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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2. 13. 21:53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증거

 

출생의 비밀 11, 12?, 13?, 14, 15,,,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srs_id=10000213554&pc_searchclick=sub_vod_cont_01_08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 이런 저런 댓글을 달기 전에 알아야 할 사실로서 말을 하면,,,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어릴 떼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1965~1970~1976년경 및 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물론 사람의 인적 정보 등에 대한 것은 없이, 본격적으로 기억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정희득이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을 보기 전인 2005년경부터 시작된 것이었고 그러나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을 보면서 그런 것이 다시 확인이 되고 있는 것이니 그런 점에 대해서는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의 제작팀이나 시청자나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대한민국의 학문연구단체 등에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1)

 

드라마에서 보는 최모씨는 그래도 인간적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돈으로 척척 배상을 합니다.

그것도 피해자가 그 돈으로 최모씨의 범죄를 이해하고 용서해줄 수 있을 정도로 돈으로 척척 배상을 합니다.

그 사실만 보면 최모씨가 사후에도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지 않을 정도로 최모씨가 자신의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돈으로 척척 배상을 해줍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가해자 또는 범죄자가 국가의 법 조항을 악용해서 오리발만 내밀고 범죄를 은폐하려고 하다가 그 범죄를 은폐하는데 실패하면 법원의 소송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고 법원에서 어떤 판결이 나도 항소 등을 통해서 시간만 질질 끌고 끌다가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적인 여건이나 처지가 자신의 피해를 정확하게 변호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고용할 수 없는 사실을 철저히 악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법원에서의 다툼에는 법조항을 중심으로 판사, 검사 또는 변호사, 변호사가, 피해자, 가해자가 있고 그 당사자들은 모두 사람들로서 각자의 능력이나 역량이란 것이 있고 그것은 누가 8비트의 컴퓨터처럼 인위적으로 동일하게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물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Spirit)도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니 결국 국가의 법원에서 국민들 사이에게 발생한 사건사고나 범죄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한다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피해만 확정하고 피해에 가중 피해만 입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문제를 악용해서 자신이 마치 선지자 모세와 같은 사람인 양 국가의 법원을 대신하는 심판자나 해결사로 나서려는 목사, 등도 제법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어려운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생의 비밀이란 드라마에서 정이현이 이용만 당하다가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최국 교수(?)의 말은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기독교단체와 정치단체에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는데 이용만 당하게 되는 것 및 특히 그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서 부활의 검증이란 말로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범죄를 유발하는데 이용만 당하게 되는 것과 유사하고 그 과정에서 살아남아도 사기꾼과 다를 바가 없는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잘못된 지식이 마치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이라도 되는 양 사기를 치면서 폼생폼사하는 자세로 설교를 하고 있는 교회에 매주 일요일마다 출석하면서 사기꾼과 다를 바가 없는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잘못된 지식이 마치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이라도 되는 양 사기를 치면서 폼생폼사하는 자세로 설교를 하는 것을 들어야 하는 것과 유사한 점이 있어 보입니다.

 

앞의 글에서 사기꾼과 같은 목사란 말을 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1970년경 이후 대한민국에서 목사가 된 사람들 중에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다시 정희득의 어릴 때처럼 행하게 될 것이라고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예언되었고 증거된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정희득에게 발생할 것으로 알려진 기부금, 저작물, 신학, 정치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사유로,,, 목사가 되었거나 목사 행세를 하게 될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그러나 그것이 현실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원하는 형태의 물증으로 확인이 되기 어려울 것이고 단지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에서 정희득 및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상대로 계획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가 성공을 하게 되면 그 이후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나타나 보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12)

 

방송분야에 있는 종교인들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으나 그것에 대한 판단을 잘못해서, 특히 1970년경부터 언급을 했듯이 그것을 돕는 것에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없고 그 관련자들이 인생을 걸어야 할 것도 없는데 그런 것처럼 잘못 알고 있어서, 간접적으로 그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역할을 했으니 참고 삼아서 말을 하면,,,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어릴 때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기억을 찾게 되는 것은,,,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한 것으로서 사람의 인적 정보나 사람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고 또한 해리성 기억장애란 것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최모씨의 최면술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다른 사람과의 기억력 경쟁이란 것과도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환영이나 현몽이라는 것은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이런 저런 신체현상이란 것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복)(아래 참고)

 

 

