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2015. 8. 27일에 감사할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9. 5. 16:13

 

2015. 8. 27일에 감사할 아이들,

 

 

-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을 기억케 하는 일들

 

 

1. 2015. 8. 27일 오후 16~17시경에 수원역에서 무궁화호 기차를 타려고 대기할 때 발생한 일

 

 

2015. 8. 27일 오후 16~17시 경에 수원역에서 무궁화호 기차를 탈 때 본 것으로서 비둘기들이 먹이를 놓고 쟁탈을 하듯이 달려드는 모습이나 그곳에서 그것을 보고 있던,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어린 아이가 서울역 방향으로 가는 기차 소리를 듣고서 기차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려서 그 기차를 쫓아가다가 기차가 사라지니 우는 소리를 내고 그래서 그 엄마가 달래려고 하는 모습에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상황 자체는 유사한 장소에서 1965~1968년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 것이고 서로 다른 점이 있다면 1965~1968년도 경에는 비둘기가 먹이를 먹는 상황을 보고서 약육강식, 적자생존, 먹이사슬, 생태계의 법칙 등의 말을 하고 사람의 일에게도 그렇게 적용을 하려는 사람이 있었고 또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울지는 않았고 그러나 2015 8. 27일에는 비둘기가 먹이를 먹는 상황을 보고서 약육강식, 적자생존, 먹이사슬, 생태계의 법칙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고 또한 어린 아이가 우는 듯한 소리를 낸 것이 서로 다른 점일 것입니다.

 

앞의 상황 자체는 비둘기나 어린 아이로서의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Spirit)의 세계에서 비둘기나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것으로도 볼 수가 있는데 각자가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으로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 어떤 누가 그 판단을 강요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비둘기나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지 의문이고 그것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것은 각자의 일상 생활 속에서의 과학적인 경험이 부족한 것일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감동이 발생하고 사람이 연극이나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면서도 감동이 발생하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동도 유사한 것이고, (왜 그럴까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해도 어린 아이의 물질의 육체는 어린 아이로서의 물질의 육체이니 기본적으로 어린 아이로서 다른 어린 아이와 행동하는 것에 있어서 유사한 점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렇게 사람과 교감하는 것으로서 가능할 수가 있고 마치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바람이 사람을 스쳐지나 가는 것과 같은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으니 그 사실이 추상적이고 황당하게 들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68년도 경에 발생한 상황에서 정희득이 기차를 향해서 취한 행동은 어떤 행동이었고 그리고 정희득의 행동을 보고서 정희득에게 적대적인 말을 하던 여자는 누구였고 정희득과는 어떤 관계였고 정희득의 여행과도 어떤 관계였을까요?

 

비둘기가 먹이를 먹을 때 발생했던 상황은 경기도청 앞의 작은 동물원에서 토끼가 먹이를 먹을 때 발생하는 상황과 유사한 것으로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연출을 할 수 있는 경우이던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발생한 경우이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사실을 보면서 혼자서 걷는 것도 미숙하고 아직 기차도 모르는 때에 발생한 사실 및 그 사실에 연관된 일을 그로부터 약 45년이 지난 시기에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50세 정도의 사람이 50세 정도의 나이 때에 발생하고 있는 어떤 상황을 보면서 약 45년 전 이전의 아주 어릴 때에 발생했던 상황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쇼나 거짓말이라고 판단을 하던 아니면 자작극이라고 판단을 하던 아니면 정희득의 종교단체에 의한 조작이라고 판단을 하던 아니면 사람의 기억의 연산 작용이라고 판단을 하던 아니면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처럼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있었던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 동행하고 교통하는 것에 의해서 및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해서 기억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판단을 하던 그것은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의해서 판단할 문제일 것이고 어떤 누가 강요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비둘기가 먹이를 먹을 때 발생했던 상황과 경기도청 앞의 작은 동물원에서 토끼가 먹이를 먹을 때 발생하는 상황은 유사하지만 먹이를 상대로 그냥 먹이를 먹으려고 달려 들 뿐이지 다른 비둘기나 다른 토끼를 상대로, 특히 패거리를 만들어서, 방해를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거나 살생을 하지는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기차를 탄 후 기차 칸에서 발생한 일

 

 

