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7. 5. 30.일 성남시의 남한산성의 버스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6. 1. 17:59


2017. 5. 30.일 성남시의 남한산성의 버스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2017. 5. 30.일 오후에 성남시의 남한산성에서 9번 버스를 타려고 할 때에 버스 안에서 하차를 하려고 대기 중에 있던 어린 여자 아이 및 그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버스 안에서의 행동 및 버스에서 하차를 한 후에 즉시 취한 행동 및 관광 안내소(?) 앞에서 취한 행동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그 나이 때에 그와 유사한 상황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할 수 있개 된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이고 앞의 어린 여자 아이 및 그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일이고 물론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사람으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에 참여를 한다고 기도를 하거나 이런 저런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린 아이와 여행을 하는 것 등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자신의 기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통하고 그 결과가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고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에게 감사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적인 기부금을 찾고 250~350억원의 정치적인 후원금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자신이 기도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할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비교경쟁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1. 2017. 5. 30.일 오후에 성남시의 남한산성에서 9번 버스를 타고 모란역까지 오는 중 어떤 마을 앞에서 본 카트 안의 어린 아이 및 그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2017. 5. 29.18~20시경에 성남시의 법원 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들 및 그 동행인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한 명은 핸드폰으로 통화 중에 있는 어떤 여자 품에 안겨 있는 어린 남자(?) 아이로서 갑자기 웃으면서 자신이 허공에 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어떤 여자가 주민센터 앞으로 이동할 때까지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기 시작한 어린 아이였고 다른 한 명은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여자 어린 아이로서 두 명의 중년 및 노년의 여자들과 동행하는 중에 땅에 내려 놓으니 마치 자신이 가야 하는 곳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길로 가려고 하고 동행중인 중년의 여자가 끌어도 자신의 길로 가로고 하는 아이였는데 그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정희득이 그 나이 때에 그와 유사한 상황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당사자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그 이전에도 성남시에서 정희득을 대상으로 행위 연출을 한 경우가 있으면 비록 그것에 대해서 일일이 기록을 할 수가 없었지만 그 행위 연출을 보고서 정희득이 그 나이 때에 있었던 일을 기억할 수 있었으니 그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