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L'ombre des femmes’ ‘In the Shadow of Women’, 201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5. 7. 17:40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와 일체 무관한 것이고 영화나 영화인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사람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도 아니고 단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서 및 특히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영화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류의 문제, 특히 남녀의 사랑의 문제 및 가정의 문제 등과, 관련하여 그 견해를 말하는 것일 뿐이니 지금의 글이 정체불명의 유령단체 및 특히 1970년경부터 사람의 세치 혀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마치 영화나 영화 관계자에 대한 비난으로 왜곡되어서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이 동원되고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물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식으로, 범죄를 하는 것으로 이어지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영화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L'ombre des femmes’ ‘In the Shadow of Wome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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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 전)


 


내 존재를 느끼고 싶었어”???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느끼고 찾는 것일까요?


사랑하던 배우자와 자녀를 버리고 새로운 이성을 찾아서 성적인 쾌감을 충족시키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느끼고 찾는 것일까요?


미국이나 유럽의 실제 사회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보게 되는 그 사회의 모습을 볼 때에는 사춘기 때인 중고등학교 때부터 사랑이란 개념도 없이 그냥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식으로 남녀 관계가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이나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상대방이 없으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문제가 생기는 것 등등을 보면 중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그런 남녀 관계 끝에 결혼이란 것을 하게 되니 결국 결혼이 무덤과 같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새로운 성적 욕구의 대상을 만나서 새로운 성적인 관계를 갖게 되는 것이 스스로의 존재감을 찾는 것이 되고 그래서 그렇게 이혼율이 높고 자녀의 성장에서 자녀가 폭력적인 성향을 많이 갖게 되는 것일까요?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성장하는 중에 성적인 욕구라는 것이 생기게 되고, (과학자는 성적 호르몬에 의한 것이라고 함), 물론 앞의 사실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행위로 새로운 사람을 잉태할 수 있는 물질도 생기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대부분은 그 정도가 보통이지만 그 정도가 약하거나 없는 경우도 있고 과한 경우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서로 다른 생활 환경에서 20년 이상을 살았던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능한 것이고 그런데 남자와 여자가 만날 때 천생연분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현실적인 여건에서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천생연분으로 만나도 사람의 성적인 욕구나 감정이란 것이 이 세상에서 오직 한 남자와 한 여자로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만 찾아도 천생연분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제법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인이 본인에 대해서 돌이켜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사춘기 때라는, 즉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성적인 욕구가 생기기 시작하고 사람의 출생이 가능한 성적인 기능이나 능력도 생기기 시작한다는 때라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이성을 찾아서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된다는 미명하에 성적인 욕구의 충족을 즐기고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상대방으로부의 성적인 욕구의 충족감이 떨어지게 되니 파트너를 바꾸게 되는 것을 당연시 하는 것이나 그러다가 성인이 된 그리고 가정을 가진 남녀가 권태기(?)에 만나게 되는 새로운 이성에 대해 성적이 욕구를 느끼게 되니 그것을 사랑이라고 그렇고 생활의 활력이라고 그러면서 기존의 배우자와 자녀를 버리고 그 결과 경우에 따라서 배우자와 자녀의 인생이 파괴되거나 시험들게 되는 것을 개인의 권리나 사랑이란 말로서 당연시 하는 것은 사람이나 남녀 관계에 대해서 단순히 물질의 육체의 성적인 욕구의 기준에서만 이해를 한 것일 것이고 오늘날 인류의 생활, 문화, 예술, 오락, 휴식 등의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화에서까지


 


남녀 간의 무절제한, 단순한, 물질의 육체의 성적인, 생리적인, 욕구의 해소의 행위를 사랑이나 사람으로서의 권리라고 왜곡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영화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극으로 표현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영화를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까지 문화나 예술의 역할이나 기능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영화의 제작 광경을 제대로 본 사실은 없지만 영화를 제작하거나 방송을 하는 중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성적인 욕구의 기준에서만 이성을 찾는다고 하면 몇 명이나 찾을 수 있을까요? 사람으로서의 성적인 욕구나 감정에 따라서 새로운 이성을 찾고 그것이 사람 및 남녀 및 사랑에 관한 사실이라고 왜곡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매일 상대방을 바꾸고 자녀가 생기면 국가에서 키우면 문제가 없을까요? 나 혼자만 그러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처음 만난 남녀가 백년해로하는 식으로 살면 문제가 없을까요?