2015. 8. 27일 오후 16~17시 경에 수원역에서 무궁화호 기차를 탄 이후에 기차 칸 안에서 본 남매로서 서로 장난을 치다가 오빠가 손에 신발을 끼고 신발과 손과 발에 대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했고 구포역에서 하차한 남매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상황 자체는 유사한 장소에서 1965~1968년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 것이고 그런데 앞의 상황으로서 정희득이 그 아이들과 유사한 나이 때가 있었던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이 중요할 것이고 또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앞의 상황은 우연의 일치 일수도 있고 아이들의 나이를 보면 정희득의 어릴 때의 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연기로도 가능한 것이고 물론 아이들의 나이가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아주 어린 아이는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빙의 현상으로도 가능한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한 판단은 각자가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의해서 알아서 할 일이고 그 어떤 강요도 필요 없는 일일 것입니다.

 

 

 

-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발생한 일을 기억케 하는 일들

 

 

1.  옆 좌석에 동석한 젊은 여자와 남자 및 모닝 글로리 가방을 든 나이든 여자

 

 

1. 자동차가 박혀 있는 타워의 모습

 

 

1. 특정한 장소에서의 일로서 하늘에 떠 있는 뭉개 구름과 기차 안에서 어떤 행동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다닐 것이라는 누군가의 사실 왜곡과 행동에 대한 예측 및 과거의 무슨 일에 대한 복수인지 몰라도 사람을 타켓으로 한 누군가의 왜곡된 색깔 입히기

 

 

참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희생양으로 삼고자 했던 경우에도,,,

 

 

