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보완) 영화 ‘아이온크래드(Ironclad)’, 두 번째 말,: 저작권이 있는 것이고 저작권이 있는 책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5. 6. 13:54

 

(아래의 내용 및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은 저작권이 있는 것이고 곧 저작권이 있는 책의 내용이 될 것이고 이미 출판된 저작권이 있는 책의 내용이 된 것도 있으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참고만 해야 할 일일 것이고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 정치단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것, 정씨, 미국, 영국 등의 사실로서 저작물에 대한 권리나 가치를 침해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의 내용은 인류의 종교학 및 신학의 내용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1997년도부터 15년 정도 출석했던 영동교회(http://www.ydgc.org/)의 설교 내용이나 지금 현재 3년 이상 출석하고 있는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의 설교 내용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영화의 내용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의 내용이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의 결과란 루머(Rumor)는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21세기의 인류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은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고 그 당시까지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인류의 종교의 역사나 지식이나 기득권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이용하여, 1970년경부터 진행되고 있는 지상 최대 규모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한 것이고 실제 사실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나 정희득의 사명도 포괄할 수 있는 신학을 준비하겠다고 말을 했던 박씨 성을 가진 남자나 신학자란 어떤 사람은 그 행위가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에 의한 살인죄보다 더 중한 범죄인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그 사유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계속, 미래에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고집하게 되면 정희득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등등 무엇이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어떤 사람들의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말을 했던 곳에서도 그 행위가 범죄 행위인 것에 대해서 알고서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및 영화의 관계자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이고 그러나 영화의 내용 중에는 인류의 종교 및 그 중에서도 기독교에 관한 것이 있고 특히 왕권 국가 시대의 일로서 왕권 국가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것이 있고 그런데 인류의 종교가 이 세상에서 인류의 구원 및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관련이 있고 인류의 역사에서 각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 중에서 왕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나와서 국가를 세우고 국가를 운영하게 된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이 있고 국가의 성립과 운영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한 것이 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고 그 사실은 1970년경에 유럽인 선교사를 통해서 유럽, 미국 등 다른 국가에 알려졌고 전 세계의 영화 관계자들에게도 알려진 사실인 바 앞의 사실들 및 특히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영화를 보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는 것이니 영화의 관계자들로부터 그 어떤 오해나 시시비비가 없기를 바랍니다.)

 

 

영화 아이온크래드(Ironclad)’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988015

 

 

