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3, 2016. 5. 2일 월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2016. 5. 2일 월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어떤 단체에서의 일이던 정희득이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성장 중 가끔 다른 곳으로 여행을 해주는 것을 통해서 어린 아이를 양육을 하고 싶고 그것을 어린 아이의 양육에 관한 하나의 방법이나 모델링으로 삼고 싶은 경우에도 꼭 참고해야 할 것은 만약에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과 더불어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아직 살아 있으면 그 사람들은 최소한 정희득이 여행을 했던 사실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증거를 해주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유익하고 좋을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돕는 것이 되는 것이고 누가 말을 했던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인생을 살면 최소한 이 세상에서의 인생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거나, (참고. 왜 저의 어릴 때에 그런 말이 언급되었을까요?),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 God, Angel, God’s Messenger, Holy Spirit in Heaven, Holy Spirit in Mountain, Satan, Devil, Ghost, Evil Spirit,,,)의 세계는 귀신(Evil Spirit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 Ghost)의 세계니 피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 등등의 유언비어에 현혹될 것이 아닙니다. 비록 정희득이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 이후 성장하면서 그것이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지식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그 사명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모습과 유사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정확하게 어디에서 출생을 했던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서부터 이미 예정된 일이었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인류에 의해서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으로 이해가 될 수 있어도 정희득이 성장 중에 말을 하는 것 중에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이나 관습이나 관행과 다른 점이 있었고 특히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으니 인류의 기준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 명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어려워서 문제가 되었고 특히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사람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정치적인 일도 있어서 정희득의 인생이 종교인으로서의 인생이냐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이냐를 판단하는데 더욱 혼란이 있었으나 정희득이 성장을 하는 중에 스스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인류가 알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중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 일이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준에서 볼 때도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는 매일 신전이나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고 그 신도들도 있으니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할 수가 없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는 그 사명에 따라서 국가의 통치나 정치에 관한 일을 할 수도 있게 되어 있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할 때에는, (참고. 제사장 국가란 정치적인 개념이 아니고 종교적인 개념이고 전도의 개념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같은 사명자의 개념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신전에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의 의미이니 다른 국가에서 국가 위의 국가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한 통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가 씨족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지도자 및 왕으로서의 역할을 했었고 전쟁을 이끄는 장군으로서의 역할을 했었고 사람끼리의 분쟁을 해결하는 법률가와 판사로서의 역할을 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올바로 가르치는 학자와 교사로서의 역할을 했고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에 의할 경우에도 국가의 법만 준수를 하고 물론 같은 말이지만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없으니 사람의 일로서 정희득의 출생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정치적인 일에 대한 문제도 문제가 될 것이 없어져서 해결이 되었고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하는 중에 이곳 저곳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래서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물론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으로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적인 사명에 참여하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처럼 현실에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곳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장소에서 정희득이 여행을 할 때의 나이와 유사한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는 것을 통해서 및 그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감동과 이끌림을 받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을 통해서, 기억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과 더불어 여행을 했던 사람들은 최소한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에게 증거를 해주는 것이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의무와 같은 것일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도 같은 것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것은 시골에서 성장하는 어린 아이가 시골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항상 동일하고 그 당시에는 텔레비전도 거의 없는 상태였으니 어린 아이의 성장과 관련된 것으로서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여행이 있었고 그리고 그 당시의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지역과의 관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지역과의 관계를 알고 싶은 것이 그것에 대한 협조로 나타난 것이 있었고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다른 곳에서도,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 있는 것이니 종교인이나 과학기술자나 학자는 그 