어떤 단체를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서 과거의 왕권 국가의 궁궐에서처럼 대한민국을 장악하고자 하는 야심으로 어떤 단체의 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탁월한 것처럼 사기를 치고 또한 어떤 단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이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보다 더 큰 것처럼 사기를 치고 물론 다수가 모여서 정치를 하는 것이 혼자서 정치를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처럼 기만하는 사기를 치고 특히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종교적인 기부금과 정희득이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2015년에 직접 집필하게 될 책과 영화 등에 얽힌 이해관계 및 정치적인 후원금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등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 마가복음 10 45절 등의 말을 악용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이 성장하는 중에 보여준 언행과 비교 경쟁을 하는 식으로 정희득의 성장 중에 발생한 일에 관한 기록을 악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의 재연에 대해서는 감사할 일이지만 만약에 그것에 대한 댓가란 말로서 그 행위의 재연을 악용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비록 말과 말에 의한 유언비어라고 해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법에 신고도 하기 어렵고 그러니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기 어렵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행위의 주체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그 종교가 유태교나 기독교가 아니라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0~1976년경에 어디에서 누구의 부탁으로 정희득을 찾아와서 정희득을 만난 경우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어떤 단체의 성공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겠다고 말을 한 중년의 여자는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그 여자가 지금 현재도 살아 있으면 정희득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서로 대화를 할 것이 있으면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 여자를 비롯하여 어떤 단체에서는 정희득을 알고 있는데 정희득에게는 그 단체가 다른 사람과 동일한 한 명의 사람일 뿐이고 그래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란 사실로서 정희득을 타켓으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보고 있으면서 정희득의 어눌한 일거수일투족 및 특히 정희득의 일상 중의 말을 마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인 양 왜곡하고 정희득의 일상 중의 말에 대한 판단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을 비웃고 정치적인 일을 비웃는 범죄적인 행동 및 불법의 행동을 하면서 그런 일을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1965~197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어떤 단체의 성공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겠다고 말을 한 중년의 여자가 누구였고 어떤 단체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특히 대한민국에서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어 보이니 그 사유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성장을 지켜 보고 있으면서 정희득의 언행을 기록하고 정희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도와야 하는 사명을 받았던 것에 대한 분노와 그 댓가가 그 이유였다고 하더라도,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인생과 생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이 그 어떤 원한에 대한 복수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어떤 여자 및 어떤 단체가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인생과 생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상대로 범죄를 하는 것이 되고 그 범죄 행위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믿는 자 및 유태교란 말로서 그 죄가 사하여 지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 및 기독교란 말로서 그 죄가 사하여 지는 범죄가 아니고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를 믿는 자 및 이슬람교라고 해서 그 죄가 사하여 지는 것이 아니고 공자님, 맹자님, 노자님, 장자님, 부처님, 조상님을 믿는 자 및 유교, 도교, 불교란 말로서 그 죄가 사하여 지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시시비비나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그 범죄의 범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여자와 어떤 단체의 행동이 그런 것이니 참고를 할 일입니다. (참고, 누가 누구로부터 어떤 사유로 받아서 지켜야 했던 부탁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의 성장 중에 정희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도와야 하는 사명을 부탁했던 경우에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을 하는 상대방 자체를 모르니 그 일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와의 관계가 형성될 때에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 및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알게 되는 것 및 기존의 인류의 경험이나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을 이해하고 아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의 기존의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을 왜곡하려고 했으니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과의 관계도 사람 마다 한 번으로 정한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한 앙심과 복수에 의에서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을 하는 상대방도 정희득에게 아주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정희득을 상대로 한 번의 말만 하는 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으니 그 일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고 그러니 1965년도 이후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을 하는 상대방은 오히려 정희득이 중요하게 생각을 하거나 중요하게 필요로 하는 것은 그 일을 방해하는 식으로 행동을 하고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이면 자신들이 가로채거나 또는 그 분야에 선점을 하고 앉아서, 20세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에 출석하게 될 것이니 어떤 방식으로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의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거나 어떤 분야의 회사에 다닐 것이니 어떤 방식으로던 어떤 분야의 회사의 중요한 자리에 앉아서 희롱을 하고 농락을 하는 식으로, 사기를 치고 정희득이 일상 중에 독백처럼 하는 말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이런 저런 응대를 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만 어딘가에서 챙기고 있었으니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인 무엇이던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의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계략이 너무 많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형태로 50년 동안 발생하고 있으니 이런 말도 가볍게 여겨지겠지만 2005~2015년까지는 정희득의 혈육의 패밀리이던 아니면 종교, 정치, 사업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형성된 사회적인 개념의 패밀리이던(1986년도 이후 만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말을 묻고 종교, 정치, 사업 등에 