이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여러 차례 말을 했고 1970년경 무렵의 일로서도 말을 했듯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신전의 제사장이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제사장 같은 스님이나 제사장 같은 유학자나 제사장 같은 도학자가 아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인 것이 사실이고 특히 세례 요한과 같은 선지자가 아닌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에 해당하는 것이 사실이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 바랍니다.), 그러니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이, 특히 어른들과의 대화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나 국가의 정치와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물론 인류의 종교의 개혁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정희득이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 하지 않았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이슬람교에서 선지자 마호메트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물론 불교에서 부처 석가모니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유교에서 공자와 맹자 및 조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도교에서 노자와 장자 및 신선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인도에 나타난 후에 그곳에서 및 대한민국에서도 말을 했던 것처럼 인도에서의 일로서 인도에서 힌두교로서 전래된 것대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그러나 단지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똑 같은 사람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니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Soul)으로 이루어진 사람이고 하늘의 신(Spirit)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아니므로 그 사람들에 대해서 종교의 시조라는 이유로서, 물론 각 사람의 조상의 영혼(Soul)에 대해서도 그 육체가 죽었고 그 영혼(Soul)이 그 육체로부터 분리되었다는 이유로서, 하늘의 신(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했고 하늘의 신(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은 본질적으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래서 본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열탐지기에도 탐지 되지 않으므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물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진 사람 및 그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했고 과거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언급이 된 것은 그 사람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을 해서 이 세상에서 살아 있으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동안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런 저런 기적이 발생할 수 있었으니 그런 것이라고 말을 했고 사람의 조상의 영혼(Soul)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언급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게 나타날 때에, 특히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의 사명을 도우면서 그런 일이 있을 때에,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런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므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물론 사람의 조상의 영혼(Soul)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과 그 영혼(Soul)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므로 그것은 인류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범죄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니 그것을 막는 것이 본인 및 인류에게 좋고 본인 및 인류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러나 그런 일을 할 때에도 서로 대화를 해서 하도록 하고 상대방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및 사람과 그 영혼(Soul)에 대해서 구분해서 이해를 해서 스스로 그런 일을 그만두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무력이나 폭력이나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말라고 말을 했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그 관계자들은 명확하게 알아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과거의 그런 일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거나 set-up하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비록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대제사장이란 말이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사후 또는 부활 후 또는 승천 후에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그의 12제자들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그 사명이고 제사장 같은 사명이 그 사명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을 위해서 왕 다윗의 위를 받았으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모습이 있었고 성경(The Bible) 등에 대한 설명에서는 제사장이나 율법학자와 같은 모습이 있었고 그 당시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과 왕의 사명이 명확하게 구분 되어 있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을 위한 일도 근본적으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일이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으로 나타날 때에는 선지자를 통한 것이 있었고 왕을 통한 것이 있었고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의 왕인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대화를 할 수 없는 것, 국가의 운영에 있어서 선지자가 강한 권력이나 세력이나 이상 등으로 국가를 통치하려고 하지 않고 율법만 선포한 후 야곱의 후손들의 자율에 맡겨 두는 것 등을 이유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배신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시시비비를 다툴 수 있고 그 과정에 이권도 챙길 수 있는 사람을 왕으로 세워줄 것을 요청하여 다른 민족에서의 국가의 운영처럼 그 민족의 사람이 왕으로 세워지고 난 이후에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물론 왕권의 세력화와 더불어서, 선지자의 구원의 역할과 왕의 구원의 역할이 구분되었었고 다른 민족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국가의 제도적인 문제로부터의 구원은 왕이 그 권력과 세력으로 구원을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고 그래서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의 계보를 잇는 다윗의 후손 중에서 구원자가 세워질 것이라는 말이 많이 있었던 것이고 약 2000년 전에, 즉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500년 후에,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한 예수에게는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모습에 따라서 여러가지 역할이 나타날 수도 있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이런 저런 혼란이 있었던 것이고 그렇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 선지자와 제사장 중에서는 선지자에 해당하는 사명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개혁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고 그것이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인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기존의 인류의 종교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종교로 통합하거나 두 개의 종교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와 사람에 의한 종교와 같이 두 개의 종교로, 통합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비록 기존의 인류의 종교들이 인류가 인류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이 각 지역에서의 각 민족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시대인 약 3500~1400년 전에 종교로서 형성되었다고 해도 기존의 인류의 종교들은 각 종교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 등이 있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형성된 각 종교의 모습이 있으니 그렇고 그러나 각 