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보일러 룸’(문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에 대한 이해 및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범죄의 중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4. 13. 18:40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이 영화 제작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인터넷으로 VOD를 구매해서 영화를 보는 관객이 영화를 보는 중 본인과 관련된 일이 생각이 나서 그 결과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이니 오해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관련된 사실을 알고 있어서 관련자에게 연락을 해주실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비록 아래의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지식적으로라도 알고 있어야 할 종교에 관한 사실이니 시간 될 때 읽어 볼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우주왕복선도 만들고 신체해부도 가능하고 허블망원경과 전자현미경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종교인이 될 필요가 없고 신도로서 종교활동을 할 필요도 없지만,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의 신고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국가 별로 많아도 전체 인구의 12분의 일이나 10분의 일 정도가 될 것이니 대부분이 앞의 경우에 해당될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알고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행동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이나 상식으로서, 물론 실제 사실로서, 아는 것은 필요할 것입니다.




영화보일러 룸’(문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9054#


 


 


 


참고)


 


영화 아이온크래드(Ironclad)’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912


 


 


 


: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에 대한 이해 및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범죄의 중지


 


: 특히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사명에 대한 말만 있으면 정희득으로 하여금 스스로 사람인 것을 알게 한다고 질병을 유발하고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벌이고 있는 범죄의 중지. 물론 1993~2003년 사이의 강남역 부근에서 발생한 일로서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을 읽는 중 주화입마와 같은 상태에 빠져서 이단이 되는 것을 막고 항상 스스로가 사람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어떤 종류의 술 자리이던 술자리에 참석해서 술을 마셔보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기독교에 대한 시비가 아니었고 기독교의 사명자를 시험들게 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 어떤 종류의 의무도 아니었고 오늘날과 같은 목회 위주 또는 폼생폼사 위주의 전도에서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으로서 말을 한 것인데 그것에 대한 시비나 복수를 한다고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사명에 대한 말만 있으면 정희득으로 하여금 스스로 사람인 것을 알게 한다고 질병을 유발하고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벌이고 있는 범죄의 중지.   


 


: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사명자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만, 즉 제사장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로 정희득 및 그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범죄를 벌이고 있는 것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 및 가나안 지역에서의 역사에서도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가 선지자 모세의 사도가 아니었고 선지자 여호수아가 선지자 모세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을 이어 받았으나 선지자 여호수아가 선지자 모세의 사도가 아니었고 또한 선지자의 사명과는 다른 사명으로서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사명 및 신전에서의 일을 하는 사명이 있었고 왕의 사명이 있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이 있었고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사명 및 신전에서의 일을 하는 사명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였고 왕의 사명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고 야곱의 후손들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사명자에도 가나안 지역에서의 선지자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있고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사명 및 신전에서의 일을 하는 사명이 있고, (참고. 바로 앞의 신전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Church)라 불리고 있고 교회(Church)에서의 그 사명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 불리고 있음), 왕과 같은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사명이 있고 일반 신도들의 사명이 있고 단지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사명 및 신전에서 일을 하는 사명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대신에 그것보다 간단하여 다른 민족에서 신앙인들이 신앙생활을 하기에 적절한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왕과 같은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는 다르게 보통의 일반 사람들과 같이 국가의 법에 따라서 그 일을 하는 것이고 신전을 중심으로 하는 일반 신도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사명자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있었고 선지지자의 사명과 별개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및 신전의 일을 하는 사명자가 세워졌고 그러나 그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과는 다른 사명이었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는 다른 사명이 이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사명자에도 선지자의 사명이 있고 선지자의 사명과 별개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및 신전의 일을 하는 사명자가 세워진 것이고, (참고. 바로 앞의 신전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Church)라 불리고 있고 교회(Church)에서의 그 사명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 불리고 있음), 그리고 교회에서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제사장 같은 사명자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자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또는 12사도들과 같은 사명자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또는 12사도들과는 다른 사명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및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한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은 가나안 지역에 가게 되면 최소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인생을 살아야 하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약속이었으니까 그 일을 위해서 신전이 세워지고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 즉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 세워졌고 그리고 앞의 사실과는 별개로 야곱의 후손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져서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했던 것이고 그러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 있는 인류에게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하는 것 등등의 일을 하려고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사명을 행하려고 하기 보다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민족의 내에서의 일 및 가나안 지역 내에서의 일로서만 국한하고 그래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형식과 격식을 지키는 식으로만 일을 하고 있으니 약 2000년 전에는, 즉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시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버릴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었고 그런데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를,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배척하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감동하는 야곱의 후손들이 있었으니 그 때부터, 물론 사실적으로는 그 이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민족에서도 그 이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직접 그 역사를 행하기로 한 것이었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부터 약 1000년의 시간과 그 이후의 시간으로 나타난 것이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또는 12사도들의 사명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전, 즉 교회(Church), 세워졌고 그 신전, 즉 그 교회(Church)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역사가 없었던 다른 민족들이 이 세상에서 및 사후 세계에서 구원을 받는 신앙생활을 하기에 적합한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같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었고 그래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및 가나안 지역에서의 제사장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가 세워진 것이었고 그 사명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000년 동안이나 그 역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가 아니라 오히려 무생명체인 지구의 물질로서 신상을 만들어서 하늘의 신(Spirit)처럼 섬기고 음행을 즐기는 등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금지한 행동을 하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니 결국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민족을 이용한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멸망시키고 식민통치를 당하게 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했다가 야곱의 후손들이 70년 만에 그 행위를 회개를 하고 다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찾게 되니 다시 구원을 해주고 하나의 국가로 재건을 해주게 된 시기인 약 2500년 전에, 다른 지역에서 및 다른 민족에서 종교로서 형성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종교로서 부정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 말을 하고자 했던 것이 인류가 이 세상에서 및 사후 세계에서 구원을 받는 것과 무관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유관한 것으로 증거될 수 있는 것이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으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말은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과 더불어 이런 저런 문제가 있었던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두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초등학교 입학 전 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인류의 종교에서는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각자의 기준에서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말을 했고 그리고 각 종교에서 각 종교에 대해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을 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을 때에 그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여 정희득에게 연락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나서 스스로를 윤00이라고 소개하며 삼촌이라고 소개를 했고 그래서 반문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우리는 그렇게 산다와 같은 이런 저런 말을 했던 공무원, 즉 서울시에 있는 공무원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유럽에 나타난 이후에 유럽으로부터의 연락으로 유럽까지 다녀온 후에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는 대신에 이웃 마을에 있는 이00라는 어린 아이에게 전달을 했다는 공무원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여 정희득에게 연락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중에 정희득의 신체가 약한 것을 알고서 신체가 약한 사람의 가치를 찾는 말을 하는 중에 건강관리를 위한 교보재란 말을 했던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여 정희득에게 연락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앞의 교보재란 말이 생체실험을 위한 교보재란 말은 전혀 아니니 그 말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범죄 집단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1970년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 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만난 후에 대화를 하는 중 정희득이 했던 말을 알고 있으면서 그 말을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이렇게 저렇게 악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가 정말 심각한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 문제를 삼지 않고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그 어떤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를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과 다른 민족의 사명이 다릅니다.


