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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Why] "죽기 전에 대한민국이 性에 대해 솔직해지는 걸 보고 싶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9. 21. 17:49
[Why] "죽기 전에 대한민국이 性에 대해 솔직해지는 걸 보고 싶다"
http://media.daum.net/v/20150921142803448

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생활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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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죽기 전에 대한민국이 性에 대해 솔직해지는 걸 보고 싶다"???

[그때 그사람 NOW] 더 야한 소설로 돌아온 마광수

조선일보|신정선 기자|입력2015.09.21. 14:28|수정2015.09.21. 15:34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50921142803448

 

 

대한민국에서 상위(?) 3개 대학교에 속하는 연세대학교에서는 교수의 임용 기준이 뭔지 몰라도 언론에 보도된 교수님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는 것이 성에 솔직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는 것이 돈에 솔직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돈이 필요하면 은행에 가서 금고를 터는 것이 돈에 솔직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사람의 성욕 자체는 사람의 성장과 더불어 사람의 신체에 발생하는 욕구이고 성욕이 발생하는 시기 및 정도에 개로 다른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고 앞의 사실은 인위적으로 성욕을 자극해서 극대화 하거나 비아그라 같은 약물이나 포르노 같은 영화를 통해서 성욕을 극대화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물론 누구나 각자의 욕구대로 채울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다른 것에 대한 욕심과도 마찬가지인데 언론에 보도된 교수님은 무엇이 성욕에 대한 솔직함으로 알고 있을까요?

 

과거에 사람의 성욕에 대해서 은폐를 한 것이 아니라 주의를 한 것이 사실이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적인 기준이나 사회적인 기준이나 국가적인 기준 등의 기준에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인지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의 방법이 대체로 주입식이었으니 그렇게 된 것이고 마찬가지로 과거 시대의 국가와 사회의 주요 사상이나 철학이나 가치관이었던 유교의 내용이 잘못 이해되고 전달되어서 그런 것인데 언론에 보도된 교수님은 성욕을 예찬하는 이유가 뭘까요?

 

