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고향에 가서 출판사, 영화사 등을 세우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2. 4. 16:43

 

정희득이 고향에 가서 출판사, 영화사 등을 세우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받은 곳이나 정희득의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는 정희득이 고향에 가서 출판작업 등등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그  기부금을 반납합시다.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국가의 법과 대립관계로 두고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십계명의 5~10절은 국가의 법의 본질과 유사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정희득이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이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인생을 맞추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에스겔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행위이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에수의 사명에도 그런 것이 있고 그 이전의 선지자의 사명도 그런 것이 있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종교적인 사실에 관한 것이던 정치적인 사실에 관한 것이던 정희득으로부터 요구할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한 교리적인 사실이 기독교 및 기존의 종교단체의 교리적인 사실에 문제가 있어서 기존의 기독교 및 기존의 종교단체의 교리와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서 이곳저곳에서 함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활동에 관한 한 무소속에 관한 공직선거법을 지켜야 하니 과거와 같이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의 그것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기부금 등을 도둑질한 자는 정희득이 고향에 가서 출판작업 등등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그 도둑질한 것을 반납합시다

 

1.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의 양육자 및 정희득 본인의 입을 통해서, 특히 1969년도 무렵에 정희득 본인의 입을 통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들이 2016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을 하고 있고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도 발생하고 있고 정희득은 그 일을 하고 있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도 발생했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도 발생했고 1986년도 중반의 일도 발생했습니다. 

 

1. 1970년경부터 2003년까지의 정희득의 인생을 보고서 2005~2015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 부정을 한 것은 그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서 벌인 범죄가 있으면 그 범죄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할 일이지 정희득이 잘못 한 것이 아닙니다.

 

1. 1970년경부터 2003년까지의 정희득의 인생의 모습은, 즉 보통의 사람처럼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학교를 졸업 한 후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그 그 과정에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놀고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등등의 일이 발생할 것은, 이미 1965~1970~1976년도 무렵에 예언이 된 것입니다.

 

1.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또는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케 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정희득이 성장한 곳이 대한민국이란 사유로 유교, 도교, 불교의 것으로 왜곡을 했거나 우주가 창조된 것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란 사유로 기독교의 것으로, 즉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왜곡을 한 후에 1970년도 이후 및 2005~2015년에 정희득이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앞에서 언급된 왜곡된 사실과 같지 않을 것을 이유로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에서 문제시 삼지 않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합법적인 것도 아닙니다.

 

1. 개포4동 또는 포이동에 있는 기독교 단체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그 교회에 발생하는 이런 저런 것들을 그 교회를 중심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정당의 당원의 것으로 돌리려고 할 때 그 근거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로서 정희득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던 1986년 중반부터 제대를 했던1988년도 후반 사이에 죽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정희득이 질 것이 아니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가 책임을 질 일이고 그 사기 행위가 기부금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특히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것으로부터 발생한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라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에서 문제시 삼지 않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합법적인 것도 아닙니다.

 

1945. 8. 15일 이후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정치시대라고 해서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것을 도둑질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도 인류의 역사 및 국가의 성립 및 인류의 소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정치제도와 인류의 소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은 그 행위자가 져야 할 것이지 지식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면피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에서 문제시 삼지 않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합법적인 것도 아닙니다.

 

1.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의 성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이, 2005년 이후의 모습이, '곰과 유사하다'는 말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곰과 유사하다'는 말의 의미는 덩치의 크기가 아니고 그런 일이 발생한 배경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창조를 증명하고자 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인류의 의학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텍사스?의 언덕 위?에 있는 집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곰을 그린 그림을 보여 준 사람들이, 즉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닮은 사람 및 몇 명의 할머니들이, 아직 살아 있으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강남역 부근의 도서관 부근에서 그 사실로서, 즉 곰이란 말로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 및 사명을 부정하는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이 아직 살아 있으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본인이 청렴결백하고 살았고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고 있다는 말로서 거짓 증거를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1. 정희득이 초등학교를 다니던 1972년도부터 회사를 퇴직했던 2003년까지 정희득이 발언을 했던 것 중에서, 특히 종교에 대해서 발언을 했던 것 중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기록되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시비비를 논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초등학교를 다니던 1972년도부터 회사를 퇴직했던 2003년까지 술을 마신 일이 있는 것이나 담배를 피운 일이 있는 것이나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은 때가 있었던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어도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것이나 구약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각종 율법들을 몰랐던 것 등등과 같은 사실들로서,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에 근거하여,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 및 사명을 부정했던 경우에는 그 사람들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다른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고 선지자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다른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은 신전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경건함이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하는 것이었고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도 신전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경건함이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가나안 지역을 기적으로 정복하는 것이었고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도 신전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경건함이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아니었고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되는 것에 필요한 일로서 그 역사에서 필요한 일을 하고 미래에 발생할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그 율법으로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교회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경건함이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 중 길 잃은 양과 같은 자들에게 전도를 해서 그 마음을 하나님(Spirit)께 돌리는 것이었고 그 가운데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Spirit)의 구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하나님(Spirit)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알리는 것이었고 물론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 중에는 사후 세계를 부정하는 무리들이 제법 많이 있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에게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이나 부활과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도 증거를 하는 것이었고 또한 정희득의 사명도 유태교의 신전이나 기독교의 교회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경건함이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21세기의 인류에게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도 증거를 하는 등등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보여 준 모습 또는 비지니스를 이유로 전 세계를 유람할 수 있었던 미스터 리가 21세기의 인류로부터 볼 수 있는 종교적인 현실에 대해서 증언을 한 것 등등 무엇이 그 이유이던 2005년경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1970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대로 발생하게 될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 노사모, 이사모, 박사모 등과 연관되는 정치적인 권력이나 세력을 등에 업고서 1993~2015년 사이에 정희득이 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급여나 실제로 받았던 급여 및 정희득의 예금 및 2005~2015년에 무렵에 정희득이 받아야 할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 및 정희득이 신체 등을 대상으로 범죄를 기획한 후에,,,

