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탐엣더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25. 13:20


아래의 내용은 영화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그러나 영화의 내용을 소재로 인터넷을 통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것을 돕는 일 및 기획연출에 관련된 곳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니 영화 제작에 관련된 곳에서 양해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영화 제작에 관련된 곳에서도 인류의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참고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알 수 있고 그것이 1970년경부터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전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고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황당한 일이 발생한 것도 1965~1970년도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그래서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유경(The Books of Confucianism: 사서오경), 도경(The Books of Taoism: 노장사상) 등과 같은 책이 집필될 것이라는 2005~2015년 무렵에 전달하기로 했고 그런데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면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여전히 사람이고 사람의 일에서 다수의 집단 행동은 오래 전  과거에는 씨족 중에서 왕을 세워서 국가를 세울 수 있고 민주주의 국가의 오늘날에는 정당을 세워서 정치인을 세울 수 있으니 그렇고 물론 인류 최초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일을 모세의 율법이란 것으로 기록하게 된 선지자 모세가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민족적인 사명을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적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바쳐진 것을 도둑질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 세상의 일로서 천벌을 내려서 응징을 할 수가 있었으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말씀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유경(The Books of Confucianism: 사서오경), 도경(The Books of Taoism: 노장사상) 등과 같은 형태로 3500~1400년의 시간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그 사명자들도 제사장, 랍비, 야곱의 후손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스님, 유학자, 도학자, 신도 등으로 존재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그런 신성모독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 그렇습니다.


 


 