종교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 및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각 종교의 종교로서의 본질을 찾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고 각 국가 내의 종교 전체의 일로서 각 지역 마다 적절한 수의 종교단체나 종교 단체의 적절한 규모와 모습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고 물론 각 국가 내의 종교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여 종교단체에서 신도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정도는 전체 인구의 12분의 일이나 10분의 1정도 될 것이고 지금 현재는 인류의 교통문명, 통신문명, 언론 등이 많이 발달을 했으니 종교를 전도하는 일로 인하여 지나치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것이 아니고 물론 인생을 걸거나 목숨을 걸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그 관계자들은 명확하게 알아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그렇게 한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거나 set-up하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종교 단체 수나 규모나 모습에서의 종교 개혁 뿐만 아니라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과 의식의 변화를 위한 종교 개혁이라는 것도 정말 크고 거대한 계몽 운동과 같은 사업이고 시간도 오래 걸리겠지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먼저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는 서로 간에 있던 앙숙의 감정을 없애고 서로 간에는 동일한 방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것이라는 것으로 각 종교를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라고, 즉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려고 하던 인류의 구원의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선지자 마호메트 등의 사명이 있게 된 것이고 물론 그 이전의 일로서 및 선지자 모세 이후의 일로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아프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신앙이 있었던 것이라고(앞의 사실은 앞의 사실에 근거하여 지구상의 물질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형상을 새겨서 우상으로 섬기는 미신이나 범죄가 생긴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단지 유태교는 민족 전체의 역사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했고 가나안이란 하나의 지역에서 1500년이란 시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있었는데 반해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발생한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이 발생하는 식으로 발생한 것 등등에 있어서 약간 다른 점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는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도 유태교의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사명을 제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해서 발생하게 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한 종교로서 이해를 하고 수긍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아프리카의 자연 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 신앙에 대해서도 비록 구체적인 형체가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수긍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전 세계의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도 무당이나 점쟁이가 자신의 행위의 기원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생각을 하고 있던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생각을 하고 있던 그 행위가 인류에게 영혼(Soul)이 있고 사후 세계가 있고 사람의 행위에는 인과응보나 자업자득이나 권선징악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역할을 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존중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가나안 지역의 기준에서 및 그 시기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한 말과는 구분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나 아프리카의 자연 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 신앙이나 무당이나 점쟁이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각 종교의 시조들 중 사람은 사람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란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인정을 해서 각 종교에서 종교활동을 할 때에도 사람으로서의 각 종교의 시조가 아닌,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인 각 종교의 시조가 아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감사를 하거나 간구를 하거나 회개를 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진 사명자들의 사명에 감사하고 그 이름 및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읽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물론 선지자를 세워서, 있었던 인류의 구원에 관한 역사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은 비록 그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0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각 종교의 시조와,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시조와, 같은 사명이라고 해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종교의 역사적인 기준에서 보면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것이 될 수가 없고, (왜 그럴까요? 비록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동일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동일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결과이고,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이 발생하고 있고, 또는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정희득이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같다고 해도 유태교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이 되었고 그래서 약 400년 동안의 노예 상태 등등으로부터 구원도 받았으므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앞의 사유와 비슷하지만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동일한 형태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수 있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발생해서 전개된 것과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이 발생해서 전개 된 것에 있어서 그 지역이나 민족 등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는 역사가 약 1400년 이상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은 기독교처럼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의 것이 될 수도 없고 물론 아프리카의 자연 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 신앙이 될 수도 없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의 것도 될 수가 없으니 정희득 본인은 정희득 본인대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그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 등과 같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모습을 갖추어 갈 것이지만 인류의 기존의 종교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그것에 대해서 기록을 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그것에 대해서 관리를 할 때에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처럼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20~21세기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그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것은 비록 이미 종교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전의 일이니 선지자 모세 이후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약 2500년 전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로서의 일 및 종교로서 유태교에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라고 해도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기독교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불교의 