(14)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의 어릴 때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어릴 때에 발생했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기억을 찾게 되는 것은,,,전적으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한 것으로서 사람의 인적 정보나 사람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고 또한 해리성 기억장애란 것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최모씨의 최면술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다른 사람과의 기억력 경쟁이란 것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영화 '어웨이크' '아메리칸 셰프' '아이리스' '패션왕' 등등의 많은 영화들을 보면서 정희득의 어릴 때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정희득의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곳이나 그 곳에서의 장면을 기억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그 장면을 블로그에 올릴 수 있게 되지만 그 당시에 동행을 했던 사람이나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이나 그 장소 등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사실만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유가 있었던 것이니, (참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이해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그 사유가 뭘까요?),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예수의 사명에서 발생했던 경우들과 직접적으로 비교되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 사람이 어떤 사물을 보면서 그것에 연관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기억의 연상작용의 결과만은 아니고 사람의 기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이 정희득이 영화를 보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의 교통으로 과거에 있었던 정희득의 행위에 대한 기억을 돕는 것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사실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환영이나 현몽이라는 것은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이런 저런 신체현상이란 것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류의 종교, 정치, 특히 민주주의 정치, 인문학, 의과학, 기술, 물질문명의 발달을 도왔으면 도왔고 방송, 문화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달을 도왔으면 도왔지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니 의학자나 과학자는 그런 왜곡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반복)(12)(14)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환영이나 현몽과 그것이 어떤 유령단체에 의해서 대뇌의 전두엽에 의한 신체현상이라고 왜곡된 사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약 6116(2004년을 기준으로 계산된 아담의 생존시기이고 그 사실은 인류의 역사적인 개념으로 증명될 수 있음)이란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알게 된 것에 의하면 인류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가 단세포나 다세포 동물로부터 진화를 한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와 우주가 빅뱅이론처럼 창조된 것이 아니고 그러나 인류 중에는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사람들이 있었고 한반도에서도 약 4300년 전에 고조선이란 국가가 세워질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국가가 세워진 건국신화가 있고 비록 BC1446~AD100년경의 일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경우도 있고 그 이후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라고 하는 것이 발생해서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와 같이 제사장 같은 사명이 발생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누구로부터의 어떤 부탁이나 거래가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환영이나 현몽이라는 것을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에 의한 이런 저런 신체현상이라고 왜곡하고 거짓증거를 한 경우나 그 결과로서 및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정희득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1988년도에 사명을 했다는 유언비어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113절과 누가복음 1616절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부정하고 그 대신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누가복음(Luke) 168절과 16절 등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있는 시커먼 피부색의 목사 또는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있는 하얀 피부색의 목사 또는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있는 눈이 동그란 목사 또는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있는 궁둥이가 오리 궁둥이인 목사 또는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있는 머리카락이 반곱슬인 목사 또는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있는 단발머리의 목사 또는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있는 곰 같은 목사 등으로 왜곡하고 거짓증거를 한 경우나, (참고. 앞에서 언급된 신체적인 특징은 누구의 신체적인 특징이었고 언제 어떻게 그런 말이 만들어졌을까요?),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하고 가로채고 도둑질한 곳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기부금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배상을 해주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의해서 그 행위가 신고가 되지 않고 수사가 되지 않고 처벌이 되지 않는다고 안심하고 기뻐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물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안심하고 기뻐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비록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부터 처벌이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도, (참고. 성경(The Bible)에서는, 특히 선지자를 상대로 한, 그런 행위에 대해서 천벌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고 정치인이 될 수 있고 기부금 등으로 사업을 해서 사업가가 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실업급여청구를 위해서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심사관실에 제출된 문서(100페이지 이상 됨)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적인 일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적인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적인 일이고 그리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있다가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 같은 지옥에 가게 될 일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영혼(Soul)에 기록이 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나 컴퓨터의 기록에 대해서 조금만 이해를 해도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영혼(Soul)이나 그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설명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나 하늘의 공기나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형체로 존재하고 있고 그런데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과는 다르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활동할 수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조금은 이해하게 쉬울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73억 인구가 언제는 죽게 되어도 그 이후에도 그 후손들이 살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왜 그럴까요?,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최소한 인류의 기원이나 이 세상에서는 인류와 태양계 등을 창조한 그러나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는 물질의 육체와는 다른 영혼(Soul)이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에 의한 사후 세계가 있고 물론 이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는 옳고 그런 것 또는 선행과 악행이 있는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이 사실로 이해되는 것에는 성경(The Bible)이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이 있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즉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있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그 사실은 지금까지 약 2000년 또는 약 3500년 동안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부터 말을 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특히 어떤 종교인의 일로서 대체하고 어떤 정치인의 일로서 대체하고 그래서 그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하는 연예인을 돕는 일을 하거나 연예인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했거나 설계를 했던 경우에는 그래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그런 일에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50만명의 사람들과 그 인생이나 그 수명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500만명의 사람들과 그 인생이나 그 수명이란 말로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일 것이고 시시비비의 논쟁이 없는 사실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대한민국의 청와대의 대통령이나 법원의 판사라고 해서 마음대로 판단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15)

 

