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2016. 5. 3일에 아주대학교병원 검진센터의 1층 로비에서 본 남자 아이와 그 옆에서 본 개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5. 8. 15:38



2016. 5. 3일에 아주대학교병원 검진센터의 1층 로비에서 본 남자 아이와 그 옆에서 본 개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 2016. 5. 3일 오후에 아주대학교병원 검진센터에서 몇 가지의 건강 검진을 받고 나오려 했을 때에 1층 로비에서 보게 된 초등학생 정도의 남자 아이로서 어떤 아주머니와 함께 있으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하려고 하던 남자 아이에게 감사할 일이고 그리고 수원지방법원에 팩스를 보내려 갔다가 버스를 타러 가는 중에 보게 된 개에게, 즉 나의 어릴 때에 그 장소에서의 행동을 그대로 제스처 하는 개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경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도록 유도를 한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나 서울대학교와 같은 학문 연구 단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과 같은 법조계에서 사람으로서 및 국가 내의 일에 대한 의무처럼 협조해야 할 사실로서 말을 하면 앞에서 언급된 남자 어린이는 사람과 대화를 해서 간단한 연기 정도는 할 수 있는 나이였으니 그 남자 어린 아이의 행동이 연기였는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의 행동이었는지 아니면 평상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이었는지 명확하게 구분해서 말을 하기 어렵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 남자 아이의 행동을 보고서 정희득에게 그 나이 때에 같은 장소 또는 유사한 장소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을 기억을 하게 되는 것일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도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으로 가능할 것인지 아니면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 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지금까지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에 의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의 하나로 정희득의 언행이 기록되고 있었으니 그 기록에 의한 조작인지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일 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이후의 일에 대해서 하늘에서 보고 있었고 2005~2015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발생하게 되면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우연히 그 남자 어린이와 동행중인 어떤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는 것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으로 하여금 정희득의 어릴 때에 그와 유사한 일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게 한 것인지 정도는 구분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남자 어린이와 동행중인 어떤 아주머니가 그 때에 그 장소에 나타난 것도 누군가의 부탁대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우연히 그곳에 나타나게 된 것인지 구분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개의 행위도 정희득의 어릴 때 그 장소 또는 그와 유사한 장소에서 있었던 정희득의 행동을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개를 그렇게 훈련시킬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개가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으로 개에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으로 개에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팔달산에서 보게 된 비둘기나 까치 등의 동물의 행동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에서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별개로 사람과 세상 및 인류에 관한 의학적인 사실로서 국가기관이나 의학계나 경찰청이나 검찰청과 같은 법조계에서 각자의 의무처럼 알아야 할 것은 사람 중에는 본래 신체 자체가 상대적으로, 즉 스포츠 선수가 아닌 보통 사람보다, 매우 약한 사람이 있고 그러니 순간적으로 힘을 낼 때에는 잘 모를 수 있으나 육체 노동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당사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그냥 그렇다는 사실'의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사회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기준에서 명확하게 알아서 어릴 때부터 신체 관리를 하는 것을 비롯하여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직업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고 국가기관이나 의학계나 경찰청이나 검찰청과 같은 법조계에서도 그 일이 그냥 개인의 일이라고 무책임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의학을 연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떤 질병적인 상태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보통의 사람의 경우에는 의학적인 상식이 있어도 지식으로서 그럴 뿐이고 그 질병에 대한 체감 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그 질병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지 못하면 그 질병에 대해서 스스로 대처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가 있고 그러니 비록 국가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이라고 해도 건강 검진을 받는 경우가 있거나 이런 저런 일로서 그런 사실이 인지가 될 때에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특히 건강진단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그 예후에 대해서, 의료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의 기준에서 명확하게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의사나 병원의 의무와 같은 것이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도 국민건강보험 가입자가 국민건강보험의 보험료를 내게 되는 결과로 있는 것이고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비용을 감당하는 것이니 마찬가지인 것이고 수검자가 어떤 종류의 건강검진을 받느냐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닐 것이고 자신과 자신의 병원에 건강 관리에 관한 모든 것을 맡기지 않는다거나 자신을 주치의 같은 의사 선생으로 모시지 않는다거나 자신을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찾지 않고 모시지 않는다거나 자신을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마호메트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처럼 찾지 않고 모시지 않는다거나 자신을 신부나 목사 같은 종교인처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 등등과 같은 사유들로 인해서 대충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사람의 건강에 관한 한 병원이나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될 것이라는 헛소리를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한 건강진단결과 구강 관리에 주의를 요하는 가벼운 우식증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에 우식증에 걸린 의사가 우식증을 치료해보려고 스켈링을 해보아도 계속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고 또한 시간이 경과하면서 다른 이빨에 우식증이 생기니 우식증의 치료에 관한 한 매일 양치질을 잘 하는 것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는 것 같다고 말을 하면 그 말에 대해서 의사가 받아 들이는 것과 우식증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우식증이 충치란 말을 해도 그 사실은 알아도 충치에 대한 질병적인 속성을 잘 모르는 사람이 그 말에 대해서 받아 들이는 것이 같을까요? 