 


: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가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명자라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감당하게 되는 것과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가 감당하게 되는 것도 다릅니다.


 


: 대한민국에 아무리 종교인이나 종교단체가 많아도 대한민국 국민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종교인이나 종교단체가 많은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명자가 되고자 하면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상을 만들어서 하나님(Spirit)처럼 섬기면서 선지자가 되려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이고 민족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명은, 즉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되는 사명은, 오직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한 것이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그런 사명자로 세워지지 못했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역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 때부터 다른 민족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선지자 모세 때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약 1000년 동안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약 1000년 동안 발생했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가나안 지역에서의 선지자 말라기부터 그리스도 예수 때까지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명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려진 것은 아니었고 단지 야곱의 후손들은 야곱의 후손들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그 사명자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다른 민족에서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선지자 모세 때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발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조차도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는 전체 인구의 12분의 1정도였고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어떤 종교이냐를 불문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해서 종교단체의 신도나 종교인이 될 수 있는 경우는, 대한민국에서의 모든 종교단체의 종교인과 신도의 비율은, 전체 인구의 12분의 1정도가 될 것이니 어떤 종교단체에서의 일이던 대한민국 전체를 전도하겠다는 욕심은 사람으로서의 과욕으로서 국가적인 차원에의 종교활동이나 경제활동에도 별로 이롭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 및 인류가 최소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사실로 알게 하고 명확하게 알게 할 것이라는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을 악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핑계로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것이고 망하게 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1970년경에 했던 말로서 망해야 사는 국가나 망해야 사는 민족이란 말도 사람으로서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지, 즉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물증과 대화로서도 명확하게 사실이나 진리로 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사실이나 진리로 인정하는 것 대신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권위나 권력이나 기득권이나 세력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지, 종교활동이나 경제활동에 대한 말이 아니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야곱의 후손들에게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이나 사도행전 5장에서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그것들과 동일한 행동을 하는 다른 민족에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최소한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로서 그 행위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고 다른 민족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이나 사도행전 5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다른 구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하늘에서 감시를 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이 있던 없던 그리고 이 땅에서 감시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 없던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날짜가 언제이고 그 경우가 어떻게 발생을 했던 아마도 1986년도 중반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이 어떤 보일러 룸에서, 즉 미국의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하는 어떤 영화의 어떤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보일러 룸에서, 만난 사람을 상대로 이간계를 일으키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in my pocket 시키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무리들도 알아야 할 것은 그 행위가 사기 행위이지 기독교를 지키는 것이 아니고 종교를 지키는 것이 아니고 물론 과학기술강국코리아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법치주의 코리아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니 그 행위에 대해서, 물론 국가의 법이나 무력이나 폭력으로 강요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스스로 및 자발적으로, 회개를 하고 그 기부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의 즉각적인 발생 여부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살인자로 만드는 천벌의 즉각적인 발생 여부로, 그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도 그 행위에 대한 적절한 판단이 아니고 사기 행위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등 무엇이 원인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악용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하는 사기 행위이고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천벌을 받을 행위이니 자신의 천벌 받을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즉각적으로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살인자로 만드는 천벌의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것 여부로, 그 범죄 행위를 정당화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이 발생한 것의 원인 등에 대해서는 및 다른 민족에서의 동일한 행동에 대해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사유 등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동영상과 글을 통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그 내용을 참고할 일이고 자신의 무식함이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범죄를 정당화 하는 수단이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 되어 있다고 해서 그 사실 자체가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일은 아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 되어 있으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정희득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약 50년 동안이나 범죄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기부금, 후원금, 저작물, 신학,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가로채는 일로 인하여 범죄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의하면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행위에 따라서,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그 행위에 따라서, 이 세상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다른 민족의 사람이 동일하게 그렇게 천벌 받을 행동을 한다고 이 세상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그 행위가 천벌을 받을 행위이니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십중팔구 그 댓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의하면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행위에 따라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그 행위에 따라서, 이 세상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할 때에도 그런 일이 모든 야곱의 후손들에게 항상 똑 같이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물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의 일로서 1500년 동안 계속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행위에 따라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의 천벌이, 거짓말도 아닙니다.