사실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은 인류의 지역, 인종, 민족, 혈육, 국가 등의 기준과 무관하게 그 사명으로 인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그 사실에도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마치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종교단체의 계보를 잇고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고 방해하는 것이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서양의 20세기의 과학기술문명이 세계 전쟁으로까지 이어지고 대한민국에도 불어 닥치고 있고 또한 사람의 영혼(Soul)을 부정하고 그러니 조상을 부정하고 사람 간의 예의나 관습이나 교육도 부정하고 마치 광대가 쇼를 하는 것과 같은 서양의 종교가 대한민국에서도 부흥이 되고 있으니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출생 시에 특정한 장소에서 출생시켜 놓고 여러 가지 인류사적인 일을 민간의 방법으로서 및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으로 증명을 하려고 기획을 했던 곳에서도 그것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행위의 결과에 따라서 임의적으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닙니다. 1965년도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수없이 많이 있었고 특히 경제적인 문제가 대학교에 다닐 때에 계속적인 학문 연구를 전혀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대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취업을 하도록 하거나 학교에서의 교과 공부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물론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알려고 하는 것도, 생각을 못하게 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게 영향을 미쳤으니 정희득의 행위의 결과에 따라서 사람의 영혼(Soul) 간의 교통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꿈에서 조상을 보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다른 곳에서 발생한 가족이나 지인의 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어린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부모를 선택하거나 찾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되니 사람의 출생부터 수 십 년 동안의 인생의 일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 보면 우주에는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신앙의 마음의 발생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유학자, 도학자, 스님, 무당, 점쟁이 같은 정도가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도 알 수 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사람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때 그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알 수 있다고,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 사람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 현실에서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고, 말을 했던 것의 의미는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의 행위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어떤 직업으로 경제활동을 하는가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어떤 학문을 공부하는가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어떤 지역에서 인생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사람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는 기준에서 말을 할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1965~1970년경처럼 발생을 했던 어린 아이가 그 이후 1970~1976년도의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다가 불과 40세 무렵의 나이에 약 10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참고. 이런 저런 사유로 명예퇴직이 많이 생긴 것을 이용하여 40세 무렵에 퇴직을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는 그 동안 살아왔던 인생과는 무관하게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된 것과 같은 사실을 기록하고 책을 출판하고 그 책을 해당 기관에, 즉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오해했던 기관 등 관련 기관에, 보내는 것과 같은 일을 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물론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어떤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고 생각하던 아니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나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었고 물론 평상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었고 물론 평상시에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1965년도의 출생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의 저의 모습이 항상 일반 사람들 속에서 있었지만 1970~1976년도의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모습도 항상 일반 사람들 속에서 있었으니 앞의 사실을 물증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전혀 다툼이 없을 일일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참고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기억력을 경쟁하고 그 결과로 어떤 일을 도모하려는 사람이 있어서 언급을 하면 1970~1976년의 시기에는 정희득이 그것을 사명으로 인지를 하던 그렇지 못하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종종 있었고 그 시기 자체가 2005~2015년에 발생할 일에 대한 증거와도 같았지만 그 가운데에 또 2005~2015년에 발생할 일에 대한 증거와 같은 시간도 있었고 정희득이 출생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사명을 완전히 잊고서 보통의 사람처럼 성장하게 된 것은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었고 그러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대로 추구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말을 기억할 수 있는가 아니면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말을 기억할 수 있는가에 따라서 또는 정희득이 출생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사명을 완전히 잊고서 보통의 사람처럼 성장하게 된 것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인가 아니면 1977년경부터 약 30년인가에 따라서 누군가가 제시하는 방법대로 또는 누군가가 협력하는 사람들과 더불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추구될 것이 아니고 물론 종교계의 현실이나 정치권의 현실이란 말로서 이렇게 저렇게 편법으로 추구될 것이 아니고 특히 정치로서 모든 것을 이룬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것으로 추구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정희득이 혼자서 추구를 하고 말만 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물로 제작하더라도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대로 