드라마의 주인공 정이현의 주변 인물들 중에는 정이현이 기억하지 못하는 어릴 때의 일들 및 정이현이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고 그 과정에 아이까지 가지게 된 원인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정이현이 자신의 잃어 버린 기억을 찾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으나 그 이유가 무엇이던 그 누구도 정이현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정이현이 좌충우돌하는 과정에 스스로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모습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고 방식 및 사람 간의 관계 및 일의 방식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드라마에서 주인공 정이현이 본인의 잃어 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가는 모습에는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망각의 시간이란 것 후에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중요한 증거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가는 모습과 유사하지만 그 방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이고 그것도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이현이 뒤늦게 아버지란 사람이 살아 있는 것도 알고 정이현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알고서 아버지란 사람에게 찾아가서 어릴 때에 아버지란 사람이 정이현을 버린 사유 등에 대해서 묻는데 아버지란 사람이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대한민국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고 방식 및 사람 간의 관계 및 일의 방식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1965~1970년경에, 특히 1969년경에,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중 정희득의 과거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수습을 하고 있는 중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동문서답과 같은 행동을 하거나 국가의 법 조항을 악용해서 대립적인 응답을 하면서 뭔가 다른 것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고 물론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만으로 증거를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고자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방송 3사 및 CBS나 평화방송이란 곳에서 알고 있을 수도 있고 만의 하나의 일로서 그 시작부터 오랜 시간이 경과한 것으로 인하여 방송 3사 및 CBS나 평화방송이란 곳에서도 세대 교체란 것이 있었으니 모르고 있다고 해도 자신의 외모나 목소리 등이 통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있듯이 방송 3사 및 CBS나 평화방송이란 곳에서 알려고 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는 어떤 중요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16)

 

15회의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실제 현실에서의 일 또는 상황 set-up에 의한 루머 등 어떤 경우이던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한 전까지 몇 년 동안 발생하다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 미래의 일이 예언된 후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과 더불어 2005~2015년 무렵부터 다시 시작되는 식으로

 

연기된 것이 어떤 유령단체에서 정희득을 에워싸고 정희득의 일을, 특히 말을, 방해하고 막아서 그렇게 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을 모방해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예정된 것을 방해하고 막아서 다시 먼 훗날의 일로 연기시키거나 아니면 사후로 연기시키려고 하는 유령단체가 있고 그래서 정희득의 행동을 상대로 컴퓨터 에러를 유발하는 것이나 이곳저곳에서의 일을 겉돌게 하는 것 등등과 같은 방법으로 시간 죽이기게임을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가 있고 그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인데 그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고 상호협조를 하고 있으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실제 현실에서의 일 또는 상황 set-up에 의한 루머 등 어떤 경우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기적과 질병치료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신체에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여 그 행동을 제약하거나 정희득 스스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을 중지하게 하려고 하는 곳도 있고 그래서 건강진단결과나 진찰결과 등을 속이려고 하는 곳도 있고,

 

물론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질병이 걸릴 수 있는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하고 있는 질병을 은폐하고 은밀하게 건강관리를 해준다는 말로서 그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휴먼네트워크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그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인데

 

그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고 상호협조를 하고 있으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실제 현실에서의 일 또는 상황 set-up에 의한 루머 등 어떤 경우이던 국가의 법 조항을 이용하여 범죄자로 만들어서 그 행동을 제약할 수 있는 올가미를 만들려고 하거나 교도소로 보내려고 하는 곳도 있고 그래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가 감시의 대상이 되고 있고 그러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휴먼네트워크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그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인데

 

그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고 상호협조를 하고 있으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심지어 실제 현실에서의 일 또는 상황 set-up에 의한 루머 등 어떤 경우이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관계자도 상호협조만 하고 있다고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016. 11. 30.

 

 

(16)

 

대한민국의 많은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의, 특히 언론인들이나 방송인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된 것인 원인일까요?

 

대한민국의 많은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이, 특히 언론인들이나 방송인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그러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사람과 세상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발언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고 1965~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의 시간에 대해서, 특히 종교적인 사명의 기준에서, 잘못 알고 있었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지금 현재 인류에게 알려지게 되면 대한민국의 국교가 유태교가 되어야 하고 대한민국이 마치 유태교인들처럼 종교활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특히 매일 제사를 지내야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거나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새롭게 교리를 세워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거나 불교, 유교, 도교가 종교로서 부정되고 약 2500년 또는 한반도에서의 일로서 약 1000년 동안의 그 말들이 헛소리가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거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일자리를 박탈당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된 것 등등의 사실들이 원인일까요?

 

아니면 정희득의 말을 방해하고 막아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화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 또는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의 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다른 종교들 및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사회적인 정의이고 국가적인 정의이고 인류사적인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 원인이었까요?

 

1970년경에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말을 한 것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로서 전 세계의 종교들을 정복하고 그 결과 인류를 구원하려는 미국의 기독교의 부탁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성모 마리아로서 그렇게 하려는 유럽의 기독교의 부탁이 있었을까요?

 

1970년경에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말을 한 것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으로서 부처 석가모니로서 전 세계의 종교들을 정복하고 그 결과 인류를 구원하려는 중국의 소림사의 부탁이 있었을까요?

 

도대체 무엇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한 명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막거나 아니면 차단하기 위해서 약 50년 동안이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왜곡하는 일이 가능하게 할 수 있었을까요?

