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6년 8월 초순경의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식당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0. 2. 17:44


2016년 8월 초순경의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식당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2016년 8월 초순경의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식당에서 만난 어린 아이로서 동행인 남자와 여자는 밥을 먹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밥을 먹지 못하고 있고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 2016년 8월 초순경의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지하철 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3번 출구 매표소 부근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3. 2016년 8월 초순경의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지하철 7호선의 노약자 석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했던 것이 정희득의 부탁대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 여행을 했던 것이던 아니면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기에 적절한 지역을 찾는 것이었던 아니면  그 당시부터 시작된 양육법의 하나였던 아니면 그 이전부터 있었던 양육법이었던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 정희득이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곳으로 어린 아이와 여행을 하는 것 등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이유가 무엇이던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한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각자의 권한을 남용하고 악용하여 벌이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에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로 집필을 하게 될 것 등등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사실을 악용하여 상황을 set-up하고 사기를 치는 네트워크 형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동참 하기를 기도한 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있는 것을 악용하여 상황을 set-up하고 사기를 치는 네트워크형 범죄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의 인생에서 누구를 위해서 무슨 범죄를 저지르며 살았던 1965~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왔다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정희득을 만나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구원에 대한 말이 사실이란 말을 들으니 그 결과가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면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나머지 인생만이라도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천국에 간다는 선지자와 그 가족을 지옥에 보내는 것에 도전을 하고 그 결과 정희득과 그 가족과 그 혈육을 상대로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네트워크형 범죄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암기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지키고 전수하고 특히 미가 7장 5~6절이나 마태복음 10장 34~35절을 지키고 전수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니 최고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것이 예정되어 있다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 영혼(Soul)을 다른 사람의 영혼(Soul)과 같이 지옥에 보내는 것에 도전을 한다고  정희득과 그 가족과 그 혈육을 상대로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네트워크형 범죄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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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미가 75~6

Micah, Chapter 7, Phrase 5~6,

 

이스라엘의 부패

 

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1)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1)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마탬복음 10 34~35

Matthew, Chapter 10, Phrase 34~35,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2)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