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 아이. 제인 G.I. Jane , 1997’

 

영화 ‘지. 아이. 제인 G.I. Jane , 1997’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563

 

 

남녀 평등이나 여성의 권리 찾기가 조금은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사람으로서 남자와 동등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겠지만 사람 자체가 남자와 여자란 이성으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의 특성에는 차이가 있고 만약에 여자도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하고 공수부대원이 되고 싶고 특전사가 되고 싶으면 여자들로서 부대를 창설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국가의 예산, 국방의 의무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좋을 일일 것입니다.

 

현실에서의 일이던 아니면 영화 속에서의 일이던 미국에서도 정치가 깡패이고 사기꾼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여자 정치인도 남자 정치인과 마찬가지로서 깡패가 될 수 있고 사기꾼이 될 수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정치 자체가 범죄 행위가 아니고 범죄의 수단이 아니고 국가기관 및 공무원이 있는 상황에서도 국가의 공의를 세우고 정의를 세우고 국가의 비젼을 제시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국가의 국정운영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가 국민의 투표 등으로 선출이 되는 것인데 정치인들 중에는 영화로만 인류의 역사를 이해했는지 인류의 역사를 그렇게 이해를 하고 특히 과거에 왕과 그 세력이 국가를 세우고 왕과 그 관리들의 자리를 세습하던 것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를 해서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모양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 및 2004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에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과거에 씨족 중에서 왕이라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나오고 그 왕을 중심으로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를 운영할 때에 왕과 그 관리들의 자리가 세습이 된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모습이 그러했을 뿐이고 인류의 학문수준이나 물질문명의 수준이 그렇게 밖에 국가를 운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역사가 흘러가고 인류의 학문수준이나 물질 문명이 발달되어 가면서도 왕과 그 관리들이 국가를 운영함에 있어서 교육제도 등을 통해서 변화를 꾀하지 못하고 세력의 힘으로만, 특히 오랫동안의 세습에 의한 권력의 힘으로만, 국가를 유지하고 그 결과로 국민의 세금 및 국가의 운영을 생기는 이익을 독점하는 사실이 있었던 것은 분명히 국가의 운영을 둘러싼 비리, 부정, 부패, 범죄로서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각 국가 마다 각 국가의 역사적인 모습에 의해서 개혁이나 쿠데타나 민란이나 혁명이 있었던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인류의 역사에서 과거에 형성된 왕권 국가 시대의 일에 대해서 지금 현재의 사람들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등과 같은 새로운 정치제도란 말로서 복수를 하거나 범죄를 하거나 살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금 현재의 사람들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새로운 정치제도란 말로서 복수를 하거나 범죄를 하거나 살생을 하면 그것은 국가와 국민과 정치란 말을 핑계로 특정한 세력이 이익을 취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국가적인 자리의 독점과 세습에 의해서 발생하는 비리, 부정, 부패, 범죄는 20~21세기의 일로서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등의 새로운 정치제도의 국가의 모습에서도 여전히 볼 수 있는 모습이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로 인해서 생기는 비리, 부정, 부패,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한 국가의 정치인의 임기를 정해두고 임기 동안에는 다음 선거에 출마를 하지 않고 공직의 일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해서 공직자로서의 비리, 부정, 부패, 범죄를 막는 것일 것이고 물론 국가에서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 