 

드라마에서 예가 그룹을 살리기 위해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각오를 하고 헌신을 하는 종교인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하게 대한민국에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종교인들이 그 분야에서 그 동안 누려온 것들을 그대로 누리고 그 동안의 종교계의 전도나 포교를 지키려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도모한 것이 그 원인이었을까요?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에서 앞의 문제에 대한 원인으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해서 불교의 것을 기독교의 것으로 왜곡한 것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어떤 박씨나 어떤 신부나 어떤 목사 등이 정희득에게 가르친 종교에 대한 지식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목적이나 어떤 종교단체의 전도와 부흥이라는 종교적인 목적을 위한 기획연출의 결과이기 때문일까요?

 

 

(18) (날씨와 기적)

 

하늘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인류가 추측할 수 있는 개념으로 말을 하면 하늘의 공기나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형체처럼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이 인류에게 나타날 때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알리기 위해서 구름이나 바름 등과 같은 자연현상을 이용할 때도 있고 인류가 기적이라고 하는 것을 이용할 때도 있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이 인류에게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할 때에는 대체로 인류 중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그렇게 했고 물론 인류의 초기 시대에 국가를 세우는 왕이나 기우제를 지내는 제사장이나 인류의 과거와 미래나 길흉화복에 대해서 말을 하는 무당이나 점쟁이 등을 통해서 그렇게 했고 약 6000년이란 인류의 역사에서 BC1446~AD100년경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란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이 선지자를 세웠을 때에는 선지자가 선지자인을 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구름이나 바름 등과 같은 자연현상을 이용할 때도 있고 인류가 기적이라고 하는 것을 이용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와 수원시에서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물론 2016년 지금 현재까지도 포함된 일로서, 산업화 이후의 한 동안의 날씨와는 다르게 맑은 대낮에 가랑비, 보슬비, 이슬비, 서리비, 안개비 등이 내리고 안개가 끼고 맑은 하늘에서 특정한 장소에서만 비가 내리게 된 것 등의 날씨에 대해서 날씨에 대한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만 말을 하거나 이상 현상이라고만 말을 하려고 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과 날씨와의 관계를 부정하거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게 되면 그것은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교육부 및 학교 및 과학기술자 등이 지구에서의 기상 현상에 대해서 인류의 기준이란 말로서 일부만 가르치는 것이 되고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가 알게 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부정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인 앞의 문제에 대해서는 누가 그 책임을 져야 할까요? 특히 인류란 말로서 이 세상에 대해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을 왜곡하는 사기 행위와 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일에 악용되었다고 하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과학기술부 장관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교육부 장관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정당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으로 행하는 일은 기존의 종교가 있다는 말로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인류에 의한 종교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가 있으니 더 이상 새로운 종교는 필요 없다는 말로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이란 말로서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있다고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이사야의 사명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있다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나 다른 선지자의 사명이 폐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다른 종교들의 인류의 기준에서의 시조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의 성공의 논리나 사람의 지식의 논리로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 12절 및 마태복음 22 37~40절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만 가지고 그 동안의 선지자들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알면 그렇게 할 수 없고 각 선지자의 사명은 각 신지자의 사명으로서 증거되어야 하고

 

그렇게 해야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했던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을 사실로 알게 되고 또한 우주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는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인생에는 인생의 섭리가 있고 사람의 행위에는 옳고 그런 것이 있는 것 등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2016. 12. 01.

 

 

(7)

 

법조인과 선지자의 차이, 정치인과 선지자의 차이, 언론과 선지자의 차이,

 

기억상실 때의 동거와 기억상실 때의 일에 대해서 기억을 상실하게 되고 난 이후 본래의 기억을 되찾게 되었을 때 기억상실 때의 동거에 대한 판단

 

 

정희득이라는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어릴 때에 몇 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그 때에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어른들의 것과 다른 점이 있어서 논쟁이 있었던 것 등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기준에서 미래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도 발생했고 또한 그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실제로 그렇게 발생하여 정희득의 어릴 때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현재 드라마에 관련된 사람의 일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로서 말을 하면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심리적으로 이상이 있을 때에 자살을 하려던 남과 여가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만나 서로를 구제해주는 차원에서 1년 동안 동거를 시작했고 그래서 그 과정에 사랑(?)이 생기고 아이도 생겼는데 어느 날 여자가 과거의 거래 통장을 계기로 여자가 그 기간 동안의 일에 대해서 망각을 하게 되고 기억을 상실하기 전의 본래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게 되고 특히 자신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 나가게 되는 일이 발생했으면 그 경우에 법적으로는 무슨 말을 할지 몰라도

 