제사장 같은 스님이나 유교의 제사장 같은 유학자나 도교의 제사장 같은 도학자에게 발생한 것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란 말로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현혹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한 사명을, 상대로 계획하여 발생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규모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대로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인터폴(the Interpol)에도 신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일을 인지한 것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사실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을 해도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인터폴(the Interpol)에 직접 신고를 할 수 없는 것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보다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 바랍니다.), 거짓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가 거짓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물증의 논리 때문에 그런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그 어떤 누가 증인으로 나서서 증언을 하는 일이 없다고 해도 그 이해관계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종교계 뿐만 아니라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학계 등으로부터의 시시비비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선지자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이루는 것이지 사람을 상대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를 상대로 실험을 하고 검증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족의 일로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 자체가 그럴 수 밖에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한 사명을, 상대로 계획하여 발생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규모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물증으로도 알 수가 있을 것이니 그런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의 그것과 같다고 해도 그 모습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가까울 것이고 선지자 모세(Moses)의 사명이나 선지자 여호수아(Joshua)의 사명이나 선지자 이사야(Isaiah)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Christ Jesus)의 사명과는 전혀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물론 오래 전에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니 각 지역에서의 종교로서 시작될 수 있었던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의 시조들의 사명과도 다른 점이 있는 것이니,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모습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처럼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나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공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나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라고 말을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실이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인류의 종교의 개혁의 차원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종교단체에서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명령에 의해서 신전의 일이나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씨족이 감당해야 할 일이었고 그래서 제사장으로서의 일을 잘하던 못하던 제사장으로서 교육을 시키고 훈련을 시켜서 제사장으로 세우는 것에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었고 대체로 30~50세의 나이의 사람들이 신전에서의 제사장으로서의 일을 감당했고 나머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의 12지역에 정해준 12지역을 중심으로 생계활동이나 경제활동을 할 수가 있었으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그것이 그렇지 못하고 기독교의 경우로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교회라는 종교단체가 세워지게 되고 그 결과 그곳을 중심으로 제사장 같은 사명자나 신도들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 일이 세습이 없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니 기독교에서 교회에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세울 때에는 신도로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신도들로부터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의 신청을 받고 그 신도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훈련의 과정을 거쳐서 그 임기 동안, 물론 30~50세와 같은 장기간 동안이 아닌 5년 정도와 같이,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퇴임을 하는 식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고 교회를 둘러싼 이권 분쟁을 막는 방법도 될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제사장 직이 아주 중요한 직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중요한 직이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계급적인 지위나 권력적인 지위가 아니고 그 기간 동안 봉사를 하는 자리이고 그런 것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 28절을 계급이나 권력의 구조로 이해를 했다고 하면 그 구절만으로 그 구절에 대해서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한 것의 결과일 것이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없는 사람이 이해를 한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참고.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랍비라는 사실이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라는 사실이나 불교의 스님이라는 사실이나 유교의 유학자라는 사실이나 도교의 도학자라는 사실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그 어떤 영향력이나 권력을 행사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고 하는 것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고 하는 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즉 범죄자의 검증 행위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로서 그것이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라는 기준에서만 볼 때에 전체 인구의 90퍼센트가 잘 모르고 있고 또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있을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선행과 악행과 그 결과로서 사후 세계에서의 일 등에 대해서 전체 인구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성가시게 하거나 괴롭히거나 그 인생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없이 자손대대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일을 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일일까요? 특히 약 2500년의 역사의 불교, 유교, 도교가 그 지배적인 종교였고 대한민국이 1900년경부터 시작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고 식민통치로부터의 해방이 가능하게 한 미국 등과의 관계가 새로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1945. 8. 15일 이후에는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가 그 지배적인 종교이고 약 4300년의 역사의 단군신앙도 오래 전부터 한반도에서 자생한 종교로서 있었고 무당이나 점쟁이도 오래 전부터 한반도에서 자생한 신앙의 형태로 있었고 그러나 1970년경까지만 해도 앞의 종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구원이나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주로 각자의 종교를 중심으로 이해를 해서 알고 있었고 특히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나 약 3500년의 역사의 유태교에서 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 상태에 있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출생무렵인 1965~1970년도부터, 즉 아직 사람으로서 인류의 그 어떤 지식이 제대로 없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그 어떤 이해도 제대로 없었고 물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없었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부터, 전지전능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 때부터 성장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면서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나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 말을 하려고 하면 그것이 어느 정도 힘들고 어려운 일일까요? 