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God People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따라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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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0장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란 말은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방송가의 종교인이 그 목소리로 쇼를 하거나 사기를 치라고 있는 말이 아니고 특히 정희득을 상대로 쇼를 하거나 사기를 치라고 있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0장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란 말에 근거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쇼를 하거나 사기를 치라고 있는 곳에서는 그 쇼나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런 쇼나 사기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런 쇼나 사기 행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있거나 부처 석가모니를 믿고 있다고 그런 쇼나 사기 행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시편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과 연관된 상황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의 하늘이 무인정찰기처럼 나타나 있었으면서 그 일을 도모하고 있던 경우이니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상황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런 구절을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나 목사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것이란 말로서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이니 선지자의 사명을 흉내 낼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이지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아니니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제사장과 같이,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는 것과 같이, 사명을 행해야 할 것이지 선지자를 흉내낼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16절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도 제사장 또는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그 신학적인 지식으로 선지자와 경쟁을 할 수 있거나 경쟁으로 선지자를 이겨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로서 행세를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왕 다윗의 경우에는 왕이지만 선지자와 유사한 경우이고 그 이전의 왕 사울도 그러했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 및 간청과 더불어 사울와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세우고자 했으니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왕들이나 인류의 국가의 왕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종교적인 사명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왕들이나 인류의 국가의 왕들은 오히려 제사장과 같은 사명에 가까울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2015년 사이의 일로서, 특히 정희득이 서울시 포이동에 있던 영동교회에 출석하고 있던 1997~2013년 사이의 일로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하게 될 말이나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하게 될 말이나 정희득이 쓰게 될 새로운 성경(The Bible)이란 것에 대해서 그것이 어떤 내용일 것이라고 예언을 하고 자신들의 지식과 예언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을 하는 것으로서 그 교만함이나 그 사기 행각을 보여주었던 사람들이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목사나 전도사나 신부나 수녀나 신학자 등과 같은 종교적인 사명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 배후에 누가 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으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를, 물론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경찰청과 검찰청 등의 동행 하에서도, 할 수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16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로 사기를 치고 다닐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이나 초등학교에 다닐 때의 일로서 만약에 종교로서 또는 종교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갈 사람이 아닌 사람이 2005~2015년 무렵이 되어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기 전에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을 공부하게 되면 그것은 그 시간만큼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되고 그 시간만큼 돈을 낭비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그 당시에 기독교의 신학이라고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말을 했던 것이고 그러나 그 말이 기독교의 전도를 막기 위한 말이 아니었고 기독교의 종교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가 사명자의 사명을 막기 위한 말이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만약에 1970년경에 있었던 정희득의 앞과 같은 말을 이용하여 이간계를 부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 배후에 누가 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으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를, 물론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경찰청과 검찰청 등의 동행 하에서도, 할 수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16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로 사기를 치고 다닐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12-1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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