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아이온크래드(Ironclad)’(문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4. 17. 16:40

 


영화의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이 영화 제작과 그 관계자 및 영화의 등장 인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인터넷으로 VOD를 구매해서 영화를 보는 관객이, 특히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이 발생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관객이, 영화를 보는 중 본인과 관련되어 발생하고 있는 일이 생각이 나고 특히 본인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기존의 종교단체나 종교인 및 기존의 정치단체나 정치인의 일로 대체하려고 벌이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가 생각나고 또한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기획연출을 하게 된 유령단체도 있어서 그 관련자들에게 말을 전하고자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이니 영화의 관계자가 오해를 하는 일이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블로그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그 관련자에게 연락을 해줄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비록 아래의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지식적으로라도 알고 있어야 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이니 시간 될 때 꼭 읽어 볼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우주왕복선도 만들고 인공위성도 만들고 신체해부도 가능하고 허블망원경과 전자현미경도 만들고 신체해부술도 가능한 세상이 되었으니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경험이 없거나 초자연적인 현상의 경험이 없거나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없는 사람이라도 해도 이 세상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그리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안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 외에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Soul)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이 더 이상 시시비비의 논쟁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종교인이 될 필요가 없고 종교단체의 신도로서 종교활동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의 신고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국가 별로 많아도 전체 인구의 12분의 1이나 10분의 1정도가 될 것이니 대부분이 앞의 경우에 해당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이 세상에서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종교라는 것이 있는 것은 알고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즉 이 세상에서의 인류가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사후에도 그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이나 상식으로서, 물론 실제 사실로서, 아는 것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라고 해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으면 국가의 법을 이해하고 알기 힘든 경우가 많겠지만 인류의 구원에, 즉 이 세상에서의 인류가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사후에도 그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필요한 인류의  행위를 아는 것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니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의 신도가 아닌 사람으로서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는 일까지는 할 필요가 없을 것이나 인류의 기본적인 지식이나 상식으로서, 물론 실제 사실로서,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개별적인 관계가 선지자, 제사장, 무당, 점쟁이, 기적,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 많이 있었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과의 관계가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및 세계사로서 있었고 그 결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어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고 특히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성경(The Bible) 중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중심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고 약 2500  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인류의 종교로서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 전해지고 있고 물론 세계 도처에 있는 각 민족에 의해서 국가가 세워지고 국가의 법이 생겨서 그런 일을 하고 있고 그 이전의 일로서 세계 도처에 있는 각 민족에서 윤리, 도덕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그런 일을 하고 있으나 앞에서 언급한 아주 간단한 사실이 여전히 신화나 미신이나 국가의 질서 유지를 위한 인류의 지식 등으로만 이해되고 있고 종교라는 특수한 분야의 일로서만 이해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그것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단체에서도 기획을 하는 것이 기존의 종교단체나 종교인의 것으로 대체하려는 해결사적인 방법만 있는 것일 것입니다만 그것이 그렇게 처리될 것이 아니니 그런 기획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사장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12사도 이후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독학자의 사명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고 그래서 전자는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해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후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러니 후자는 전자에게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본래대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 아이온크래드(Ironclad)’(문서)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988015


 


참고)


 


영화 '보일러 룸'(문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905


 


 