남자나 여자가 상대방에게 과거의 일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가 없고 과거의 일을 핑계로 상대방에게 지금 현재의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요구할 수가 없고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생긴 자녀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양육의 책임을 져야 하고 가능하면 부모로서의 역할도 분담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데 현실의 일로서 그럴 수가 없으면 양육비 등으로 그것을 대체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드라마에서는 남자가 세상의 관념을 초월한 끈질긴 노력으로 여자의 사랑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그 결과 여자가 자살을 하려고 했던 시기 이전의 본래의 위치를 둘러싸고 발생한 일과 더불어 자녀를 중심으로 가정을 꾸미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앞의 사실 자체는 남자나 여자가 상대방에게 지금 현재의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일을 요구할 수가 없고 당신이 나와 동거를 한 것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기 전의 과거에는 당신이 나와 동거를 했고 서로 사랑했다라는 사실로서 상대방에 사랑을 요구하거나 강요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주인공 정이현이 기억을 상실한 시간 동안 발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논하는 모습이 기독교에서 저의,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시비를 논하고 특히 저의,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기준에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동안 발생한 일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려고 하는 것을 연상케 하는데 1970년경부터 또는 1965년경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의 저의, 즉 정희득의, 인생이나 행위 중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1970년경부터 또는 1965년경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특히 대학교에 다니고 회사에 다닐 동안의, 저의, 즉 정희득의, 인생이나 행위가 마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트집 꺼리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실제로 그 시간 동안의 저의, 즉 정희득의, 인생이나 행위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 및 그 시간 동안의 저의, 즉 정희득의, 인생은 이미 1965~1970~1976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예언된 시간이고 일이고 그 시간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이 전혀  다른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라고 해서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 또는 1965년경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특히 대학교에 다니고 회사에 다닐 동안의, 저의, 즉 정희득의, 인생이나 행위로서 저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 결과 저의,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한 범죄를 정당화 하려고 했던 경우에는 그것이 그렇지 않으니 그런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동안 전용했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에 대해서는 저에게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최석의 아내이지 최기태, 최기중의 어머니인 조여사가 며느리 이선영의 말에 대해서 기도실에 대한 말을 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기도에 대한 응답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게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그 어떤 계시나 그 어떤 기도의 응답이 없었다고 말을 하려는 모습을 연상케 하니 감사할 일입니다만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물론 가나안 지역을 포함하여, 발생한 일을 볼 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울 때에 신전에 있는 제사장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계시를 하는 것이 그 의무가 아니었고 앞의 사실 자체는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선지자 모세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도 계속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렇게 중요한 일에 대해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게 검증을 맡길 수 있었던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게 검증을 맡기고 그 결과로서의 협력이나 공동체를 맡긴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것이 사건사고로 이어지는 범죄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 특히 전 세계로부터 내한한 유령단체의 일로서 그렇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하루 빨리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의 아버지인 최국이 자신과 같이 있으면 그 사람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희득이 어릴 때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으로 인해서 정희득과 함께 있으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했던 일이 생각나고 그리고 그 말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말이 있게 된 것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도 생각나게 하는 일에 감사할 일입니다.

 

 

(9)(1970년경에 발생한 일과 연관된 것)

 

출생의 비밀 9회에서 홍해듬이 1 17초부터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말을 했던 것은 유전학이란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그것이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연구한 것의 결과이면 그것이 홍해듬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과학이 날씨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이 그것을 전공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정희득이 그것을 전공하면 다를 것이라고 해도,,, 이미 지구에 있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정도이고 정희득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정희득은 그런 일과 별개로 이미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할 때부터 40세 무렵까지 살아가는 인생과 그 이후에 살아가는 인생이 달라서  그것만으로도 벅차니 그것에 대해 준비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과 같았습니다.

 

앞의 사실은 드라마에서 홍해듬의 모습을 보는 중 기억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드라마에서 정이현이 이런 저런 계기를 통해서 과거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 기억의 연상 작용이라고 판단을 하던 아니면 1965~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할 일을 하는 중에 이런 저런 드라마나 영화를, 물론 1970년경의 어떤 단체의 기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응답으로서, 보게 되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기억하게 되는 것으로 판단하던 아니면 두 경우가 결합된 것으로 판단을 하던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가진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일 것입니다.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의 제작 의도와 저의 말이나 저이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무관한 것이지만 드라마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9)(1970년경에 발생한 일과 연관된 것)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0년경에 시골에서 영어로 말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물론 사람이 가르치는 한 두 마디 말이 아닌 경우에 대한 것으로서, 정희득이 영어를 천재적인 두뇌로 배워서 마치 한국어처럼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아니고 정희득은 알지 못하는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의 혀를 굴리는 일도 있었고 혀를 목안으로 말아 넣으려는 일도 있었던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의지와 무관하게 볼을 움직이고 팔을 움직이는 일도 있었던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방언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혀를 굴리는 것이 방언이 아니고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업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의 혀가 저절로 굴리는 것만 보고서 그것에 대해 방언이라고 오해를 했거나 귀신의 일로서 오해를 했던 문씨 등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각자의 잘못된 이해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9)(1970년경에 발생한 일과 연관된 것)

 

어린 아이가 성장기에 한 동안 엄마와 같이 성장하지 않아서 엄마란 말에 대한 개념이 없고 엄마란 말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를 상대로 자신이 그 어린 아이를 낳았으니 엄마라고 말을 하라고 말을 하면 그 어린 아이가 그 말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어린 아이가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 자체를 모르니 어린 아이가 성장기에 엄마와 같이 성장했다고 해도 어린 아이의 엄마에 대한 개념은 무엇일까요?