1970년 경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도 어른에게 내가 니가 아니라는 말을 할 정도로 사람은 내가 니가 아닌데 일시적으로 육체의 성적 쾌감에  중독된 교수가 젊은 여대생들과의 성적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프리 섹스란 말을 도입하고 학점 등으로서 여대생을 겁탈하는데 중독되면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여대생의 남친이 교수를 죽여서 막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국가의 법에 의해서 교수를 감옥에 수감을 해서 막을 수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에 의할 경우에 약 3000년 전에도 동성애가 있었지만 언론에 보도된 교수님은 동성애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성적 욕구에 충실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치료를 받아야 할 질병으로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만약에 연세대학교 교수님들이 성적 욕구에 충실하면 어떻게 그 행동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교실에서 프리 섹스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간통법도 위헌으로 판단된 국가에서 교수들끼리 밤마다 파트너를 바꾸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부부간에 섹스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는 물질적인 욕구란 것이 있고 물론 정신적인 욕구란 것도 있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생명체로서의 신진대사의 기능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욕구대로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이란 생명체의 물질적인 활동이나 정신적인 활동에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으로서 이성을 상실한 존재처럼 되기 쉬운 것이고 비록 성욕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는 욕구라고 해도 이성 간의 욕구이니 상대방의 변심에 대한 질투심 등이 범죄를 유발할 정도로 강한 것이고 또한 새로운 생명체의 잉태와도 관련이 있는 것이고 가정을 이루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새로운 생명체의 사람으로서의 성장까지 양육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니 옛날부터 성욕의 절제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연세대학교의 교수들은 도대체 무엇을 성욕에 충실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언론의 지면을 통해서까지 "죽기 전에 대한민국이 性에 대해 솔직해지는 걸 보고 싶다"란 희한한 말을 해야 할까요? 미국의 프리 섹스란 단체로부터 협박이라도 받았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왕권신수설을 이해할 때에는 왕권신수설이 사실이란 것과 왕이 국가를 통치할 때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행하고 국가를 잘못 운영하고 특히 무식해서 사람이 나무, 돌, 철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상을 마치 하늘의 신(Spirit)처럼 섬기는 일을 해서 국민으로부터 쿠데타나 혁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분리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우주와 인류가 창조된 것이나 현재의 인류의 역사로 볼 때 씨족에서 왕이라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나오고 그 사람이 세력을 모아서 씨족을 통합하여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가 그 국가의 시대적인 수준이나 물질문명의 수준으로 인해서 왕의 세습으로 통치될 때 그것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나 협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이고 그러나 왕이 국가를 통치할 때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행하고 국가를 잘못 운영하고 특히 무식해서 사람이 나무, 돌, 철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상을 마치 하늘의 신(Spirit)처럼 섬기는 일을 해서 국민으로부터 쿠데타나 혁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의 행위로서도 맞는 것이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에도 맞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왕권신수설이 사실이라고 해도 인류의 국가의 통치제도나 정치제도로서 왕권국가가 아닌 공산주의 국가나 민주주의 국가나 사회주의 국가가 생길 수 있는 것도 인류의 역사로서도 맞는 일이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에도 맞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 볼 때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것과 인류가 인류의 각자의 생존 여건이나 인류는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것 등등의 사실로 인해서 인류 간에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인류가 이 세상에서의 행위로 인하여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수 있는 것과 각각 분리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인류가 창조된 사실로서 인류의 모든 행위가 다 이해되고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이용하여 그것을 반증한다는 명목으로 여왕이 세습으로 통치하는 왕권 국가를 기획하거나 또는 그 사실에 맞춘다고 남자가 왕으로서 세습하여 통치하는 왕권 국가를 기획하는 것은 수 십 만명이 네트워크 활동으로 한반도에서 1945. 8. 15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 자체를 왜곡하고 약 2000년 동안의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도 왜곡하고 BC2333년경부터 시작된 한반도의 인류에게 중대한 범죄를 행하는 것과 같은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보면 BC2333년 경부터 씨족으로 시작된 것으로서 하나의 민족사로서 약 2000년 전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라는 4개의 왕권 국가들이 생기게 되었고 그 왕권 국가들이 약 7백 년의 통치 끝에 ‘통일신라’라는 하나의 왕권 국가로 통합되는 일이 생기게 되었고 그러나 통일 신라가 고구려의 영토를 완전히 통치하기 전에 과거의 고구려 지역 중 만주 지역에 발해라는 국가가 생겨서 한반도에 고려라는 국가가 세워지고 만주지역이 거란국(è요국으로 변경)에 멸망할 때가지 통일신라와 발해로 양립하여 존재하게 되었고 그 통합된 ‘통일신라’라는 왕권 국가는 7세기 후반부터 10세기 초까지의 2~3백 년의 통치 끝에 민란에 의해서 다시 신라, 백제, 고구려라는 3개의 국가로 분열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10세기 초에는 한반도 전역을 통치하는 ‘고려’라는 하나의 왕권 국가로 통합되었고 또한 ‘고려’라는 새로운 왕권 국가가 약 5백년의 통치 중 민란과 쿠데타를 겪으면서 그 끝에 쿠데타에 의해 ‘조선’이라는 새로운 왕권 국가로 교체되었고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약 5백 년의 통치 끝에 일본이라는 외국의 침략으로 주권이 상실되어 약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게 되었고 그 이후 1945. 8. 15일에 일본이 한반도에서 물러가면서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지만 그 해방도 한반도와는 일체 무관하게 전 세계를 지배하자는 일본과 일본의 침략을 받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한 결과 및 전 세계를 지배하자는 독일과 독일의 침략을 받은 유럽과의 전쟁에서 유럽의 연합군이 승리한 결과로 그냥 생긴 것이고 그러나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지만 이미 일본의 침략으로 주권을 상실해서 40년의 식민 통치를 받았고 또한 주권을 회복할 때에도 스스로 주권을 회복한 것이 아니라 외국의 국가들 간의 전쟁의 결과로 그냥 주권을 회복을 했으니 한반도의 한민족에게 계속적인 왕권 통치를 주장할 수가 없게 되었고 그래서 민란이나 쿠데타로 왕권이 교체되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1945. 8. 