(서울시청의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나 국가의 경찰관이라는(?) 사람들이나 국가의 정치인과 그 자녀라는(?) 사람들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와 왕궁과 매덤의 부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한 그러나 내한 한 후에는 이런 저런 각자의 사유로 배신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가서 이곳저곳의 협조와 기부금과 기술 등으로 각자의 비즈니스와 사업과 정치로 약 40년의 시간을 보낸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의 사람들이나 그 후손들도 각자의 업무에 지장을 받지 말고 그러나 시간이 될 때 아래 내용을 꼭 읽어 보고 그 동안 각자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국가 및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전용하거나 가로챘거나 도둑질한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정희득에게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가르친다고 기독교 등에 침투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정희득 보다는 상석에 앉는다고 기독교 등에 침투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정희득을 상대로 한 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법조인, 법학자, 정치인, 정치학자 등이 된다고 기독교 등에 침투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법조인, 법학자, 정치인, 정치학자라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가로채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지상 최대의 사기꾼를 사기치는 지구 최대의 사기꾼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일을 계획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그리스도 예수의 용서와 사랑을 가르친다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490번씩 범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것 또는 정희득이 새로이 쓸 것이라는 성경(The Bible) 또는 정희득이 쓰게 될 정희득의 성경(The Bible)이란 것에 대해서 그 수준과 그 내용을 예고를 하고 다녔던 유령단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및 그것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후원금에 대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행위라고 왜곡을 했던 유령단체나 서울대학교란 유령단체나 한나라당이라는 유령단체나 삼성과 현대라는 유령단체에서도 각자의 업무에 지장을 받지 말고 그러나 시간이 될 때 아래 내용을 꼭 읽어 보고 그 동안 각자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국가 및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전용하거나 가로챘거나 도둑질한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정희득에게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조선 등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 등으로부터 협력을 받아서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것처럼 정희득의 소셜 패밀리(Social Family)를 만들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특히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정희득의 소셜 패밀리(Social Family)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공동체나 정치적인 공동체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테러토리나 정치적인 테러토리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기부금으로 신도를 모은다고 기부금을 낭비하는 일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기부금으로 지지자를 모은다고 기부금을 낭비하는 일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경험과 체험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친다는 기획연출로서 기부금을 낭비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온갖 일을 계획하는 것으로서 기부금을 낭비하는 일을 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각자의 업무에 지장을 받지 말고 그러나 시간이 될 때 아래 내용을 꼭 읽어 보고 그 동안 각자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국가 및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전용하거나 가로챘거나 도둑질한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정희득에게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앞의 기획연출의 관계자들이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앞의 기획연출이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 등을 알기 위한 생각이나 기도나 대화만으로 존재를 했다고 해도 그런 기부금이나 그런 기획연출꺼리가 있는 것을 알게 되면 현실에서 그런 기부금으로 그런 기획연출을 실천해서 이익을 취하고 재미를 보고 즐기려고 하는 유령단체가 있고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유령단체가 있었고 1970년경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상대로 가끔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나 2017년 지금 현재의 정희득의 모습을 보면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 같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과 함께 있던 어떤 할아버지를 만난 삼성관계자나 현대관계자나 조선일보 관계자 등도 각자의 업무에 지장을 받지 말고 그러나 시간이 될 때 아래 내용을 꼭 읽어 보고 그 동안 각자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국가 및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전용하거나 가로챘거나 도둑질한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정희득에게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어떤 사유가 있었던지 간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일에 연관된 후에 각자의 외모나 카리스마나 리더쉽이나 신학적인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종교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국가적인 지위나 종교단체의 세력이나 정치단체의 세력 등으로 정희득과 경쟁을 해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거나 아니면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관련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 일체의 것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겠다고 일을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각자의 업무에 지장을 받지 말고 그러나 시간이 될 때 아래 내용을 꼭 읽어 보고 그 동안 각자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국가 및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전용하거나 가로챘거나 도둑질한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정희득에게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도둑질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자신의 범죄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는 곳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천벌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서,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및 국가의 법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될 행위이고 그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행위이고 만약에 국가에 법이 없다고 하면 상대방으로부터 살해를 당해도 당연한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천벌의 발생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이 발생할 때조차도 이 세상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모든 행위에 대해서 및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 특히 천벌로 심판하기 위해서, 천벌이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 때까지 약 1500년의 시간 동안 계속 출애굽의 역사 때에 천벌이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천벌이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한반도에 얼마나 많은 종교인들이 있었던지 간에 한반도에서는 약 4300의 역사에서 민족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약속이나 기적이나 역사가 없었으니 한반도에서는 민족의 일로서도 그렇게 천벌이 발생하지는 않으니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가로채는 도둑질로서 천벌을 검증한다고 벌이고 있는 사기 행위나 생체실험을 통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여 천벌을 검증한다고 벌이고 있는 사기 행위는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챘거나 도둑질한 것은 정희득에게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 누가 강요를 하지 않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시가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는, 특히 십계명의 5~10절의 행위 또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 또는 국가의 법에서 말을 있는 사람의 행위 정도는, 보는 사람이 있던 없던 스스로 지켜야 할 것이고 사람의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법정에서의 물증에 대한 시시비비처럼 물증에 대한 시시비기가 필요 없고 앞의 사실 정도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 특히 컴퓨터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만약에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 특히 컴퓨터를, 통해서 앞의 사실을 알 수가 없으면 그 사람은 이해 능력이나 사고 능력이나 지적 능력이 정말 부족한 사람일 것이고 그 사람이 법조인이고 윈도우와 같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BC1446~AD100년경의 약 1500년 동안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일 중에는 생명책에 대한 말이 있다고 해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사람의 행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법정에서의 물증에 대한 시시비비처럼 물증에 대한 시시비기가 필요 없고 앞의 사실 정도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 특히 컴퓨터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만약에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 특히 컴퓨터를, 통해서 앞의 사실을 알 수가 없으면 그 사람은 이해 능력이나 사고 능력이나 지적 능력이 정말 부족한 사람일 것이고 그 사람이 로스쿨을 졸업한 법조인이거나 사법고시를 패스한 법조인이거나 행정고시를 패스한 공무원이거나 외무고시를 패스한 공무원이거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학자이거나 윈도우와 같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었거나 국민으로부터 정치인으로 선택된 정치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로서 자신의 행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가로챈 경우에는, (참고. 누구일까요?), 그 사실에 대해서 및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그 일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이 앞의 사실은 알아도 그 사람을 모르고 그 사람에게 천벌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선지자로 세웠으면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정희득과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이고 정희득은 그 결과로서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게임에 장단을 맞추거나 응하지는 않는 것이고 정희득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으로서 사람으로서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 인지를 하지 사람으로서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이 없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까지 알지는 못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사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그런 실험이나 검증을 할 수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하는 그런 실험이나 검증으로 인한 범죄는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사해줄 없는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310절에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는 말이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인이 십일조를 철저히 낸다고 그것에 대한 댓가가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3 10절처럼 꼭 그렇게 철저하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의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로서 십일조를 내려고 해야 하는 사실과는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3 10절과 같은 말이 언급될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우려고 했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나님(Spirit)이 그 사자들을(Spirits), 즉 그 천사들을(Spirits), 가나안 지역에 보내서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일을 돕도록 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물론 민족 또는 국가의 일로서, 축복과 천벌을 내리도록 한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는 바로 그런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신앙의 사명감이 생기고 있다고 해도 그 일이 그 사명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고 민족 전체의 일이나 역사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보살핌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두 경우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심판을 이해를 할 때에는 완전함이나 완벽함의 기준에서,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심판의 완전함이나 완벽함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그 영혼(Soul)이 천국이나 지옥에서 그 댓가를 치르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소멸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계시를 받았다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스님, 유학자, 도학자가 그 계시로 앞의 사실을 부정한다고 앞의 사실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이 있었던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심령관찰을 검증한다고 일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위의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서 이 세상의 일로서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처벌을 받을 수 있고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수 있는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이 있었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에게 맞는 적절한 일자리 찾아주기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현실에서는 사기 행위와 같이 발생하고 있으니 위의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서 이 세상의 일로서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처벌을 받을 수 있고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수 있는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영화 제작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이지만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과거에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 중에서 왕이 나오고 그 왕을 중심으로 세력이 형성되고 왕권 형태의 국가가 세워지고 그 왕권이 세습되어졌고 그래서 왕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해도 그 사실이 왕이 국가와 국민을 소유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고, 즉 국가와 국민이 왕의 소유라는 개념은 아니고, 왕이 국가와 국민의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아니고 누가 어떻게 형성을 했다고 판단을 하던지 간에 국가 및 국가에서의 왕과 왕권은 국민을 위해서 국민대신에 국가를 운영하는 일을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그 목적으로 세금 등을 받았던 것이고 그러니 그 사실이 또한 국가의 운영에서 나타나는 왕과 왕권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무력, 폭력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만약에 왕과 왕권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무력, 폭력을 일삼고 국민을 기만하고 억압하고 탄압하면 그것을 막기 위해서 왕과 왕권을 치는 쿠데타나 혁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있었고 물론 왕권 국가가 생길 때에도 왕이 국민으로부터의 신임과 신뢰를 받아야 했던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있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그 국가를 세워준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국가의 왕으로서 선택한 사울과 다윗이라는 사람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초대의 왕이 되고자 할 때에도,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도움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어도, 사울과 다윗은 가나안의 12지역을 다니면서 각 지역에 있던 동족 또는 형제자매와 같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일을,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했던 것이고 앞의 사실들은 왕권 국가에만 적용되는 일은 아니고 인류의 국가의 운영에서 언제든지 국민으로부터, 즉 인류로부터 또는 사람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왕권 국가가 절대적인 국가의 운영 형태도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닙니다.


