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1965~1976년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의 일을 일임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0. 23. 20:50

 

1965~1976년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특정한 단체에게 국가의 일을 일임한 사실이 없습니다. 1965~1976년도에 조선시대의 건국 주체나 대한민국의 건국주체로부터 특정한 단체에게 국가의 일을 일임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왕권 정치제도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바뀌고 외국의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고 동족 간의 전쟁이 끝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국하는데 참여할 기회를 준 사실은 있습니다.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이 성장 중 한반도와 몇 개의 천국에 대한 말을 했으나 정희득이 직접 추구할 일이고 특정한 단체에게 일임한 사실이 없고 그 당시에도 어린 아이로서 어른과 대화를 한 결과로서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왕권 정치제도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바뀌고 외국의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고 동족 간의 전쟁이 끝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천국처럼 새로이 건국하는데 참여할 기회를 준 사실은 있습니다.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들 중에는 지금 현재까지 정책으로 진행된 것이 있으나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정책이 왜곡된 것과 같은 모습이 있고 앞의 정치적인 사실과 무관하게 1965~1970년도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 중에는 2005~2015년부터 추구할 것이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는 것이나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고 있는 것도 그런 일들 중 하나이고 그 외의 정치적인 일도 그런 일들 중 하나이니 관련자들은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에 아프리카, 미국 등등의 다른 국가로 전도를 가는 계획을 세웠으면 그것도 잘못된 것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에 종교계에 귀의를 한다고, 특히 불교나 카톨릭교 중의 하나에 귀의를 한다고, 판단을 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적인 기부금을 전용하고 정치적인 후원금을 전용했으면 그것도 잘못된 것이니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본래대로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미래에 관한 말을 악용하여 정희득이 미래의 일을 예언을 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고 그래서 정희득의 후견인과의 사이에서 기부금을 가로채고 있거나 정희득의 저작물을 거래하거나 책을 판매하여 이익을 챙기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천벌을 검증한다고 그 사기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1965~1976년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런 사명이 발생했고 그러나 구약성경 이후 약 2500년 만에 발생했고 신약성경 이후 약 2000년 만에 발생한 그런 사실이 인류의 종교의 기원지인 가나안도 아니고 아랍도 아니고 인도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 및 정희득의 성장 중의 말이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라는 인류의 종교와 모두 통하는 것 같으면서도 유태교의 율법과도 다른 점이 있고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와 믿음과 구원과도 다른 점이 있고 사람의 조상의 일과도 다른 점이 있고 사람이 도를 닦아서 신선이 되는 것과도 다른 점이 있는 것 등등 특정한 종교와 직접 일치가 되는 것이 없고 전통적인 종교적인 지식에 의한 종교적인 시각과도 다른 점이 있어 보이고 그런데 그런 사실이 인류가 각자의 종교를 중심으로만 종교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인데 오히려 정희득이 어린 아이 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아직 중심이 없고 정희득이 만나는 상대방에 따라서 부화뇌동 하는 것으로 오해되었고 심지어 정희득이 만나는 상대방의 종교나 신(Spirit)과 접신하는 것처럼 오해되었던 것으로 인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자신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스스로 사람의 지식으로 명확하게 밝힐 수가 있을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아랍 지역에서 발생하여 전통적인 유태교로부터 제대로 인정되지 못했던 선지자 마호메트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교와 연관이 되는 경우가 있었고 사람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일체 관련 없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 등을 중요시하던 불교와 연관이 되는 경우가 있었던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라는 사유로 인하여 어린 아이 때 사람과 세상 및 국가의 일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먼저 어린 아이 때의 말이니 성인이 된 후에는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로 인하여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으로 인하여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상대방에 따라서 부화뇌동하는 것처럼 또는 상대방과 접신하는 것처럼 오해된 것이 악용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상대방에 따라서 부화뇌동하는 것처럼 또는 상대방과 접신하는 것처럼 오해된 것의 진실은 인류가 각자의 종교를 중심으로 인류의 종교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어서 발생한 일이고 그 결과 정희득이 상대방에 따라서 부화뇌동한 것처럼 보인 것이고 부화뇌동한 것이 아니니 정희득이 1965~1976년도의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알게 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명확하게 말을 하는 시간인 2005~2015년에 그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이 어릴 때 여행을 했던 곳을 찾아서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해야 하는 것이나 정희득이 어릴 때 여행을 했던 곳을 볼 수 있는 영화를 보아야 하는 것이나 또는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도 사람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생계 및 생존에 필요한 활동을 위해서 이곳저곳으로 다녀야 하는 사실을 이용하여 상황을 연출하여 마치 어떤 사람의 종교적인 영성이나 수양이나 신앙심 등으로 정희득을 이끌고 가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왜곡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도 왜곡하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도 왜곡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은 중지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개인이 직접 시비를 거는 것도 어렵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는 것도 어렵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무시될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그런 사람의 행위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을 상대로 사람이 상황을 연출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하는 일을 희롱하고 왜곡하는 것이 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도 최소한 육체의 사후에 영혼(Soul)이 천벌을 받을 것이 되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시시비비가 붙을 수 있는 것입니다.