대한 말을 묻고 또한 정희득에게도 동일하게 행동을 해서 두 말이 서로 어긋날 경우에는 정희득을 공격하는 이유로 삼고 그런데 1965~1970~1976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것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그 때에는 정희득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시비꺼리를 만들려고 했던 곳에서도 그것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식으로 사람의 일을 방해를 하고 막을 수 있는 완전범죄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고 사람의 개인의 인생과 방해하고 막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류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특히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되는 것이니 사람의 행위와 그것에 대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은 다른 글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에 근거해서 정희득과 그 패밀리를 공격을 하려고 해도 그것이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을 하고 있는 단체에서 상황을 연출해서 범죄를 만든 것일 뿐이고 정희득이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을 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어떤 범죄를 한 것이 없으니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을 하고 있는 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의 시시비비이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존의 종교 단체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자신의 일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의 시시비비이던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자신의 일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지 기존의 종교 단체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저작물에는 그 어떤 신학이나 그 어떤 신부나 목사의 말도 없습니다. 더불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란 말을 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이 2015년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 개념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를 말을 하는 것이지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 그룹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그룹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있는 존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어떤 남자와 대화를 할 때 있었던 일을 이용하여, 2005~2015년이 되어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을 기록할 때까지 그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어떤 남자가 마치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활동을 하고 어떤 여자가 마치 성모인 것처럼 활동을 하는 것 및 그러나 그 일을 성경(The Bible)을 알리는 것에만 이용하고 불법에 이용하지 말라고 말을 할 때 있었던 일을 이용하여, 정희득이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마치 어떤 남자의 패밀리나 어떤 여자의 패밀리인 것처럼 왜곡하거나 어떤 남자의 종교단체나 어떤 여자의 종교단체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는 신부나 목사의 행동이 사기이니 그런 사기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사실로서 2005~2015년부터 진행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동행하기 위해서 기부금, 정책 등으로 그것을 준비하는 단체에 대해서 마치 신(Spirit)의 세계인 것처럼 말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이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마치 어떤 단체를 말을 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는 신부나 목사의 행동이 사기이니 그런 사기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아주 어릴 때에 어떤 남자가 마치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활동을 하고 어떤 여자가 마치 성모인 것처럼 활동을 하는 것 자체도 당사자들의 목적이 무엇이던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판단하면 인류가 종교적으로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영적 존재(Spiritual Existence)가 마치 사람과 그 영혼인 것처럼 왜곡을 하고 그 결과 정희득이 2005~2015년에 기록할 책에 어떤 패밀리의 일이 기록되게 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 배경에는, 물론 정희득을 돕는다는 명분 및 인류의 종교를 지식적으로 완전 정복하는 일에 있어서 정희득과 경쟁을 한다는 명분으로, 인류가 종교적으로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영적 존재(Spiritual Existence)가 사람과 그 영혼(Soul)인 것처럼 말을 하려고 하고 그래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등이 서로 다투는 일이 없게 하려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배경에는 기독교에서는 마치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고 유태교에서는 선지자 모세를 마치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고 이슬람교에서는 마치 선지자 마호메트를 알라(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아주 어릴 때에 어떤 남자가 마치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활동을 하고 어떤 여자가 마치 성모인 것처럼 활동을 하는 것 자체도 만약에 그 남자나 그 여자가 정말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예수님에게 성령(Spirit)이 임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이 임했고 그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면서 사면 비록 21세기의 일이지만 그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도 그렇게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에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Spirit)이란 말을 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한다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왜곡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왜곡하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를 욕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종교인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1945년도 이후에 한반도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공산주의 정치제도라고 해서 민주주의 정치 단체나 공산주의 정치 단체가 과거의 왕권 국가에 대해서 복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복수를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특히 과거에 삼국시대가 통일되어 통일 신라가 생기고 그러나 몇 백 년 후에 쿠데타처럼 멸망하고 고려가 건국되고 그러나 몇 백 년 후에 쿠데타처럼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될 때에 있었던 일들이 조선이 건국되고 나서 몇 백 년 후에 외국의 침략으로 멸망하고 그러나 다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국가의 도움으로 조선이 회복된 후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는 사실로서 그대로 답습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모방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공산주의 정치 단체와 민주주의 정치 단체에서 왕권 국가였던 조선의 것을 상대로 복수를 하거나 약탈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는 국가가 왕권과 세습에 의해서 유지되는 왕권 국가였고 그것은 BC2333경부터 시작된 한반도에서의 역사가 약 2000년 전부터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그 