 


현재의 인류의 역사의 초기인 약 60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 사이의 일로서 인류의 역사에서 왕권 국가가 형성되었고 그 왕권이 세습되어서 20세기까지 이어졌던 것은 시대적으로 볼 때 그 때에는 국가의 운영 형태가 왕권 국가 외에는 다른 국가의 운영 형태가 거의 불가능했으니 그런 것이고 20세기의 일로서 공산주의 국가나 민주주의 국가와 같은 국가의 운영 형태가 있지만 그런 국가의 운영형태는 인류의 지식이나 교통이나 통신 등의 발달과 더불어 가능한 것이고 그러니 과거 시대에는 그렇게 국가를 운영하고자 해도 불가능한 것이었고 앞의 사실 자체는 과거에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 중에서 왕이 나오고 그 왕을 중심으로 세력이 형성되고 왕권 형태의 국가가 세워지고 그 왕권이 세습되어졌고 그래서 왕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이해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세계 각국의 정치단체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류의 역사에서 왕권 국가가 있었던 것이나 왕권 국가를 세운 주체들이나 왕권 국가에서의 국가의 모습이 마치 민주주의 국가에서 복수를 해주어야 할 대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알고 있는 민주주의 정치단체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1세기의 세계 각국의 정치단체에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왕권국가 및 왕권신수설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로서 조금 더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고 해도 인류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폭정이나 괴팍함에 따르지 못하고 비위를 맞추지 못한다고 해서 무조건, 무력이나 폭력을 행하거나 천벌을 내리는 존재가 아니고 오히려 인류를 위해서나 인류의 국가의 일로서나 공평무사하게 공의를 행하고 정의를 행하고 선행을 행하고 사랑과 자비를 베풀려는 존재이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국가로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그 결과 약 400년 동안이나 애굽 지역에서 노예상태로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기적으로 구해서 가나안 지역까지 기적으로 데리고 가서 가나안 지역에서 기적으로 국가까지 세워주었으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하거나 무력이나 폭력을 행하거나 천벌을 내릴 때에도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폭정이나 괴팍함에 따르지 못하고 비위를 맞추지 못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렇게 한 것도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하거나 무력이나 폭력을 행하거나 천벌을 내릴 때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에 근거해서 그렇게 하고 특히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약속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상기를 시키고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와 그 결과로서 발생할 일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상기를 시켜도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변화가 없을 때에 그렇게 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행위가 악하거나 불법적일 때에 그렇게 했던 것이나 그 과정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말들로서도 충분히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명확하게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니 21세기에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특히 21세기의 세계 각국의 정치단체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기적과 천벌이란 말로서 오해를 할 것도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에게 발생한 일이란 사실로서 오해를 할 것도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자에게 해당하는 말이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33 9절이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과 같은 말에 의해서 오해를 할 것도 아니고 국가의 일로서 제사장 제도가 있었고 그 제사장이 세습이 된 것이라는 사실로서 오해를 할 것도 아니고 국가의 정치 형태가 왕권 국가였고 왕권이 세습이 된 것이라는 사실로서 오해를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앞이 말이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로서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명으로서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21세기에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특히 21세기의 세계 각국의 정치단체에서는, 오해를 하는 일이 업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했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은 그냥 그 직업에 충실하기만 해도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인생을 잘 사는 것으로서 사후 세계에서도 천국에 갈 수 있는 직업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능력이나 적성 등이 그것에 맞는 사람이 그 일을 해야 문제가 적게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니 시험 등으로 그것에 맞는 사람을 뽑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라고 말을 했던 것도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 권한이나 권력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3장에 근거하여, 강패짓을 하고 망나니짓을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은 본래 그 직업의 속성처럼 그 직업의 일로서 공의를 살리고 정의를 선행을 행하는 일을 할 수가 있고 그 직업에 충실 하는 것이 공의를 살리고 정의를 선행을 행하는 일이니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정책을 이용하여 국가의 예산을 특정한 단체나 사람들에게 마구잽이로 퍼주는 것이 공의가 아니고 정의가 아니고 선행이 아니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으로서 일을 잘못하는 것이고 국가의 재산을 도둑질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물론 다른 사람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가로채서 종교단체의 일을 하고 정치단체의 일을 하는 것도 공의가 아니고 정의가 아니고 선행이 아니고 종교단체의 일이나 정치단체의 일을 왜곡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그러니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국가의 정책을 이용하여 국가의 예산을 특정한 단체나 사람들에게 마구잽이로 퍼주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진실인 것 등을 검증하겠다고 말을 하는 대중주의도 있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을 해서 가나안 지역에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것도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통해서 전 세계를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종교적으로 관리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고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로 하여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알게 하고 믿게 하려고 하는 것이었고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 종교단체를, 물론 기독교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유태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종교단체도 포함하는 말입니다., 중심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을 한 것도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이 사람의 종족이나 민족이나 인종의 기준으로 볼 때 우수하거나 탁월한 족속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그 당시에 지구에 있는 족속들 중에서는 가장 소수의 족속이었고 그리고 그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이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과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충실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이었고 그런 사실은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하게 되면 신전에서 제사장으로 일을 할 사람을 정할 때 레위의 후손들로서 정하고 레위의 후손들로서 제사장 직을 세습하게 한 것과 같은 것이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정착하고 난 이후의 일로서 사사 시대란 시대가 끝나고 선지자 사무엘 때에 과거 출애굽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발생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 민족의 왕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사람을 그 민족의 왕으로 세우고자 할 때에 다윗이라는 사람을 왕으로서 세우고 그 후손들이 왕권을 세습하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고 비록 전지전능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조차도 그 시대에 사람이 약 120년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에 따라 생과 사가 있고 또한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고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지간에도 서로 다르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의 일로서 및 국가의 일로서 제사장을 정하고 왕을 정하고자 하니 그런 방법으로 그 일을 하게 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의 초기에 국가의 형태로서 왕권 국가가 생기고 세습이 되게 된 것과 같은 이치이고 인류가 약 6000년 전부터 20세기가 되기 전까지는 지혜나 지식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고 교통, 통신 등의 과학기술적인 물질문명에서도 부족한 점이 많았으니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인류가, 21세기에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던지 각자의 신체가 최소한 6000년의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는 21세기의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탓할 일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지구에서 부귀롭고 평화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오랫동안, 즉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개별적인 관계를 통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및 각 민족이 왕을 세워서 국가를 세우고 국가를 운영하는 일 등등을 통해서 그렇게 많은 일을 했고 지금 현재까지 그렇게 하고 있어도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인류를 위해서 했던 말들이나 일들을 무시하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욕구를 기준으로 그렇게 살아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1965~1970~1976년경에 대한민국에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을 했으면서도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2000년 역사의 기독교의 교리나 신학적인 권위를 지키고 기존의 종교단체를 보호하고 그 과정에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일을 맡는다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에는 일체 협조를 하는 것이 없이 오히려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부정하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사용하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 자체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만 이용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즉 전 세계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만 이용하고 가나안 지역에서의 제사장 국가와 같은 국가를 가상의 형태로 세워서 전 세계의 국가 위에 군림하는 국가를 세우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행위가 범죄 행위이니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여 심판하기 힘들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 아니고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지식이 없고 물론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지식이 없고 진화론과 빅뱅론이 이론적으로 완벽하다고 해도 진화론과 빅뱅론은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증명된 사실이 없는 학문적인 가설일 뿐입니다.


