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란 말에 대한 증인을 찾습니다.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했던 말 중에서 '앞으로는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라고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에 대한 증인을 찾습니다.
2005~2015년경에 정희득이 책을 집필할 때에는 컴퓨터와 인터넷만으로 책을 집필하는 것은 아니고 볼펜 등과 같은 필기도구로서도 책을 집필하고 카메라 등으로서도 책을 집필하게 되겠지만 앞으로 펄스널 컴퓨터라는 것이 개발될 것이고 핸드폰도 개발이 될 것이고 특히 컴퓨터와 같은 기능이 있는 핸드폰도 개발이 될 것이고 그 당시에도 타자기가 있었고 그 당시에도 볼펜, 만년필 등과 같은 필기도구도 있었으니 미래에 태어나는 어린 아이들 중에는 연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어린 아이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될 때의 그 증인을 찾습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했던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7. 9.일 포이동 등에서 보게 된 아이들 및 동행인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0) | 2017.08.10 |
---|---|
2017. 7. 1.일 오후에 부산시의 지하철역에서 보게 된 아이 및 동행인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0) | 2017.08.10 |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란 말에 대한 증인을 찾습니다. (0) | 2017.06.15 |
2017. 5. 30.일 성남시의 남한산성의 버스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0) | 2017.06.01 |
2017. 4. 6일 오후에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의 놀이터 부근에서 만난 어린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0) | 201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