고 카메라 등으로서도 책을 집필하게 되겠지만 앞으로 펄스널 컴퓨터라는 것이 개발될 것이고 핸드폰도 개발이 될 것이고 특히 컴퓨터와 같은 기능이 있는 핸드폰도 개발이 될 것이고 그 당시에도 타자기가 있었고 그 당시에도 볼펜, 만년필 등과 같은 필기도구도 있었으니 미래에 태어나는 어린 아이들 중에는 연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어린 아이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될 때의 그 증인을 찾습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했던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