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프라이버시, 기독교가 2000년 동안 성경을 잘못 알았다고 해서 세상에 혼란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6. 17. 20:29

영화, 프라이버시,


(기독교가 2000년 동안 성경을 잘못 알았던 것을 시인하고 회개를 한다고 해서 세상에 혼란은 없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신학의 거두가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잘못 판단을 하고 대처를 한 것에 대해서 시인하고 회개를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혼란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교에 연관된 일이 있었던 것으로 시비를 삼으면 그 때에는 그 행위가 국가의 법에도 위법인 행위가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국고로 환수하는 작전을 펼치고 그것에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를 이용한친 것에 대해서 시인하고 회개를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혼란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45. 8. 15일 이후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일을 맡았던 대한민국의 경찰청 관계자들은 아래 내용에 대해서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신학의 논리나 국가의 논리나 조직의 논리나 기득권의 논리 등으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을 기독교 단체나 정치 단체의 일로 전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에 대해서도 중지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말을 했던 어린 아이 사이에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말을 했던 어린 아이가 1986~1988년도의 국방의 의무 중에 사망을 한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일을 맡았던 대한민국의 경찰청 관계자들은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국가가 성립될 때 왕권 국가로 성립된 것,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실이고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가 비난의 대상이 될 일이 아닙니다., 및 그 이후 왕권에 의한 국가의 운영이 세습된 것, ,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실이고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가 비난의 대상이 될 일이 아닙니다., 등 무엇이 이유이던 아래에 언급된 내용은 동서양의 국가 기관에서 국가 기관 스스로나 국민이나 국가 기관의 행위에 대해 대립하는 의견을 말을 하는 자나 범법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 중 공통된 점일 것입니다. 특히, 국방의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국가 기관의 종사자들 중 극우세력이라고 하는 곳에서 대표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Prophet)처럼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알리는 일이 인생이라고 말을 했던 한 명의 어린 아이와 대한민국이 기독교 또는 미국의 기독교 또는 유럽의 기독교 사이에서 있었던 논쟁이지만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물론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실이고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가 비난의 대상이 될 일이 아닙니다.,  인류에게 알려진다고 해도 기독교에 혼란이 올 것도 없고 세상에 혼란이 올 것도 없고 단지 기독교 신학의 중심이라고 하는 곳에서는 그 동안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했고 그 결과 본의 아니게 신도들에게 엉터리로 설교를 하게 되었고 본의 아니게 설교가 폼생폼사하는 개폼이었다는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고 민망한 일일 뿐이고 하루라도 빨리 잘못을 시인하고 회개를 하는 것이 지금 현재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나머지 인생을 사명자 답게 사는 일이고 나머지 기간 동안 신도들에게 사명자로 설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오히려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시인을 알고 회개를 하고 그 결과 설교 등에 변화가 생기게 되면 진정한 종교적인 부흥이 있을 수가 있고 기독교의 전도 행위가 이상하고 낯설었던 사람들도 종교 자체를 올바르게 아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을 이용하여 범죄를 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서 기독교 스스로 기독교 내에 정의를 세우는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을 이용하여, 즉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란 말을 이용하여,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을 기독교단체나 정치단체로 전용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서 기독교 스스로 기독교 내에 정의를 세우는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다고 해서 기독교인들이 모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최소한 약 2500년 전통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약 1400년 전통의 이슬람교가 종교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인류의 역사와 그 역사가 유사한 무당이나 점쟁이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또한 약 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로서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의하면 야곱의 후손들은 대부분이 약 1500년 동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이나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에는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을 지키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켜서 안식일과 절기에 회당을 찾거나 신전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고 물론 일상 생활 중에서도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이나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물론 제사장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를 하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일상 생활에 적용하려는 특이한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려고 하는 계획도 세워질 수 있었고 기독교인은 그런 일에 대해서 그 원인으로 마귀(Sata; Evil Spirit)만 찾을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무지와 욕심이 죄를 낳게 되는 모습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범죄 및 범죄자를 은닉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고 용서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을 기독교단체나 정치단체로 전용하고 그 결과로서 천벌을 논하는 것이 검증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기독교를 이용한 몇몇 기독교인들의 사기 행위입니다.

범죄로 인하여 어떤 사람이 회개를 하면 그 다음의 행동이 뭘까요? 범죄로 인하여 어떤 사람이 회개를 한다는 것은 만약에 도둑질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돌려 주고 그 다음에는 도둑질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지 회개를 했다고 해서 또 다른 범죄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회개가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어떤 가정의 레위인으로 세워서 해결하려고 했던 곳에서도 그 계획에 대해서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본인들이 알았던 몰랐던 그것이 1970경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고 시작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고 그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는 본인들이 알았던 몰랐던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대한민국 등의 국가들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의 연합작전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 배경에는 1970년경에는 대한민국에서 종교단체의 부흥시키고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부흥시키고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를 부흥시킨다고 이곳저곳에서 일을 도모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런 일을 도모하기 쉬웠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세계 곳곳에 나타났었고 그 중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 나타난 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매덤과 시종의 사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의회와 왕궁의 사적인 협조로 이어지고 영국왕립예술학교의 협조로 이어지고 그 결과 미국이나 영국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의 협조로 이어졌으니 그런 일을 도모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데 필요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등등이 이해관계에 걸려 있으면 그런 사기 행위가 가능할까요 아닐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에 관한 말을 들었던 영국의 성공회 관련자가 아직 살아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인구를 1억명으로 늘린다고 이런 저런 계획을 했던 분이나 그 관련자가 아직 살아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식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는 곳에서도 그것이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본인들이 알았던 몰랐던 그것이 1970경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고 시작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고 그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는 본인들이 알았던 몰랐던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대한민국 등의 국가들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의 연합작전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을 돕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증거 증거되고 기록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나 아함경이나 금강경이나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이 출판되고 영화가 제작되고 조각이 제작될 수 있도록 돕기 의해서 언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를 내세워서 반증하거나 그 가치를 부정하고 미국과의 우방국가의 관계 및 국익이란 말로서 반증하거나 그 가치를 부정하고 그것을 종교단체의 일이나 정치단체의 일에 이용했거나 또는 국가 기관에서 국가의 재산으로 환수를 하고 2005~2015년에 정희득이 1965~1970년도의 말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때에는 휴먼 네트워크 활동으로 정희득을 기존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 기관 중의 한 곳으로 밀어 넣어서 그것을 정당화 하고 은폐를 하려고 했던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지금 즉시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 바라고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조계의 모습을 보고 오해할 일이 아닐 것이고 특히 몇 십 년 전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도 법적인 판결을 하는 것을 보고 오해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6. 1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