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 노는 사명으로 간주를 하고 그렇게 사람을 붙인 곳에서도,,,

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 노는 사명으로 간주를 하고 그렇게 사람을 붙인 곳에서는,,,

 

 

성경의 내용(The Bible), 특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잘못 이해한 것이 그 이유이던 또는 제사장 아론부터 그리스도 예수 시대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사장이 율법에 근거해서 보여준 신앙 생활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고 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 및 그 사명의 결과로 2005~2015년도부터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신학.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의 기회 등을 전용하는 것이 그 목적이던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 제사장 같은 수녀, 제사장 같은 목사, 제사장 같은 전도사, 제사장 같은 장로 등이 보여 주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근거한 기독교적인 신앙생활이란 것으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고 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 및 그 사명의 결과로 2005~2015년도부터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신학.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의 기회 등을 전용하는 것이 그 목적이던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먹고 즐기고 노는 사명으로서 간주를 하고서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들 중 먹고 노는 것만 즐기는 사람을 붙인 곳에서도,,,그렇게 사람을 파견하고 짝짓기 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정희득의 출생 전 또는 정희득의 어릴 때에 정희득의 혈육이나 정치단체로부터 어떤 계획이 있었던지 간에 1965년도에 정희득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에 정희득이 성장하는 것과 더불어 발생한 것으로 판단을 하면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신앙의 마음의 발생이나 신앙에 관한 사명의 발생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계속 이어지게 되고 심지어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그 당시의 예언까지 발생했을 정도이니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및 한반도의 전통적인 예의, 관습, 풍습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 과정 중에 발생하게 되었고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및 법치주의 국가 및 특히 국가의 정치에 대한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국가로서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에 관한 것도 국가의 법으로 명시가 되어 있으니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특히 무소속에 관한 규정에 따라서, 추구 하게 되는 것이니 과거의 관행처럼 정희득을 정치 분야로 인도한 사람이나 정희득에게 정치활동을 할 기회를 준 사람을 찾아서 그 기원을 없애는 것과 같은 활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행 국가의 공직선거법의 무소속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무소속의 예비 후보는 전자매체로서 정치적이 발언을 하는 것 외에 대중을 상대로 대면하듯이 말을 하는 정치활동은 할 수가 없으니 정희득을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 중 정치적인 목적으로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1970년경에 정희득의 조상이나 정희득을 정치 분야로 인도한 사람으로부터 정희득에게 전달할 정치적인 후원금을 받았으면 그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 자체는 국가의 법에도 문제가 없고 특히 정희득이 종교에 관해 출판한 ‘야호의 유래’란 책이 있으니 그 책을 구입하는 것으로 그 후원금을 전달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을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 중 종교적인 목적으로 에워싸고 있거나 특히 정희득을 전도사로 키워서 정치적인 커리어를 세우려는 목적으로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아직 성경(The Bible)도 모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란 말도 모르고 그 개념도 없는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무당, 점쟁이의 종교적인 내용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무당, 점쟁이를 핍박하거나 그 종교인을 그 사유로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조상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물론 무신론자를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정치적인 목적의 야합이 아니고 이미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것처럼 2015년 4월에는 ‘야호의 유래’란 제목으로 종교에 관한 책도 출판되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전도사로 키우려고 하거나 선지자 모세,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 무당, 점쟁이를 전도하여 그 사람을 전도하는 전도사로 키우고 그 결과로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도우려고 하면 그것은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방해를 하는 것이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를 하는 것이니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가 발생할 수도 있는 방해가 되는 것이고 정희득이 직접 저주를 하지 않았고 지금 현재 천벌이 없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가 없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에 대해서는 인류가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성경(The Bible)도 있으니 관련자들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1970년경에 정희득의 조상이나 조선시대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궁과 의회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독일의 캐슬로부터 정희득에게 전달할 종교적인 기부금을 받았으면 그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고 특히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고 2015년 4월에는 ‘야호의 유래’란 책도 출판이 되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끝.)