15일이라는 시대에 맞게끔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는 그 국민들에게 국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제도를 물어서 하나의 정치 제도를 세워야 했으나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 내부에 형성된 정치단체들 간의 갈등 및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일본과 독일을 멸망시키는데 기여한 국가들 중 한반도와 인접한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에 대한 이해관계 및 UN의 강제에 의해서 한반도의 남쪽과 북쪽에는 각각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생긴 것이고 그 결과 한반도가 약 70년 동안 왕권 국가 시대 이후의 새로운 정치제도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정치 제도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니 지금 현재는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민족의 선택으로 하나의 정치 제도를 세우고 그 결과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민족이 서로 다른 정치제도로 인해서 분열되고 대립하고 살육의 전쟁까지 발생하게 되는 고통 받는 역사를 끝내야 할 시기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약 50년에 걸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일이 국가의 정치제도에 악용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약 2000년 동안의 한반도의 역사에서 국가를 건국한 주체들은 각자가 한반도의 주인임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 및 한반도의 인류에게 국가의 통치를 잘못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할 것이고 몇 백 년 동안 국가를 통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번영된 사회를 이루지 못하고 국가를 통치하는 주체들 또는 정치단체들만 호의호식하다가 국민의 민란이나 쿠데타나 외국이 침략으로 멸망하게 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할 것이고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국민들이 대중주의에 기초한 세력 싸움으로 고통을 겪는 것이 없이 국민의 투표로 과거와 같은 왕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온전한 정치제도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그래서 자본을 갖추 이해관계 집단에 의해서 국가와 국민이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및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이 있는 곳에 나타난 것은 정치제도로서의 왕권 국가 및 여왕 국가와 일체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때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그 일에는, 특히 한반도가 정치적으로도 남과 북으로 대립되어 있고 종교적으로도 오랜 전통의 여러 개의 종교들이 있으니, 전 세계의 이해관계 집단의 영향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후견인과 후원자가 필요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청와대에 근무한다고 하는 사람이 여자가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여자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한 것도 정치제도로서의 왕권 국가 및 여왕 국가와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미래에 어떤 여자가 정치인이 될 것이라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관한 것이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씨족이 생기고 부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기고 국가의 법이 생긴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 인류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볼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한다고 해서 그 역사가 달라질 것은 아니고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의 만남으로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고 하나의 작은 공통체가 생기고 그것이 점점 번성을 하게 되어 씨족이 되고 부족이 되고 국가가 되었던 인류의 역사 및 그런 인류가 더불어 사는 것의 기준에서 생각을 해도 인류가 더불어 사는 사회는 인류가 더불어서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및 각종 재앙이 생겼을 떼 그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씨족사회, 부족사회, 왕권국가 등의 모습을 띄게 될 것이고 그 사회에서는 인류 간에 작고 큰 다툼이 생겼을 때 그 다툼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인 규범이나 국가의 법이 필요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몇몇 섹스 중독자들의 무책임한 쾌락주의 같은 논리로 인류의 역사나 국가의 성립이나 국가의 법의 입법을 오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에 씨족이 생기고 부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길 때에 그 사회를 이끌 사람으로서 왕과 같은 지도자가 생기는 것에는 사람의 타고난 모습도 있지만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의 만남으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게 되는 것을 생각하고 한반도에 씨족이 생기고 부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길 때에 필요한 인류의 역사를 생각하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볼 수 없지만 우주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런 지도자를 세우고 그런 지도자가 씨족을 이끌고 부족을 이끌고 국가를 이끄는 일에 있어서는 그런 지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지혜와 지식을 더하거나 기적으로 그 일을 돕는 일을 했을 것은 너무나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여호수아,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의 경우가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이 물질이 육체로 인지할 수 있는 기적을 일으켜서 그 사실을 직접 알게 하지 않으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와의 관계가 발생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지혜와 지식을 더하는 일이 발생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 인류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개입이 있었다는 사실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특히 인류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개입이 있었다고 해도 인류의 매일의 일상 생활 및 인류가 씨족사회나 부족사회나 국가를 이루고 그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활동으로 이루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그 환상에서 벗어나서 판단을 하면 인류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개입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가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면서부터 시작되었고 약 50년 동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증명이 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우주의 창조의 기준에서만 생각하거나 바닷물을 가르는 기준에서만 생각하거나 죽은 자를 살리고 장애를 치료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기준에서만 생각하거나 전기의 발명과 같은 과학기술의 발명의 기준에서만 생각하면 그 사실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고 1965년도부터 약 50년이란 시간 동안에도 성경(The Bible)에서 발생한 것과는 다른 형태로 많이 발생했던 것처럼 실제로 현실에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본질적으로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유사한 그러나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외모가 상대적으로 왜소해 보이는 정희득의 모습만 보이고 그런데 정희득의 종교적인 커리어에는 어떤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와의 관계에서 교육을 받은 것도 없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것도 없고 특히 현실에서는 1965~1970년도의 어릴 때부터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 및 정희득에게 지급된 유산이나 기부금에 얽힌 이해관계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로 발생하게 될 인류사적인 저작물이나 새로운 신학이나 책이나 영화 등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해서 정희득의 말을 오해하고 왜곡하는 사람들만 있으니 그런 일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대(?)라고 하는 곳에서는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의 완전 정복하는 것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사람을 신격화 하는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전 세계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전 세계를 전도하려고 하는 미국의 종교단체나 석가모니의 말씀으로 전 세계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거나 석가모니의 말씀으로 전 세계를 전도하려는 중국의 종교 단체에 의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시험들게 하고 방해를 받게 하는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일본의 종교나 독일의 신학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시험들게 하고 방해를 받게 하는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해서 다른 국가에서 내방을 했으면 정희득과 대면을 하도록 협력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의 선택이란 말로서 서로를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이사야 42장 [개역한글]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10.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찌어다

