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등 정희득에게 준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기획연출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Bill 등 정희득에게 준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기획연출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종교적인 공동체 및 종교적인 사명에 협조하는 것에 대한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돈과 땅 등의 기부금을 전용하고 주지 않는 곳이나 정치적인 공동체 및 및 정치적인 사명에 협조하는 것에 대한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돈과 땅 등의 기부금을 전용하고 주지 않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전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가로부터 받아라’라고 말을 하는 환갑 이상의 연세의 어른은 있었으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2005~2015년에 기록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부터 사실로 증거되는 것이 필요할 것인데 국가의 말이라면 하늘처럼 아는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의 기독교 단체 등이 비협조적이니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물론, ‘국가로부터 받아라’란 말이 국가에서 조선 시대나 외국 국가의 땅에 대해 정치적으로 오해를 하니 국가에서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1억평의 땅을 받고 그 대신에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서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으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필요한 것을 해결하고 특히 2005~2015년에 기록될 저작물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 등에 필요한 것을 해결하려고 했던 경우에도 중간에 누가 어떤 이간계를 부려서 그것을 어디에 사용을 했던지 간에 1970년도 이후 그 어떤 것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2015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해관계자들이 오해를 했던 1970년경분터 약 37년이란 시간에 대한 것은 아래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와 생명에 대한 권리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과의 관계에 대한 것도 아래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준비된 사기꾼들이 마치 신부나 목사나 미국의 종교단체의 일원이나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이나 야곱의 후손들인 것처럼 행세를 하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마치 부모인 것처럼 사칭을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대한 권리를 행사를 하고 그 결과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의 일에 그것들을 사용했으면 그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고 기부금 등도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정희득의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운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1970년경부터 37년 동안의 시간이, 즉 ‘망각의 시간’ ‘독학이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최면 상태’ 등등으로 불린 시간이, 사람으로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회피하는 시간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시간이었고 그 이유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한반도에서 발생해서 그 정체성이 오해가 되었고 특히 한반도에서는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란 종교가 있어서 그 기준에서도 오해가 되었고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도 오해가 되었고 물론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치단체에서 기존의 학문이나 각 단체의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실을 덮어 씌우는 식으로 그 사실을 왜곡하려는 일이 있으니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그 정체성부터 먼저 정희득이 직접 증거를 해야 하는 바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직접 글을 써야 하고 특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인류의 지식적인 차원에서 설명을 해야 하는 바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정희득의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운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니 그 사실로 인하여 인류 중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상대로 도둑질을 하고 강탈을 하고 약탈을 하거나 생명을 해치는 사람이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간다는 사실로서 인류를 지옥에 보낸다는 말을 만들어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범죄자의 말에 희롱당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정희득의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운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정희득으로부터 1965~1970~1976년도와 마찬가지로서 2005~2015년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고 그것에 대한 글까지 컴퓨터로서 기록되니 그 사실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이 문제가 되고 특히 배상을 할 수 있으면 되는데 배상을 할 수가 없으니 오히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범죄자의 말에 희롱당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정희득의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운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그 이유가 무엇이던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의 계획에 의하면 미남미녀들로서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고 그 결과 영화의 제작 등을 통해서 수입이 생겼고 그래서 연기자들의 출연료가 직장인들의 인생을 농락할 만큼 상당했고 그런데 기독교나 불교에서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몰락한 가문에서 종교단체를 세우고 정치단체를 세우는 것으로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서 지어낸 자작극이라고 말을 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20~21세기의 한반도에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1장 13절 및 누가복음 16장 16절에 근거하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기간이 고등학교 때에 정희득이 동창과 대화를 한 것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종교적인 현상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모든 인류에게 해당하는 것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부정하고 한반도의 종교로 자처하는 불교는 사람이 수도를 하고 득도를 해서 이루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Soul)이나 깨달음의 결과를 신(Spirit)으로 알고 있는데 정희득에게는 그런 일이 없었으니 그 사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과 불교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한반도의 종교로 자처하는 유교나 도교는 사람의 영혼(Soul)을 신(Spirit)으로 알고 있는데 정희득은 신 Spirit)의 세계의 신 Spirit)이 사람의 영혼과 다르다고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과 유교나 도교와의 관계를 부정하고,,,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자작극이라고 말을 하고,,,그래서 미남미녀들에게 생긴 기부금을 각자의 남친과 여친을 위해서 전용을 했는데 정희득으로부터 1965~1970~1976년도와 마찬가지로서 2005~2015년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고 그것에 대한 글까지 컴퓨터로서 기록되고 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이 문제가 되고 그래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범죄자의 말에 희롱당 할 것이 아닙니다.