시대 상황에서는 사람에 의한 국가의 운영체제로서, 즉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무인정찰기나 인공위성처럼 하늘에 떠 있으면서 선지자를 세워서 한반도에서 인류의 일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의한 국가의 운영 방법으로서는, 그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에 몇 백 년 동안의 왕권에 의한 국가의 통치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맨 지간에도 서로 다른 것 및 사람의 세력이 모이고 그 세력에 계급이 생기면 그 자리에는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생기게 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역사가 1500년이나 된 국가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공동체처럼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해서 돈을 빼돌리려고 할 정도로 사람의 욕심은 정신적인 욕심이나 물질의 육체의 욕심이나 그 끝이 없는 것 등등과 같은 사유에 의해서 왕권에 의한 국가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못해서 왕권을 둘러싼 권력과 세력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게 되면 그 결과가 쿠데타나 민란이나 혁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어지거나 아니면 외국의 침략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 결과 경우에 따라서는 과거의 권력과 세력이 몇 백 년 동안의 왕권으로 구축된 세력이니 언제든지 과거의 권력과 세력을 규합해서 새로운 국가의 일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으므로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과거의 권력과 세력을 제어하는 일이 과거의 권력과 세력에 대한, 특히 직접적인 당사자들을 중심으로, 사형이나 유배나 추방 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1945년도의 한반도는 1905년경의 일본의 침략과 약 40년 동안의 식민 통치와 해방의 결과로서 및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서 국민에 의한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생긴 것이고 그런데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생기고 이남에 민주주의 정체제도가 생긴 것이 UN 등의 강제에 의한 것이 지금까지 약 70년 동안 한반도의 발전을 가로 막는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이전인 1905년에 일본의 침략을 받아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을사보호조약이란 것이 체결될 것이니 1945년도 이후에 한반도에 생긴 정치 단체가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에서의 세력 교체를 모방하여 그렇게 하려는 것은 1945년도 이후의 한반도에 생긴 정치단체란 명목으로 다른 사람들의 것을 가로채기 위한 행위가 국가와 국가의 법을 이용하여 그렇게 나타나는 범죄일 뿐입니다. 한반도에서의 과거의 일로서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시대에서 왕권의 부패에 의한 세력 교체가 있을 때에도 그 시대가 국가의 규모에 비해서 인구가 적었으니 그 이전의 것을 가로채는 일이 없었고 그 이전의 것을 가로채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이 없었고 왕이 죽었으니 그 왕의 것이 그 다음의 왕의 것이 되는 경우가 있고 왕이 죽었고 그 다음의 왕이 새로운 왕으로서 통치를 하기 위해서 과거의 왕궁의 자리를 차지해야 했던 경우에는 그런 사유로 인하여 그런 것이고 그 이전의 왕과 그 관련자가 꼭 참수를 당해야 할 경우가 아니면 다른 지역에 가서 살게 된 것이고 그러나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에서 왕권의 부패에 의한 세력 교체가 있으면 국가를 통치할 장소로서는 대체로 새로운 궁궐을 지었던 것이고 그러나 1945년도 이후의 한반도에서는 그 역사가 다르니 그렇게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1945년도 이후에 한반도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공산주의 정치제도라고 해서 민주주의 정치 단체나 공산주의 정치 단체가 과거의 왕권 국가에 대해서 복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복수를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것이고 물론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것을 강탈할 수도 없는 것이고 만약에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에 왕권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강재로 가로챘는데 그것이 가까운 시일의 것이고 돌려 줄 수 있으면 돌려주는 것이고 또는 왕권으로 인한 재산이 많았으면 그것에 대해서는 기부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니 강탈할 수 있는 주체가 없습니다. 과거의 국가의 정치 제도가 왕권 국가였고 그로 인한 신분 사회였다고 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과거에 복수를 할 것이 없고 과거에 왕권 국가가 생길 때에도 씨족 사회에서 탁월한 사람의 씨족의 대표나 왕이 된 것이고 그 결과가 국가의 건국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 결과가 그 시대에서의 사람의 통치 방법에 의할 경우에는 유일한 통치 방법으로 간주될 수 있는 왕권 국가가 된 것이고 그것이 신분 사회로 이어진 것이니 한반도에서의 약 2000년 또는 약 4000년 동안의 역사적인 일에 대해서 1945년도에 한반도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세워졌다고 해서 민주주의 정치 단체나 공산주의 정치 단체가 과거의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C1446~BC586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웠을 때 그 국가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통치를 하고 운영을 하려고 했고 야곱의 후손들 개개인이 독립된 존재로서 마치 에덴 동산이나 천국처럼 만들려고 했으나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간단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제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국가를 통치하는 것 대신에 사람의 눈이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워서 국가를 통치하기를 바라는 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했을 때에도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을 왕으로 세우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미리 예고를 하고서 왕을 세워주고 그 왕의 세습으로 국가를 통치하도록 했고 그러나 왕권에 의한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꼭 야곱의 후손들의 형제 중에서 왕을 세우도록 했으나 그 이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왕이 부패하고 심지어 사람이 흙이나 나무나 돌이나 금 등으로 만든 신상을 하늘의 신(Spirit)처럼 섬기고 그 지혜와 말씀을 구하는 일을 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심복으로 반란을 일으켜서 왕을 쳐서 악을 제거하고 그 심복으로 하여금 4대에 걸쳐서 국가를 통치하는 것을 허락하고 그 이후에는 다시 본래대로 최초의 왕인 다윗의 후손들이 국가를 통치하도록 허락했던 것이 몇몇 기독교 단체들이나 유태교 단체들이나 정치 단체들의 입장에서는 한반도에서의 마지막 왕권 국가인 조선 시대의 멸망과 일본의 식민 통치와 약 70년 동안의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나 한반도에서의 국가와 국가의 정치제도는 한반도의 인류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오래 전 과거에 인류의 역사에서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인류의 사회가 씨족이나 부족 사회의 개념을 넘어선 국가가 생기고 그 국가가 왕과 왕권에 의한 통치의 국가가 될 때에도 그것이 특정한 역사적인 사건을 계기로 영화, 드라마 등에 의해서 얼마나 왜곡이 되었던지 간에 왕이 깡패짓을 하기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니고 해당 지역의 인류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비록 21세기의 시대라고 해도 사회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역 공동체 등의 문제가 무엇이던 지역 공동체 등이 생길 때에 그 지역의 유지가 깡패짓을 하려고 생기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 지역의 주민들이 보다 사람답게 살려고 생기는 것일까요? 정당이 생기는 것이 누군가가 정당을 통해서 깡패짓을 하려고 생기는 것일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그 동료들과 더불어 보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까요?