 


1965~1970~1976년경에 대한민국에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을 했으면서도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그 기부금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일에 사용한 유령단체에서는, 즉 유령단체에서 영화를 제작하거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로서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것이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논리로서 그 기부금을 영화제작 등 이런 저런 일에 전용한 유령단체에서는, 영화의 수익금으로 그 기부금을 모아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해야 할 것이고 공짜 없는 세상을 가르친다고 정희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할 것이 아닙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협박이 있었거나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이 있었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경제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으로서, 즉 이미 1970년경에 발생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이미 다른 곳에 전용하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경제활동을 통제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기득권이나 권위에 굴복시키고 그 중의 하나에 밀어 넣기를 하려고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을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돈의 힘 앞에 굴복시키는 만족도 얻으려는 하고 미국이 북한에 경제적인 제재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 복수를 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더불어 발생한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존의 종교를 살리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도 아니고 몇몇 사람들에게 이간계를 당해서 벌이고 있는 범죄이고 인류의 종교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정희득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발생하는 범죄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여 심판하기 힘들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심판을 받을 수 있는 불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심판을 받을 수 있는 불법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지식이나 학문이 없고 물론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지식이나 학문이 없고 진화론과 빅뱅론이 이론적으로 완벽하다고 해도 진화론과 빅뱅론은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증명된 사실이 없는 지식적인, 학문적인, 가설일 뿐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협박이 있었거나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이 있었던지 간에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직접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 대신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정희득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거나 휴먼 네트워크에 의한 인의장벽에 가두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대한민국의 기획연출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의 의사에 반하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즉시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누구로부터 어떤 협박이 있었거나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이 있었던지 간에 앞의 사실은 돈으로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신도를 사고 증인을 사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거나 돈으로 지지자를 사는 식으로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신도를 사고 증인을 사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대한민국의 기획연출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의 의사에 반하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즉시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랍비라는 사실로서 또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라는 사실로서 또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인 불교의 스님이란 사실로서 또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인 유교의 유학자란 사실로서 또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인 도교의 도학자란 사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는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어떤 영향력이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알고서 그렇게 행세를 하고 그 결과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을 하거나 가로채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이 종교적인 사명이 아니고 종교적인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몇몇 사람들에게 이간계를 당해서 벌이고 있는 사기 행위이고 인류의 종교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정희득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발생하는 사기 행위이니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그대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여 심판하기 힘들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심판을 받을 수 있는 불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심판을 받을 수 있는 불법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지식이나 학문이 없고 물론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지식이나 학문이 없고 진화론과 빅뱅론이 이론적으로 완벽하다고 해도 진화론과 빅뱅론은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증명된 사실이 없는 지식적인, 학문적인, 가설일 뿐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 본인에 의해서 직접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기록되고 있고 또한 2015 4월에 야호의 유래가 출판되었고 2016 4월에 야호의 유래 2’이 출판되었고 2017년에 야호의 유래 3’이 출판될 것이고 그리고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겠다는 단체가 있었을 때에 그 기획연출단체와의 관계에서 있었던 말로서 기획연출단체가 그 명분으로 이런 저런 방식으로, 특히 정희득의 의견과 무관하게 기획연출단체의 방식으로, 기획연출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희득이 그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대로 따르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갈 것도 아니지만 만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앞에서 언급한 블로그나 책에 대한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에는 그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각을 하던 하지 않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관한 한 정희득의 의견 대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대로, 일을 이루기로 말을 했고 약속을 했으니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의 의사에 반하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즉시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로 한 기획연출단체에서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법과 물증과 시효 등을 무기로 정희득이 국가의 법으로 다투고 싶으면 다투라는 식으로 정희득의 의견을 무시를 하고 기획연출단체 마음대로 계속 기획연출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에는 그 행위가 단순한 기획연출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사람과 그 인생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다툴 수 있던 없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상대로 하는 기획연출단체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가치가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학문이나 도덕이나 윤리보다 못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참고. 마태복음(Matthew) 11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NASB) / 누가복음(Luke) 16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en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is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NASB) / 누가복음(Luke) 16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And his master praised the unrighteous steward because he had acted shrewdly; for the sons of this age are more shrewd in relation to their own kind than the sons of light. (NASB) / 누가복음(Luke) 15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joy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need no repentance. (NASB) / 마태복음(Matthew) 7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Therefore, however you want people to treat you, so treat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NASB) / 마태복음(Matthew) 22 37~40: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37 And He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 "This is the great and foremost commandment. 39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40 on these two commandments depend the whole Law and the Prophets.")


 