할 때에도 국민들 중에서 국가의 일로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이 세력을 모아서 그 세력의 힘으로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중에서 그 능력이나 역량이 정치에 맞는 사람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제도를 갖추어서 국가의 정치적인 일로서 비리, 부정, 부패,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문제는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인데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 자체는 국민들 중에서 국가의 일로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이 세력을 모아서 그 세력의 힘으로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렇다 보니 외국의 세력과 결탁을 해서 매국적인 이익만 취하려는 사람들이 정치인들이 될 수 있고 정부의 주체가 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세종시 건설이나 4대강 살리기 등과 같은 거대한 국책 사업으로 이익만 취하는 것이 됩니다. (참고로서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고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정치일까요 아니면 장사일까요 아니면 국민참여식 정부나 기업경영식 정부란 말로서 기업이 사업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매국적인 일일까요? 앞의 사실이 국책 사업에 민간 기업이 참여한다는 사실로서 명분을 삼을 수 있는 일일까요? 국책 사업에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것이 문제가 되면 공기업에서 그 일을 맡기면 될 것이지 국책 사업에 민간 기업이 참여한다고, 특히 환경오염 등을 핑계로, 개인의 전기차 구매에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공직자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를 연구해서 전기차를 자동차답게, 물론 기존의 깨스나 석유를 이용하는 자동차와 같지 못할 것이니 보다 저렴하게, 생산할 돈이 없을까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대한민국에 자동차를 만들어 팔기 위해서 개인으로서 치른 희생이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 얻은 이익이 없었을까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불과 몇 십 년 만에 지금과 같은 대기업이 된 것에 대해서 국가가 보상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특수성에 의해서 그런 일이 가능했으니 대한민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국가나 국민에게 보답을 해야 할까요?)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려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일이고 국가의 일이 아니고 그러니 국민이 국민 투표를 통해서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 난 후에 자신을 도운 사람들을 돕는다고 국가의 일을 이용하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의 일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사실이 되고 국가의 일로서 그렇게 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려는 것에 대해서 국가에서는 국민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경력과 정책 등으로서 및 국민의 투표로서 국가의 정치인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공직선거법 및 정치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이지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포장을 하고 현실에서는 국민들 중에서 국가의 일로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이 세력을 모아서 그 세력의 힘으로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 및 정치제도를 갖추는 것은 대 국민 사기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국가의 법을 입법만 하면 그 법이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법이 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법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국가의 공직선거법은 정당 및 현직의 정치인들이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독점할 수 있도록 입법이 되어 있고 그 주체들은 역시 현직의 정치인들이었습니다.