 

1905년경에 체결된 을사보호조약이란 것이 조선이란 국가와 일본 사이에 체결이 된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지만 국가 간의 사실로서 그런 조약이 있다고 해서 그 조약이 항상 유효한 것이 아니고 그 조약 자체는 일본의 침략으로 발생한 것이고 약 40년 동안의 식민 통치 및 아시아 지역의 침략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러니 1945년도 이후 약 70년 동안의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한반도에 통일에 대한 말이 있으니 그 조약으로 일본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면 일본은 그 사실에 대해서 과거에 일본이 다른 인류를 상대로 어떤 일을 했는지 명확하게 상기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일본이 아주 오래 전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거주해서 생긴 것을 인정해서 하나의 민족으로서 한반도와의 관계를 새로이 모색할 것이면 그 일은 그런 기준에서 진행이 되어야 할 것이고 1905년경에 체결된 을사보호조약이란 것이 시비꺼리가 될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 및 국가의 성립 및 국가에서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판단할 때에는 국가의 성립이나 국가의 정치제도와 인류의 생존이나 소유나 기득권 등을 분리를 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생존이나 소유나 기득권 등은 BC2333년경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 가운데 씨족이 형성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씨족이 분리되고 부족이 형성되니 그 가운데 사람들 사이에 약탈이나 살인이 발생하고 또한 자연적인 재해가 발생하여 사회나 국가라고 하는 것이 형성되는 것이었고 그 결과 국가를 운영하는 것에 필요한 것은 세금, 공과금 등의 형태로 충당된 것이었고 과거에는 인구가 많아도 불모지 같은 땅이 많아서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국가 기관을 세우기 위해서 개인의 재산을 강탈할 필요도 없었으니 인류의 역사 및 국가의 성립 및 국가에서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판단할 때에는 국가의 성립이나 국가의 정치제도와 인류의 생존이나 소유나 기득권 등을 분리를 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1945년도에 한반도에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국민의 바램으로서 및 그러나 한반도 거주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없이 북한에는 공산주의가 생기고 남한에는 민주주의가 생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참여정부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정치인의 후원회 등이 국가의 일에 마구 개입을 해서 국가의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만 하게 되는 것이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쿠데타나 왕권 인수를 모방한 것이나 그런 것을 정치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일일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와 같은 일일 것입니다. 국가의 일에는 그것에 맞는 능력이나 역량이 필요한데 어떤 정치인의 일을 돕는 후원회란 명분으로서 국가의 일에 마구 개입을 해서 국가의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만 하게 되는 것의 문제는 국가의 법으로 논할 필요도 없이 그 문제가 명백하게 이해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만약에 실용정부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정부인수란 것이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쿠데타나 왕권 인수를 모방한 것이거나 그것을 정치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일일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와 같은 일일 것입니다.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인데 5년 동안의 임기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국가 기관의 인력을 교체를 하고 공무원을 교체하고 그래서 국가의 예산이 정치 및 정책이라 명목으로 마구 낭비되면 오히려 그것이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니고 국가를 망치는 일이 될 수가 있고 국가의 일은 투자를 해서 수익만 올리면 되는 개인의 일이나 기업의 일과 다른 것을 생각하면 그 사실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 논할 필요도 없이 그 문제가 명백하게 이해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도 그 사명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를 상대로 복수를 할 것도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데 그 일에 대해서 누가 누구에게 복수를 할 일이 있을까요? 특히, BC1446~AD100년 경에 가나안 지역에 세워진 제사장은 그것이 강제였고 의무였다고 해도 그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으로 발생한 일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렇게 많은 말들을 전해도 신전에서의 사명을 맡은 그 제사장들이 그 의무를 망각하거나 해태하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그 의무를 망각하거나 해태 해서 국가가 망하고 많은 나그네게 생긴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오히려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속죄를 해고 인류를 향해 사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원망스러운 것도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를 상대로 복수를 할 것이 없고 물론 다른 사람을 상대로 복수를 할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란 생명체로서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정말 아름답고 즐겁고 기쁜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존 여건 및 사람으로서의 삶의 모습이 그렇지 못한 것은 한반도의 경우에는 BC2333년경부터 사람이 그렇게 살아서 그런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및 인류가 지식, 학문, 과학기술, 인류, 도덕, 국가, , 정치 등으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인류가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것이나 인류가 더불어 살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했고 그러나 인류가 각 씨족의 욕심 및 각 씨족 내에서 각 개인의 욕심을 중심으로 그렇게 살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에 대해서 누가 누구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였던 사람들도 그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를 상대로 복수를 할 것도 없습니다. 유교, 도교, 불교도 그 기원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신앙적인, 종교적인, 행위에 관한 것만 제외하면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및 국가의 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과 유사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종교의 내용 자체를 인류가 마음대로 왜곡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누가 누구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참고 참고 바람)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도 그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를 상대로 복수를 할 것도 없습니다. 무당이나 점쟁이도 그것이 실제 사실일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 보다는 각자의 욕심을 채우는 것에 이용되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누가 누구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참고 참고 바람)