 

물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누구의 이간계에 이간을 당했던 쇼나 자작극으로 간주를 하고 쇼나 자작극만 즐기는 사람을 붙인 곳에서도,,,그렇게 사람을 파견하고 짝짓기 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이미 1970년도 무렵에도 사람으로서 정희득을 유혹해서 정희득이 2005~2015년에 해야 할 일을 하게 되는 것을 검증하는 것은 2005년이 되기 전까지라고 말을 했고 그래도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말을 하기에 2~3년 정도 시간을 더 주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정희득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말고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지 말라는 말도 했듯이 그런 사실이 어른과의 대화로 발생했다고 해도 그런 사실 자체가 경쟁 등의 사유로 인해서 가볍게 여겨질 것도 아니고 무시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으로부터 이미 1965~1970년경에 언급된 것으로서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최소한 대학교까지는 학교를 다녀야 하는 사유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및 특히 2005~2015년에 하게 될 일까지 망각하는 일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발생하고 -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약 37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를 해도 될 것이란 대화를 했던 사람도 있었으니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를 계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람을 찾으려고 하면 최소한 그 무덤 정도는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2005~2015년에 다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들에 근거해서 정희득 본인이 직접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물 및 저작물을 집필하는 것 등등으로 이어지는 정희득의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유령단체가 잘못 판단한 이유가 무엇이던 정희득의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965~1970년도부터 예정된 것대로 발생을 하고 있으니 정희득의 사명이란 것을 먹고 노는 사명으로 간주를 하고 먹고 노는 것만 즐기는 사람을 붙인 곳이나 또는 쇼나 자작극으로 간주를 하고 쇼나 자작극만 즐기는 사람을 붙인 유령단체에서는,,,그 일에 대해서는 회개를 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이 있으면 수습을 하고 특히 1970년경에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서 정희득의 혈육이란 사실과 무관하게 조선시대에 연관된 사람들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된 사람들이 받았던 기부금을 도로 찾아서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 본인이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능력이나 물질의 순간이동의 능력 등으로 그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개인적으로 기부금을 찾는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유령단체에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하는 일 및 기부금을 돌려 주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무시를 할 것이 아닐 것이고 아무리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알 수 있는 것만 알 수 있고 그래서 물증의 논리에만 길들어져 있다고 해도 사람이 20~21세기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Soul)이 있는 것이나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가 창조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정도는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는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Spirit)의 세계처럼 지구에서의 지역이나 시대별로 나누어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만약에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말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말 및 정희득의 증거들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증거들 등의 기준에서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식으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사람의 인생의 일을 방해하고 선지자로서의 증거를 반증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는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말을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구원할 수 없는 범죄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부터 저주의 말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든 인류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낱낱이 기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나 천벌이 없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그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저주나 천벌을 받게 됩니다.

 