 

​과거 시대에는 왕이라 불릴 수 있는 사람이 왕으로 나서서 세력을 규합을 해서 국가를 세우기도 하고 또한 기존의 국가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망하게 되었을 때에는 쿠데타나 혁명 등으로 국가를 세로 건국하기도 했지만 지금 현재는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이 그렇게 국가를 건국하고 운영할 수가 없는 것이고 물론 같은 말이지만 그렇게 정치인의 교체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니 지금 현재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은 참고할 일일 것이고 잘못 입법된 국가의 공직선거법이나 국가의 정치제도로 인해서 공무원이나 정치인을 둘러싸고 모여둔 후원회의 세력의 힘에 의해서 그런 사실을 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유럽으로부터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새로운 국가를 세운 사람들의 본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미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말로서 과거의 왕권 국가를 재현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 미국의 국회의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해야 할 것이고 유럽으로부터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한 것이 그 사람들이 유럽에서는 이룰 수 없는 권력적인 욕심이나 야망을 아메리카에서 이루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국민에 의한 정치제도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이고 국회의원의 전문성은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평상시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국회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전현직 국회의원과의 관계에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국회의 사무처를 통해서도 극복될 수 있는 것이고 현직 국회의원이 현직에 있으면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운동을 해서 몇 차례씩 연임을 하는 것만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성장하는 중에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이곳저곳을 여행을 하는 중에 '세상 흔들기'란 말을 했으나 그 말은 어떤 정치단체의 세상 흔들기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전혀 다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세상 흔들기'란 말을 했을 때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인류의 올바른 지식으로서 대한민국의 잘못된 전통이나 관습을 고치는 것이었지 다수의 무리들이 세력을 갖추어서 무조건 과거를 부정하고 전통을 부정하고 관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래서 국민의 세금이 사용되는 국가의 일에 대해서 국민참여식 정부란 말로서 마구잽이로, 물론 정치인의 정치활동이나 선거운동을 도운 사람들을, 공직자로 앉히는 것이 아니었고 기업경영식 정부란 말로서 국가의 일을 기업에 맡기는 것이 아니었고 그 결과로서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의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는 것이 아니었고 임기 5년의 정부가 국가의 일을 인수한다고 명분으로 자신의 지지자가 아닌 공직자를 해임을 해서 국가를 망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성장하는 중에 어른들과 국가의 역사 및 국가의 운영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에 국민이 국가의 왕이나 대통령을 심판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물론 국민이 아닌 개인이 국가의 왕이나 대통령을 심판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지만 그것은 국가의 왕이나 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옳고 그른 것, 즉 국가의 왕이나 대통령의 불법적인 일에 대한 것에, 대한 말이었지 다수의 사람들로서 세력을 형성하고 사건을 조작해서 누명을 씌우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정치적인 색깔이 다르다고 범죄자로 몰고 반동으로 모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후 성장하는 중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1965년 이후 지금까지의 각 정부와 일을 했던 사람들과 정책이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그 어떤 정부의 일도, 특히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의 일도,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무관한 것이고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오히려 1965년 이후 지금까지의 각 정부와 일​이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망치는 모습이 더 강할 것입니다. 1965년 이후 지금까지의 각 정부에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돕는다고 전용한 기부금이 있으면 그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미국이나 영국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고, (왜 그럴까요? 그 일은 대한민국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똑 바로 알면 행할 수 있는 일이고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머나먼 대한민국에까지 와서 이방인으로서 고생을 하면서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일이니까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 누가복음(Luke) 16장 16절, 누가복음(Luke) 16장 8절,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있어도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었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전도란 명목으로, 물론 명목만 전도이지 전도를 핑계로 먹고 노는데, 가로채서 전용하려고 했으니 그 잘못된 지식을 수정해서 바로 잡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을 하면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후 성장하는 중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미국이나 영국에 부탁을 했던 것도 미국 사람들이나 영국의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를 전도해달라는 것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학은 미국이나 영국의 기독교의 신학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 누가복음(Luke) 16장 16절, 누가복음(Luke) 16장 8절,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있어도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고 그 결과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서 전용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1965년도에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말은 정희득이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천벌도 없다는 사실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그 때까지의 기독교의 신학과 다르다는 사실로서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고 틀린 것으로 간주되었으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잘못된 지식을 수정해서 바로 잡아 달라는 것이었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어른들에게 물어서 확인 한 바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학의 