13.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14. 내가 오래 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15.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무케 하며 그 초목을 마르게 하며 강들로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16. 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18.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19.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24.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Isaiah 42장 [NIV]

 

1.       "Here is my servant, whom I uphold, my chosen one in whom I delight; I will put my Spirit on him and he will bring justice to the nations.

2.       He will not shout or cry out, or raise his voice in the streets.

3.       A bruised reed he will not break, and a smoldering wick he will not snuff out. In faithfulness he will bring forth justice;

4.       he will not falter or be discouraged till he establishes justice on earth. In his law the islands will put their hope."

5.       This is what God the LORD says--he who created the heavens and stretched them out, who spread out the earth and all that comes out of it, who gives breath to its people, and life to those who walk on it:

6.       "I, the LORD, have called you in righteousness; I will take hold of your hand. I will keep you and will make you to be a covenant for the people and a light for the Gentiles,

7.       to open eyes that are blind, to free captives from prison and to release from the dungeon those who sit in darkness.

8.       "I am the LORD; that is my name! I will not give my glory to another or my praise to idols.

9.       See, the former things have taken place, and new things I declare; before they spring into being I announce them to you."

10.     Sing to the LORD a new song, his praise from the ends of the earth, you who go down to the sea, and all that is in it, you islands, and all who live in them.

11.     Let the desert and its towns raise their voices; let the settlements where Kedar lives rejoice. Let the people of Sela sing for joy; let them shout from the mountaintops.

12.     Let them give glory to the LORD and proclaim his praise in the islands.

13.     The LORD will march out like a mighty man, like a warrior he will stir up his zeal; with a shout he will raise the battle cry and will triumph over his enemies.

14.     "For a long time I have kept silent, I have been quiet and held myself back. But now, like a woman in childbirth, I cry out, I gasp and pant.

15.     I will lay waste the mountains and hills and dry up all their vegetation; I will turn rivers into islands and dry up the pools.

16.     I will lead the blind by ways they have not known, along unfamiliar paths I will guide them; I will turn the darkness into light before them and make the rough places smooth. These are the things I will do; I will not forsake them.

17.     But those who trust in idols, who say to images, 'You are our gods,' will be turned back in utter shame.

18.     "Hear, you deaf; look, you blind, and see!

19.     Who is blind but my servant, and deaf like the messenger I send? Who is blind like the one committed to me, blind like the servant of the LORD?

20.     You have seen many things, but have paid no attention; your ears are open, but you hear nothing."

21.     It pleased the LORD for the sake of his righteousness to make his law great and glorious.

22.     But this is a people plundered and looted, all of them trapped in pits or hidden away in prisons. They have become plunder, with no one to rescue them; they have been made loot, with no one to say, "Send them back."

23.     Which of you will listen to this or pay close attention in time to come?

24.     Who handed Jacob over to become loot, and Israel to the plunderers? Was it not the LORD, against whom we have sinned? For they would not follow his ways; they did not obey his law.

25.     So he poured out on them his burning anger, the violence of war. It enveloped them in flames, yet they did not understand; it consumed them, but they did not take it to heart.

 

 

The Film Scenario

 

2015. 9. 21.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