1970년경에 50억원이란 기부금을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에서 국가와 정치와 애국이란 말로서 전용하고 정치단체에 소속된 과학기술단체나 예체능단체 등의 특정한 단체로 공동체를 구성해서 그것을 대체하거나 갚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했던 경우에도 그것이 현실에서 공동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공동체로서의 역할이 부담스러운 것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사람의 인생의 일을 방해하고 선지자로서의 증거를 반증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그 기부금은 본래의 목적대로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그 기부금이 조선시대의 것이나 그 기부금이 어떤 금융단체의 부실채권을 회수한 것이나 그 기부금이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의 수입이고 종교적인 기부금이라고 해서 먼저 줍는 자가 임자도 아니고 먼저 사용하는 자가 임자도 아니고 경쟁으로 그 사용을 결정할 것도 아닙니다. 2005~2015년은 1970년이란 시대와는 다른 시대이고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동일할지라도 사람 간의 세대 차이가 나는 것이니 2005~2015년에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조선시대나 조선시대부터 1970년대 무렵까지의 어떤 공동체와 같은 공동체를 생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1억평이란 땅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을 국가기관에서 국가와 정치와 애국이란 말로서 전용하고 국가기관에 소속된 과학기술단체나 예체능단체 등의 특정한 단체로 공동체를 구성해서 그것을 대체하거나 갚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했던 경우에도 그 결과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한반도에서 땅에 얽힌 일이라서 더욱 그럴 것이니 앞의 말을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1억평이란 땅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이 조선시대의 것이고 그런데 1945년도부터는 대한민국이 미국의 영향력에 의한 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해서 194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조선시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194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그 사실로서 마치 조선시대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나 소유권 등을 부정하고 가로채고 특히 국가기관에 관련된 것을 가로 챘으면 그것은 특정한 정치단체에서 1905~1945년도의 한반도의 상황 및 1945년도의 한반도의 상황을 이용하여 강제로, 무력으로, 그렇게 한 것이지 사람으로서 및 정치단체로서 및 국가기관으로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BC2333년부터 시작된 한반도의 역사에서의 소유의 개념과 국가의 건국의 개념은 별개의 것으로서 1945년도까지의 한반도에서 세워진 국가가 왕권 국가였다고 해서 국가의 왕이 한반도 내의 생명체를 비롯한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 아니었고 왕도 부모가 있고 씨족이 있고 부족이 있었듯이 왕을 비롯한 국가 내의 소유는 한반도에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될 때부터 개별적인 소유의 개념으로 존재를 했었고 그런 사실은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였고 단지 왕권 국가 시대에는 왕의 권한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그 당시에는 인구가 별로 없어서 왕이 가지고자 하는 국가의 영토를 갖는데 별로 문제가 될 것이 없었던 시대가 있었고 그러나 왕이 땅을 가져도 그 땅에서 일을 할 사람이 없었으니 그 땅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때도 있었던 것이고 1945년도에 남한에 민주주의가 세워지고 북한에 공산주의가 세워졌다고 해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조선시대의 영토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한반도에서의 정치제도만 그렇게 바뀌었을 뿐이고 그래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인 남한에서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해서 아쉬운 대로 국가를 구성했던 것이고 지금 현재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이란 것까지 생겨서 국민이 국민 중에서 선출을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은 임기가 4년이고 그런데 대통령은 임기가 한 번으로 정해져 있어서 민주주의 제도나 국민 주권의 기준에서도 별로 문제가 없지만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은 임기 중에도 다음 번의 선거를 위한 정치활동과 선거운동이 가능하니 현직 정치인 및 정치인을 배출하는 정당에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의 자리를 독점하고 있는 것과 같아서 한 명이 몇 번씩 임기를 연임하는 것이 가능할 뿐이고 그 결과가 계속 민주주의 제도나 국민 주권을 위협하고 과거의 왕궁과 같은 특정한 