먼저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진행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서도 선지자는 세워지게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진행되고 있고 그 이후에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도 선지자의 사명은 있었고 그 당시의 선지자의 사명 중에는 세례 요한과 같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을 전하고 그 말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라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명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약 1000년 동안은 그 역사를 행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으니 앞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는 없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까지 그런 일이 나타나지 못한 것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그렇게 발생한 역사가 없었고 그래서 선지자에 대한 개념도 명확하게 없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가나안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을 뿐이고 그것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사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었으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서 그 사명을 충실하게 행한다고 해도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그렇게 기록이 될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의 인류의 인쇄문명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자적인 현실을 고려하면 그런 사실이 당연할 것이고 선지자가 스스로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명확한 기록을 남기고자 해도 그런 것조차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이 스스로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명확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은 컴퓨터와 인쇄기술에 의해서 가능한 일이고 만약에 한반도에서 조선시대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했으면 그 때에는 그 사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명확한 기록을 남기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것도 아주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결과로 각 지역이나 각 민족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전, 즉 교회(Church), 세워지고 그 신전, 즉 교회(Church),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근거한 제사장이 세워지면서 그 제사장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와 그 율법만 강조를 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와 그 말씀만 강조를 하게 되니 그 외의 선지자는 마치 이단처럼 마귀 사냥되는 것과 같은 문제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역사가 약 1500년 동안 있었을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을 기계화하지 않고 로봇화 하지 않고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그 사명을 깨달아서 자율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식으로 일을 했고 그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를 상대로 그 일을 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가 있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들처럼 및 그 이후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계속 말을 했던 것처럼 선지자를 세우고 그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될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식으로 일을 했던 것이고 그런 일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하나의 국가가 두 개의 국가로 나위고 두 개의 국가가 차례로 망하고 다른 민족의 식민 통치를 받게 되고 다른 민족의 포로로 끌려가게 되고 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기억하여 찾게 되고 그 동안의 행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여 그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 오니 야곱의 후손들 중 남은 사람들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새로이 하나의 국가로 재건을 해주는 일까지 이어진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즉 선지자 말라기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는 그 때대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이런 저런 일을 했던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결국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폐하고 그 민족을 폐할 것인가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경우까지 이르게 된 것이고 그것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런데 과거에도 야곱의 후손들이 그러했듯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기억하여 찾게 되고 그 동안의 행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여 그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 오는 자가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은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역사대로 남겨두고서, 즉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모세의 율법에만 충실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그런 야곱의 후손들로서 그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남겨두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계기로 그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 오는 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본격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전하는 역사를 행하기로 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은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처럼 그렇게 그 역사를 행하기로 했으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관한 그런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물론 오래 전의 선지자 요엘의 예언에도 있었듯이 그리스도 예수 또는 선지자 말라기 때까지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는, 다르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란 것을 주어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고 또한 신앙적인 사명감을 일으켜서 제사장 같은 사명을 행하도록 하게 할 것이니 그런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지는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및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불교의 스님 및 유교의 유학자 및 도교의 도학자란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보다 인류의 계급의 기준에서 더 높은 계급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가치의 기준에서 더 가치가 있는 사명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불교의 스님 및 유교의 유학자 및 도교의 도학자란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이고 그러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유태교의 제사장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행하는 사명이고 그러니 혈육적으로 세습이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지식 공동체에서의 자금 마련을 위한 직업이나 폼생폼사를 위한 직업으로서 독점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닐 뿐이고 선지자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니 어떻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선지자 위에, 즉 선지자와 교통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위에, 군림하는 사명자가 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대제사장이란 말을 하기도 하고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예수의 사명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라고 말을 한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와 같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자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사람들에 의해서 선지자처럼 인식된 세례 요한과는 다른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또한 거기에 세례 요한에게 선지자 엘리야의 위가 주어졌듯이 왕 다윗의 위가 주어진 것일 뿐이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에 대해서 앞의 사유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라고 명명하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에 근거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사명 보다 높은 사명으로 간주하려고 하는 것은 그 원인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존중하는 것 등 무엇이 원인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을 위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도 아니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그 원인이라고 해도 인류를 시험들게 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헛되게 하는 것이 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헛되게 하는 것이 됩니다. 선지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울 사람을 선택하여 직접 그 관계에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경우에는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 즉 전체 인구의 12분의 1정도의 그룹에서, 마치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처럼 민족의 의무로서 맡아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에서, 즉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은,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율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제사장의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 있는 제사장의 사명이던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에, 즉 교회에, 있는 제사장 의 사명이던 언제든지 제사장으로 훈련 받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 교체가 가능한 사명이고 선지자의 사명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 교체가 가능한 사명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을 뿐입니다. 선지자 모세를 이어서 선지자 여호수아가 선지가 되지만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엘리야를 이어서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가 되지만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이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세례 요한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세례 요한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의 12제자들이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는 각자의 사명이 있고 각자가 각자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었고 그 결과 제사장이 신전에서 그것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And God has appointed in the church, first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miracles, then gifts of healings, helps, administrations, [various] kinds of tongues. (NASB))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및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 등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물론 대리인이고 실제 인물이 아니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로서), 선지자 위에, 즉 선지자와 교통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위에, 군림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하고 지식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불교의 스님 및 유교의 유학자 및 도교의 도학자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이지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아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성경(The Bible) 및 특히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인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이나 그것과 같은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및 불교의 스님은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유교의 유학자는 