기원이 미국이나 영국의 기독교의 신학이라고 하니 그곳에 그런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그 당시의 기독교가 부흥하면 부흥할 수록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시험 들거나 방해를 받을 확률이 높고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가 시험 들거나 방해를 받을 확률이 높다고 말을 했고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데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무식해서 그 사실은 깨달을 수가 없고 과거부터의 전통이란 말로서 과거부터의 관습만 고집을 하고 있고 그런데 기독교에서 사람들의 인기에 영합하는 식으로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해서 그 세력이 점점 늘어나게 되니 그런 말을 했던 것이고 앞의 사실들은 2017년 지금 현재까지의 기독교의 모습으로서 증명이 되었듯이 1965년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특히 부산경남지역의 기독교에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돕는다고 전용한 기부금이 있으면 그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미국의 사람들이나 영국의 사람들이 그렇게 한 경우에도  그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어린 아이가 한반도의 역사 및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듣고서 1945. 8. 15일 무렵에 있었던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일본이 배상해야 할 금액은 최소한으로 2000조엔 또는 200조 달러이고 미국과 소련과 중국이 배상해야 할 금액은 최소한으로 1000조엔 또는 100조 달러이고 미국의 경우에는 1945. 8. 15일 이후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와의 관계가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 그 배상금이 일본처럼 최소한으로 2000조엔 또는 200조 달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서 그 사실을 왜곡한 곳에서는 그 행위가 단순한 거짓말로서 끝나는 일이 아니니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앞의 사실이 누군가에 의해서 왜곡된 것의 결과로 인해서 한반도로부터 관련 국가에서 받아갈 배상금을 민간 차원에서, 특히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등의 분야의 활동을 통해서, 받아낸다고 내한한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관련 국가에서 한반도로부터 받아낼 배상금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과거에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관련 국가에서 한반도에서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하는 일을 도울 때 그 일을 잘못 처리하여 하나의 국가가 정치제도로 인하여 양분되고 또한 그 결과로서 약 3년 반 동안의 동족상잔의 전쟁이 있었고 그 결과로 약 70년 동안 적대적인 무력의 대립 상태에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배상을 하는 각오로 봉사를 해야 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1900년대에 한일간에 체결되었다는 을사보호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내한한다는 일본인은 그것이 일본의 무렵 침략이고 평화적인 보호 행위가 아니고 그 행위는 강대국과 약소국의 관계로서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일본의 국가의 법에 의할 경우에도 신체가 강하다고 신체가 약한 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쓸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지적 능력이 탁월하거나 지식이 많다고 해서 지적 능력이 부족하거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으로 가해자로 하여금 피해자에게 그 피해를 보상하게 하고 교도소 등을 통해서 가해자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물론 국가 간의 분쟁이나 전쟁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가나안 지역에 있던 7민족들을 몰아내고 그곳에 국가를 세운 것이 그 사례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있던 7민족들을 몰아내고 그곳에 국가를 세운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7민족들 간의 관계에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 있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자로서, 즉 미국이나 소련과 같은 강대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사명자로, 세우기 위한 것의 기준에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 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거하려는 기준에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 간의 분쟁이나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악용될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 내에서 사기 행위나 폭력 행위를 줄이려고 하면 사기 행위나 폭력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그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과 그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구분해서 처벌을 하고 – 이중 처벌이 아닙니다. –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데 사기친 돈의 은닉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가해자가 보상을 할 금액이 없으면 그 때에는 국가의 법으로 판결이 난 때부터, 물론 국가의 일로서, 각자의 신체적인 능력이나 지적인 능력에 맞는 일을 강제로 시키고 그 결과로 생기는 수입에 대해서는 생계비만 제외하고 전액 보상을 하는데 사용하면 은닉한 돈도 찾을 수 있고 물론 사기 행위나 폭력 행위를 줄일 수 있을 것이고 앞의 강제적인 근로나 그 댓가의 채무상환에의 사용은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인권 유린이 아니고 근로의 착취가 아니고 오히려 사회적인 정의의 실현이 될 것이고 국가의 건전한 금융 질서를 지키는 일이 될 것이고 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물론, 채권추심에 있어서도 채무만 받으면 되는 것이니 강제로, 특히 폭력을 동원하여, 사람의 인권과 직업과 인생을 파괴하거나 그 재산을 강탈할 것이 아니고 상환 시간을 충분히 주고 물론 고율의 연체이율을 붙이고 일체의 사회경제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없이 정상적인 이율로서 채무만 받는 식으로 해결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 앞의 사실은 채무자의 연체 상태나 전체 채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서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불법적인 대출을 막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국가 기관에서 채무자의 인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 등과 더불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방법이 참고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채권채무관계에서는 채무자의 상환능력을 초과하는 대출을 해주지 말아야 하고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그것이 일종의 투자와 같은 것이니 그 투자에 대한 책임은 채권자가 지는 것도 가장 기본적인 채권자의 책임에 속할 것이고 채무자의 상환능력을 초과하는 대출에 대해서 보증인을 세우는 식으로 유혹을 해서 보증인의 재산을 가로채게 되는 제도적인 사기나 범죄는 국가에서 허용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2. 2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지. 아이. 제인G.I. Jane , 1997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563