단체에서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모습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1905년도 조선과 일본 사이에 을사보호조약이 체결이 되었다고 해도 그것은 일본의 무력에 의한 강제 침략이고 그래도 한반도에서의 국가 자체는 조선이었고 그런 사실은 1945년도에도 마찬가지이고 1945년도에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될 때도 일본이 미국을 침략했으나 패한 것 및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서 독일과 일본이 전쟁에서 패한 결과로 그냥 그렇게 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니 한반도에서의 국가 자체는 여전히 조선인 것이고 그러나 앞의 상황으로 인해서 제 2차 세계 대전의 종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일본과 독일을 무너뜨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국가들 중에서 한반도에 인접한 소련과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의 일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고 그래서 한반도의 남쪽의 일에는 미국이 개입을 하고 북쪽의 일에는 소련이나 중국이 개입을 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한반도를 상대로 한 침략 전쟁이 아니었고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일본의 침략을 받게 되고 또한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황 속에서 참패를 해서 한반도에서 물러갔으니 한반도에 소련과 중국 및 미국이  정치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 것이, 특히 소련과 중국 및 미국이 서로 다른 정치제도였던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으니 BC2333년경부터 1945년까지의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 및 국가의 역사 및 한반도에서의 소유권과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 한반도가 1945년도 무렵의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들 중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38선에서 북한과 남한으로 갈라진 것도 전혀 다른 문제이고 정치적인 제도가 그렇게 바뀐 것이고(?) 비록 조선이란 국가가 일본의 침략을 받아서 허수아비와 같은 국가가 되었고 왕과 그 신하들이 통제 당하여 아무런 권한을 행사할 수 없었다고 해도 조선이란 국가에서 그렇게 정치제도를 추구해야 할 상황이었고 그런데 1905~1945년도의 한반도의 상황 및 1945년도에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독립 될 때의 상황 및 1945년도의 국제 정세에 의해서 북쪽에는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강제로 생기고 남쪽에는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강제로 생긴 것과 같이 일이 전개 된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 한반도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양분된 채 이념 논쟁으로 약 7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반도의 북쪽이 1945년도에 한반도에 상륙한 공산주의 정치 단체(?)의 것은 아니고 한반도의 남쪽도 1945년도에 한반도에 상륙한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것이 아니고 한반도는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주권에 있는 것이고 1945년도에 한반도에 새로운 정치제도를 세우려는 것이 1905~1945년도의 한반도의 상황 및 1945년도에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독립 될 때의 상황 및 1945년도의 국제 정세로 인하여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제도 중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을 해야 했으나 조선이란 국가가 1905~1945년도에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고 식민통치를 당했고 한반도의 주권의 회복도 조선이 이룬 것이 아니고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저절로 생긴 것이니 조선이나 한반도 주민이 독자적으로 그렇게 하려고 해도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니 그것이 한반도의 주민의 주권 행사에 의한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유엔의 개입 하에 북쪽에는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강제로 생기고 남쪽에는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강제로 생긴 것처럼 그렇게 일이 진행된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 한반도가 양분된 채 이념 논쟁으로 약 7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반도에서 1945년도에 한반도에 상륙한 공산주의 정치단체(?) 및 민주주의 정치단체(?)가 임의대로 주권을 행사해서 마치 한반도의 주인처럼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주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인데 가장 먼저 북한이 이념 논쟁을 버리고 세상에 열리고 개방이 되어야 그 일이 자유로울 것입니다.

