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인터넷의 에러로 선지자로의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에러로 선지자로의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2005~2015년에 글을 쓸 때에는 컴퓨터, 인터넷, 사진, 볼펜, 등으로 글을 쓰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던 1965~1970년도부터 지상 최대의 종교 분야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필요한 정치 분야의 후원금을 노리는 사기 행위로서 계획하고 준비한 것으로서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이란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다른 종교들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할 수 있는 글을 직접 기록하고 있는 2005~2015년에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기술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반증하고,,, 2005~2015년에 기록되고 있는 저작물을 도둑질하고 2005~2015년에 전달해야 할 기부금도 중간에서 도둑질하고 또한 2005~2015년부터 예정된 정치활동에 대한 자격을 검증하여 반증하고 2005~2015년에 전달해야 할 정치적인 후원금을 도둑질하는 것은 1970년경부터 계획된 범죄이지 검증이 아니고 정의의 실현도 아닙니다.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기술로서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개인의 신앙심을 경쟁하고 개인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경쟁하고 개인이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능력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의 지위를 경쟁하고 특히 사람의 능력과 신(Spirit)의 능력을 경쟁하면 그것은 사기 행위이지 경쟁이 아니고 검증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각 지역 별로 알고 있거나 각 민족 별로 알고 있거나 각 종교 별로 알고 있거나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를 중심으로 알고 있거나 사람의 영혼(Soul)으로 알고 있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앞의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이지 경쟁이 아니고 검증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인류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각 지역 별로 알거나 각 민족 별로 알거나 각 종교 별로 알거나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를 중심으로 알거나 사람의 영혼(Soul)으로 알 수도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 중 특정한 사람에게 그 사명이 발생할 때에는 그 사람이 속한 시대, 지역, 민족 등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들(Spirits) 중에서 그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 신(Spirit)이나 신들(Spirits)이 있으니 더욱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나 인류의 종교를 이해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인류는 창조된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서도 증명될 수 있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사명이 발생한 경우이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람이 귀신(Ghost; Spirit)을 만난 것과 같은 경우라고 해도, 즉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고자 우연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한 경우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이나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로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각자의 활동을 하지만 사람도 각자의 활동이나 직업이란 것이 있고 한 사람이 이 세상의 많은 활동이나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등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기술로서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개인의 신앙심을 경쟁하고 개인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경쟁하고 개인이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능력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의 지위를 경쟁하고 특히 사람의 능력과 신(Spirit)의 능력을 경쟁하면 그것은 사기 행위이지 경쟁이 아니고 검증도 아닙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 정희득이 만난 동서양의 사람들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확실하고 그런 일이 몇 년 동안 발생했으니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거할 수 있는 글을 쓸 것도 확실하니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이미 지급한 것이고 그 당시에 정희득의 나이가 재산과 재산의 관리에 대한 개념이 약한 어린 아이였고 그 일이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기부금이었으니 2005~2015년에 그 기부금을 전달할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 중간에서 검증이라 말로서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술로서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앞의 일은 물증과 범인을 지목하기를 요구하는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가 어렵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결과 각자의 생각도 없어지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특히 한반도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한반도에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고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도 아니고 물론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도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유령단체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지 않을 것이라는 논리로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는 것이고 그 사실 자체는 비록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고 스스로의 육체에 거하는 영혼(Soul)을 자각한 일이 없다고 해도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를 보면 충분히 추측할 수 있고 특히 컴퓨터를 보면 충분히 추측할 수 있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등등의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인지할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들도 우주에서 그 활동을 하고 있고 그 가운데 마치 무인정찰기나 인공위성처럼 지구에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의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도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그 즉시 천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감당을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자업자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