 

1. 급여나 예금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둑질한 자는,,,정희득이 고향에서부터 출판사를 세워서 출판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그 도둑질한 것을 반납합시다.

 

1. 급여나 예금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둑질한 자는,,,정희득이 고향에서부터 영화사를 세워서 영화 제작을 할 수 있도록 그 도둑질한 것을 반납합시다.

 

1. 종교단체로부터의 전도비를 중간에서 도둑질한 자는,,,정희득이 고향에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을 증거하고 세울 수 있도록 그 도둑질한 것을 반납합시다.

 

1. 급여나 예금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둑질한 자는,,,정희득이 고향에 가서 무소속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도둑질한 것을 반납합시다. 

 

1. 국가 보조금을 중간에서 도둑질한 자는,,,정희득이 고향에 가서 무소속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도둑질한 것을 반납합시다.

 

정당에 붙어서 국가와 정치와 애국이란 말로서 열심히 정치활동을 하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되어 있고 국가와 정치와 애국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되어 있고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으니 그 행위가 사기를 치는 범죄가 되고 있는 매국노들이 알아야 할 것은 국민의 주권을 나타내는 국가의 법인 공직선거법이 잘못 입법되어 있으면 잘못된 법을 개정을 해야 할 것이지 공직선거법을 핑계로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사람들에게,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릴 때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으로 선택이 되었고 그 중에서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된 사람들에게, 1970년경부터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둑질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지금 현재 국가에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서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을 통해서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활동비조로 지급될 국가의 보조금을 가로챌 것도 아닙니다.

 

지금 현재 국가에서 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에는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을 통해서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지급될 것이 포함이 되어 있고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이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지급될 보조금을 가로채고 그 앞을 지나가면서 입을 닦고 은폐하는 액션을 취하는 것은 그 행위로만 보면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에서 문제시 삼지 않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합법적인 것도 아니고 또한 지금 현재처럼 국가에서 정당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가에서 그 권한을 남용하여, 물론 특정한 공무원이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그 조상?이 당한 일을 복수하고? 자유당의 일당 독재시절이나 유신당의 일당 독재시절에 누군가가 당한 것을 복수하는 것이 그냥 국민을 상대로 범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에 대해 불평등과 불법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고 불법적으로 특정한 정치단체의 정치활동 및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국가의 일이라고 무조건 합법적인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공무원이 살인을 하면 살인이 되는 것이지 국가의 공무원이 살인을 했다고 적법한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부마사태 때 발생한 일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광주사태 때 발생한 일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미국과 대한민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고 그 결과 전쟁 중에 이런 저런 문제가 있었던 것이 시비가 될 것도 아니고 물론 미국이 쿠웨이트를 공격한 것이나 이라크를 공격한 것이나 파키스탄을 공격한 것이 시비가 될 것도 아니고 일본이 한반도를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을 침략한 것이 시비가 될 것도 아니고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략한 것이 시비가 될 것도 아닙니다.