사서오경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도교의 도학자는 노장사상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신전에서의 사명은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장소가 아니고 제사장이,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없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명령을 받은 것대로 레위의 후손들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의 계명과 율법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곳이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에게 선지자 모세의 계명과 율법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에 대해서 알리는 일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사명이었고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과 같이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에서의 기독교의 교회에서의 사명은 선지자가 그 사명을 맡아서 행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와 같은 민족의 의무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 중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사실로 믿게 되는 사람들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가 사후에 구원을 받는 것에 필요한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가 사후에 구원을 받는 것에 필요한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알리는 일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사명인 것이고 그래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는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중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으로 세우고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아주 적극적으로 많이 발생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은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그러나 대체로 그 민족이나 그 국가의 역사와는 별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런 저런 사명이 기적이나 은사로서 형성된 사람들은 그 민족이나 그 국가에서 과거부터 있던 종교단체에 가서, 즉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슬람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각 지역에서 종교로 형성되었다고 해도 그 민족이나 그 국가에서 과거부터 있던 종교단체에 가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으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 민족이나 그 국가에서 과거부터 있던 종교단체에 가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다고 해도 그 사실로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도 그 사원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을, 즉 불교의 경우에는 스님으로 불리고 유교의 경우에는 유학자로 불리고 도교의 경우에는 도학자로 불리는 사명을, 이해하는 것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종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년경 이후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러 차례 말을 했고 1970년경의 일로서 비록 어린 아이였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어린 아이로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의 대화에서도 말을 했었지만, (그 증인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데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물론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거듭해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으로 불림)은 동일한 사명이지 서로 다른 사명이 아니고 그러니 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명이고 특히 세례 요한과 같은 선지자가 아닌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의 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명이고 그러나 제사장으로서의 두 사명들에 있어서 서로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전자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명령으로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처럼 민족의 의무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 맡아서 세습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주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모세의 율법대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안식일과 절기 지키기 등이 있는 것이고 후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과 신앙적인 사명감으로 각자의 자율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세습이 없이 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선지자 모세의 율법 대신에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씀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행위를 할 때에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대신에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감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는 것처럼 심령에 의한 기도로서 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안식일은 꼭 지키려고 하지만 절기는 그 절기를 기념하는 정도로 지키고 있는 것이고, (기독교의 안식일의 예배 때의 형식에 관한 문제는 다른 글이나 동영상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전자가,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대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 후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 대신에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씀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란 사명으로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구약(Old Testament)과 신약(New Testament)으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ianity)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물론 행위와 믿음으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 등으로 인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었었고 그래서 약 400년 동안 노예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구원을 받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우는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가능했으니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와는 전혀 무관하게 인류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자손대대로 증거하고 전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지켜야 했던 것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으로 기록이 된 것이고 그래서 신전의 제사장은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모세의 율법대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안식일과 절기 지키기 등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민족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그러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는 다른 역사가 있었으니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이 세워진다고 해도 민족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처럼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의 제사장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 중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즉 십계명의 5~10절을 내용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행위를 할 때에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대신에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감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는 것처럼 심령에 의한 기도로서 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안식일은 꼭 지키려고 하지만 절기는 그 절기를 기념하는 정도로 지키고 있는 것이니, (기독교의 안식일의 예배 때의 형식에 관한 문제는 다른 글이나 동영상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기독교의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의 제사장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혹세무민하듯이 신도들에게 행동을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도 적대적으로나 이단이나 마귀를 섬기는 종교나 우상을 섬기는 종교인 것처럼 행동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전자와 후자의 공통점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도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을 인정하고 믿고 전하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인정하고 믿고 전하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1970년경부터 말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로서 부정이 되는 것은 아니고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도 인류에게 말을 하고 전한 것이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이라는 것이, 즉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을 인류에게 하고 전했다는 것이, 부정되는 것도 아니고 특히 불교의 시조인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시조인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시조인 노자와 장자의 사명이나 그 말을 잘 이해를 하면 불교의 시조인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시조인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시조인 노자와 장자의 사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행위로서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 및 그 사명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는 다르게 나타났을 뿐이고 그 이유에는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선지자 모세로부터 약 1000년 정도 되는 시기에는, 즉 다른 지역에서 및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로서 형성될 시기인 BC600~500년 경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폐하고 그 사명을 폐하려 하는 일이 있었다가 야곱의 후손들이 회개를 하고 그 마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와서 야곱의 후손들을 다시 구원을 해준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러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는,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한 민족의 일로서는, 이미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선택이 되었고 다른 민족이 다시 그렇게 선택될 수 없었으므로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민족의 일로서 나타나기 보다는 선지자를 세워서 그 말을 전하는 식으로 나타났고 그것이 인류의 믿음과 더불어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된 것이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일이 발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많은 말을 했지만 유태교나 기독교란 종교로서 위의 사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즉 인류에 의해서는 유태교라는 민족 종교를 가진 민족으로서만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세력이나 제사장의 세력으로부터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고 배척을 받았고 로마의 힘을 이용한 십자가에서의 처형까지 당했지만 종교의 본질이나 내용으로 보면 유태교와 기독교가 서로 경쟁하거나 대립되는 종교가 아니고 특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란 사명자로서 서로 경쟁하거나 대립되는 종교가 아니고 오히려 동일하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인류에게 전해야 할 사명이 있지만 유태교는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되었고 그런데 그것이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모세 이후 그리스도 예수까지 약 1500년의 역사에서도, 물론야곱의 후손들에서 그 사명을 폐하고 다른 민족에게 그 사명을 맡기려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폐하여지지 않았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지구의 많은 민족들 중에서 유일하게 그런 사명을 받은 민족이었으니 그 사명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꼭 지켜 행해야 할 것을 중심으로, 즉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Moses’ Scripts)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반면에 기독교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유태교의 성경(The