 

1945녀도 이후 약 70년 동안의 한반도의 역사에서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승리를 했을까요 아니면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승리를 했을까요? 북한에는 가 본 일이 없으니 북한의 일은 모르겠지만 2015년 지금 현재 과거의 왕권 국가 대신에 민주주의 국가 및 법치주의 국가임을 주장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앞의 말과는 전혀 다르게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위한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누가 어떻게 왜곡을 해서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고 그 음모에 대해서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국가의 법조계에서는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미스터 리나 서울대학교의 법과대학이나 국회나 정당의 법적인 논리란 말만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한반도에서의 국가 제도 및 국가 기관 및 국가의 법의 역사는 1945년에도 이미 약 2000년 정도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고 그 가운데 인류의 역사, 인구의 증가 등과 더불어 국가와 국민의 경제나 물질문명 등이 발전하는 것과는 다른 사실로서 왕권과 세습에 의한 몇 백 년 동안의 국가의 운영에도 불구하고 세습과 세력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으로 국가의 운영이 유명무실해지니 쿠데타나 전쟁 등으로 국가의 운영 주체만 바뀌었을 뿐이고 그 가운데, 물론 과거라는 시대적인 모습에 의해서, 국가의 운영 주체 간에 다툼이나 싸움이나 보복이나 전쟁이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삼족을 멸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 자체가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의 본질은 아니니 그런 사실로서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 자체를 왜곡할 것은 아닐 것이고 194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는 5년마다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할 자를 선출하고 4년마다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자를 선출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과거의 왕권 국가의 시대에서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교육제도, 과거제도 등을 통해서 국가의 일에 대해 국민의 참여를 열어서 국민의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려는 변화가 있었던 것과는 정반대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오히려 특정한 단체에서 자격 검증 등을 명분으로 국민을 신분적으로 차별을 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국가적인, 일을 독점하려고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합법적으로 왜곡하고 있는 실정이니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무엇이 문제이고 그 문제는 누가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인류가 지구에 살기 시작하는 최초부터의 인류의 모습이 그렇지만 과거나 현재나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유사하듯이 21세기에도 과거의 왕과 같은 사람은 조상, 지역 등과 무관하게 태어나고 있는 것이고 단지 지금 현재의 국가에서는 과거와 다르게 사람의 육체적인 힘보다는 사람의 지혜나 지적인 능력이나 지식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과거의 국가와 현재의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의 요소의 다른 점일 것이고 그래서 국민이 국민 중에서, 특히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후보자로 나선 사람들 중에서,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할 사람을 선출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특정한 단체에서 우생학 등 생물학적인 지식을 왜곡하고 악용하여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서 신분 사회를 구축하려고 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합법적으로 왜곡하여 특정한 단체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국가적인, 일을 독점하려고 하는 일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중주의 결과일까요? 대중주의와 불법을 행하고 악행을 행하는 국가의 위정자에 대해서 국민이 국민의 주권을 실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대중주의로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국가적인, 일을 독점하려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성장 중에 말을 한 것으로서 국가의 위정자의 불법에 대해서는 국민이 그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한 것이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이 조선시대의 것이고 그런데 1945년도부터는 대한민국이 미국의 영향력에 의한 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해서 194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이란 곳(?)에서 그 기부금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1965~1970년도에 기부금에 대한 말을 했던 사람들의 말처럼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돕기 위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이 대한민국의 종교 단체나 기업 등 다른 단체에서 가지고 있어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했다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어서 2015년 지금 현재까지 1965~1970년도의 말처럼 증명되었고 있으니 그 기부금은 1965~1970년도에 기부금에 대한 말을 했던 사람의 말처럼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 일이 누군가의 기획연출의 결과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곳이나 또는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유태교,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가 외국에서 전도되어 온 것을 이유로 정희득고 대한민국이 외국의 종교단체에게 지급해야 할 것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곳이나 또는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단군신앙이나 대순진리회 등이 대한민국에서 자생적으로 생긴 종교단체인 것을 이유로 정희득과 대한민국이 그 단체에게 지급해야 할 것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왜곡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정희득 본인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발생으로 그 일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그런 왜곡이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 일이 전통적으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바 그 일이 무당이나 점쟁이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오해될 수가 있으니 만약에 그것이 오해되는 것을 막고자 하면 그 문제는 그것에 합당한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일에 대해서 누군가의 기획연출의 결과인 것처럼 왜곡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는 전도사로 세워서 해결을 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에 대한 기획연출을 했던 곳에서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이고 1905년 및 1945년도 및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한반도에서의 국가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 및 정치적인 일을 도모하기 위한 정치단체의 집단 행동 등으로 인해서 국가의 일이나 정치적인 일에 어떤 변화가 생겼고 그 결과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에 무슨 변화가 생겼던지 간에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교과서와 교사와 교수로부터 배운 역사적인 지식 및 세계사적인 지식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지식에 근거하고 1965년도부터 오래 전에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알게 되고 깨닫게 된 것에 근거해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및 그 소유권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고 한반도에서의 역사와 정치제도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현실에서의 국가의 법이나 공권력과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과 33장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의 사명들 중 하나일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하여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때에 실제로 국가에서 공인된 정식적인 교사나 교수가 아닌데 학교의 협력으로, 즉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사명과 미래의 일을 망각하고 있어서 그렇지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있고 그런 일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을 뿐이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를 뿐이지 학교의 교실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정희득도 그 사실을 모르고 학교의 교사나 교수가 그 사실을 모른 채 두 당사자들이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나 교수로서 만난 상태에서 교사나 교수가 자신의 지식이 틀렸거나 인류의 지식으로서 문제가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권위대로만 강의를 하거나 강요를 하다가 서로 간에 시시비비의 논쟁에 부딪혀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를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그런 사유로 인하여 학교의 협력으로, 교사나 교수처럼 정희득을 상대로 강의를 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그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는데 악용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 후손들이 그 사실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는데 악용하면 그것은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고 시작된 약 40년 동안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계획된 조직적인 사기 행위들 중 하나의 행위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하여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때에 학교의 동창이나 반창으로서 같이 공부를 했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지식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알아야 할 사실은 최소한 1970년경까지는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또한 유태교가 그리스도 예수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도 스스로의 종교에 대해서 각자가 전통으로서 알고 있는 것으로만 각자의 종교를 이해하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 및 각자의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기존이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2015년 4월에 출판된 ‘야호의 유래’란 책의 내용을 부정하게 되면 그것이 일반적인 인류의 학문과는 다르게 거짓 증거나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가의 법이 전적으로 사람에 의해서 입법되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계명과 크게 다를 바가 없고 그러나 최근에 법의 논리란 말로서 국가의 법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5. 8.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