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정희득의 일로 인해 종교인과 그 단체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1970년 무렵의 증거가 있는 글)(지금까지는 99.99퍼센트의 문서의 서두에 이런 말이 언급된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의 사명은 그 사명이 있는 것이고 어떤 가정이나 어떤 단체의 레위인으로서 기획연출 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도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에 아주 중요하게 필요한 것이고 그 때의 정희득의 언행이나 인생 행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아주 중요하게 필요한 것이나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수준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수준이 아니고 그것이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수준이 아닙니다.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경쟁을 하는 자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도 구분을 못할 정도로 경쟁에 미쳐 있거나 교만하거나 무식한 경우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수준을 알려고 하면 우주가 창조된 것이나 인류를 비롯하여 지구의 생명체가 창조된 것이나 지구의 자연현상이 창조된 것이나 홍해가 갈라진 것이나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이나 장애인이 치료된 것 등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선지자 스스로의 능력이 아니고 각 선지자는 각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있고 그 가운데 그것에 맞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니 선지자를 상대로 그것을 검증할 것이 아니고 선지자를 상대로 그것을 검증한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상황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인권을 유린할 것이 아니고 인생을 파괴할 것이 아니고 신체를 상해할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를 상대로 그것을 검증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기적을 요구하는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볼모로 기적을 요구하는 것이고 선지자가 기도를 한다고 해서 상항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데 검증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물론 그 선지자를 볼모로, 기적을 요구한다고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니 앞의 경우에는 검증이 검증이 아니고 선지자를 상대로 불법의 범죄를 하는 것이고 특히 정희득을 상대로 한 상황 set-up에는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도둑질 하기 위해서 범죄를 하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그렇게 처리될 수 있고 물론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니 검증에 동원된 관련자들은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누가복음 4장 16~30절 및 마태복음 13장 53~58절 및 마가복음 6장 1~6절에 있는 내용을 잘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종교인과 그 단체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정치인과 그 단체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과학기술자와 그 단체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문화예술인과 그 단체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연예인과 그 단체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종교계에 social family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정치권에 social family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과학기술계에 social family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문화예술계에 social family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일로 인해 예체능계에 social family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앞의 말은 사람으로서의 예지 능력이나 판단력에 대한 시시비비의 경쟁으로 인한 말이 아니고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 특히 2005~2015년에, 앞의 일로 인해서 정희득이 그 종교적인 사명과 그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 협력을 받은 것이 전혀 없고 오히려 3대에 걸쳐서 자신들이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한다는 핑계로 그 기부금이나 그 후원금만 전영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 시설물만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970년 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정희득의 말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고 만약에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실제로 발생해서 정희득이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1965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록하게 되면 그 때에 10년 이상이나 그 일을 하기 위한 생계비가 필요할 것이고 컴퓨터와 인터넷 등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는 출판비가 필요할 것이고 그것을 영화로 제작하는 제작비가 필요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비 등이 필요할 것이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땅이나 건물이 필요할 것이고 그 외에 이런 저런 것이 필요한 것이니 그 사유로 인해서 그 당시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인과 그 단체를 돕고 종교인과 그 단체가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으로 일을 계획하고 종교계에 social family를 만들어서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으로 일을 계획했던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도움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종교인이 되고 스스로 성공을 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설교 꺼리를 주고 그 사례비를 주면 자신의 설교 때 설교를 해주겠다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관련자들은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비록 국가의 법으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입증을 하기 어렵고 판단을 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는 그것에 대한 판단이 어렵지 않으니 그 배신자들은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것이고 물론 현실에서도 가능하면 국가의 법으로 처리될 것입니다.

 

 

참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그 발언의 실체가 무엇이던 1965~1970년경에, 즉 500년 동안 한반도를 통치를 했던 조선이 그 끝 무렵인 1900년경에 일본의 침략을 당해 약 40년 동안 식민 통치를 당하다가 제 2차 세계 대전 중 미국과 일본의 전쟁의 결과로 해방이 된 1945. 8. 15일부터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조선시대의 것 및 그 이전의 것이 많이 정리되지 않았던 시기에,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어떤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런데 출생부터 몇 년 동안 그런 일이 발생했고 그 때에 약 35~45년의 뒤인 2005~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고 그 일에는 그 어린 아이가 40~50세의 나이로서 아직 살아 있을 때에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4복음서나 성경(The Bible)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아함경이나 금강경과 같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등등의 일이 있으니 그 일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종교 개혁도 가능한 것 등 여러가지 일이 가능할 것이니 그 당시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의 기부금을 주었으나 그 일을 맡은 곳에서는 그 금액이 커니 그 관련자들이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기업의 이해관계도 커서 그 일을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을 수가 있고 특히 종교단체에서 잘못된 지식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게 되면 그 일을 맡은 곳에서 그 마음이 흔들릴 수 있으니 그럴 경우에는 정희득 스스로 스스로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게 하는 기획연출이 가능할 수도 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종교분야나 정치분야냐 방송분야나 영화분야 등에서 이익을 누리고 싶은 외국의 종교단체의 경우에는 그 잘못된 지식과 더불어 그런 기획연출을 자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을 정희득이 외국인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으로 왜곡해서 사기를 친 경우에도 그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불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연예계의 일과 연관시키고 특히 정희득의 일은 한국에 있는 미국의 연예계의 일과 연관시킨 경우에도 그 일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일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지금까지 정희득이 한국에 있는 미국의 연예계와 연관된 일이 없었으니 그들이 원하면 그들의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민주주의 운동을 하고 시위를 하면서 국방부나 경찰청으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 복수를 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려고 노리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즉 시위만 하면 각목으로 두들겨 패서 병원에 입원을 시키거나 연행을 해서 감금을 하고 그 결과 각종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고 발언을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민주주의 운동도 아니고 시위도 아니고 국방부나 경찰청으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물론 정치적인 일을 핑계로 하는 상황연출도 아니고 그냥 민주주의를 핑계로 하는 범죄자의 범죄에 불과한 것이고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불법이고 단지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가 어렵고 처벌이 어려울 뿐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감당하게 되니 그 범죄가 범죄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또 다른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무엇이 이유이고 누가 그 행위 주체이던 국가의 법치주의의 확립으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배상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개인적인 보복 행위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심판이 없을지라도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은 태양이나 명왕성에 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무엇이 이유이고 누가 그 행위 주체이던 국가의 기강과 질서의 확립으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배상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개인적인 보복 행위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심판이 없을지라도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은 태양이나 명왕성에 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무엇이 이유이고 누가 행위 주체이던 경찰국가(?)와 법치주의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배상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개인적인 보복 행위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심판이 없을지라도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은 태양이나 명왕성에 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BC1446~AD100년 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같은 사명이고 시대와 지역과 민족이 다르다고 다른 것이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라고 귀신(Ghost: Spirit)의 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황당한 참고,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던 IT업계의 고객센터를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나 그것을 모방하여 언론사나 방송사에서 그렇게 하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정희득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 일에 대해서 정희득이 그 어떤 영향력을 미친 일이 없고 물론 인력단체로 사업을 하고 기업의 일을 외주를 맡기게 된 것도 마찬가지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