추구를 해서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고 기존의 종교계나 정치권의 모습 속에서 어떤 기회를 봐서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굵은 밧줄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2005~2015년 무렵에, 즉 40~50세 무렵에,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지켜 보면 우주에는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신앙의 마음의 발생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유학자, 도학자, 스님, 무당, 점쟁이 같은 정도가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도 알 수 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사람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때 그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알 수 있다고,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 사람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 현실에서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고, 말을 했던 것의 의미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니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절하고 통제하거나 왜곡하고 방해하려는 것 자체는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방식 및 사람이 알고자 하는 것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사명을 알고 또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고 나아가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 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돕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을 돕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책과 영화와 조각, 인류의 역사에 없었던 새로운 신학, 기부금, 후원금, 대선출마, 총선출마, 경쟁심 등등에 얽힌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사명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으로서 아주 심각한 사기 행위와 범죄가 되는 것이고 그런 사기 행위와 범죄가 법적인 물증과 법적인 논리와 법률 조항과 법조인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좌지우지 될 수 있는 국가의 법으로는 사건이 될 수 없고 그러니 수사가 될 수 없고 처벌이 될 수 없을지 몰라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은 사람의 선행과 악행 또는 사람의 정의와 불의 또는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아주 심플한 것이고 또한 사람의 행위에 대한 물증도 기록자가 없어도 그 영혼(Soul)에 명확하게 기록될 수 있으니 최소한 그 영혼(Soul)은 그 육체의 사후에 그 행위에 대한 댓가로 태양이나 명왕성이나 우주 공간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영혼(Soul)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그 심판의 완벽성의 기준에서,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고 억울한 자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유로 인해서, 부정을 한 경우에는 그렇게 전지전능이란 능력을 이해를 하고 그렇게 천지창조를 이해를 하고 그렇게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를 이해를 한 것이 문제일 것이고 천지창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완벽함을 인류에게 자랑 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그런 것처럼 보이는 구절이 많은 것은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 때에 발생한 기적들뿐만 아니라 선지자 모세를 통한 출애굽의 역사때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많은 기적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육체의 수명을 기준으로 생과 사를 반복하는 중에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계명과 그 율법 및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란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망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신상을 만들어 우상으로 섬기는 경우도 많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경우도 많고 말라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시비비를 논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의 형상과 같이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구성해야 하고 그렇게 국가를 운영해야 하는데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욕심으로 인해서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악행이나 불의를 막고자 한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발생할 수도 있는 선행이나 악행이나 예기치 않는 억울한 불행에 대한 보상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말이 소수자의 억울함이나 희생을 정당화 하는 말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사람의 영혼(Soul)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서로 간의 교통도 가능하듯이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의 영혼(Soul)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물론 사람의 국가의 법에서도 여러 가지 보완적인 제도 있듯이, 별도의 적절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감사할 아이’에 해당하는 동행인이나 부모가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은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을 받고 어떤 이끌림을 받고 심지어 어떤 시간 동안의 어떤 행위를 마치 연기하는 것처럼 이끌림을 받는 일이 생겼다고 해도 그 일을 통해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발생할 수 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유학자, 도학자, 스님 등과 같은 종교인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명감이 발생할 수 있고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그 어린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했을 때 다른 어린 아이와 유사한 어린 아이로서 그 어린 아이로부터 아주 특별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없을 것이고 기대했던 바를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해도 그 사람에게 그 사명이 발생을 했을 뿐이지 그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세균이 침범하면 병이 들 수 있고 사고가 나면 다칠 수 있는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듯이 약 40년 동안이나 발생한 선지자 모세의 120년 동안의 행위를 보더라도 여전히 사람으로서의 모습이고 단지 80세 경에 하나님(Spirit)의 산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애굽 지역에서 약 400년 동안 고통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인도해 내고 가나안 지역으로 데리고 가라는 사명을 받는 일만 있었고 약 40년 동안이나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그 