 


이 세상의 일로서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는 국가의 법이라는 것이 있고 2017년에 대한민국에 10만명의 사기꾼이 있어서 사기를 치고 있고 그래서 국가의 법으로 사기꾼을 수사를 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도 수사 인력이나 물증 등의 한계로 인하여 10만명 모두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되어서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듯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할 때에도 유사한 모습이 있었고 그러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과는 다르게 그 이유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행위에 따라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그 행위에 따라서, 이 세상의 일로서 천벌이 발생할 때에도 천벌 자체가 그 목적이 아니었고,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나 인류를 죽이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BC1446~AD100년경에, 특히 BC1446~BC1406년의 출애굽기 동안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그런 사실들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행위에는 옳고 그른 것이 있는 것이나 사람은 그 행위에 따라서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벌을 받게 되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알게 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민족들로 하여금 그런 사실들을 알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가 자손대대로 각자의 인생을 잘 살아가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리고 그런 목적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라는 사명자로서 선택이 된 것이었고 그래서 약 400년 동안 노예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그런 것입니다.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인류의 구원과 행복과 번영을 위한 교보재는 아니었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인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과 사명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라는 사명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것이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동안이나 노예 상태로 있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하고 여러 민족과의 전쟁에서 이기며 가나안 지역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도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7민족들을 무력으로 쫓아 내고 국가를 세우게 되는 일이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의 사명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서 이루질 수 있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그 행위에 따른, 특히 사후 세계의 일로서, 축복과 천벌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일을 감당하는 일도 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사명의 시작부터, 즉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모아 놓은 자리에서 민족의 일로서 그 행위에 따른 축복과 천벌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돌에 직접 십계명을 기록하여 선지자 모세에게 전달을 하는 것과 같은 일도 있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선택된,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적인 사명자로서 선택된, 민족을 상대로서는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었고 그래서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하게 되는 BC1406~BC1406년의 약 40년 동안 반복되는 고난과 단련의 과정도 있었고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도 그런 일이 종종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그런 일이 있을 때에는 대체로 민족의 일로서 그런 일이 있었고 물론 선지자를 세워서 예언을 하고 그 결과로서 천벌을 내리는 식으로 그런 일이 있었고 무조건,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적인 차원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잊어 버리고 그 말씀도 잊어 버리고 천벌을 받을 짓을 했다고 해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1986년도 중반에 논산군에서 교보재란 말을 사용했던 사람이나 그 무리들이 알아야 할 사실로서 말을 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인류의 구원과 행복과 번영을 위한 교보재는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이 개인의 일로서나 민족의 일로서 천벌을 받게 될 때에는 그만한 사유가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서 그 행위에 따른 축복과 천벌에 대한 약속도 있었고 물론 천벌이 발생하기 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피할 길을 알려주었었는데도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발생한 일이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천벌에 대한 복수를 인류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한다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된 정희득에게 교보재란 색깔을 입히고 전 세계로부터 초청한 종교, 정치, 의학, 과학기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들에게 이간계를 부려서 범죄를 유발하고 있는 것은, 특히 1986년도 중반에 논산군에서 정희득을 만난 유령단체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이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기부금, 후원금, 저작물, 신학,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가로채는 일로 인하여 발생하는 범죄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것은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와 정치와 애국과 충성이란 말로서 국가 기관이나 국가의 공직자나 공무원이 국민의 재산을 가로채는 일이,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50~80세 정도의 왕권 국가 시대의 어른들 및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정희득에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또는 정희득이 성인이 되어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동안 발생한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 등을 가로채는 일이, 국가의 일이 아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이 아니고 국가에 대한 애국이 아니고 국가에 대한 충성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임기도 4년이고ㅜ 그 임기 동안 국민을 대표해서 국정을 운영하고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공무원도 정년퇴직때까지 국민을 대표해서 공무원으로서 일을 하는 것이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나 국민이 대통령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것이 아니고 공무원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국가와 정치와 애국과 충성이란 명분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50~80세 정도의 왕권 국가 시대의 어른들 및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정희득에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또는 정희득이 성인이 되어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동안 발생한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 등을 국고로 환수하는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령단체로 하여금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하게 하고 국가기관에서 국가란 이름으로 그 범죄를 수사하여 그 기부금 등을 국고로 환수하는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랍비 또는 기독교 단체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란 지위로서 또는 불교의 스님이란 지위로서 또는 유교의 유학자란 지위로서 또는 도교의 도학자란 지위로서 또는 대학교의 교수라는 지위로서 또는 국가의 정치인이란 지위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물론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거나 또는 그 가치를 부정하고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 등에 근거하고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및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50~80세 정도의 왕권 국가 시대의 어른들 및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정희득에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또는 정희득이 성인이 되어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동안 발생한 급여나 금융회사의 예적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는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란 말로서 용서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종교란 말로서 용서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종교적인 지위를 이용한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유령단체로 하여금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가치가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학문이나 도덕이나 윤리보다 못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참고. 마태복음(Matthew) 11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NASB) / 누가복음(Luke) 16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en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is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NASB) / 누가복음(Luke) 16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And his master praised the unrighteous steward because he had acted shrewdly; for the sons of this age are more shrewd in relation to their own kind than the sons of light. (NASB) / 누가복음(Luke) 15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joy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need no repentance. (NASB) / 마태복음(Matthew) 7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Therefore, however you want people to treat you, so treat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NASB) / 마태복음(Matthew) 22 37~40: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37 And He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 "This is the great and foremost commandment. 39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40 on these two commandments depend the whole Law and the Prophets.")