그것이 얼마나 돈을 내고 건강진단을 받았느냐로 판단을 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이빨에 치석이 생겨도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떨어져 나올 때가 있듯이 치석을 스케링을 할 때에도 당사자가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을 인식을 할 경우에는 잇몸을 건들지 않고 잇몸 위로 보이는 치석만 제거하고 만약에 잇몸 아래에도 치석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관리를 하는 중 잇몸과 이빨을 건들지 않고 제거해서 잇몸도 살리고 이빨도 살릴 수 있을 것인데 진찰자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특히 수감자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누군가로부터 청탁을 받고서, 치석을 제거한다고 잇몸을 파헤치는 식으로 스케링을 하면 오히려 향후의 관리 상태에 따라서 그것이 풍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시작된 영리추구의 세상인지 몰라도 요즈음에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여 고통과 통증을 없애고 사람을 살리는 의술에 관심이 있어서 의과대학으로 진학을 하기 보다는 사회경제적인 성공을 위하고 명예를 위해서 의과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고 그렇다 보니 스케링 등을 통해 이빨을 잘 관리해서 이빨과 잇몸을 살리면 치료자의 입장에서 수입이 적으니 스케링 등을 핑계로 잇몸과 이빨을 건드리고 해결사 등을 동원하여 생화학약품으로 이빨과 잇몸의 악화를 가속화 시켜서 악 몇 년 뒤에는 풍치 등으로 약해진 이빨에 대해서 임플란트 등 온갖 종류의 치료 방법으로 몇 백 만원씩 수입을 올리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말 자체도 우습게 들리겠지만 그 진실이 무엇이던 의학계로부터 구강질병의 만병의 원인이라는 치석이 생기는 것을 보면 대체로 잇몸의 최상위 표면과 이빨이 만나는 부위에 치석이 생기고 그곳에서 점차 확대되니 치석을 제거할 때에도 이빨과 잇몸을 상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우선일 것이고 그 이전에 대한민국은 국가이지 영리추구에 미친 어떤 개인의 영리추구용 사조직이 아니니 국민이 치석이나 충치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치석이나 충치를 이용하여 수입을 올리는 기준으로, 그것도 몇 년 뒤의 미래를 바라보고 수입을 올리고 해결사 등을 동원하여 생화학약품으로 이빨과 잇몸의 악화를 가속화 시켜서 수입을 올리는 기준으로, 치료 방법을 계획할 것이 아닐 것이고 전자의 경우에는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술이 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질병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리를 취하는 부당한 행위나 악행이나 범죄가 되는 것이니 비록 국가의 법으로는 그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울지 몰라도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아주 명확하게 시시비비가 가려져 심판이 될 수 있으므로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질병을 치료해서 사람을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구하고 장애의 고통으로부터 구하고 죽음으로부터 일시적으로 구하는 의학계의 일이라고 해서 사람의 행위에 대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의학계의 일이라고 해도 사람의 행위에는 선행과 악행이 있고 정의와 불의가 있으니 그 행위에 대해서는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은 필연적으로 있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에 대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도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에 대한 심판과는 다르게 검찰청과 경찰청의 수사가 필요 없고 그리고 법률 조항에 대한 법적인 논리의 논쟁이 필요 없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및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에서 규정된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의 기준 또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선행과 악행의 기준 또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정의와 불의의 기준에서 아주 심플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니 의학계나 법조계의 종사자도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인류의 영혼(Soul)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그 심판의 완벽성의 기준에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고 억울한 자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유로 인해서, 부정을 한 경우에는 그렇게 전지전능이란 능력을 이해를 하고 그렇게 천지창조를 이해를 하고 그렇게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를 이해를 한 것이 문제일 것이고 천지창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완벽함을 인류에게 자랑 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그런 것처럼 보이는 구절이 많은 것은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 때에 발생한 기적들뿐만 아니라 선지자 모세를 통한 출애굽의 역사 때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많은 기적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육체의 수명을 기준으로 생과 사를 반복하는 중에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계명과 그 율법 및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란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망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신상을 만들어 우상으로 섬기는 경우도 많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경우도 많고 말라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시비비를 논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의 형상과 같이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구성해야 하고 그렇게 국가를 운영해야 하는데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욕심으로 