 

1945. 8. 15일에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로부터(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기간이나 몇 명의 선지자들의 사명의 기관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가 되었던 400년의 십 분의 일과 유사합니다.) 해방되면서 미국과 소련의 정치제도에 따라서 남과 북으로 분단되고 - 1950. 6. 25일부터 약 3년 반 동안의 전쟁(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역 기간이나 선지자 엘리야 시대의 천벌로 인한 가뭄의 기간을 모방한 것일까요?) 1945. 8. 15일부터 약 70년 동안의 분단과(2015년은 선지자 예례미야가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대해서 예언을 한 70년이란 시간과 같은 때가 되는 해이고 정희득으부터 '야호의 유래'란 책의 일권이 출판되는 해이고,,,)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발생하는 국민에 대한 압제와 국민을 상대로 한 갈취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 남한에서는 과거 약 2000년 동안의 왕정 정치 대신에 민주주의 정치를 선택하고 북한에서는 공산주의를 선택한 것이 정치단체라는 정체불명의 정당에서의 경력이나 관록이나 세력이나 영향력 등의 순서대로 정치인을 세우고 그 결과로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하고자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국가를 운영할 자가 초대의 왕과 그 세력으로부터 세습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국민 중에서 선출하자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현직 정치인을 정치인으로 선출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가 아니고 현직 정치인을 정치인으로 선출하여 현직 정치인이 몇 번씩 임기를 하는 것은 모양만 국민 투표란 제도를 도입했을 뿐이지 실제로는 과거 왕정정치 시대의 왕과 그 관료들의 임기 방식입니다.

 

몇몇 이해관계 단체의 정치적인 대변자인 정당의 당원을 정치인으로 선출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가 아니고 그렇게 정치인을 선출하여 몇 번씩 임기를 할 수 있는 것은 모양만 국민 투표란 제도를 도입했을 뿐이지 실제로는 과거 왕정정치 시대의 왕과 그 관료들의 임기 방식입니다.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에 의하면 국민은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택할 권리가 박탈을 당해 있는 것이고 정체불명의 정당이란 곳에서 내세운 정체불명의 자들 중에서 선택할 의무만 있는 것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국가의 공직선거법이란 것으로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는 것이고 남한과 북한의 적대적인 대립상황이란 것으로 은폐되고 있는 것이고 물론 국가의 위상과 후보자의 자질과 자격이란 말로서 정당화 되고 있는 것이니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하면 불법도 이런 불법이 없을 것이고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을 것이고 그러니 21세기까지 공산당이란 일당 독재의 정치를 하고 있는 북한이 민주주의를 말을 하고 법치주의를 말을 하는 남한에 대해서 그렇게 비웃을 수 있는 것이고 북한을 방언한다고 핵개발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정당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1945년도부터 또는 1900년도부터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대한민국의 전역에 전하는 말에 의해서 현실을 왜곡해서 이해할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법에 의하면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에 의하여 국가의 정치인이 된 사람들 중 상당수는 불법 정치활동 및 불법 선거운동으로 정치인이 된 것이니 실제로는 무효인 셈이고 단지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에 의해서 합법적인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국회에서 3분의 2가 의결해서 법으로 입법만 하면 무조건 그 법이 국가의 법이 될 수 있을까요?

 

