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기적을 보려면 예체능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기부금 조성을 핑계로 기부금만 전용하는 예체능인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9. 15. 17:02

 

기적을 보려면 예체능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기부금 조성을 핑계로 기부금만 전용하는 예체능인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기적을 보려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믿어야 하고,

기적을 보려면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하고,

기적을 보려면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된 것들이 1965~1970년도부터 실현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하고,

기적을 보려면 2005~2015년에 실현될 1965~1970년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하고,

기적을 보려면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하고,

기적을 보려면 예체능인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있는 예체능인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에 예언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믿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기적을 보려면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기적이다'라고 말을 하는 정희득의 감탄사에 따라서 연예인을 동원할 것이 아니고 예체능을 동원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정희득의 사명을 알리는 시기였으니 정희득이 만나는 사람이나 정희득을 양육하는 사람의 종교, 민족, 인종, 학식 등과 무관하게 정희득에게 우호적인 사람이나 정희득의 말에 잘 응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기적이 자주 발생을 했고 그렇다 보니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종교나 인류의 지식을 전도를 하려는 사람보다는, 특히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전도를 하려는 사람보다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같이 놀아 주거나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기적이 자주 발생을 했습니다.

 

정희득에게 2005~2015년은 어떤 시기입니까?

 

정희득에게 2005~2015년은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실현되는 시기입니까? 특히,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오해되고 그 종교가 오해되고 특히 인류의 종교과 과학기술의 기준에서 오해되어서 20~21세기의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의 개념으로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에언된 것들 중 2005~2015년에 실현될 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2005~2015년에 기적을 보려면 앞의 사실들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AD30~AD33.5년 사이에 그리스도 예수가 '믿어라'라는 말을 많이 한 것에는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할머니나 할아버지에게 기적을 보여 준다고 예체능인을 동원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기만이 되고 사기가 될 수 있으니 각자의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예체능인을 이용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과의 관계에서 기적이 많이 발생한 사람의 직업을 예체능인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수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사명의 기원이 예체능인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수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려면 예체능인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한 사람은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수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으로서,,,기적을 보려면 가능하면 정희득의 기분이 좋은 것이 나쁜 것보다 더 좋다는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물론 아부가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기분을 나쁘게 할 수도 있다는 말을 악용할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으로서,,,기적을 보려면 정희득이 분노를 할 때도 기적이 나타날 수 있으나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분노한 것의 결과일 수도 있으니 서로에게 좋지 않을 것이란 말도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15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