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For God People, 혹시 자신에게 속고 있는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14. 19:20

 

혹시 자신에게 속고 있는가?

 

http://theme.godpeople.com/theme/24801

 

 

오늘날의 기독교를 보고 있으면 제가 어릴 때인 1970년도에 만난 사람들이 그들과 합류하지 않고 동행하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말을 하는 저를 상대로 말을 했던 것처럼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인류의 지식과 학문으로 무장시킨 지상 최대의 사기단체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약 2000년 동안 형성된 기독교라는 거대하고 방대한 단체의 활동으로 선행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독교란 지상 최대의 사기단체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게 당부할 것이 많지만 먼저 미국의 기독교를 통해서 당부할 것은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1970년도의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을 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신의 세계와의 관계가 발생했으니 그 사실로서 정희득의 말과는 무관하게 다른 종교 단체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을 받으려고 했던 것을 악용하여 정희득에게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인 유교, 도교, 불교의 색깔을 입히거나 아니면 이슬람교의 색깔을 입히거나 아니면 무당이나 점쟁이의 색깔을 입힌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는 범죄적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교회의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거나 분반 공부란 말로서 그렇게 하는 범죄적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앞의 사실로 천벌을 확인하려는 것은 사기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믿고 신약성경의 내용도 사실로 믿고 그러나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를 만나서 신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이 있고 그 일이 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래서 정희득의 경우에는 본인이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앞의 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명 대신에 자신의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신약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서로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성경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사실을 왜곡할 것도 아니고 세치 혀로 장난을 친다고 오해를 할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기득권 등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본인의 사명 외에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전도사로 세운다고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할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확인을 하려는 것은  사기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 대신에 자신의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신약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기독교가 몇몇 성경구절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기부금 등만 도둑질하려는 일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언급을 했던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엄청난 금액의 기부금이 언급된 사실이 있었고 그 기부금은 기독교의 교회를 상당한 정도로 세울 수 있는 것이었으니 1965~1970년도에 그런 기부금을 말을 하는 사람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그 기부금으로 인해서, 즉 과거에 기부금을 전용한 것이던 아니면 현재와 미래의 기부금을 전용하려고 하는 것이던 그 기부금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체의 범죄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것은 선지자 모세를 비롯한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그 사명 중에 직접 자신의 사명을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 중에 직접 자신의 사명을 기록을 했듯이 정희득 본인이 직접 기록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야호의 유래(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 및 보관)'란 책에 잘 나타나 있으니 그것을 읽어 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고 사기처럼 보이면 그것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지 기독교가 성경을 잘못 알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면서 그 사실에 대해서는 수습을 하지 않고 오히려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본인의 사명 중에 직접 성경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 사명을 시작한지 3년 반 만에 살해를 당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배우지 못한 것으로 언급되어 있는 것 등이 원인이지 그리스도 예수부터는 그의 제자들이 선지자의 사명을 기록하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란 것도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무소속에 관한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 추구할 것이고 국가의 선거제도에 따라서 국민으로부터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선택되는 것에 따라서 추구할 것이고 세력과 후원금을 모아서 정당에 가서 이전투구 하면서 추구할 것이 아니니 그 동안 세력과 후원금을 모아서 사기꾼들에게 사기만 당하는 일이 있었으면 당장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이전에 사기를 당한 것이 있으면 국가의 법에 따라서 도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테마에 언급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요한복음 1 9절의 의미는 그리스도 예수가 사기꾼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자란 뜻이고 그 말이 자신의 지식적인 학문적인 말이 아니고 정말로 인류를 위해서 전하는 하나님(Spirit)의 말씀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순수한 양심과 선한 도덕적 가치를 부정하고 있는 곳은 기독교였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그렇게 했고 일반인들이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순수한 양심과 선한 도덕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처럼 말을 할 때에는 국가적인 지도자라고 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그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지르고 국가의 정책을 이용하여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뒷거래로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그러나 국가의 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를 느낄 때에 그런 것에 대해서 분노를 하는 말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일반인들이 순수한 양심과 선한 도덕적 가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인들은 일반인들이 순수한 양심과 선한 도덕적 가치를 중요시하고 그러나 그것이 기독교로부터는 그리스도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라는 말로서 공격 당하고 불교도로부터는 부처의 가르침이 아니라고 공격을 당하고 법조계로부터는 국가 내에서의 모든 사리 판단의 기준은 국가의 법이 우선이라는 말로서 공격을 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영적으로 어두워진 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일반 사람들이 선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이 선지자 및 성경을 통해서 선하다고 말을 하는 것과 대체로 일치하고 기독교인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말을 하는 것은 대체로 하나님이 선하다고 말을 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고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신약성경을 비롯한 구약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기독교가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에도 대체로 대학교에서 지식적으로 학문적으로 배운 말들로서 세치 혀에 의한 말만 늘어 놓고 있을 뿐이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이 선지자 및 성경을 통해서 선하다고 말을 하는 것과는 무관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자기 기만' '스스로를 속이는 것' 등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자기 기만은 지옥에 갈 일을 하고 있으면서 천국에 갈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에 갈 일을 하고 있으면서 천국에 갈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지옥에 갈 일과 천국에 갈 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그러나 만약에 각자의 이해관계나 욕심으로 인해서 지옥에 갈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마치 자신이 이런 저런 사유로 지옥에 갈 일을 하고 있으니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면 그것은 '자기 기만'이나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1970년도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명'이란 말로서 성경과 무관한 것으로 왜곡을 했고 귀신의 일로 왜곡을 했으니 기독교에서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고 또한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 발생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 발생한 것도 알고 있으면서 몇몇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을 전용하고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복음의 전도를 위한 일,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를 위한 일, 국가의 정치를 위한 일, 민주주의 운동가가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것을 돕는 일, 선교사를 많이 죽인 왕권 국가에 대한 응징, 수백년 동안의 통치에도 불구하고 세습과 권력 남용으로 인해 결국 반역에 의해서 국가가 망하거나 외국과의 전쟁으로 국가가 망한 것에 대한 응징 등등의 말로서 정당화 하고 있으면 그것이 '자기 기만'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한 면피를 위해서 액스트라를 동원했으며 그것이 '자기 기만'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자기 기만' '스스로를 속이는 것' 등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국가의 정치는 국민의 권한이지 정당의 권한이 아니고 현직 정치인의 권한이 아니고 정당은 국가의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고 그래서 국가에서 정치단체로서 허용을 한 것이고 현직 정치인도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으로 선출한 자이니 그 임기 동안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하는 자이고 그 사실로 국민의 정치에 대한 권한을 막을 수가 없는 것인데 기독교에서 성경의 로마서 13장의 내용을 왜곡시켜서 국가의 정치가 국민의 권리가 아니고 정당의 권리이고 현직 정치인의 권리이고 현직 공무원의 권리인 것처럼 왜곡하면 그것은 거짓 증거이고 또한 '자기 기만' '스스로를 속이는 것'에 해당할 것입니다.

 

기독교나 정당에서는 사기꾼들을 보내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한 해결사나 해결책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나 정당에서는 사기꾼들을 보내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한 해결사나 해결책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을 상대로 그 행위를 보고 있으면서 그 행위를 왜곡하고 막는 것이니 그 결과는 사람의 생계 및 사회경제활동 자체를 막는 불법의 범죄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불완전성이란 말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우주가 창조된 것을 부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14.

 

정희득, JungHeeDeuk,