인해서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악행이나 불의를 막고자 한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발생할 수도 있는 선행이나 악행이나 예기치 않는 억울한 불행에 대한 보상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말이 소수자의 억울함이나 희생을 정당화 하는 말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사람의 영혼(Soul)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서로 간의 교통도 가능하듯이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의 영혼(Soul)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물론 사람의 국가의 법에서도 여러 가지 보완적인 제도 있듯이, 별도의 적절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법조계에서도 수많은 사건사고에 접하겠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민족의 말에 의하면 인류와 우주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다고 하는데 인류가 환갑의 나이가 되면 이빨이 빠져서 이빨이 없는 것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로 인하여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일이고 인생이고 사명이라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식으로 이빨을 뽑아 내고 틀니를 하게 하거나 임플란트를 하게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하여금 그 고통을 알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무리들이 대한민국에 있고 그런 일에 재미를 느끼고 미쳐 있는 무리들이 대한민국에 꽤 있다고 하면 그 말이 사실일까요 아닐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1970년경에 어떤 할머니에게 먹을 것을 선물로 주는데 그것을 받지 않으니 그 사실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할머니가 이빨이 없는 것을 보여주어야 했던 사실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즉 그 관련자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판단할 때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이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그 할머니의 이빨을 소생시켜야 할 것인데 그런 일을 하는 대신에 할머니가 이빨이 없는 것을 스스로 밝혀야 했던 것에 대해서 모욕으로 간주를 하여 앙심을 품고, 그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될 것이라는 2005~2015년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식으로 이빨을 뽑아 내고 틀니를 하게 하거나 임플란트를 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무리들이 대한민국에 있고 그런 일에 재미를 느끼고 미쳐 있는 무리들이 대한민국에 꽤 있다고 하면 그 말이 사실일까요 아닐까요? 앞의 현상이 사실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법조계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무슨 답변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과거에 자신의 관련자들이 국가의 법조계나 의학계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복수를 하기 위한 답변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1961. 5. 16일부터 약 30년 동안의 정치권의 일을 모방하여 사건사고의 신고자를 불순분자로 낙인을 찍어서 감시하려는 일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으면서 그것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경우라고 말을 하고 기독교가 인정을 하지 않고 신학대학교의 교수가 인정을 하지 않고 카톨릭대학교의 교수가 인정을 하지 않는데도 그렇게 말을 하니 그 사람의 일에 관한 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로 응징하거나 최소한 사후 세계에서 심판이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법조계의 일과는 무관한 일로 간주하고 싶은 것일까요?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와 인류를 창조했다고 말을 하면서 인류의 불행에 대해서, 특히 한반도가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인하여 분단되어 있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이 70년 이상이나 고통을 당하고 있어도, 하늘에서 지켜만 보고 있고 개입을 하지 않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법조계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관련된 범죄에 대해서는 그냥 지켜만 보고 있고 개입을 하지 않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종교단체에서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매 7일마다 교회를 찾고 기부금을 내고 헌금을 내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면서 구해 달라고 외치고 있으니 종교인이 일에 대해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맡기거나 그 피해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찾듯이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법조계에 찾아와서 마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하고 기부금을 내고 헌금을 내고 봉사를 하듯이 그렇게 하기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정희득이 생명보험회사에 다닐 때에는 회사의 일을 하고 급여를 받았고 그러나 입사 과정에서의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하여 학력이 고졸로 처리가 되었었고 그것이 나중에 밝혀진 사유로 인하여 그 급여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보완을 해줄 것이라는 루머(Rumor)는 있었으나 부당하게 받은 사실은 없었고 특히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이유로 놀면서 급여를 받은 사실은 없었고 물론 정희득 본인은 결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고 어릴 때의 그런 사실에 대한 기억도 없었으나 정희득의 입사 때부터 40세 무렵에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으로 확실하게 회사를 퇴직하게 될 것이란 말이 있었으니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닐 동안의 일에 대해서 회사에서의 정상적인 커리어로 생각을 하지 않고 정치적인 감투로 생각을 하고 어떤 정치단체에서 정치적인 방법으로 판단을 해서 급여를 지급하는 것에 대한 루머도 있었으나 그 일은 정희득과 일체 관련이 없는 일이었고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누군가가 정치단체의 일을 빙자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으니 관련자는 참고해야 할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는 관련자들이 보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지 정치를 권력 투쟁이나 파워 게임이나 사기나 폭력 정도로 알고 있고 종교를 미신 정도로 알고 있는 어떤 정치가의 말이나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어떤 자본가의 말만 믿고 비웃을 일이 아닐 것이고 그러니 정희득의 학력이 가짜라고 알고서 정희득이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생명보험회사에서 