 

출생의 비밀이란 드라마 속에서 정이현이 홍해듬을 만나서 말을 했던 것과는 무관한 것이고 1965~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및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에서 발생했던 일로서 어린 아이가 자신의 혈육의 부모를 알아 보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고 영혼의 교감이나 혈육의 정을 그렇게 이해하고 있으니 출생시기가 비슷한 몇 명의 아이들을 출생하자마자 한 곳에 모아 놓고 키우다가 나중에 부모를 찾는 일을 해도 어린 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알아 보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린 아이가 부모를 낳은 것이 아니고 부모가 어린 아이를 낳았으니 어린 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몰라보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바보라고 이해되고 그런데 그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유사한 것 같다고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선지자와 부모 또는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서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구절이 있으니 우리에게는 어린 아이로 하여금 부모도 모르게 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필요 없는 것으로 말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런 대화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의 내용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물론 어린 아이가 출생한 후 세상만물을 인지해 가는 과정 및 영혼의 교감 및 혈육의 정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경의 그 사실은 지나간 과거라고 그냥 무시할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라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이고 사람의 행위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물질 개념의 기준에서는 사라지고 없어질지 몰라도 사랑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 그것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나 컴퓨터만 제대로 이해를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고 특히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고 특히 정희득의 인생 자체는 어린 시절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관련이 있었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되어 왔고 그래서 그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 것은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스님, 유학자, 도학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거나 부정하는 것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막거나 부정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 결과는 기부금 등의 전용과 같은 범죄에 이용될 수 있고 그 행위에 대한 댓가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 등에 잘 언급되어 있으니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이 있으면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비록 당사자는 그 연세로 인하여 작고를 했다고 해도 그 후손이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위의 사실은출생의 비밀이란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 정이현이 이런저런 사유로 인하여 정이현이 어머니인 것을 모르고 자란 그 딸 홍해듬을 만나서 말을 했던 것과는 무관한 것이지만 그 말을 들으면서 1965~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몇 년 동안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 그 사실을 알게 된 어떤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발생했던 일이 생각나서 언급하는 것이고 특히 앞의 사실 자체는 대한민국의 종교단체, 정치단체, 방송국 등에서도 알게 된 사실로서 21세기의 대한민국 및 종교사 및 인류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전 세계의 종교인들이 각자의 종교 및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알아야 할 사실이고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작업이 필요하고 그 목적으로 지급된 기부금도 있었으니 그것을 찾기 위해서 언급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로 확인된 할아버지들로부터 그 당시에 기부금이 지급되었으나 정희득이 그 결과로서 직접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책으로 기록하여 출판할 시간이 2005~2015년 무렵인바 다른 사람들이 그 기부금을 받아서 관리를 하고 있으므로 그 기부금을 찾아야 하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과 실현 등을 통해서 그 정체성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 등을 증거하는 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오해 된 바 그 기부금 등이 불법적으로 전용될 수 있는 바 그런 일을 사전에 막고 그 기부금을 찾기 위해서 언급하는 것입니다. 방송 3사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등의 언론사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대선출마란 정치적인 사실로서뿐만 아니라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었으니 비록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사 및 방송사로서 대한민국의 언론사 및 방송사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으로 불린 기부금이나 거액의 정치적인 후원금을 찾는데 협조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 기부금 등은 국가 간의 관계에 의해서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었고 그 시대가 1965~1970년으로서 1945년도부터 불과 20년 정도 경과했던 시기이니 근거 없는 헛소리는 아닐 것이고 그 당시의 어른들의 노망든 말도 아닐 것입니다.

 

비록 방송국이나 언론사에서 그 주인공의 인적 정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니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에 의해서 오해되고 특히 기독교에 의해서 오해된 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일을 도와줄 사람을 찾은 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등에 나타나게 된 것이고 그 결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등에서 만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협력으로 인해서 그 일을,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필요한 자금을, 도울 수 있는 과학기술,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들이 내한 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나 정치단체로부터 시비에 걸린 것이 있어서 그 일이 그 동안, 물론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처럼, 비비꼬였으니 방송국이나 언론사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쉽게 해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또는 미국의 컴퓨터 업계에서는 어떻게 알고 있었는지 몰라도 1969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본체와 모니터와 키보드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 및 모니터와 키보드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 등이 개발될 것도 예언이 되었었고 그 결과가 대한민국의 컴퓨터나 정보통신분야에 미친 영향도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일본의 전자업계나 오퍼상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특히 워커맨 판매상이나 수입상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방송국 또는 미국의 컴퓨터 업계에서는 인류의 기술적인 수준에 의한 것으로서 1969년도에 어떤 컴퓨터의 개발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몰라도 그 당시에 인류 중 어떤 과학기술단체에서 본체와 모니터와 키보드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와 모니터와 키보드로 구성된 펄스널 컴퓨터 등의 개발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정희득이 환영을 보는 것으로 그것에 대한 말을 했던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0)