 


먼저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진행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서도 선지자는 세워지게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진행되고 있고 그 이후에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도 선지자의 사명은 있었고 그 당시의 선지자의 사명 중에는 세례 요한과 같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을 전하고 그 말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라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명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약 1000년 동안은 그 역사를 행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으니 앞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는 없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까지 그런 일이 나타나지 못한 것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그렇게 발생한 역사가 없었고 그래서 선지자에 대한 개념도 명확하게 없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가나안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을 뿐이고 그것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사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었으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서 그 사명을 충실하게 행한다고 해도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그렇게 기록이 될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의 인류의 인쇄문명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자적인 현실을 고려하면 그런 사실이 당연할 것이고 선지자가 스스로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명확한 기록을 남기고자 해도 그런 것조차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이 스스로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명확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은 컴퓨터와 인쇄기술에 의해서 가능한 일이고 만약에 한반도에서 조선시대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했으면 그 때에는 그 사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명확한 기록을 남기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것도 아주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결과로 각 지역이나 각 민족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전, 즉 교회(Church), 세워지고 그 신전, 즉 교회(Church),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근거한 제사장이 세워지면서 그 제사장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와 그 율법만 강조를 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와 그 말씀만 강조를 하게 되니 그 외의 선지자는 마치 이단처럼 마귀 사냥되는 것과 같은 문제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역사가 약 1500년 동안 있었을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을 기계화하지 않고 로봇화 하지 않고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그 사명을 깨달아서 자율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식으로 일을 했고 그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를 상대로 그 일을 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가 있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들처럼 및 그 이후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계속 말을 했던 것처럼 선지자를 세우고 그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될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식으로 일을 했던 것이고 그런 일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하나의 국가가 두 개의 국가로 나위고 두 개의 국가가 차례로 망하고 다른 민족의 식민 통치를 받게 되고 다른 민족의 포로로 끌려가게 되고 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기억하여 찾게 되고 그 동안의 행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여 그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 오니 야곱의 후손들 중 남은 사람들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새로이 하나의 국가로 재건을 해주는 일까지 이어진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즉 선지자 말라기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는 그 때대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이런 저런 일을 했던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결국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폐하고 그 민족을 폐할 것인가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경우까지 이르게 된 것이고 그것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런데 과거에도 야곱의 후손들이 그러했듯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기억하여 찾게 되고 그 동안의 행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여 그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 오는 자가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은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역사대로 남겨두고서, 즉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모세의 율법에만 충실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그런 야곱의 후손들로서 그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남겨두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계기로 그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 오는 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본격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전하는 역사를 행하기로 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은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처럼 그렇게 그 역사를 행하기로 했으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관한 그런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물론 오래 전의 선지자 요엘의 예언에도 있었듯이 그리스도 예수 또는 선지자 말라기 때까지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는, 다르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란 것을 주어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고 또한 신앙적인 사명감을 일으켜서 제사장 같은 사명을 행하도록 하게 할 것이니 그런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지는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및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불교의 스님 및 유교의 유학자 및 도교의 도학자란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보다 인류의 계급의 기준에서 더 높은 계급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가치의 기준에서 더 가치가 있는 사명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불교의 스님 및 유교의 유학자 및 도교의 도학자란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이고 그러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유태교의 제사장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행하는 사명이고 그러니 혈육적으로 세습이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지식 공동체에서의 자금 마련을 위한 직업이나 폼생폼사를 위한 직업으로서 독점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닐 뿐이고 선지자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니 어떻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선지자 위에, 즉 선지자와 교통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위에, 군림하는 사명자가 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대제사장이란 말을 하기도 하고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예수의 사명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라고 말을 한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와 같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자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사람들에 의해서 선지자처럼 인식된 세례 요한과는 다른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또한 거기에 세례 요한에게 선지자 엘리야의 위가 주어졌듯이 왕 다윗의 위가 주어진 것일 뿐이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에 대해서 앞의 사유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라고 명명하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에 근거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사명 보다 높은 사명으로 간주하려고 하는 것은 그 원인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존중하는 것 등 무엇이 원인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을 위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도 아니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그 원인이라고 해도 인류를 시험들게 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헛되게 하는 것이 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헛되게 하는 것이 됩니다. 선지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울 사람을 선택하여 직접 그 관계에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경우에는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 즉 전체 인구의 12분의 1정도의 그룹에서, 마치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처럼 민족의 의무로서 맡아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에서, 즉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은,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율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제사장의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 있는 제사장의 사명이던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에, 즉 교회에, 있는 제사장 의 사명이던 언제든지 제사장으로 훈련 받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 교체가 가능한 사명이고 선지자의 사명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 교체가 가능한 사명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을 뿐입니다. 선지자 모세를 이어서 선지자 여호수아가 선지가 되지만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엘리야를 이어서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가 되지만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이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세례 요한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세례 요한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의 12제자들이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는 각자의 사명이 있고 각자가 각자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었고 그 결과 제사장이 신전에서 그것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And God has appointed in the church, first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miracles, then gifts of healings, helps, administrations, [various] kinds of tongues. (NASB))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및 및 누가복음(Luke) 16 8절과 누가복음(Luke) 15 7절과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마태복음(Matthew) 22 37~40절 등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물론 대리인이고 실제 인물이 아니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로서), 선지자 위에, 즉 선지자와 교통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위에, 군림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하고 지식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불교의 스님 및 유교의 유학자 및 도교의 도학자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이지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아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성경(The Bible) 및 특히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인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이나 그것과 같은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및 불교의 