 

1970년경에도 망각의 시간 독학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침묵의 시간 최면 상태의 시간 등등으로 표현되었던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약 35, 37, 45년 동안이나 매일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것은 1970년경의 말처럼 인류가 인류의 기존의 종교에 관련된 지식으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그 사명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하고 예언을 한 결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후에, 1970년경부터, 1965~1970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일들은 모두 실현이 되었고 2005~2015년에 발생할 것도 2004년도 후반부터 및 2001. 8. 16일 오후부터 발생하고 있는 중에 있는 것이고 정희득이 어릴 때 그 사명을 잘못 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고 특히 천벌을 받은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어릴 때에 어른들이 정희득의 말을 믿어 주지 않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마다 기존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지식을 중심으로 왜곡한다고 그 사명을 게을리 한 시간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알게 된 것으로서 사람으로서의 물질적인 풍요를 찾아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게을리 한 시간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출생무렵부터 교통하고 동행했다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라서 그런 것도 아니니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받은 유령단체로서 기부금을 주기 위한 검증,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받은 유령단체로서 기부금을 가로채거나 전용하기 위한 검증, 인류의 종교를 지키기 위한 검증,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지키기 위한 검증,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 8장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기 위한 검증, 석가모니의 깨달음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기 위한 검증,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검증, 대한민국에서의 생명공학발전을 위한 검증, 대한민국에 왕권 국가를 세우기 위한 검증, 대한민국에 여왕 국가를 세우기 위한 검증, 한반도 전체에 공산주의를 세우기 위한 검정, 한반도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고착시키기 위한 검증 등등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정희득을 상대로 검증과 반증을 하는 일에 관련된 유령단체는 앞의 사실들을 잘 참고하고 명확하게 판단을 해서 먼저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라고 왜곡하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벌이고 있는 것으로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방식으로 약 50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생화학 약품에 의한 생체 실험이나 사건사고 유발을 위한 상황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 그 사명을 잘못 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고 천벌을 받았다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기 위해서 약 50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생화학 약품에 의한 생체 실험이나 사건사고 유발을 위한 상황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앞의 생체 실험이나 사건사고의 유발을 위한 상황연출은 비록 그것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행위 자체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되고 있는 것이고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져도 그 영혼(Soul)이 남아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앞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만 판단을 하면 개인으로부터도 시시비비가 발생할 수 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시시비비가 발생할 수 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최소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Soul)이 천벌을 받을 수 있는 것일 것이고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로서 유령단체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죄를 덮어 씌우면 그것은 과중 처벌의 대상이 되는 범죄가 될 것이고 과중 처벌은 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범죄 행위를 다루는 국가의 법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하고 대한민국이 생명공학의 원천기술국가가 되는 것을 위한다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약 5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생화학 약품에 의한 생체 실험이나 사건사고 유발을 위한 상황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하고 대한민국이 생명공학의 원천기술국가가 되는 것을 위한다면 가장 먼저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이 과학기술연구에 맞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 학교 교육 및 학교 교육 체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또한 국가가 정치적으로 추구하는 것도 정치인의 업적과 그 결과로서 그 정당에서 대권을 잡는 기준에서 추구될 것이 아니고 과학기술의 발전에 맞게끔 국가의 정책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물론 기업의 경영도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이윤만 추구를 할 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투자를 하면서 그 결과로 이윤을 추구하는 식으로 기업의 경영인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의 주변에 가서 진심으로, 즉 사적인 성공이나 부귀영화를 위한 욕심을 버리고,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믿고 우주와 인류의 창조에 관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일이 필요할 것입니다. 누가 국민의 투표로 정치인이 되었던 임기 5년이나 4년의 국가의 정부의 일이 한 명이 추구하는 일이 아니니 특정한 정치인을 비판하는 말은 아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로서 앞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면 4개의 강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진행할 때 무리하게 정책을 진행해서 3년 만에 20개의 보만 건설하고 강의 주변에 생태환경만 조성하는 것으로서 끝내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경제발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유익할까요 아니면 비록 시간이 걸리고 해당 정부의 임기에 완료를 하지 못하더라도 4대강 사업이란 것에 투입되는 예산의 낭비를 막으면서 인류의 21세기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4개의 강에 물이 흐르게 하고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수질도 개선하는 식으로 4개의 강을 강답게 살리는 정책을 진행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경제발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유익할까요?