 

정희득이 어릴 때에 비록 성경(The Bible)을 직접 읽어서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환갑의 연세의 어른으로서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 어른과 대화를 할 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나 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그 결과로서 그 사람들이 해야 할 일에 관한 것이 대부분일 것이고 그 중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련된 것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왜곡하고 악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무관한 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곳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을 다른 민족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곳이나 특히 특정한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말로서 다른 민족으로부터 십일조나 헌금을 받아낼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곳이나 오래 전부터 계획된 일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특정한 국가의 기독교 단체의 중요한 자리를 선점하고 있으면 수익 사업의 하나로서 특정한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여 국가의 세금처럼 십일조도 국가의 법으로 받아낼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기 어렵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행위의 주체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그 종교가 유태교나 기독교가 아니라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에는 정희득이 정희득을 양육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그 사람들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해주는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정희득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들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성장을 했으니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 1,

 

1965~1970년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에 대해서 북한, 일본, 중국, 미국, 아프리카, 태국 등등 외국의 어린 아이라고 왜곡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말이 생긴 것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의 어릴 때의 사고 방식 등이 기존의 한반도의 전통과 다르고 한반도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과 달라서 발생한 것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정희득이 나타난 외국의 장소에 의해서 발생한 것도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86~1988년도에 1965~1970년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그리고 20세가 된 어린 아이가 사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로 사망을 한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지 한반도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 코란(Koran)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 에베레스트 산맥이나 중국이나 한반도나 일본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가 다른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과 코란(Koran)에 기록된 사람들과 에베레스트 산맥이나 중국이나 한반도나 일본에 있는 사람들을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거나 실제로 서로 다르고 성경(The Bible)에 의해서도 그 사실이 확인될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민족이나 지역이나 시대 별로 다른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은 본질적으로 동일하고 2015년 현재까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민족이나 지역이나 국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 결과 각 종교에서 행할 바에 대해서도 각 종교를 기준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으니 문제일 뿐이고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간에는 서로 경쟁하거나 다툴 것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에 한반도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1965~1970년 경에 발생한 오해로 인하여 1965~1970년 경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2005~2015년까지 실현되고 있는 것에 의해서 판단할 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다고 해서 한반도에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시비에 걸릴 것도 아니고 물론 이슬람교나 조로아스터교가 시비에 걸릴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대상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도 인류 자체가 서로 다르니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종교활동을 하는 것에는 모두 유태교나 기독교가 맞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유교, 도교, 불교 등이 적절한 경우도 있는 것이고 과거에는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가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깨달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 및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각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서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종교로 가질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러니 각자의 종교적인 활동과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란 것을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인류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 및 신전의 제사장 자체는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는 무관한 것이고 모세오경(Moses' Scripts),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등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람으로서 사명을 행하는 제도와 같은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의 경우인데 그것이 막연하게 종교로 분류되고 종교 자체가 막연하게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이 되니 앞의 말들도 계속 오해가 되는 것입니다.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 및 신전의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다른 점은 전자의 경우에는 전적으로 레위의 후손들의 사람으로서의 의무였고 후자의 경우에는 본질적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앙 생활을 하는 중에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감을 느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서로 다른 점입니다. 물론, 전자의 경우에도 선지자 요엘이 예언한 시기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경우가 많이 있었을 것이니 두 경우에 대해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나 세습이란 것으로 명확하게 구분을 하기 힘들고 시기적으로 구분을 해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