스님은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유교의 유학자는 사서오경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도교의 도학자는 노장사상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신전에서의 사명은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장소가 아니고 제사장이,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없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명령을 받은 것대로 레위의 후손들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의 계명과 율법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곳이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에게 선지자 모세의 계명과 율법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에 대해서 알리는 일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사명이었고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과 같이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에서의 기독교의 교회에서의 사명은 선지자가 그 사명을 맡아서 행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와 같은 민족의 의무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 중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사실로 믿게 되는 사람들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가 사후에 구원을 받는 것에 필요한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가 사후에 구원을 받는 것에 필요한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알리는 일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사명인 것이고 그래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는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중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으로 세우고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아주 적극적으로 많이 발생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은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그러나 대체로 그 민족이나 그 국가의 역사와는 별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런 저런 사명이 기적이나 은사로서 형성된 사람들은 그 민족이나 그 국가에서 과거부터 있던 종교단체에 가서, 즉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슬람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각 지역에서 종교로 형성되었다고 해도 그 민족이나 그 국가에서 과거부터 있던 종교단체에 가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으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 민족이나 그 국가에서 과거부터 있던 종교단체에 가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다고 해도 그 사실로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도 그 사원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을, 즉 불교의 경우에는 스님으로 불리고 유교의 경우에는 유학자로 불리고 도교의 경우에는 도학자로 불리는 사명을, 이해하는 것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종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년경 이후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러 차례 말을 했고 1970년경의 일로서 비록 어린 아이였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어린 아이로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의 대화에서도 말을 했었지만, (그 증인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데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물론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거듭해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으로 불림)은 동일한 사명이지 서로 다른 사명이 아니고 그러니 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명이고 특히 세례 요한과 같은 선지자가 아닌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의 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명이고 그러나 제사장으로서의 두 사명들에 있어서 서로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전자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명령으로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처럼 민족의 의무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 맡아서 세습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주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모세의 율법대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안식일과 절기 지키기 등이 있는 것이고 후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과 신앙적인 사명감으로 각자의 자율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세습이 없이 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선지자 모세의 율법 대신에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씀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행위를 할 때에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대신에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감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는 것처럼 심령에 의한 기도로서 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안식일은 꼭 지키려고 하지만 절기는 그 절기를 기념하는 정도로 지키고 있는 것이고, (기독교의 안식일의 예배 때의 형식에 관한 문제는 다른 글이나 동영상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전자가,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대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 후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 대신에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씀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란 사명으로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구약(Old Testament)과 신약(New Testament)으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ianity)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물론 행위와 믿음으로 대립을 하거나 경쟁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 등으로 인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었었고 그래서 약 400년 동안 노예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구원을 받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우는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가능했으니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와는 전혀 무관하게 인류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자손대대로 증거하고 전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지켜야 했던 것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으로 기록이 된 것이고 그래서 신전의 제사장은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모세의 율법대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안식일과 절기 지키기 등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민족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그러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는 다른 역사가 있었으니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이 세워진다고 해도 민족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처럼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의 제사장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 중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계명이나 율법에 근거하여, 즉 십계명의 5~10절을 내용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행위를 할 때에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른 신전에서의 제사 대신에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감사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하는 행위를 할 때에도 심령에 의한 기도를 하는 것처럼 심령에 의한 기도로서 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안식일은 꼭 지키려고 하지만 절기는 그 절기를 기념하는 정도로 지키고 있는 것이니, (기독교의 안식일의 예배 때의 형식에 관한 문제는 다른 글이나 동영상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기독교의 신전(기독교의 교회(Christian Church)라고 불림)의 제사장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혹세무민하듯이 신도들에게 행동을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도 적대적으로나 이단이나 마귀를 섬기는 종교나 우상을 섬기는 종교인 것처럼 행동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전자와 후자의 공통점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도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을 인정하고 믿고 전하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인정하고 믿고 전하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1970년경부터 말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로서 부정이 되는 것은 아니고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도 인류에게 말을 하고 전한 것이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이라는 것이, 즉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을 인류에게 하고 전했다는 것이, 부정되는 것도 아니고 특히 불교의 시조인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시조인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시조인 노자와 장자의 사명이나 그 말을 잘 이해를 하면 불교의 시조인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시조인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시조인 노자와 장자의 사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행위로서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 및 그 사명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는 다르게 나타났을 뿐이고 그 이유에는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선지자 모세로부터 약 1000년 정도 되는 시기에는, 즉 다른 지역에서 및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로서 형성될 시기인 BC600~500년 경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폐하고 그 사명을 폐하려 하는 일이 있었다가 야곱의 후손들이 회개를 하고 그 마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와서 야곱의 후손들을 다시 구원을 해준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러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는,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한 민족의 일로서는, 이미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선택이 되었고 다른 민족이 다시 그렇게 선택될 수 없었으므로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민족의 일로서 나타나기 보다는 선지자를 세워서 그 말을 전하는 식으로 나타났고 그것이 인류의 믿음과 더불어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된 것이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일이 발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많은 말을 했지만 유태교나 기독교란 종교로서 위의 사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즉 인류에 의해서는 유태교라는 민족 종교를 가진 민족으로서만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세력이나 제사장의 세력으로부터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고 배척을 받았고 로마의 힘을 이용한 십자가에서의 처형까지 당했지만 종교의 본질이나 내용으로 보면 유태교와 기독교가 서로 경쟁하거나 대립되는 종교가 아니고 특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란 사명자로서 서로 경쟁하거나 대립되는 종교가 아니고 오히려 동일하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인류에게 전해야 할 사명이 있지만 유태교는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되었고 그런데 그것이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모세 이후 그리스도 예수까지 약 1500년의 역사에서도, 물론야곱의 후손들에서 그 사명을 폐하고 다른 민족에게 그 사명을 맡기려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폐하여지지 않았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지구의 많은 민족들 중에서 유일하게 그런 사명을 받은 민족이었으니 그 사명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꼭 지켜 행해야 할 것을 중심으로, 즉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Moses’ Scripts)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반면에 