영화 탐엣더팜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542407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말하고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밝히려고 하고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영화 탐엣더팜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폭력을 꿈꾸고서, 특히 시골로 보내려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기획연출을 이루기 위해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특히 컴퓨터나 인터넷 등의 사용을 상대로, 방해하고 있고 그래서 국가 기관에의 민원 건들에 대해서 권한을 남용하여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거나 국가의 법원에의 소송건에 대해서 법조인으로서 개입을 하고 법조항을 악용해서 사실을 왜곡하려는 하는 경우에도 그것이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아주 야비하고 사악하고 조직적인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지 않고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특히 누군가의 이익을 보호해주었다고 선행이 아닙니다. 앞의 경우에는 법조인이 국가의 법으로 누군가의 이익을 보호해준 것이 아니고 국가 기관이나 회사로서 가지는 권한과 권력으로 개인의 이익을 침해하고 도둑질 한 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조항을 악용하여 그 범죄를 은폐하는 범죄에 속하는 것이니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이냐 사후 세계에서 있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냐로 논할 문제가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일은 그 결과가 사후 세계와 연관이 있는 것이고 두 세계가 따로,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알게 된 지식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게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없고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그런 것을 판단한다고 하면 정말로 지적인 능력에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 성격이 깡패와 같은 것에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인류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알게 된 지식에 의할 경우에 진화론과 빅뱅론은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이고 이론이고 향후에도 결코 증명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이유로 그 어떤 단체에게 정희득의 언행에 대해서 기록을 하라고 말을 한 사실은 없었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댓가를 주겠다고 말을 한 사실은 없었고 그러나 끊임 없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말은 믿지 않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을 요구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물증을 요구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물증 등등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 등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실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고 특히 2005~2015년 무렵이 되어서 정희득이 하게 되는 일을 보면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고 물론 2005~2015년에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발생해서 정희득이 수 백 권의 분량의 책을 집필할 수 있게 되고 그 때에 기부금 등을 받게 되면 그 때에 그것은 아주 중요한 기록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것에 대해서 그 댓가로 돈을 주거나 공동체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같이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의 말은 1965~1970년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40~50세 나이의 정희득이 기억을 해서 말을 하는 것과 그 당시에 청년이나 성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청년이나 성인으로서 들었던 것을 기억하거나 기록을 해두고서, 특히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라고 주장하는 사기꾼이 그렇게 하고서, 지금 현재 말을 하는 것 중에서 누구의 말이 더 믿을 수 있는 말일까로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와 어른들 및 기존의 종교단체와의 사이에서 인류의 종교 및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해서 종교에 대한 논쟁이 있었으니 그 당시에 이슈가 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지만 왜 그럴까요?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이유로 그 어떤 단체에게 어떤 인생을 강요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종교활동을 강요한 사실이 없었고 정치활동을 강요한 사실이 없었고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의 종교활동을 도운 댓가를 주겠다고 말을 한 사실도 없었고 물론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도운 댓가를 주겠다고 말을 한 사실도 없었고 그러나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40세무렵까지는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다가 40세무렵부터는 사람들이 종교적인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정치적인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니 인생의 남는 시간에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을 전도하는 활동을 하고 정치라고 하는 것을 돕는 활동을 하거나 또는 직접 종교인이 되거나 정치인이 되면 사람으로서의 인생의 가치가 더해질 수 있을 것이고 사후에 천국에 가기가 더 쉬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것 및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이 행하게 될 선지자로서의 사명 등등에 대해서 무료로 광고를 해주겠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물론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천문한적인 기부금 또는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조부모로부터 거액의 유산상속에 대한 말이 있었듯이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필요한 것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필요한 것에 대해서도 이미 1970년경에 명확하게 말을 했었고 그러나 어떤 경제인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어떤 말씀을 전하는 것은 없고 돈에 대한 말만 하니 그것이 이상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는 기억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었듯이 그것이 정희득에게 인류의 신학을 가르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과 같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고 물론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 제자들의 사명, 즉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고 물론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으로 정희득과 경쟁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고 전도를 한 신도의 숫자로 정희득과 경쟁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고 교회의 규모로 정희득과 경쟁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고 그런 사실은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 33, 18장 등의 내용을 읽어 보아야 할 것이지만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정희득과 정치적으로 경쟁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전현직 정치인의 자녀란 말로서 및 경쟁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경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전현직 정치인의 세력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경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1970년경 무렵에 어른들과 대화를 하던 중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나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이 되어서 정희득이 스스로 어떤 종교 단체나 어떤 정치단체를 공동체처럼 선택하기 전까지는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무소속의 상태로 있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을 부탁을 했듯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국민이 정치를 할 수 있는 자유나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국민 중에서 그 능력이 정치에 맞는 사람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란 말에 맞게끔 입법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1970년경에 정희득이 환갑의 연세의 어른에게 말을 했던 것으로서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모습과 관련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을 알고서 그것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온갖 정책으로 사건사고를 치고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2005년까지로 왜곡한 곳에서는 그 사기 행위 및 범죄 행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하는 사기 행위 및 범죄 행위이고 그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어렵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그 사기 행위를 위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정치적인 후원금을, 특히 1970년경에 250~350억원으로 언급된 후원금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69년도에 있었던 펄스널 컴퓨터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연관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의 어떤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언급된 350억원이란 후원금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천문한적인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 주체가 국가 기관이나 국가의 공무원이나 국가의 정치인이나 종교인 등 누구이던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어린 아이였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이 있었으니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의 협조로 발생할 수 있었던 일로서 1970경에 정희득이 정희득을 찾아온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에게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로 말을 하다가 간단하게 말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어서 양심’ ‘윤리’ ‘도덕을 지키는 것에 대한 말을 했으나 그것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경우가 있는 것도 문제가 되어서 최소한 국가의 법을 지키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지 말라는 것으로 말을 했었는데 그 때에 최소한 국가의 법을 지키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지 말라는 것의 의미는 그 본질에 대한 말이었고 국가의 법을 피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심판이 없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1970년경에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예를 들면서 말을 했으니 어떤 예를 들었을까요? - 그 관련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에 꼭 지켜야 할 계명과 같은 것으로서 최소한 국가의 법을 지키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지 말라라고 말을 했던 것으로 인해서 국가의 입법부의 일이나 사법부의 일이나 경찰청의 일이나 검찰청의 일이나 변호사협회 등의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천문한적인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이 국가의 법에서 말하고 있는 도둑질이고 강탈이고 약탈이고 사기 행위이고 국가의 법조계의 사람들로서 국가의 법에 관한 권한으로 그 범죄 행위로부터 면피될 수 있다고 해서 합법화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면피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있거나 부처 석가모니를 믿고 있거나 또 다른 선지자나 또 다른 종교의 시조를 믿고 있다고 해서 면피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하고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75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759