사명에 필요한 일에 따라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었고 기적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자체는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이니 그 사명 중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는 증거로서 구름기둥이나 불기둥이 있었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의 경우조차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갑자기 없던 바람이 불어서 스쳐 지나가는 것과 같았으니 그 사명 중에 선지자 모세가 곤란에 처하여 기적이 필요할 때조차도 홍해를 가를 때 사용을 했던 지팡이로 기적을 나타내려고 시도를 하지 못했던 것이고 물론 그 때 그 때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찾고 부르짖는 일을 하지 못했던 것이고 그 결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으니 약 40년 동안 그 사명을 완수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지역에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그 목적에서,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죽었던 것입니다. 비록 3500년 전 과거의 일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은 약 4000년 전에 있었던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에 관한 일로 인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를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워질 민족이었고, (참고. 제사장 국가란 정치적인 개념이 아니고 종교적인 개념이고 전도의 개념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같은 사명자의 개념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신전에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의 의미이니 다른 국가에서 국가 위의 국가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한 통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애굽 지역을 탈출하여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하게 될 때에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구름기동과 불기둥을 세워서 그 동행함을 표시를 했으니 선지자 모세가 그 행위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준행하는 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이나 기적이 필요할 때 그 지팡이로 기적을 나타내려고 하거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찾고 부르짖는 일을 하면 언젠가는 그것에 대한 응답이 있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마치 오늘날의 무인정찰기나 인공위성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항상 상주하고 있는 것과 같았던 BC140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인데 선지자 모세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었고 물론 그 이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까지의 선지자들에게도 그렇게 하지 못한 모습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을 받고 어떤 이끌림을 받고 심지어 어떤 시간 동안의 어떤 행위를 마치 연기하는 것처럼 이끌림을 받는 일이 생겼는데 특별한 점이 없다고 오해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경부터 기독교인의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시작되어 약 50년 동안이나 사람의 인권과 인생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일처럼 만약에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아니고 하늘의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라고 하면 정희득 및 그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날 현상이,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어떻게 될까요? 2005~2015년 무렵에 백주 대낮에 증명된 사실로서는 정희득 및 그 어린 아이들에게는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로부터,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나타날 현상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안수를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있었고 사람의 영혼(Soul)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자각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절대 안심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시력, 목, 허리, 목안, 식도 등등에 질병이 발생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현상에 의한 것이고 특히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라고 왜곡하고 그 결과 1965~1970년도에 발생해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천문학적인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1965~1970년경부터 계획된 기획연출의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고 그런 사실은 1965년도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살아온 인생으로 증명이 되는 일이니 다툴 일도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이나 BC1446~BC58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으로는 같아도 BC1446~BC58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야곱의 후손들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상주하고 있으면서 추구하듯이 추구되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에는 차이가 있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시력, 목, 허리, 목안, 식도 등등에 질병이 발생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신앙의 본질이 무엇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본질이 무엇이고 인류의 질병의 어떻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인지 등등의 사실들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 사명 중에 실제로 보여주어야 할 사명에 속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에게 출애굽에 대한 말만 하고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누가 믿을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이방인에게의 전도에 대한 말만 하고 실제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누가 믿을까요? 제가 사람으로서의 온갖 이해관계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어른으로서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발생한 사람으로서 성장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에서 알게 된 것으로서 또는 약 50년의 인생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알게 된 것으로서 보통의 인류는 이런 정도로 살아도 되고 종교인은 그 사명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말로서만 말을 하고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누가 믿을까요?