기독교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유태교의 성경(The Bible),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통해서 사실로서 증명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역사가 증거 된 성경(The Bible),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기에 쉽게끔 유태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및 그것을 지키는데 필요한 것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심령에 의한 기도와 예배를 중심으로, 즉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유도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약 15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제대로 세워지지 못했고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했으니 그런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발생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유태교 또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과 구분되게 기독교라는 명칭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즉 인류에 의해서는 유태교라는 민족 종교를 가진 민족으로서만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세력이나 제사장의 세력으로부터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고 배척을 받았고 로마의 힘을 이용한 십자가에서의 처형까지 당했으니 마치 기독교가 유태교와 대립되고 있고 심지어 다른 민족에서의 전도에서는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종교의 본질이나 내용으로 보면 유태교와 기독교가 서로 대립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현실적으로 유태교에서, 즉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Moses’ Scripts)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지키기 힘드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동 및 그것을 지키는데 필요한 것으로서 심령에 의한 기도와 예배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수 있게끔 기독교가 생긴 것이고 그 사유도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약 15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제대로 세워지지 못했고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했으니 그런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발생한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의해서 기록된 코란(Koran)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의해서 기록된 코란(Koran)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의해서 기록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이 발생한 지역이나 민족이 서로 다른 것이나 사명자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서로 대립하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힌두교(Hindu),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생겼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생겼고 그 결과 각 지역이나 민족에서의 역사와 더불어 형성된 종교적인 모습이 있고 그것이 마치 기독교나 이슬람교와는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가 아니고 사람의 깨달음에 의한 종교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이 된 종교처럼 이해될 수도 있는데 유태교(Judaism)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이슬람교(Islam)의 코란(Koran)이나 힌두교(Hindu),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의 경전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는 같고 그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세워진 예수가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행위와 같은 것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에서 서로 다른 점이 있으니 그것이 전혀 다른 것처럼 오해될 뿐이고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서 종교로서 형성되다 보니 그것이 전혀 다른 것처럼 오해될 뿐이고 특히 유태교(Judaism)에서는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자로 선택이 되었으니 민족적인 사명으로 인해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외에 지켜야 할 아주 중요한 것들이 있고 또한 앞의 사실과 같은 사실이지만 각 종교의 종교인도 종교인이라는 사실로 인하여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외에 지켜야 할 아주 중요한 것들이 있으니 그것이 전혀 다른 것처럼 오해될 뿐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개혁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저주 하지 않았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물론 불교에서 부처 석가모니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유교에서 공자와 맹자 및 조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도교에서 노자와 장자 및 신선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단지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물론 조상의 영혼(Soul)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처럼 말을 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했고 하늘의 신(Spirit)과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명자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서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물론 조상의 영혼(Soul)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은 막는 것이 본인 및 인류에게 좋다고 말을 했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그 관계자는 명확하게 알아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희득이 어릴 때에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와, 그렇게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의, 역사가 있고 규모가 있으니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에서, 각자의 종교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 특히 이해관계 때문에,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오해를 하게 되면 비록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전지전능의 또는 바닷물을 갈랐던 또는 죽은 자를 살렸던 또는 선지자 엘리야를 하늘로 승천시켰던 또는 십자가에서 살해된 그리스도 예수를 살려서 하늘로 승천시킨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인생이 방해를 받게 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방해를 받게 되고 그렇다고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때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때와 같은 천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알지 못하니 그런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에도 있듯이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에도 속하니 그런 것이고 또한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에서, 각자의 종교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 특히 이해관계 때문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세 무렵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기부금을 가로챘거나 방해를 한 일이 있으니 그것을 바로 잡고 그 기부금을 찾기 위해서 그런 것일 뿐이니 기존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에서는, 그것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종교의 개혁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기존의 인류의 종교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종교로 통합하거나 두 개의 종교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와 사람에 의한 종교와 같이 두 개의 종교로, 통합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존의 인류의 종교는 각 종교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이 있고 그 이후에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형성된 각 종교의 모습이 있으니 그렇고 그러나 각 종교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각 종교의 종교로서의 본질을 찾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고 각 국가 내의 종교 전체의 일로서 각 지역 마다 적절한 수의 종교단체나 적절한 종교 단체의 규모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고 물론 각 국가 내의 종교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정도는 전체 인구의 12분의 일이나 10분의 1정도 될 것이니 전도로 인하여 지나치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것도 아니고 물론 인생을 걸거나 목숨을 걸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그 관계자는 명확하게 알아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인 1970년경, 즉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지식이 없었고 물론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에 대한 공부나 지식이 없었고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로서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 성장하는 중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느끼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있던 시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어린 아이와의 대화를 즐기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후 세계에서의 일이 궁금한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남은 인생을 보람 있게 보내는 일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어른들의 지식을 빌어서 말을 했던 것에 의하면인류의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인데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모르거나 올바르다고 하는 것이 서로 달라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라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게 된 것이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라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게 된 것이고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사는 시기에는 사람의 지혜나 지식 수준 등이 말로만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니까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문서로 작성해서 그것을 강제로 지키도록 한 것 같고 그래서 인류의 종교가 지금 현재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된 것 같고 또한 종교인이나 신도가 아닌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오늘날까지도 도덕이나 윤리라는 것으로서도 그것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국가의 법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그것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했듯이 종교의 본질은 용서와 사랑이란 말로서 쇼를 하거나 죄를 은폐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란 말로서 쇼를 하거나 죄를 은폐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있고 그런데 그것이 그냥 인류가, 특히 권력을 가진 자가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와 사회의 질서 유지란 명분으로 지어낸 것이 아니고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고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라고 하는 그 사명자를 세워서, 특히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하나의 민족을 사명자로 세워서, 계명이나 종교라고 하는 것으로서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인류의 종교의 본질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다는 정희득이라는 사람이 앞에서 말을 한 것이 결코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한 앞의 말이 이상하거나 틀렸다고 생각하는 종교단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정희득과 공개적인 대화를 할 수 있으니 그냥 일방적으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이단으로 규정을 해서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행하기를 즐기는 사람들을 동원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정치적인 일과도 연관이 된 것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고 박 전 대통령 때부터의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 정치와 연관을 지어서, 특히 민주주의란 이름으로서, 과거의 각종 검열과 금지를 모방하여 복수를 한다고 그렇게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70년경의 일로서 앞과 같은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50~80세 무렵의 어른들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 사람들이 없으면 그 사실이 착각이나 거짓이 될까요?)