Bible),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통해서 사실로서 증명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역사가 증거 된 성경(The Bible),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기에 쉽게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및 그것을 지키는데 필요한 것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심령에 의한 기도와 예배를 중심으로, 즉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유도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약 15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제대로 세워지지 못했고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했으니 그런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발생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유태교 또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과 구분되게 기독교라는 명칭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즉 인류에 의해서는 유태교라는 민족 종교를 가진 민족으로서만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세력이나 제사장의 세력으로부터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고 배척을 받았고 로마의 힘을 이용한 십자가에서의 처형까지 당했으니 마치 기독교가 유태교와 대립되고 있고 심지어 다른 민족에서의 전도에서는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종교의 본질이나 내용으로 보면 유태교와 기독교가 서로 대립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현실적으로 유태교에서, 즉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Moses’ Scripts)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지키기 힘드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동 및 그것을 지키는데 필요한 것으로서 심령에 의한 기도와 예배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수 있게끔 기독교가 생긴 것이고 그 사유도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약 15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제대로 세워지지 못했고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했으니 그런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발생한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의해서 기록된 코란(Koran)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의해서 기록된 코란(Koran)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의해서 기록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이 발생한 지역이나 민족이 서로 다른 것이나 사명자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서로 대립하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힌두교(Hindu),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생겼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생겼고 그 결과 각 지역이나 민족에서의 역사와 더불어 형성된 종교적인 모습이 있고 그것이 마치 기독교나 이슬람교와는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가 아니고 사람의 깨달음에 의한 종교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이 된 종교처럼 이해될 수도 있는데 유태교(Judaism)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이슬람교(Islam)의 코란(Koran)이나 힌두교(Hindu),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의 경전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는 같고 그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세워진 예수가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행위와 같은 것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에서 서로 다른 점이 있으니 그것이 전혀 다른 것처럼 오해될 뿐이고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서 종교로서 형성되다 보니 그것이 전혀 다른 것처럼 오해될 뿐이고 특히 유태교(Judaism)에서는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자로 선택이 되었으니 민족적인 사명으로 인해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외에 지켜야 할 아주 중요한 것들이 있고 또한 앞의 사실과 같은 사실이지만 각 종교의 종교인도 종교인이라는 사실로 인하여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외에 지켜야 할 아주 중요한 것들이 있으니 그것이 전혀 다른 것처럼 오해될 뿐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개혁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저주 하지 않았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물론 불교에서 부처 석가모니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유교에서 공자와 맹자 및 조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도교에서 노자와 장자 및 신선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단지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물론 조상의 영혼(Soul)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처럼 말을 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했고 하늘의 신(Spirit)과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명자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서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물론 조상의 영혼(Soul)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은 막는 것이 본인 및 인류에게 좋다고 말을 했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그 관계자는 명확하게 알아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희득이 어릴 때에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와, 그렇게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의, 역사가 있고 규모가 있으니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에서, 각자의 종교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 특히 이해관계 때문에,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오해를 하게 되면 비록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전지전능의 또는 바닷물을 갈랐던 또는 죽은 자를 살렸던 또는 선지자 엘리야를 하늘로 승천시켰던 또는 십자가에서 살해된 그리스도 예수를 살려서 하늘로 승천시킨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인생이 방해를 받게 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방해를 받게 되고 그렇다고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때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때와 같은 천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알지 못하니 그런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에도 있듯이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에도 속하니 그런 것이고 또한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에서, 각자의 종교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 특히 이해관계 때문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세 무렵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기부금을 가로챘거나 방해를 한 일이 있으니 그것을 바로 잡고 그 기부금을 찾기 위해서 그런 것일 뿐이니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에서는, 그것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종교의 개혁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기존의 인류의 종교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종교로 통합하거나 두 개의 종교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와 사람에 의한 종교와 같이 두 개의 종교로, 통합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존의 인류의 종교는 각 종교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이 있고 그 이후에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형성된 각 종교의 모습이 있으니 그렇고 그러나 각 종교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각 종교의 종교로서의 본질을 찾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고 각 국가 내의 종교 전체의 일로서 각 지역 마다 적절한 수의 종교단체나 적절한 종교 단체의 규모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고 물론 각 국가 내의 종교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정도는 전체 인구의 12분의 일이나 10분의 1정도 될 것이니 전도로 인하여 지나치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것도 아니고 물론 인생을 걸거나 목숨을 걸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그 관계자는 명확하게 알아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인 1970년경, 즉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지식이 없었고 물론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에 대한 공부나 지식이 없었고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로서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 성장하는 중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느끼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있던 시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어린 아이와의 대화를 즐기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후 세계에서의 일이 궁금한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남은 인생을 보람 있게 보내는 일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어른들의 지식을 빌어서 말을 했던 것에 의하면 인류의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 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인데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모르거나 올바르다고 하는 것이 서로 달라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라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게 된 것이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라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게 된 것이고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사는 시기에는 사람의 지혜나 지식 수준 등이 말로만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니까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문서로 작성해서 그것을 강제로 지키도록 한 것 같고 그래서 인류의 종교가 지금 현재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된 것 같고 또한 종교인이나 신도가 아닌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오늘날까지도 도덕이나 윤리라는 것으로서도 그것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국가의 법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그것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했듯이 종교의 본질은 용서와 사랑이란 말로서 쇼를 하거나 죄를 은폐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란 말로서 쇼를 하거나 죄를 은폐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있고 그런데 그것이 그냥 인류가, 특히 권력을 가진 자가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와 사회의 질서 유지란 명분으로 지어낸 것이 아니고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고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라고 하는 그 사명자를 세워서, 특히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하나의 민족을 사명자로 세워서, 계명이나 종교라고 하는 것으로서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인류의 종교의 본질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다는 정희득이라는 사람이 앞에서 말을 한 것이 결코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한 앞의 말이 이상하거나 틀렸다고 생각하는 종교단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정희득과 공개적인 대화를 할 수 있으니 그냥 일방적으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이단으로 규정을 해서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행하기를 즐기는 사람들을 동원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정치적인 일과도 연관이 된 것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고 박 전 대통령 때부터의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 정치와 연관을 지어서, 특히 민주주의란 이름으로서, 과거의 각종 검열과 금지를 모방하여 복수를 한다고 그렇게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70년경의 일로서 앞과 같은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50~80세 무렵의 어른들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 사람들이 없으면 그 사실이 착각이나 거짓이 될까요?)