 

1970년경에도 망각의 시간 독학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침묵의 시간 최면 상태의 시간 등등으로 표현되었던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을 이용한 범죄는 정희득이 어릴 때에 발생한 일이고 정희득이 알지 못하고 정희득이 저주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그 범죄를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그리고 정희득이 상대방을 찾아가서 저주를 하던 저주를 하지 않던 그 범죄에 대해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최소한 그 유령단체의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사람도 사람의 행동이나 일에서 대해서는 감사를 하고 보답을 하고 또한 정당하게 응징을 하는 일이 있는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우주와 인류가 창조된 것이 사실이면 당연히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그 수명이 120년과 같이 있는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소멸시켜야 소멸이 될 수 있는 그 영혼(Soul)이 댓가를 치르는 일이 뭐가 이상할까요? 그렇다고 앞의 말에 대해서, 즉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우주와 인류가 창조된 것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와 심판이란 말에 대해서, 인류가 전혀 놀랄 일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10개의 구절을 읽어 보고 잘 이해를 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특정한 단체에게, 특히 정희득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개혁, 국가의 새로운 건국과 같은 새로 나기 등등의 일을 전적으로 일임한 사실이 없습니다.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특정한 단체에게, 특히 정희득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정치단체, 종교단체, 산업단체 등등 특정 단체의 일을 전적으로 일임 한 사실이 없습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특정한 단체에게, 특히 정희득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일에서 배척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특정한 단체에게, 특히 정희득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의 일이나 정치 단체의 일에서 배척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시대에 국가의 일이 국가를 건국한 주체를 중심으로 한 특정한 단체에 의해서 거의 독점 된 것이 20~21세기에, 특히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국가란 말로서,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니고 1900년까지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의 역사가 있었던 한반도에서 마지막 왕권 국가였던 조선이란 왕권 국가가 1900년경에 일본의 침략을 받아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1945년도에 해방이 된 후 그것에 관련된 사실들로 인하여 조선이란 왕권 국가가 계속 왕권 정치로서 통치를 하지 못하고 한반도가 한반도 내의 정치단체의 이해관계 및 한반도를 둘러싼 중국과 소련과 미국 등의 주변국가의 이해관계, 즉 제 2차 세계 대전을 종식시킨 국가들 사이에 정치제도가 다른 것, 및 한반도에서 약 4000년 동안 대를 이어 거주했던 인류가 왕권 정치 외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던 사유로 인하여 약 70년이란 시간을 정해두고서 강제로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국가로 양분된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공산주의 정치단체가 북한을 건국하고 민주주의 정치단체가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처럼 한반도의 역사를 잘못 알았고 또한 과거에 왕권 국가가 흥망성쇠를 할 때 그 이전의 국가의 모든 것을 가로채거나 약탈할 수 있는 것으로 인류 및 인류의 역사를 잘못 알았고 물론 왕권 국가가 왕이 국민의 모든 것을 가로채고 약탈할 수 있는 것으로 인류 및 인류의 역사를 잘못 알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국가 간의 전쟁이나 국가 내의 전쟁이나 국가의 정치세력의 교체가 폭력이나 약탈을 정당화 하는 것으로 인류 및 인류의 역사를 잘못 알았다고 해도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일이 20~21세기에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최초에 국가가 생길 때에는 특정한 씨족으로부터 왕으로 추대를 받았던 사람과 그 사람의 일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왕권 국가가 생길 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에는 국가를 세운 세력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세금을 받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신분 사회가 되고 국민 간에 신분적인 차별이 발생한 것이 문제가 되지만 그것도 과거 시대의 인류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 및 우주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인류의 사는 모습이 그러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그로부터 수 백 년에서 수 천 년이 지난 시기에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최초에 국가가 생길 때에는 특정한 씨족으로부터 왕으로 추대를 받았던 사람과 그 사람의 일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왕권 국가가 생길 때에 대부분의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 및 기적의 동행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과 그 이후에 왕과 그 동조 세력이나 그 후손들이 국가의 운영을 잘못 했거나 국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온상이 되었거나 개인적으로 부도덕한 경우가 있었던 것은 구분되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어떤 경우로도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인류가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닙니다.

