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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페이스]21광년의 `붉은 항성`과 행성, 미지의 우주에 관한 것이라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1. 15:42
[스페이스]21광년의 `붉은 항성`과 행성
http://media.daum.net/v/20150731074610619

출처 :  [미디어다음] Tech일반 
글쓴이 : 아시아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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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가 초당 30만 km란 것이 맞을까요? 누가 어떻게 계산을 했을까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1억 5천만 km라고 합니다. 태양은 기체상태로서 뭔가가 폭발하면서 빛이 발광을 하고 있고 지구의 한반도의 경기도청이란 곳에서 볼 때도 여름과 겨울에 느끼는 온도 차이가 상당한 편이고 지구에서 명왕성까지의 우주는 상당히 먼 거리인데 어둡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주에 관한 것이라도 하더라도 사실대로 보도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과학발전에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천체망원경 하나에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몰라도 가능하면 4년제 이상의 대학교에서는 각 대학교의 건물에 천체 망원 하나 정도는 설치해서 누구나 언제든지 우주를 볼 수 있게 개방하여 대학생들의 우주에 관한 사전적인 지식이 아닌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넓히는 것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상당히 중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한 편이고 대체로 외국에서 수입된 것이니 실질적인 경험적인 지식을 넓히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의 발달에 중요할 것입니다, 수질분석부터 시작해서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요즈음 공동주택의 수질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합니까?

 

과거냐 현재냐의 문제가 아니고 50년 전만 해도 시골의 산에 가면 그냥 마실 수 있는 물이 흔하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곳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서울시를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수돗물을 그냥 마실 엄두를 못낼 것입니다.

서울시에서나 시골에서나 똑 같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는 것인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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