 

드라마, 액션, 미국, 124분, 1997.10.18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R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데미 무어(Lt. 조단 오닐)

 

줄거리

 

그들은 그녀를 전우라 부른다! | 네이비 씰 최초의 여전사! | 네이비 씰 심장부를 관통하는 대규모 액션! | 이제, 남은건 이 지옥에서 생존하는 것이다!!

 

군의 성차별 폐지 법안을 이용해 자신의 재선을 노리는 여성 상원의원 드헤이븐(Sen.Lillian DeHaven: 앤 벤크로프트 분)은 헤이즌 장관 승진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해군과 비밀 협상을 한다. 그것은 남자들도 60%가 탈락한다는 네이비씰 특전단 훈련에 여자 대원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면 3년 이내에 군의 모든 남녀 차별을 철폐한다는 것. 여자가 이 훈련에 일주일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드헤이븐 의원은 이 선전 전략을 이용해서 여성 지지자들의 표를 얻으려는 계산이고, 해군 쪽에서는 여자 대원이 포기를 하면 특전단 훈련의 여성 참여 금지에 대한 명백한 이유가 생기기 때문에 사실상 이 거래는 양쪽 모두가 이득을 챙기려는 속셈에서 나온 것이었다. 마침내 드헤이븐 의원은 그 적임자로 철인 3종경기 올림픽 참가자이며 지금은 해군정보국(N.I.C.: Naval Intelligence Center)에 정보장교로 근무하는 조단 오닐 중위(Lt.Jordan O'Neil: 데미 무어 분)을 지목한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걸프전 참전을 거절당했던 오닐은 이것이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며 당당히 훈련장으로 향한다.

 

플로리다주 캐탈리노 해군기지(Cataland Naval Base, Florida)에 있는 미해군 특수전 교육대(U.S. NavSpecWar Center). 선임교관 존 얼게일(Master Chief John Urgayle: 비고 모텐슨 분)은 여성의 전투 참여가 남자 대원들의 판단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닐 중위의 참여가 달갑지 않다. 3개월의 네이비씰 특전단 훈련 중 8주가 끝나고 S.E.R.E(Survival, Evasion, Resistance & Escape) 즉, ‘생존’, ‘구조’, ‘저항’, ‘탈출’ 훈련으로 모의 전쟁을 통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다. 교관 얼게일은 포로 훈련에서 생포된 오닐에게 심한 구타를 하지만 그녀는 굽히지 않고 오히려 그에게 일격을 가한다.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은 서서히 그녀의 강인함과 전우애에 감동을 받게 되고, 마지막 관문인 실전 대비 훈련(Operational Readiness Exercise)만이 남게 되는데.

 

[스포일러] 예상치 않은 그녀의 성공에 위기를 느낀 국방성은 드헤이븐 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군기지 5개를 폐쇄하겠다고 협박하자 드헤이븐 의원은 오닐을 동성연애자로 몰아 훈련에서 탈퇴시키고 만다. 뒤늦게 해군 정보국에 있는 애인의 도움으로 자신이 드헤이븐 의원의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음을 알고 자신의 명예 회복과 훈련 복귀를 책임지지 않으면 언론에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고 맞선다. 결국 오닐은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특전단에 돌아오게 되고 마지막 지중해에서의 실전대비 훈련을 치르게 된다. 그러나 이 훈련은 리비아 영토내에 추락한 위성의 수거 작전에 투입된 스콜피언 팀을 구하는 실제 상황이 되어버린다. 해군 정보국에서 뛰어난 상황 분석력을 인정받았던 오닐은 민첩한 판단으로 부상당해 적에게 포위된 선임교관을 구해낸 뒤 스콜피언 부대를 후송하고 성공적으로 귀환한다. 마침내 모든 훈련과정을 마친 졸업식 날 선임교관은 오닐에게 D.H. 로렌스의 시집과 함께 자신이 불타는 탱크에서 전우를 구한 대가로 받은 무공훈장을 건내준다. 마침내 조단 오닐은 네이비씰 특전훈련을 통과한 최초의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