 


1965년도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어떤 종교의 종교인도 아닌 정희득이라는 사람이, 2017년 지금 현재 기독교의 프로테스탄트교의 교회에서는 단순히 집사에 불과하고 교회의 목사나 장로나 권사의 자녀들의 희롱꺼리에 불과하고 사회경제적으로는 실업자에 불과하고 책을 집필하고 있는 중 미래를 위한 일로서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를 통해서 일자리 찾기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 물론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그 청구가 예외적인 경우가 된 실업급여를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으려는 일로 인하여 고용보험심사위원까지 민원이 제기 되었다가 거절된 상태이고 그래서 국가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상태이고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여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것으로도 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해서 기부금과 공동체와 신학적인 지식 등만 끊임 없이,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도둑질 당하고 있으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1965~1970년경의 예언처럼 그대로 발생하고 있고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과 2015 4월의야호의 유래란 책의 출판과 2016 4월의야호의 유래 2’란 책의 출판과 2017 4~5월의야호의 유래 3’란 책의 출판으로 이어지고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혼자서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Moses’ Scripts)처럼 책으로 집필을 하고 있고 간혹 저작권 등록을 위해서 책을 출판하는 정도이고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무리나 정희득으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란 말을 막으려는 무리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이단으로 왜곡하려는 무리 등 이런 저런 이해관계 무리에 의해서는 1970년경부터 인권이나 사명이나 인생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말을 하고 있는 나홀로 선지자에 불과한 것이고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여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과 그 행로를 거의 같이 하고 있는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도 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해서 후원금과 정책과 후원회 등이 끊임 없이,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강탈당하고 있으니 국민 투표로 다른 정치인을 국가의 정치인으로 선출해야 하는 단순한 유권자에 불과하고 혼자서 블로그와 댓글을 통해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있고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등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나홀로 정치인에 불과한 정희득이,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 결과 2017년 지금 현재까지 50년 이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상태에 있으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근거하여 이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유태교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학교의 교수나 학자란 입장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닐 것이고 물론 컴퓨터 등이 있는 21세기의 과학기술자라는 입장에서 시기하고 질투하여,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란 말로서, 거짓 증거를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4. 1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