 

또한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정희득의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운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사람의 생명에 관한 한 부모로부터 출생해도 부모가 그 생명에 대한 권한을 가진 것은 아니고 그것은 사람이란 존재의 기원 및 사람의 출생에 관한 것이 사람의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서 존재하면서 서로 간의 사랑을 통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니 것이니 그렇고 그러나 자식의 행동이 사악하고 악행을 행하는데 그것을 제어할 방법이 없을 때에 그런 경우에 과거에는 부모가 죽을 때 그 자식도 같이 죽여서 데리고 가는 것과 같은 말을 했지만 그런 경우도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자식의 행동이 사악하고 악행을 행하는데 그것을 제어할 방법이 없으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지 자식이 부모로부터 출생을 했다고 해서 부모가 그 생명에 관한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니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이 문제가 되어서 정희득을 상대로 그 행위가 사악한 것, 부모가 자신의 생명에 관한 권한이 있는 것 등등의 말을 만들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범죄자의 말에 희롱당 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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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정희득의 것을 도로 빼앗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운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사람이 죽으면 그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경험적인 진리이고 과학기술적인 진리이고 종교적인 진리이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았고 인간관계도 있고 그 인간 관계에는 혈육이란 것도 있으니 사람이 죽어서 장례를 치를 때에는 작별 인사를 하고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안식을 바라는 기도를 할 수도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데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이 문제가 되어서 사람의 죽고 난 후의 장례에 관한 전통, 관습 등으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불효 등의 말을 만들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범죄자의 말에 희롱당 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1,

 

1965~1970년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에 대해서 북한, 일본, 중국, 미국, 아프리카, 태국 등등 외국의 어린 아이라고 왜곡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말이 생긴 것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의 어릴 때의 사고 방식 등이 기존의 한반도의 전통과 다르고 한반도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과 달라서 발생한 것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정희득이 나타난 외국의 장소에 의해서 발생한 것도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86~1988년도에 1965~1970년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그리고 20세가 된 어린 아이가 사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로 사망을 한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지 한반도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 코란(Koran)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 에베레스트 산맥이나 중국이나 한반도나 일본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가 다른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과 코란(Koran)에 기록된 사람들과 에베레스트 산맥이나 중국이나 한반도나 일본에 있는 사람들을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거나 실제로 서로 다르고 성경(The Bible)에 의해서도 그 사실이 확인될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민족이나 지역이나 시대 별로 다른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은 본질적으로 동일하고 2015년 현재까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민족이나 지역이나 국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 결과 각 종교에서 행할 바에 대해서도 각 종교를 기준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으니 문제일 뿐이고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간에는 서로 경쟁하거나 다툴 것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에 한반도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1965~1970년 경에 발생한 오해로 인하여 1965~1970년 경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2005~2015년까지 실현되고 있는 것에 의해서 판단할 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다고 해서 한반도에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시비에 걸릴 것도 아니고 물론 이슬람교나 조로아스터교가 시비에 걸릴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대상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도 인류 자체가 서로 다르니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종교활동을 하는 것에는 모두 유태교나 기독교가 맞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유교, 도교, 불교 등이 적절한 경우도 있는 것이고 과거에는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가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깨달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 및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각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서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종교로 가질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러니 각자의 종교적인 활동과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란 것을 명확하게 몰랐던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인류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 및 신전의 제사장 자체는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는 무관한 것이고 모세오경(Moses' Scripts),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등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람으로서 사명을 행하는 제도와 같은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의 경우인데 그것이 막연하게 종교로 분류되고 종교 자체가 막연하게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이 되니 앞의 말들도 계속 오해가 되는 것입니다.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 및 신전의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다른 점은 전자의 경우에는 전적으로 레위의 후손들의 사람으로서의 의무였고 후자의 경우에는 본질적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앙 생활을 하는 중에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감을 느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서로 다른 점입니다. 물론, 전자의 경우에도 선지자 요엘이 예언한 시기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경우가 많이 있었을 것이니 두 경우에 대해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나 세습이란 것으로 명확하게 구분을 하기 힘들고 시기적으로 구분을 해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