 

드라마의 제작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제가 드라마의 내용 중 특정한 말을 꼬투리 잡아서 드라마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것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의 제가 그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의 영혼(Soul)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 일이 한편으로는 기존의 종교단체들로부터, 특히 기독교 단체나 불교 단체로부터,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생명자체가 시험들게 되는 일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의 의학이나 생명공학 등으로부터 그렇게 되는 일이 있어서 그냥 간단하게 언급을 하니 드라마 제작팀이나 출연팀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회로에 그런 것이 입력이 되어 있지 않다고 정의되어질 수 있는 사람이란 없습니다. 사람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기계와 유사한 점이 있어 보이고 사람의 두뇌와 전자제품의 회로도가 유사한 제품이 있어 보이지만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기계는 아니고 사람의 두뇌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의 두뇌의 계산 능력이 컴퓨터의 계산 능력보다 못하고 사람의 힘이 사람이 만든 기계의 힘보다 약한 것 등등의 사실로 인해서 지금 현재의 인류가 지금 현재의 인류보다 지적인 능력이 저능한 영적인 존재(Spirit)로부터, 즉 사람의 영혼(Soul)을 신격화 하려고 하는 서울대(?)의 논리에 의해서 추측할 경우에 사람의 영혼(Soul) 중에서 그 능력이 저능한 영혼(Soul)으로부터, 창조된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이 단세포에서 진화를 한 것이 아니고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그 사람이 그것의 맞고 틀린 것도 모르고 오직 경쟁에 이성을 상실한 경우일 것입니다.

 

전기의 회로도와 사람의 두뇌가 비슷한 점은 있어 보이는데 그것이 불특정한 국민들의 과학기술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켜서 그 자녀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진출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뇌의 전두엽의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현상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을 전용하는데 이용되었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을 전용하는데 악용이 될 경우에는 범죄를 유발하는 범죄가 됩니다

 

2016.12.06.

 

 

(6) (1970년경의 일)

 

(시청자의 소감으로서 한마디: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만 보아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가 있으니 극중에 종교가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한민국에서의 일상 생활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텔레비젼 시청자들도 그런 것에 대해서는 충분이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일입니다.

.

.그런데 현실에서도 종교인들이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유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 대한 개념도 약하거나 잘못 알고 있고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이해관계만 치중하는 모습이 많으니 그것이 문제일 것이고 종교에 대한 그런 잘못된 이해나 지식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는 조여사의 역할이나 조여사가 속한 예가의 복잡한 사정이 있으니 오히려 조여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종교적인 모습이 드라마에 더 어울려 보일 것입니다. )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는 어린 아이인 홍해듬이 사진을 찍듯이 이곳저곳의 장면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릴 떼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1965~1970~1976년경 및 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물론 사람의 인적 정보 등에 대한 것은 없이, 기억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기억에 영향을 미쳐서 한 달 전의 일도 마치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을 하게 할 수도 있고 저녁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의 일도 생각이 나지 않고 어제까지의 일도 생각이 나지 않고 매일 매일이 새로운 인생의 시작청럼 되게 할 수도 있고 물론 매 순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란 말처럼 머리 속에서 기억이 지워지는 것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일을 기억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어릴 떼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1965~1970~1976년경 및 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물론 사람의 인적 정보 등에 대한 것은 없이, 본격적으로 기억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정희득이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을 보기 전인 2005년경부터 시작된 것이었고 그러나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을 보면서 그런 것이 다시 확인이 되고 있는 것이니 그런 점에 대해서는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의 제작팀이나 시청자나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대한민국의 학문연구단체 등에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의 제작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과는 무관하게 제작된 것일 것이지만 `출생의 비밀`의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혹시라도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중에 정희득이 과거의 일을 기억하게 되는 특성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도 살아 있고 또한 지금의 댓글의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으면 정희득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데이빗이 오랫동안 부모와 헤어져 있다가 성인이 되어서 상봉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1965~1970년경의 일로서, 특히 그 당시의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오해를 한 것의 결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성장하여 최소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등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부모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물론 세상 사람들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탁을 했던 일이 생각나고 그런데 그 말의 의미는 정희득에게 종교적인 사명이,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도 그 때가 아직 사람의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 때였고 그러니 어린 아이로서 어른들의 양육을 받으며 성장을 해야 하는 과정이 있었고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오래 전부터 불교, 유교, 도교가 전통적인 종교로서 있었고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가 전통적인 민간 신앙으로 있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독교가 종교로 있다고 하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으니 그런 사실로 인해서 정희득의 의사에 반하는 식으로 부모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종교나 관습이나 전통을 물러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는데 그 말이 오해된 것이 생각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원인이 무엇이었던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는 정이현이 기억을 상실한 시간은 약 10년 정도이고 정이현이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는 모습은 과거부터 정이현과 관련된 사람이나 사실이나 물건 등을 보면서 기억의 연상작용처럼 기억을 찾아가는 모습이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경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성장한 시간은 약 37년 이상 또는 약 30년 이상이었고 정희득이 1965~1970~1976년경부터의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기억을 찾게 되는 것에는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이 기억을 찾아가는 것처럼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해서 기억을 찾아 가는 모습도 있지만, (참고. 원인으로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 중에는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를 했던 사람들의 기도도 있을 것입니다.), 근본적으로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기억을 찾아가는 것이니 서로 간에 공통점도 있고 또한 다른 점도 있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5)