 


1965년도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어떤 종교의 종교인도 아닌 정희득이라는 사람이, 2017년 지금 현재 기독교의 프로테스탄트교의 교회에서는 단순히 집사에 불과하고 교회의 목사나 장로나 권사의 자녀들의 희롱꺼리에 불과하고 사회경제적으로는 실업자에 불과하고 책을 집필하고 있는 중 미래를 위한 일로서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를 통해서 일자리 찾기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 물론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그 청구가 예외적인 경우가 된 실업급여를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으려는 일로 인하여 고용보험심사위원까지 민원이 제기 되었다가 거절된 상태이고 그래서 국가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상태이고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여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것으로도 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해서 기부금과 공동체와 신학적인 지식 등만 끊임 없이,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도둑질 당하고 있으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1965~1970년경의 예언처럼 그대로 발생하고 있고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작성과 2015년 4월의 야호의 유래란 책의 출판과 2016 4월의 야호의 유래 2’란 책의 출판과 2017 4~5월의 야호의 유래 3’란 책의 출판으로 이어지고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혼자서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Moses’ Scripts)처럼 책으로 집필을 하고 있고 간혹 저작권 등록을 위해서 책을 출판하는 정도이고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무리나 정희득으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란 말을 막으려는 무리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이단으로 왜곡하려는 무리 등 이런 저런 이해관계 무리에 의해서는 1970년경부터 인권이나 사명이나 인생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말을 하고 있는 나홀로 선지자에 불과한 것이고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여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과 그 행로를 거의 같이 하고 있는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도 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해서 후원금과 정책과 후원회 등이 끊임 없이,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강탈당하고 있으니 국민 투표로 다른 정치인을 국가의 정치인으로 선출해야 하는 단순한 유권자에 불과하고 혼자서 블로그와 댓글을 통해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있고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등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나홀로 정치인에 불과한 정희득이,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 결과 2017년 지금 현재까지 50년 이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상태에 있으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근거하여 이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유태교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학교의 교수나 학자란 입장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닐 것이고 물론 컴퓨터 등이 있는 21세기의 과학기술자라는 입장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란 말로서,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4. 2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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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크래드(Ironclad)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988015


 


 


기본정보: 영국, 121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액션


감독: 조나단 잉글리쉬


주연: 제임스 퓨어포이, 케이트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