 

그러니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말을 했던 것으로서 국가의 정치로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것과 같은 사명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인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고 또한 국가의 법으로서도 그렇게 할 것이고 언론플레이로도 그렇게 할 것이고 과학기술로서도 그렇게 할 것이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으로서도 그렇게 할 것이고 기타 이런 저런 방법들로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해서 최소한 1945년도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형성된 기득권이나 세력 등을 이용하여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나 정희득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되어도 국민이 선택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사실로서 천심이란 것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마음을, 대변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 관련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정희득이 말을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부정하고 물론 관련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가 말을 하는 인류의 사후 세계 및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천문한적인 기부금 등을 2005~2015년 무렵에 전달하는 대신에 가로채고 전용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거나 이미 1970년경부터 가로채고 전용했던 것을 정당화 하고 합법화 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하루빨리 그 범죄를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각자의 인생도 가치를 찾고 각자의 영혼(Soul)도 구하는 일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법조계나 언론계나 과학기술계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참고해야 사실일 것이고 법조계나 언론계나 과학기술계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에 관련된 그 말의 의미는 ‘야호의 유래’와 ‘야호의 유래 2’란 책이나 또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다른 글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허탄한 신화’라고 왜곡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인류의 구원에 관한 진리를 가르쳐서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자로 바꾸어야 하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적인 지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도 하루빨리 그 범죄를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 인생도 가치를 찾고 그 영혼(Soul)도 구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허탄한 신화’가 아니고 적 그리스도도 아니고 물론 적 선지자 모세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 중 하나이고 선지자 모세 이후에도 가나안 지역 등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가 세워졌고 그러나 그 선지자가 선지자 모세로부터 세워진 것이 아니었고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세워진 것이 아니었고 물론 왕 다윗으로부터 세워진 것이 아니었으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졌으니 아주 중요한 사명이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고 그리스도 예수 때에도 그런 일은 발생하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무관하게 가나안 지역의 이곳 저곳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있었고 그것이 증거되고 있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가나안 지역 외의 각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고 그러나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세워진 것이 아니라고 해서 무시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발생하는 것이니 마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의 일처럼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증거 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일도 증명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비롯하여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사실로 증명하게 되는 것이고 물론 인류의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도’나 ‘진리’나 ‘구원’이 사실인 것도 증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서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을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자로 세우는 부탁을 받았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으로서 1)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시작이 되었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사람이 기도를 한다고 바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그 당시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란 사람도 그 사실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응답이나 계시가 없었으니 그것이 어른들의 전도 행위의 결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 오류가 있었고 2)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그리스도 예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관습이나 풍습 등에 대해서 어른들과 다른 말을 했던 것도 정희득이 어릴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했으니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그리스도 예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관습과 풍습 등에 대해서 잘못 알아서 그렇다고 알고 있는 오류가 있었고 3)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는데도 그렇지 않고 오히려 정희득이 귀신(Ghost: Evil Spirit)을 만났다고 생각을 하는 오류가 있었고 4)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쇼나 자작극이나 기획연출이라고 알고 있는 오류가 있었고 5)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한반도에서의 일이니 불교에 관한 것인데 정희득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기독교에 관한 것으로 왜곡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오류가 있었고 6)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 온 사람들 조차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고 또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와 왕궁으로부터 정희득에게 영국의 왕이란 칭호가 주어졌고 다른 국가의 왕궁으로부터도 이런 저런 협조가 있었고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약 40년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에는 어떻게 증명될 것이란 말을 듣고서 갑자기 이런 저런 욕심이 생기고 도전 의식이 생기고 심지어 과거에 자신보다 부족해 보이는 왕을 왕으로 모셨던 것에 대한 복수심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각자의 신학적인 지식으로,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15장 7절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정희득을 가르쳐서 굴복시키거나 각자의 각 분야에서의 지식과 학문과 능력으로 굴복시켜서 정희득이 스스로 자신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제사장 같은 사명자에게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거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앞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오류가 있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오류가 있었던 것이니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돕는 것이 될 것이고 만약에 어떤 누구나 어떤 단체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될 수 있도록 도우면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돕는 것이 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 것이고 ‘야호의 유래’와 ‘야호의 유래 2’란 책이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읽어 보고 그 중에서도 ‘000년 00월 00일에 감사할 아이들’이란 제목이 있는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연기자도 아니고 기독교계의 교육과 훈련에 의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도 아닌 대한민국의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또한 그 사명으로 인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와 왕궁으로부터 왕이란 칭호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이용하고 영국의 왕립예술학교에서 그 사명을 돕는 일에 연관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정희득이 국방의 의무 중인 1986~1988년도에 사망했다는 루머를 악용하여 마치 자신이 선지자 겸 영국의 왕인 것처럼 행세를 하려고 미국령이나 영국령이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온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있거나 영국에서는 왕도 교회의 목사의 예배에는 순종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이런 저런 권력을 행사하려고 미국령이나 영국령이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온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있으면 그 사람은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회개를 하고 기부금 등을 받아서 전용한 것 등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여부가 스스로의 범죄에 대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은 아닙니다.)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을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자로 세우려는 기획연출이 있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이용하여 서로에게 유익하고자, 특히 종교인으로서 정치적인 일을 해야 할 사유가 있는 경우로서 같이 정치적인 일을 도모하고자, 자신의 제자로 세우고 자신의 조직에 넣으려고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 곳에서도 알아야 할 것이 그것이 서로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되기 쉽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되기 쉽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천벌 여부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꼭 참고를 해서 그것에 관한 일체의 일을 중지해야 것입니다.