한반도가 1945. 8. 15일 이후 남과 북으로 분단된 것에는 조선시대 또는 한반도의 정치단체로부터 어떤 일이 있었던 미국과 소련의 도움이 아닌 지나친 간섭이 있었던 것이고 미국이나 소련이 강대국이라고 해서 그 간섭이 정당한 것은 아니고 국가가 있던 시대이던 없던 시대이던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신체적인 힘이 강한 자가 그 사유로 신체가 약한 자에게 폭력을 행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지적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그 사유로 그렇지 못한 사람을 상대로 기만을 하거나 사기를 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독일과 일본의 다른 국가들에 대한 침략으로 시작된 제 2차 세계 대전을 종식시키는데 기여를 한 미국과 소련이 그 사유로 인하여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당한 한반도의 일에 개입을 했으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유리하게 협력을 해야 할 것이고 각자의 국가적인 이익을 중심으로 개입을 할 것이 아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람의 일이고 국가의 일이고 물론 성경(The Bible)과 무관하게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한 사람의 일이고 국가의 일이니 미국이나 소련은 그 시기가 언제이던 한반도가 본래대로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국가 및 하나의 정치제도를 이루는데 협력을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해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공산주의 정치제도를 유지 하고 싶으면 국가의 정치제도만 그렇게 하고 남한과 북한의 모든 것이 다른 국가들의 국가 대 국가의 관계처럼 자유롭게 유지를 해야 할 것이고 비록 지나간 과거의 일이니 되돌리기 힘들지만 1945. 8. 15일 이후에 소련이나 미국의 간섭이 없었으면 한반도가 조선시대로 복귀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도 인류의 국가와 정치제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란 말도  1970년경에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는 한반도에서의 한민족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 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어떤 어른이 신용복 교수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것처럼(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880) 한반도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있었던 말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이 그 때의 일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그것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거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란 책을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의 행위 또는 마찬가지의 말이지만 국가의 행위로 보면 미국이나 소련이나 중국은 1945. 8. 15일 이후의 한반도의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 있고 물론 일본은 1905년 무렵부터의 한반도의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 있고 그것은 과거의 일이라고 은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역사적인 문제와 연관이 있는 것이니 해결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앞의 문제는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독일이 정치적으로 동서독으로 분단된 것이나 일본이 무장 해제를 당한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러나 1945년도 무렵부터 대한민국의 미국과의 관계나 북한의 중국이나 소련과의 관계는 우방국으로서 존재를 했고 지금 현재는 소련이나 중국이 그 국가를 다른 국가에 개방을 해서 대한민국의 소련이나 중국과의 관계도 변화를 하고 있듯이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이 1905년부터 약 40년 동안의 일로 인하여 전쟁을 할 것도 아니고 대립할 것도 아니고 일본에 대해서 용서를 하고 특히 일본의 과거의 전범들은 죽고 없고 그 이후의 새대는 앞의 세대들과 다른 사람들이고 물론 과거의 전범들도 일본 국민 전체가 전쟁을 주도한 전범들이 아니고 오히려 전쟁의 희생자들이고 전쟁을 주도한 전범들은 몇몇 정치적인 집단들이니 다른 국가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개방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지만 1905년부터 약 40년 동안의 일본의 침략에 대해서 일본이 배상을 해서 해결을 하려고 하면 그 때에는 일본이 그에 걸맞게 배상을 해야 할 것을 배상을 해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임기 5년의 어떤 정부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하여 일본의 주도대로 2015년에 10억엔에 합의하고 1964년도에 얼마에 합의를 하는 식으로 해결을 할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1905년부터 약 40년 동안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유독 1964년도의 정부 및 2015년의 정부와 협상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이 일본과 우방국처럼 존재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일본의 경제발전을 위한 시장과 마찬가지로 존재를 하고 있듯이 일본이 한반도에서 발생한 과거의 일에 대해서 그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일본과 전쟁을 할 것도 아니고 대립을 할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2015년의 정부나 1964년의 정부는 일본의 요구대로 일본의 협상에 응했지만 일본이 1905년부터 약 40년 동안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협상을 하려고 하면 그것에 맞게끔 협상을 하는 것이 협상에 맞을 것이고 일본의 행위에도 맞을 것입니다. 일본 정부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국가에 대한 이해가 무력이 정의라고 생각을 하고 무렵으로 다른 국가를 침략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면 그 경우는 일본이 다른 국가 등으로부터 침략을 당해도 된다는 것이고 이미 일본은 다른 국가를 침략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힌 사실이고 있고 그 과정에 일본의 피해를 본 것은 일본이 행위로 인한 것이니 그렇게 국제관계에서 대외적으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해보면 오늘날의 그것에 대한 반응이나 댓가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이미 1964년도부터 어떤 정부의 일로 인하여 일본을 용서를 했고 그러나 대한민국에도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듯이 1964년 및 2015년에 있었던 일본의 회개 및 배상 행위에 대해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수긍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이런 저런 말이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일본은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일이 없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이 일본을 용서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미국의 요구에 이렇게 저렇게 응하는 것처럼 그렇게 일본의 요구대로만 국가의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니 그 두 사실은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4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정당이나 정치단체를 보면 그 이유가 무엇이던 일본이나 미국의 국민과 마찬가지이고 일본이나 미국이란 국가의 공무원과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일본이나 미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태도가 그렇지 못한 것이니 일본은 대한민국이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거부감이 많다는 사실로서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1964년 정부나 2015년 정부는 일본 정부에서 초청해서 일본의 작위도 주고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를 맡겨야 할 일본의 공무원일 것이고 일본이 공무원 중에서 그런 헌신적이고 애국적인 공무원을 찾아보려고 해도 찾지 못할 것이니 일본 정부에서는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인간으로서 앞의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일본을 용서한 것과는 다른 문제로서 참고로서 말을 하면 아주 오래 전의 과거가 아닌 지금 현재와 연관이 있는 현대사의 일로서 1905년 이후의 일본 정부의 대한민국에 대한 행위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에서 신사나 교회에 가서 아무리 빌고 기도를 한다고 해도 용서 받기 어려운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일본을 차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일본 정부의 행위가 그러해서 그런 것이 있고 또한 비록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직접적으로는 나타나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지구의 지역을 중심으로 따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민족을 중심으로 따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종교를 중심으로 따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2004년을 기준해서 볼 때 약 6116년이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 동안 인류를 위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우주와 인류가 창조된 것과 인류의 인생의 섭리가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종종 있었던 것이고 그 가운데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선택이 되어서 약 2000년 동안의 민족사의 일로서 그런 일을 하는 역사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인생의 섭리에 관한 인류의 행위는 인류의 사는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을 초월하여 동일한 것이고 그런데 일본의 한반도 침략 행위에서는 인류의 인생의 섭리에 어긋난 것이 많고 또한 그 사실을 회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적절하지 못하니 그런 것이고 앞의 문제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구원이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구원이냐 하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1. 3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