그러니 성경(The Bible)에는 이사야 42장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단지 이곳저곳에서 언급된 사유로 인하여 그 사명자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생기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 사명자의 사명의 모습에서도 다른 점이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과 같은 시간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도 있는 것이지만 그 시대에 따라서 선지자가 성장하는 모습이 꼭 같을 수가 없고 서로 간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비록 약 2000년 전의 일이니 인류의 지혜나 지식이나 물질물명 등이 오늘날과 같지 못한 시대의 일이지만 약 1500년 동안이나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한 제사장의 지식과 전통이 있는 가나안 지역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말씀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야곱의 후손들과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에 소홀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에는 그곳에는 인류의 종교의 기준으로 말을 할 때에는 유태교라는 하나의 종교가 있었고 그 종교가 민족의 일로서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했고 그 민족 자체는 그 당시에도 이곳저곳에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그 민족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와 그 사명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할 때에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종교들과 그 역사들이 있었고 그 종교들 자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알고 있었고 각 종교에 대해서도 전래된 것대로만 알고 있었으니 각 종교를 중심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향이 강했으므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처럼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는 추상적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이고 기독교도 비록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하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서 약 2000년 이상 다른 것을 부정을 했으니 19~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추상적으로 알 수 밖에 없는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때에는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기적으로서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 가나안 지역의 12지역 등을 다니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다른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이사야가 가나안 지역의 12지역 등을 다니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다른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다른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1965~1970~1976년경에 천문한적인 기부금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문화체육관광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과 같은 국가 기관의 공무원이 그 산하 단체를 이용하고 국가와 정치란 명분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을 가로채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판단한다고 하는 그래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고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으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검증자들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잘못된 지식에 의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특히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고 전 세계에서 내한한 지상 최대 규모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의 공범으로서 이용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된 지식에 의하여 범죄라고 해서 그 범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은 국가의 법에 대해서 잘 몰라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그 권리를 행사지 못하여 피해를 보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아서 도둑질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허용될 수 있는 범죄일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로서 채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예수가 온 곳으로 돌려 보내고 대한민국에서 추방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나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해서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인류가 지식, , 영화, 조각, 국가의 정치, 국가의 법이라고 하는 것 등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의 의미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특히 동영상을, 통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서 그것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에 대해서 뽀얀 얼굴색, 미국인 같이 하얀 얼굴, 오리궁둥이, 오리걸음, 30cm, 50cm, 나비핀, 반곱슬머리, 단발머리, 시커먼 얼굴, 회색 얼굴, 내공, 날아가는 목소리, 40~50세의 나이가 되어서도 구별될 수 있는 특징 등의 특징이 언급된 것에 대해서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명확하게 언급을 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이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한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에 의해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도에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사기 행위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데 악용될 것도 아니고 앞과 같이 이런 저런 편법으로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것이 보통의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상대로 발생한 범죄이면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란 말로서 서로 간에 협조만 할 수 있으면 서로 이해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은 그것이 어떤 경로로 발생을 했다고 생각을 하던지 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이고 그것은 종교단체의 신도들이 종교단체에 기부금과 후원금을 내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즉 비록 종교인의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라고 해도 종교단체의 신도들이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에 기부금과 후원금을 내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후원금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고 이루기 위해서 지급된 것이고 거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감동도 있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성경(The Bible)에서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 28~29절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니,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연관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가 가볍게 여겨지거나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 중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사람에게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는 다른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Soul)에 의한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은 없습니다.

