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어떤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어떤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레위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어떤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 사도들 이후 및 AD100년 이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어떤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어떤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 사도들 이후 및 AD100년 이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할 때에는 BC1446~BC1406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기 및 그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하고 AD100년 경까지 가나안 지역에 거주할 때 있었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을 그대로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한 곳인 유태교라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모세오경에 있는 종교적인 행위들을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니고 BC14469~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독교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모세오경에 있는 것 중에 사람이 행위에 관한 것은 다른 인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있으나 종교적인 행위는 대체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적용될 것이고 특히 BC14469~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BC1446~AD100년 동안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렇게 간단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받고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실패를 했다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서도 간단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7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강조한다고 안식일과는 다른 날에 예배를 드리면서 신부나 목사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 자체가 그렇고 그런 모습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30세부터 약 3년 동안에 했던 일을 그대로 흉내내는 것이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천사들이 하늘에서 동행을 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고 그러니 신전에서 모세의 율법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는 전혀 다른 경우이고 그리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에 대한 강론이,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주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있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고 그의 12제자들이 아닌데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할 때 전도를 하면 어떻게 하고 기도를 하면 어떻게 하고 예배를 드리면 어떻게 드리면 될까요? 선지자 모세에 의한 출애굽 중에 이미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자로서 그러나 사람의 의무로서 선택된 레위의 후손들을 위한 12지역이 거주지역 및 경제활동을 위해서 정해져 있었고 하나님(Spirit)과의 직접적인 관계에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십일조 등을 내기로 약속했던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인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12제자들에게 무일푼으로 전도를 다니라고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제사장의 전통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핍박하던 사도 바울이 직접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을 경험한 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때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전의 근무자로서의 레위의 후손과 같은 권리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텐트를 만들어 파는 장사를 하면서 그 사명을 행했을까요?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 아닌데 그리스도 예수의 시대의 제자들이나 사도들처럼 텐트를 만들어 파는 것과 같은 장사를 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란 말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면서 그 사명을 행하라는 말은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경우에는 그렇게, 즉 텐트를 만들어 파는 것과 같은 장사를 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고 대한민국을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자가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게 된 자에 대해서 어떤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니고 전도를 통해서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지가 창조된 것 등을 믿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에도 비용이 발생하니 책값을 받고 성경(The Bible)을 파는 것과 다른 문제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전도를 위한 십일조나 헌금을 내는 것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요즈음 십일조 등으로 전도활동을 다니거나 정치활동을 하고 특히 공동체를 모집하기 위해서 (The Bible)을 전도하고 그 결과 어떤 권리를 내세우는 경우도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사도들을 핍박하던 사울이 거듭난 사도 바울이 말을 했던 것을 참고할 일이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지역이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일과는 다른 점이 많을 수 밖에 없으니 그 점도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우주와 인류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인류는 직접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인류가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를 만든 21세기에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그 이유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나 천사(Spirit)나 사탄(Spirit)이나 마귀(Spirit)나 귀신(Spirit) 등으로 불리는 영적인 존재(Spirit)나 사람의 영혼이라는 영적 존재(Soul) 자체는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2015년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2015년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알 수가 없어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우주가 창조된 것 등을 증거할 자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한 것이고 물론 그 이전에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이 사람으로서도 선량하고 신실하고 그러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도 그 믿음이 강했던 것이 있는 것이고 또한 선지자 아브라함 및 선지자 야곱의 후손들이 그 당시에 지구에서 가장 적은 민족이었고 그래서 BC1446년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인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BC1876년경부터 애굽 지역에서 얹혀 살다가 노예와 같이 살게 된 야곱의 후손들을 십 수 가지의 재앙을 일으키는 기적으로 애굽에서 해방시키고 물론 약 40년 동안의 많은 기적들로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를 하고 물론 약 10여년 동안의 많은 기적들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다른 민족들을 쫓아 내고 그 땅에 야곱의 12 후손들이 거주할 지역까지 정해주고 국가까지 세워준 것이고 물론 신전과 신전의 제사장과 제사장 직의 세습과 신전에서 일을 할 자와 신전에서 일을 할 자의 세습까지 세워주고 왕과 왕의 직의 세습과 왕궁까지 세워준 것이고 그러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라기 3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십일조에 대한 말도 있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것에 따라서 BC1446~BC586~BC400년까지의 역사도 발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주와 인류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BC1446~AD100년 사이에, 특히 BC1446~BC586년 사이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던 일이 다른 민족의 다른 지역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에는 문제가 있는 것이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제대로 받아서 지키는데 실패를 했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본래 계획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가나안 지역에 제사장 국가가 세워지는 것이 실패를 했으니 더욱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도 1965~1970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들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로 증명되는 것 등등이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대한민국에서 십일조에 대해서도 국가의 세금처럼 국가의 법으로 입법을 해서 십일조를 받으려고 생각을 하는 종교단체가 있으면 앞의 사실을 참고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의 어딘가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십일조에 대해서도 국가의 세금처럼 국가의 법으로 입법을 해서 십일조를 받으려고 생각을 하는 종교단체가 있으면 지금의 글이 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민족들을 쫓아 내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땅을 준 것이 유태교나 기독교가 약탈의 권리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강자가 약자의 것을 약탈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할 국가를 세우고자 하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 이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민족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물론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민족의 일로서가 아닌 개별적인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으나 각자의 신상을 만들어서 각자의 신상을 섬기는 것처럼 배신을 하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 자체를 악용하는 일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야곱의 후손들, 레위의 후손들, 제사장,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등등의 말로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십일조를 받으려는 생각으로 대한민국에 온 경우에는 지금의 글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5. 9. 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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