 

 

2016. 5. 2일 월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 숙지공원다목적체육관 맞은 편에 있는 어린이 집 앞에서 본 두 명의 아이들과 한 명의 보호자; 특히 서 있던 어린 남자 아이와 모래 밭에 있던 조금 더 큰 여자 아이 중 이런 저런 미소를 짓고 제스처를 하면서 서 있던 어린 남자 아이,;

 

 

2016. 5. 1일 일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8시경에 퇴관해서 지하철 7호을 타고 가다가 이수역에서 지하철 4호선으로 갈아타고 수원시로 가는 중에 노약자석에서 본 두 명의 아이들; 특히 노약자석에 앉게 된 여자의 가슴 방향으로 무릎에 안겨 있던 어린 남자 아이와 또 몸 밖으로 향하도록 무릎에 안겨 있던 조금 더 큰 여자 아이 중 어린 남자 아이

 

 

2016. 4. 30일 토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 수원시의 보스톤 치과가 있는 거리의 어떤 시장 앞에서 본 아이로서 여자의 품에 앉긴 채 입가에 요플레 같은 제품을 잔뜩 묻히고 있고 발길 질을 해보는 아이,; 무슨 말을 했을까요?

 

- 수원시 수여성병원의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서 화장실에서 뭔가 일을 하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던 어린 아이들,

 

- 수원시 수여성병원 부근에서 본 아이로서 마치 미이라처럼 흰 천으로 둘러싸인 채 어떤 여자의 손에 들려 수여성병원 방향으로 가는 어린 아이,

 

 

2016. 4. 29일 금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 화서2동 주민센터 옆의 버스 정류소에 가는 길에 만난 그리고 고개를 내미는 것으로 반응하고 또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 카트 안의 아이

 

 

2016. 4. 26일 화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 합정역 옆의 빌딩 상가에서 할머니 및 다른 아이와 동행 중 갑자기 땅 바닥으로 엎어지는 아이

 

 