 


영화 탐엣더팜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실들에 대한 것으로서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영화인디언 썸머에서 볼 수 있는 경우처럼 프랑시스의 폭력이 스스로 또는 부모나 마을의 권고로 제어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데 그렇지 못하니 비록 가족 내의 일이라고 해도 국가의 법에 의해서 제어가 되어야 할 것인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고 국가의 법은 일상의 폭력으로부터 너무나 먼 나라에서의 일이고 심지어 법적인 논리 등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꾸기도 하고 있으니 프랑시스와 같은 경우에는 일상 생활 속에서 욕구 불만이 생길 때마다 끊임 없이 타인을 상대로 한 폭력이 발생하게 되고 그것이 송아지를 죽이는 폭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탐과 탐의 부탁을 받고 나타난 어떤 여자 사라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누군가의 입을 좌우로 찢는 범죄로 나타나기도 하고 아마도 기욤이 사고로 사망한 것(?)이나 또는 기욤이 죽음을 가장한 것(?)도 그것이 원인일 것이고 물론 나중에는 결국 부모에게까지 폭력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폭력성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놀면서 먹고 사는 것에 길들어진 사람들이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하는 것 대신에 사람을 타켓으로 사기를 치게 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발생을 할 수 있고 요즈음의 시대에는 그것이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로까지 번지고 있고 있는 실정일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던 정치권의 정권욕으로 인해서 발생한 대중주의로 인해서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고 그 결과에 따라서 국가 기관에서 정책을 통한 사업으로, 즉 국가의 예산을 무작위로 낭비해서 그 부당한 이득을 나누어 먹기 해서, 먹고 사는 경우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일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폭력을 무기로 삼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권력과 돈과 지식에 의한 합법적인 폭력이나 사기에 대한 분노나 저항감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던 아니면 무엇이 원인이었던지 간에 현실에서도 육체적인 파워로 서열이나 지배력을 채우려고 하는 경우가 제법 있고 그것이 누군가의 입을 좌우로 찢는 범죄로 나타나기도 하고 짐승이나 사람을 죽이는 폭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폭력도 사람을 타켓으로 폭력을 유발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인권을 희롱하고 유린하는 식으로 괴롭히니 그 결과가 일회성의 분노로 나타나고 폭력으로 나타나는 경우와 위해서 언급된 경우는 전혀 다른 경우일 것이고 물론 현실에서는 앞의 경우에도 폭력을 유발하는 가해들이 처벌을 받기 보다는 대체로 그 희생양이 폭력이란 말로서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물론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국민이, 국가적인 권력과 권한의 남용에 의한 불법 등을 상대가 정의를 실현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불특정한 다수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세력의 논리로 범죄를 하는 경우는 전혀 다른 경우인데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나 종교인이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에 대한, 즉 선악에 대한, 판단력을 상실할 때에 주로 불특정한 다수를 구성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세력의 논리로 범죄를 하는 경우로 나타나기 쉬울 것입니다.


 


물론 동셩애에 대한 문제는 또 다른 문제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713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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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엣더팜 


 


기본정보: 캐나다, 105


개봉일: 2014.05.22. (제작:2013)


등급: 15세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자비에 돌란


주연: 자비에 돌란, 피에르-이브 카디날, 리즈 로이, 에블린 브로처, 마누엘 타드로스


 


줄거리


 


탐은 자신의 분신 같았던 연인 기욤을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퀘벡의 작은 농장으로 간다.


슬픔에 젖어있는 기욤의 어머니 아가테와 형 프랑시스를 만나지만, 자신이 기욤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다.


하지만 형 프랑시스는 이미 탐이 기욤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가테의 눈을 피해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으로 탐의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뒤틀린 그리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거짓들


이들은 기욤의 짙은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너의 그림자가 머무는 곳 <탐엣더팜>


 


 


The Film Scenario


 


2017. 02. 2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