 

비록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되고 있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 관련된 분들이 현실에서의 일이나 이해관계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1970년경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이곳저곳의 협조를 얻어서,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의 어떤 단체의 협조를 얻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어떤 단체의 협조를 얻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다른 종교단체에 침투한 후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서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 일을 하고 있고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할 때에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을 하도록 성경(The Bible)에 있는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알려준다고 이런저런 일을 계획하고 있고 그 명분으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그 활동을 왜곡하거나 방해하고 있는 것을 정희득을 돕는 일이라고 왜곡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대해서는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니 그 유령 단체에게 그 행위가 쇼나 재미가 아니라 범죄 행위라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 범죄 행위를 멈추도록 말을 해주고 지금까지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스스로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 주도록 말을 해주면 감사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이 세상에서도 그 행위에 따라서 개인의 일로서나 민족의 일로서나 천벌이 발생을 하는 일이 있었지만 그 사유에 대해서 및 그런 천벌이 그 이후 또는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 해서는 그렇게 발생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설명을 하고 있고 정희득의 어릴 때에도 기존의 종교단체의 일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관련된 일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와야 하는 의무에 관련된 일이나 기존의 정치단체의 일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후원금에 관련된 일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도와야 하는 의무에 관련된 일이나 종교에 대한 논쟁이나 국가와 정치에 대한 논쟁이나 처세술에 관련된 논쟁 등으로 인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유령단체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고 인류의 역사나 종교사로 볼 때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면 그것이 그만큼 중요한 바 정희득을 상대로 한 종교적인, 정치적인, 시시비비에 대해서도 정희득을 해치려고 하는 경우가 아니고 시시시비만 논하려는 경우라면 천벌이 내리지 않도록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듯이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문서를 읽어 보거나 동영상을 들어 보고 그 사유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인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자에게 천벌이 있었다는 것이나 또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위해 받쳐진 성물을 도둑질하는 자에게 천벌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서, 벌이고 있는 범죄 및 그 결과로서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고 하는 범죄는 즉시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이고 120년이란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고 이 세상에서의 일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살해 대상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도 인류를 살인하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BC2000~AD100년경의 일로서, 특히 BC1446~BC586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이 발생한 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의 사명과 관련된 특수한 경우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민족 전체가 아닌 한 명의 사명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기적과 천벌을, 특히 사람의 생각을 아는 기적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적이나 기부금을 찾는 기적이나 기부금의 전용에 대해서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나 인류가 만든 돈을 창조하는 것이나 인류의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발명품을 발명하는 것 등의 기적을, 검증한다고 벌이고 있는 범죄 및 그 결과로서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고 하는 범죄는 즉시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를 보통의 인류가 가는 지옥에 보낸다는 프로젝트를 위해서 선지자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계시나 예언을 임의로 남발하는 경우에도 천벌이 있는 것을 알고서 선지자의 공동체란 말로서, 특히 국가의 정책 등을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계시나 예언을 임의로 남발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에도 그렇게 해서 선지자에게 이 세상에서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고 그 범죄는 그 행위의 당사자가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것대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니 그 범죄 및 그 결과로서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려고 하는 범죄를 즉시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왕으로서의 위엄을 살려주고 선지자로서의 신성을 살려준다고 내한한 후에 무식한 깡패짓을 왕의 위엄이나 권한으로 알고서 그렇게 일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나 정희득이 왕으로서의 위엄을 손상시키고 선지자로서의 신성도 손상시킨 것에 대해서 심판을 한다고 그렇게 일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도 본향으로 귀향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국가의 일에 대한 계시와 선포가 선지자의 사명인 것으로 알고서 그렇게 하지 않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부정을 하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그렇게 사고를 치고 범죄를 저지르는 가짜 선지자들도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본향으로 귀향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있으면 그 예언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또는 사람을 움직여서 그 예언을 이루어야 하는 바 야곱의 후손들에게 약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민족의 일로서 없었고 국가의 일로서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함에 있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만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일이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도 그런 경우는 있으니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연관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한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에 의해서 이간질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으로서 국가의 미래의 일에 대한 것도 있었으나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을 이루는 것에 대한 예언이 아니었고 단순히 어떤 정치인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에 대해서, 즉 단순히 국가의 미래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된 것에 불과한 것이니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연관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한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에 의해서 이간질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The Film Scenario

 

2017. 04. 2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영화 아이온크래드(Ironclad)’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988015

 

기본정보: 영국, 121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액션

감독: 조나단 잉글리쉬

주연: 제임스 퓨어포이, 케이트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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