 

10년 만에 만난 동거인들 사이의 일로서 여자는 10년 전에 자살을 하려다가 자살을 하려던 곳에서 만난 남자와 1년 동안 동거를 했고 아이까지 낳았는데 그 시간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고 그러니 그 남자나 아이에 대한 기억도 전혀 없고 남자는 10년 전에 1년 동안 동거를 했지만 그 1년 동안 여자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 생생하고 그 체취까지 기억을 하고 있고 그런데 여자는 작은 단서로 그 기억을 찾으려고 하고 있고 남자는 여자가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과거를 부정하려는 줄 알고 과거에 대해서 인정을 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는 모습이 어떤 모습에 대한 것일까요?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의 경우? 치매에 걸린 사람의 경우? 연기자의 인생?

 

현실에서의 일로서는 두 사람이 만날 수가 없는 사이인데 여자가 충격(?)으로 기억을 상실하고 자살을 하려는 일이 발생하니 자살을 하려던 곳에서 만난 남자의 부탁대로 남자에게 자신을 보시를 한 것과 같은 일로 인하여 1년 동안 그럴 수가 있었고 그러나 1년 만에 여자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사라지게 되었고 본래의 모습대로 살게 된 것이고 남자는 1년 동안 동거를 하던 여자가 사라졌어도 아이가 생겼으니 과거와 다르게 삶에의 가치를 찾아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의 어떤 일에 대한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성모 마리아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그 인생에 따라서, 특히 나이가 들었을 때에 그 자리나 그 재산을 탐내는 무리들이 달라 붙어서 끊임 없이 괴롭히면, 나이가 든 후에 치매에 걸릴 수 있고 물론 시기와 무관하게 이런 저런 사건사고로 인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릴 수 있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마찬가지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마찬가지이고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마찬가지이고 물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석가모니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마찬가지이니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충격으로 인한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태의 여자와 그 여자를 만난 남자의 동거 1년 만에 여자가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1년의 동거 기간 동안의 일에 대한 기억을 상실해서 사라진 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현실과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지만 120년 정도의 시간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의 시간인 것을 생각하면 사람의 인생 중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안타까운 일일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람의 불행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인류의 창조를 원망하거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에게 복수를 한다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 특히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 또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돕는다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성모 마리아나 요셉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기억상실증을 유발하고 치매를 유발한다고 네트워크 형 범죄를 벌일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부활되어지고 그 이후에 하늘로 승천되어진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 자체가 그런 능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런 일이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인류의 영혼(Soul)의 부활이 있는 것을 증거하려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에게 임한 성령(Spirit) 및 하늘에서 동행한 천사님들(Spirits)의 기적으로 발생한 것이니 이 세상의 그 어떤 일을 사유로 사람을 상대로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을 유발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인류의 질병과 장애가 치료되었듯이 인류가 인류의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고 싶으면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사명자를 상대로 그 인생이나 생명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니고 의학이나 과학기술 연구가 능력에 맞는 사람들이 의학이나 과학기술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의학이나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그리고 그 사명자가 있을 때에는 그 사명자의 사명도 사실로 믿고서 기도를 하고 연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최소한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알 수 있었던 것으로서는 인류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하고 물론 인류가 단세포나 원숭이나 침팬치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우주가 빅뱅이론으로 창조된 것도 아닌 것은 확실하니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및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 있던 없던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할 때 기도를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누구의 무슨 일에 피해를 줄까요?

 

앞의 말은 영화 아이리스에서 있는 말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고 1970년경의 일로서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정희득으로 하여금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연구를 하도록 유도를 하고 심지어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정희득 본인이나 그 관계자들을 상대로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는 수많은 기회를 주었고 그 과정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했던 일도 많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만 해도 약 1500년이란 시간 동안의 일이니 오히려 이제는 인류가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연구를 할 때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그리고 그 사명자가 있을 때에는 그 사명자의 사명도 사실로 믿고서 기도를 하고 연구를 할 때라고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한 것이고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해도 앞의 말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말은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를 부정하거나 차별하는 말이 아니고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고 그 기원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 것이고 인류가 그 사실을 알게 될 날도 오게될 것이고 앞의 말도 이미 1970년경에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입니다.

 

 

참고)

 

신명기 33 8~12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9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

11    여호와여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마태복음 1246~50

 

예수의 모친과 형제 자매( 3:31-35; 8:19-21)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3)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3)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3)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3)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31~32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The Film Scenario

 

2016. 12. 0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