 


 


영화보일러 룸’(문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9054#


 


 


    : 범죄, 스릴러, 드라마


개봉국가: 미국 120 


개 봉 일: 2000.10.14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R 도움말 


 


    : 벤 영거


   : 지오바니 리비시(세스 데이비스), 빈 디젤(크리스 바릭), 니아 롱(애비 핼퍼트)


 


 


줄거리


 


{마이크로 소프트사에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백만장자 비서들이 많다. 그들은 성탄 보너스로 우리 사주를 받는다. 정말 운도 좋지. 고급 스포츠카 옆에 폼 잡은 경비 사진을 봤나? 정말 놀랍다. 일단 보면 배가 아프지만 나 역시 가능할 것 같다. TV에는 온통 벼락부자 얘기뿐이다. 8700만 달러 복권 당첨자나, 영화 출연료로 20억을 받은 아역 배우 한 인터넷 회사 주식은 하루 아침에 올라 발빠른 사람은 그 주식으로 몇 십억을 번다. 포기 할 순 없다. 나도 대어를 낚을 거다. 역사책에 이름은 못 남겨도 대박 한번만 터졌으면... 대박 한번만... 잘 나갔던 흑인 가수가 말했다. ‘마약을 팔든지 아니면, 농구를 하라. 요즘은 일만해서 출세를 못한다. 주경야독한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부가 곧 명예이므로. 난 증권이라는 마약을 파는 브로커가 됐다.}


 


대학을 중퇴한 19살의 세스 데이비스(지오바니 리비시 분)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청년이다. 그런 그가 롱 아일랜드에서 주식을 중개하는 제이티 말린(J.T. Marlin)사에 취업을 하게 된다. 그의 꿈을 이룰 기회가 다가온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단 두가지만을 원하는데, 한가지는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언제나 자신에게 실망하는 아버지가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는 신사복과 넥타이로 치장하고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기록적인 성적으로 주식 브로커 시험에 합격한다. 그는 발 빠르고 예리하게 콜드콜(고객에게 처음 전화를 걸어 구매를 설득함)을 하는 스타일이다. 그의 은행예금 구좌와 좋은 아들로서의 가치도 동시에 치솟는 듯 보인다. 그러나 세스는 그의 동료들은 점점 부자가 되고 그의 투자자들은 점점 돈을 잃어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무엇이 제이티 말린의 주위에 돈을 돌게 하는지 호기심을 품기 시작한다. 그의 끊임없는 호기심은 그를 피할수 없는 선택의 상황으로 이끈다. 연방 수사국은 그에게 모든 것 - 친구들, 직업, 그리고 그에게 보장되었던 백만달러뿐만 아니라 아버지까지 잃을 위험에 빠뜨린다. 세스가 보일러룸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록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는데.


 


{난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을 한다. 그날 그렉이 안 왔다면? 회사에 가방을 놓고 오지 않았다면? 사장님이 들어가는 걸 못 봤다면? 해리한테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런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난 카지노를 운영했다. 이제 뭘 할 지 생각해야 된다. 복권 당첨자도 아니니깐. 농구로는 성공하기 힘들테니, 마약이나 팔아야겠다. 내 일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