근무할 때 받은 급여를 도로 받아낸다고 기획연출을 했던 경우나 또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정치적인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의 결과로 알고서 그렇게  했던 경우나 특히 누구의 이간계에 속았던 천벌을 검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부정한다고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일로서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다는 정희득 또는 그 관련자들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질병을 치료할 때 임플란트 등 인공으로 만든 것을 그 신체에 심는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기독교를 위한 정의도 아니고 인류를 위한 정의도 아니고 물론 과학기술강국 코리아나 생명공학의 코리아를 추구하는 일도 아니고 누군가의 이간계로 사기를 당하고 있는 일일 것이고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고 1970년경부터 시작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범죄에, 즉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영화제작을 위한 것이던 현실의 세계에서의 일이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와 왕궁으로부터 영국의 왕으로서 스카우트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와 그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동원된 사람들이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서 벌이게 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범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일 것이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준에서나 불법의 범죄 행위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비록 국가의 법으로는 범죄로 규정하기 어렵고 그러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어렵고 법원에서의 심판이 어려울지 몰라도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는 사건사고에 대한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필요 없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그리고 법조인의 법적인 논리나 물증의 논리나 이해관계나 청탁 등에 의한 논쟁이 필요 없이 사람의 행위에 대한 선행과 악행의 기준 또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정의와 불의의 기준 또는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에서 규정된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 따라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마치 자동시스템과 같이 아주 쉽게 처벌이 될 수 있는 행위이고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수 있으니 관련자들은 본인의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그 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회개를 해야 할 것은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므로 그 동안 가로챈 급여가 있으면 본래대로 정희득에게 도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했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있어도 정희득에게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종교인의 급여나 정치인의 급여나 종교 분야의 기부금이나 정치 분야의 후원금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전용한 것을 다시 되돌려 주는 것에 대해서 무시할 것이 아니 것이고 2005~2015년이란 시기가 다가오고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서 하나하나 기억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2005~2015년에 정희득이 하고 있을 일로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이 실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렇게 발생하고 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한 2005~2015년 무렵에 기록될 것으로 언급된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고 2016 4월 지금 현재까지 3권의 책이 출판되었고 그 중 2권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물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도 국가의 공직선거법의 문제로 인해서 주로 댓글로서 말을 하고 있고 관련 기관에 이메일이나 팩스를 보내는 것으로서 말을 하고 있으니 관련자들은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2005~2015년에 정희득이 하고 있을 일에 대해서 최씨 성을 가진 어떤 사람의 최면술인지 아니면 정희득의 연기나 쇼나 자작극인지 여부는 사람의 일로서도 명확하게 판별이 될 수 있는 것이니 최면술이나 연기나 쇼나 자작극이란 말을 이용한 유언비어나 거짓 증거도 이제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 자동시스템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 마치 자신의 것으로 알고 있고 어떤 권리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런 말이 발생하게 된 전후 사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관련자는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내용에는 생명책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록이란 말이 있지만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니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를 꿈꾸는 유령단체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은 사람은 그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생명책에 기록될 일이 없으니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을 사유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거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를 믿는 사유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말이 기독교의 신학과 다르거나 또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교수의 말과 다르다고 해서 무시될 것이 아니고 기독교는 2000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에 있던 제사장들, 율법학자들, 국가의 관료들 등과의 관계가 잘못된 것으로 인하여 그 신학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그 당시에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이빨이 빠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개념도 없는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나이가 들어서 이빨이 없다는 할머니로부터 오히려 이빨이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에 그 현상은 어떤 현상이었을까요?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