 


앞의 문제가 기우일까요? 사람으로서의 이성, 지혜, 지식, 양심이라는 것이 있고 현재의 인류의 최초의 사회부터 윤리나 도덕이란 것이 있고 국가가 생기면서 국가의 법이 생기고 남녀 관계 등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엄격하게 정하고 있으니 지금 현재까지와 같은 사회가 가능했을 것이지 사람 및 남녀 관계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성적인 욕구대로만 이해를 해서 사회제도나 국가제도를 갖추고 국가의 법을 입법을 했다고 하면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이 비록 약 6000년에 불과하지만 지금 현재의 사회의 모습이 지금 현재까지 가능했을까요? 낙태 문제가 의학으로만 해결이 되면 문제가 아닐까요? 아동성추행 문제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언젠가 죽게 된다고 위로하고 배상만 하고 국가의 법으로 처벌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아닐까요? 양부모와 양자녀 간에 생기는 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아닐까요? 부모 결손 가정의 자녀가 성장 중에 겪는 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아닐까요?


 


앞의 문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나 인류의 종교와 무관하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란 기준에서 생각을 해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근거하여 어떤 절제를 하는 것이 없이 단순히 자신의 물질의 육체의 욕구대로만 살아가게 될 때의 그 결과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을 해보아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및 2017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조선시대에, 1800년대 말 및 19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들로부터 및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로서 가능한 저작물이나 신학이나 책이나 영화나 조각에 관련된 이해관계, 1970년경부터 사람의 세치 혀의 이간계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그 사명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도전하려는 사람이나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이런 저런 이해관계로 30개나 50개의 거짓말을 만든 사람들 등으로부터 이간계에 당한 것 등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경쟁을 하는데 미쳐 있는 사람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전도를 하거나 지지자를 찾는 것과 경쟁을 한다고 공동체, 소셜 패밀리 등과 같은 이런저런 방법으로 많은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했던 사람들도 미친 경쟁심리에서 벗어나 이성을 찾아서 앞의 문제들에 대해서 냉정하게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집주인의 월세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등장이 무단 침입?


48시간 내에 지연된 월세를 내지 않으면 고소?


정말 살벌한 말들입니다.


그렇게 문화예술이 발달했고 사상과 철학도 발달했고 학문과 과학기술도 발달했고 물질적으로 풍부한 유럽이나 미국이란 사회가 언제부터 왜 이런 사회가 되게 되었을까요?


니나 잘 하세요?


 


 


The Film Scenario


 


2017. 5. 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영화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L'ombre des femmes’ ‘In the Shadow of Women’, 2015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152313


 


 


기본정보: 프랑스, 74


개봉일: 2016.01.28. (제작:2015)


등급: 15세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필립 가렐


주연: 클로틸드 쿠로, 스타니슬라 메하르


 


 


줄거리


 


“내 존재를 느끼고 싶었어


 


부인 마농과 함께 일하는 다큐멘터리 감독 피에르 


더뎌가는 작업 속에 지친 피에르 앞에 나타난 새로운 여인, 엘리자베스  피에르는 부인을 사랑하고 있지만 젊고 지적인 엘리자베스에게 자연스럽게 빠져든다.


 


어느 날, 엘리자베스는 마농이 애인과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피에르에게 말하게 된다.


 


결국 피에르는 마농과의 재결합을 선택하지만 서로의 불륜은 진실을 밝히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고, 둘의 관계는 되돌릴 수 없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