 

더불어 2001. 8. 16일 오후의 일 이후에 특정한 단체에게 어떤 정치단체의 일을 일임한 여자가 알아야 할 것은,,,그것이 다른 국민들의 정치적인 권리나 일자리나 생계를 박탈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앞의 사실은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도 국민이고 그 일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서 특정한 단체에게 그 일을 일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은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도 모르고 서로를 알지도 못한 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심령관찰이란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심판 등등 인류의 종교에 관련된 것을 알고자 하는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한 말이고 그 일은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군에 있었던 정희득을 찾아온 그러나 그 사유가 무엇이던 정희득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적대감이 있었던 어떤 사람으로부터 계획되고 시작된 것이고 그 일은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특히 어떤 여자의 여행을 쫓아서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또한 사람의 여행으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했던 일과도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이 1986년도 중반에 어떤 사람으로부터 계획되고 시작된 것이고 그 일은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한 여행과 관련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조작이나 사기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은 그 일을 준비한 사람이 누구였던지 간에, 즉 정희득과 어떤 인간 관계가 있었던지 간에,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으로서 사람의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을 알려고 하는 목적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 중에는 비록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비롯된 것이지만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성경(The Bible)과 비교하여 가볍게 여기고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만 가로채고 자신의 종교단체를 세우고 자신의 정치단체를 세우는데 이용하려고 하는 범죄적인 경우도 있었던 것이고 그런 일이 있기 전인 1970년 경에는 어떤 사람들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해달라는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의 결과이고 그러나 1970년 경의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일이 2005~2015년이 모방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꼭 명심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1970년 경에 발생한 기적들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1970년경부터 여러 차례 말을 하고 있듯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1965~1970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계획된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까지는 그 계획된 일들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이 발생하고 있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는 그 이전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미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처럼 초등학교부터 학교를 다닌 일도 그런 일들 중 하나에 속하고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이나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2005~2015년에는 그 동안의 인생과는 전혀 다르게 종교 분야의 일로서 오직 집필만 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일들 중 하나에 속하는 것이니 그런 일들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바라면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진심으로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맞는 일로서 기도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응답이 없다고 스스로의 신앙심에 실망할 것도 아니고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의심할 것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 마호메트와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있고 그 일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과 하늘에서 및 옆에서 및 심지어 신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의 기적이 없으면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그 어떤 것도 알 수가 없으니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지 정치인처럼 국민의 민심을 얻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인처럼 국민의 시청률을 얻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처럼 팬들을 얻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영리추구의 기업인처럼 십일조나 후원금을 얻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 끝.)

 

2001. 8. 16일 오후의 일 이후에 특정한 단체에게, 특히 특정한 인력을 갖춘 인력 단체에게, 언론사의 일을 일임하거나 IT 분야의 일을 일임하거나 정보통신분야의 일을 일임하거나 금융기관의 일을 일임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여자가 알아야 할 것은,,,그것이 다른 국민들의 국민으로서의 권리나 일자리나 생계를 박탈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가 분야의 일이나 정치 분야의 일이나 종교 분야의 일이나 경제 분야의 일이 특정한 단체에 의해서 매점매석 당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앞의 사실은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도 국민이고 그 일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서 특정한 단체에게 그 일을 일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기업체의 일자리가 국민에게 개방되어야 할 일자이고 공개로 채용되어야 할 일자리인 것이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도 국민이고 그 일자리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서 특정한 단체에게 일임하고 그래서 특정한 단체가 공동체를 형성해서 특정한 기업체의 수익을 독점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권인 것은 왕권 국가시대부터 그러했고 인류의 역사의 시작부터 그러했고 1945년도 이후의 민주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에서만의 모습은 아닙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권인 것이나 국가 기관의 일이 국민에게 개방되어야 국민의 권리인 것과 국민 투표를 통해서 및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정치인으로 선출되었다고 해서 국가의 일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나 국가의 재산을 마음대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권인 것이나 국가 기관의 일이 국민에게 개방되어야 할 국민의 권리인 것과 국민참여정부란 말로서 정치인의 공동체나 후원회에서 국가의 일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나 국가의 재산을 마음대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권인 것이나 국가 기관의 일이 국민에게 개방되어야 할 국민의 권리이지만 사람의 일에는 그것에 맞는 적절한 자격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특히 국가의 일은 개인의 일이 아니고 국민의 인생과 생명과 재산이 연관된 일이니 국가의 일을 할 때에는 그것에 맞는 적절한 자격이 필요하고 특정한 사람이 정치인이 되기 위한 일에 협조를 했다고 해서 그 자격이 생기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권인 것이나 국가 기관의 일이 국민에게 개방되어야 할 국민의 권리인 것과 기업경영식정부란 말로서 정치인의 공동체나 후원회에서 국가의 일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나 국가의 재산을 마음대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0-22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