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6. 12. 11일 일요일 저녁에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2. 13. 17:18

 

2016. 12. 11일 일요일 저녁에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6. 12. 11일 일요일 저녁 7시경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나온 이후에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타고 가다가 이수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갈아타고 금정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갈아탈 때 만난 그리고 노약자석에서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동안 눈을 뜰 때 오른 쪽 눈이 동그랗게 되고 왼쪽 눈은 실눈이 될 수 있었던 어린 아이 및 그 동행인 여자 및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앉게 될 때 뒤에서 밀어서 앉게 되는 것이나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중 졸게 되는 것이나 졸고 있는 중 더워서 빵 모자를 벗어서 왼편에 두게 되는 것이나 그 옆에 있는 성인 남자가 그 빵모자를 어린 아이에게 주니 수면 중에 있는 어린 아이가 이런 저런 반응을 하다가 나중에는 손을 배에 둔 채 손에 쥐고서 졸고 있는 것 등의 행동에 감사할 일입니다.

 

어린 아이의 행동으로서 우연의 일치일까요?

어린 아이의 연기일까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을 받은 것일까요?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이 세상에서의 자본가의 단체나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나 문화예술 단체나 예체능 단체 등 사람의 단체를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영(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로서 이 세상에서의 자본가의 집단이나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나 문화예술 단체나 예체능 단체 등과 같은 사람의 단체가 관련이 된 일이 있었으나 해당 단체에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흉내만 내려고 할 것이 아니고 그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자본가의 단체나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나 문화예술 단체나 예체능 단체 등과 같은 사람의 단체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후에 국내외에서의 일로서 그 단체를 돕고 발전시키는 일이 실제로는 많이 있었는데 해당 단체에서 그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정희득 본인이 직접 그 단체를 돕는 것에 따라서 정희득을 돕는 것으로, 특히 해당 단체에 연관된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돕는 것으로, 일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비록 그것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 인류와의 관계를 모방한 것이라고 해도 그 결과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의 대상이 되거나 분노의 대상이 될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그것에 대한 판단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이 세상의 사람을 선지자로 세우게 되면 선지자가 그 사명에 대해서 인지를 한 후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능력으로서, 특히 천사들을 파견해서, 선지자의 사명을 돕고 그 결과 그 사명을 이루려고 하고 그 결과 인류가 그 사실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라도 알 수 있도록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이나 아함경이나 금강경이나 다라니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과 같은 증거를 남기는 것이지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따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 세상에서의 자본가의 단체나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나 문화예술 단체나 예체능 단체 등과 같은 사람의 단체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고자 사람을 파견을 했으면 그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에게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과 대화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각자의 기준에서만 판단할 것이 아니고 특히 그 사실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심령관찰 능력이나 정희득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를 검증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6-12-1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