앞에서 언급된 일들에 대한 공통된 사실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교통수단의 방법으로 여행을 했던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여행을 하려고 했던 1965~1970년도 경에, 물론 앞의 장소들에서 본 어린 아이와 같은 나이 때에, 정희득과 더불어 앞의 장소들로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아직 살아 있으면 정희득에게 연락을 해서 1965~1976년도에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일이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던 정희득을 대상으로 발생한 일들 중 서로 의사 소통이 필요한 것은 서로 의사 소통을 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증인과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증인과 증거가 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특히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으면서 그것이 외국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 잘못 이해를 해서, 1965~1976년도에 어린 아이 및 초등학생이었던 정희득과 여행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종교적인 지식과 경쟁을 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 거짓 증거를 하고 왜곡을 해서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면 그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될 일이고 특히 언제, 어디에서, 어느 민족의, 어떤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던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을 위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일은 최소한 그 영혼(Soul)이 그 육체의 사후에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영혼(Soul)을 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자, 맹자, 노자, 장사, 석가모니가 그 영혼(Soul)을 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그 영혼(Soul)을 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실은 정희득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증거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0~31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도 증거를 하고 있으니 관련자들은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인류의 기원과 역사 및 특히 한반도에서의 국가의 기원과 역사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정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해서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종교적인 지식과 경쟁을 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 거짓 증거를 하고 왜곡을 해서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면 그 결과는 앞의 경우와 동일할 것이니 관련자들은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6116년(아담부터 2004년까지의 시간) 동안 개별적으로, 불특정하게, 발생하고 있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이 세상의 기원 및 인류의 인생과 구원에 관한 말을 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이 되어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참고. 제사장 국가란 정치적인 개념이 아니고 종교적인 개념이고 전도의 개념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같은 사명자의 개념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신전에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의 의미이니 다른 국가에서 국가 위의 국가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한 통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도 그 기원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이던 인류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인류가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물질의 육체로서만 활동을 하고 있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은 120년이니 생과 사가 반복되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앞의 사실들이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99. 99퍼센트의 인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특정한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그 결과를 통해 그냥 지식으로만 알고서 인생을 살아가거나 종교활동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 되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목적을 위해서 선택된 특정한 사람은 최소한 그 일생 동안 그것에 대해서 다양하게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니 어떤 누구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부탁을 받고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정희득과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희득을 에워싸고 특정한 종교단체로 몰아 넣거나 특정한 정치단체로 몰아 넣거나 특정한 기업으로 몰아 넣어서 그곳에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사람들과 더불어 종교활동과 정치활동과 경제활동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으면 경우에 따라서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70년경에 언급된 말로서 누구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1965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증거하게 되는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그 일에 맞고 경제활동에도 맞는 일자리 찾기를 위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던지 그렇지 아니면 그것에 관한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을 핑계로 국가의 정책에 부당하게 영향을 미칠 것도 아니고 기업의 영리추구활동에 부당하게 영향을 미칠 것도 아니고 물론 그 과정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이 증거 되고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도 제작되는 일에 사용될 기부금을 낭비하여 없앨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2005~2015년에 2005~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을 하고 있을 정희득에 맞는 일자리 찾기를 부탁을 했던 것은 정희득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닐 것이지만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벌게 되는 돈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이 증거 되고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도 제작되고 조각으로 제작되는 일을 하기에는 매우 부족할 것이고 물론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녔다고 하지만 그 이후 약 10년 동안은 책만 집필을 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작가가 직업도 아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같은 종교적인 사명이 그 직업도 아니니 생계 문제 및 향후에 계속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고 특히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정희득이 그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 중에는 기존의 종교단체의 지식과 다른 것이 있었고 특히 기독교의 지식과 다른 것이 있었고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그것이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 만약에 기독교에서 스스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말에 수긍을 하지 않는 한 정희득에게 그 어떤  협조를 하지 못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면 기독교가 정희득에게 십일조를 주어야 할 것인데 그 일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고 그 결과 기독교의 관계자들은 입으로만 성경(The Bible)을 외치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면서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세우고 선지자 엘리야를 선지자로 세우고 선지자 모세를 선지자로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특히 1965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그 사명자와 더불어 대화만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알 수 있고 만약에 그 일이 사기이면 그것이 사기라는 것은 금방 백일하에 드러나 날 것이고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경찰청과 검찰청도 있으니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인데 기독교 관계자가 기독교 관계자란 사실로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온갖 일을 하고 특히 일반 신도들로부터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 헌금을 받고 그것으로 사례비도 받고 품위유지비도 받으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일도 하지는 않으니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것이고 그런데 1970년경에 정희득의 일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게 정희득이 2005~2015년에는 2005~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 행하고 있을 것이니 정희득에 그 일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면 그것이 사람으로서도 정말로 감사할 일일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이고 물론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돕는 선행을 행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왔으니 그 결과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사후 세계 및 천국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 어떤 대화가 있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6-05-0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