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불교최초도래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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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불교의 최초의 도래지라는 역사적인 장소를 사적지로 조성하는 것에 고생이 많고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사적지를 조성하려면 가능하면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좋을 것이고 또한 불교의 경우에는 불상을 세우더라도 불교의 시조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적절한 장소에 세워야 할 것이지 마치 신상처럼 세우는 것은 불교란 종교의 종교적인 행위에도 맞지 않고 또한 사람의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역사사적인 사실에도 맞지 않는 사실이니 향후에 종교적인 사적지를 조성하는 곳에서는 '꼭' 참고할 일입니다.
불교가 그 기원 및 깨달음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석가모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니 그 사실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이고 국가 기관의 공무원이나 문화재청의 공무원이 종교인이 아니고 성경(The Bible)도 모르고 불경(The Books of Buddhism)도 모른다고 그 사실 자체를 무시할 일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사람이고 단지 그 일생 동안의 종교적인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식으로 이루어졌고 특히 석가모니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와는 전혀 다르게 사람과 사람이 동행을 하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졌으니 그 당시 사람들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대했던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자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사람이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불상과 같은 동상을 세우지 않는 것은 만약에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동상을 세우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는 망각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알게 되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니 그런 것입니다.
국가 기관의 공무원이나 문화재청의 공무원이 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종교에도 옳고 그른 것이 있고 종교가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종교에 관한 역사적인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사적지를 세울 때에는 종교에 맞게 세워야 할 것이고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혹세무민하듯이 종교인을 혼란케 할 것도 아니고 종교를 왜곡할 것도 아닙니다.
국가 기관의 공무원이나 문화재청의 공무원이 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종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기 위한 것으로 알아야 할 것은 빅뱅이론과 진화론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이론이라고 하더라도 결코 증명될 없는 이론이고 가설에 불과한 것이고 인류가 태양계 및 지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과학적인 사실 중에도 인류는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도 태양계 및 인류가 창조된 것을 알 수 있는 사실이 정말 많이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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